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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관 2 - 2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평점 :

어떤 면에서 나는 자네를 아주 좋아하네.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필리푸스보다도 자네의 손에 맡겨졌을 때 로마가 더 끔찍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연륜은 무시할 수 없는 건가요? 원로원 최고위원 스카우루스는 술라의 본 모습을 정확하게는 모를지라도 그를 꿰뚫어보는 듯 합니다. 미래에 대한 예언일 듯 합니다. 곧 술라의 세상이 올테니까요. 과연 스카우르스 예언대로 그는 독재자가 되어 로마를 끔찍한 도시로 만들까요?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낸 사회!! 이렇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얽히고 얽히면서 역사는 만들어지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