채사장의 지대넓얕 1 : 권력의 탄생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생각을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
채사장.마케마케 지음, 정용환 그림 / 돌핀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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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느냐? 나는 바람 신과 구름 신의 아들, 오메가다. 내 안에는 고귀한 신의 피가 흐르고 있어! 너희가 현세에서 볼 수 있는 살아 있는 신이란 말이다!

 

진짜 신인 알파 앞에서 오메가는 당당하게 자기가 신이라고 외치네요. 농사를 짓게 되면서 정착민이 된 인류는 생산품을 저장하게 되고 부를 축적한 자와 못한 자로 계급이 나뉘게 됩니다. 그리고 고대 사회의 지배층은 자신이 신이라고 칭하며 하층민들을 지배하는 수단으로 활용하죠. 

 

정말 놀랍지 않나요? 전지전능한 신이라는 존재를 만들어내고, 그러한 믿음을 이용해서 타인을 지배하다니요. 인간은 정말 똑똑한 존재인거 같아요. 안그런가요?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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