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유즈키 아사코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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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는 냉장고에서 막 꺼내서 차가운 채로 넣어요. 정말로 맛있는 버터는 차갑고 단단한 상태에서 식감과 향을 맛보아야 해요. (중략) 버터가 엉킨 밥 한 알 한 알이 자기 존재를 주장하고, 마치 볶은 듯한 향기로움이 목에서 코로 빠져나가죠. /p.40

 

버터를 넣는 순간 그 향과 맛이 배가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 책에 나오는 표현들은 정말 군침이 돌게 하네요. 왠지 이 책을 다 읽고나면 버터 예찬론자가 되어 있을듯 합니다! 지금 당장 한입 먹어보고 싶네요! 안되겠어요.. 버터 한덩어리 사러 가야겠어요!!!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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