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관 2 - 2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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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할 정도로 먼저 진군하기를 꺼리는 분위기가 팽배했는데, 두려움 때문이라기보다는 수세기에 걸쳐 형성된 로마에 대한 뿌리깊은 경외심 탓이었다.

p.228

습관이라는 것이 참 무서운 거죠? 로마와의 전쟁을 준비해오던 이탈리아인들은 이제 시작하기만 하면 됩니다. 로마가 눈치채지 못하고 손 놓고 있는 지금이 바로 최적의 기회인데.... 다들 주저하는군요. 그동안 로마의 지배 영향으로 정신적으로 선뜻 시작하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아... 이렇게 기회를 날리는 거요? 이래서 어디 승리하겠소? 쯧쯧쯧... 딱 보니 견적 나오는구만.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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