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꼬까언니
김정아 지음 / 풍백미디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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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려서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나의 대답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서 사는 것'이라고 대답을 합니다. /p.37

 

요술 지팡이가 생겨서 소원을 말하라고 하면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서 살기'라고 한다 하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어떤 소원 빌고 싶으세요. 저자의 소원에 담긴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여린 그녀의 모습이 보여서 마음이 안쓰럽네요. 헤어짐에 익숙해지는 것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헤어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힘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아직 부족한 힘이지만요..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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