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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줄리아 보이드 지음, 이종인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9월
평점 :

그는 타고난 지도자입니다. 대단히 매력적이고 정력적인 성격이며, 목적에 매진하고, 확고한 의지가 있으며 불굴의 심장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독일의 조지 워싱턴입니다. /p.414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지도자였던 로이드조지가 말한 히틀러에 대한 평가랍니다. 엄청난 호평이죠! 그 당시에도 조롱을 받은 발언이지만, 이런 생각을 표현한 것이 단지 그뿐만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히틀러는 뭔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긴 했나봅니다. 친나치와 반나치로 확연하게 나뉘어버리 현상! 호불호가 명확한 히틀러의 독일! 이게 더 무서운 것이 아닐까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