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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관 2 - 2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평점 :

드루수스의 명성은 크고 자자해졌다. 그는 모든 계층 사람들의 입에ㅔ 오르내렸다. 그 견고한 보수주의, 적절하고 합법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강철 가은 의지는 드루수스를 새로운 종류의 영웅으로 만들었다.
전쟁에서 승리하고 의회에서 멋진 연설을 하는 것만이 인기를 얻고 지위에 오르고 영웅이 되던 로마. 그 곳에서 드루수스는 자신만의 성실함과 공정함으로 영웅이 되네요. 어디서나 자신의 말에 책임지는 사람은 신뢰를 얻기 마련이죠.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일텐데요... 참으로 못합니다. 그쵸?
이제 그는 자신의 큰 꿈을 달성하기 바로 직전이네요. 이제 로마의 일원이나 마찬가지인 이탈리아인들에게 로마 시민권을 부여하는 법을 통과시키려 합니다. 전쟁을 준비하는 그들의 분노를 잠재우고 새로운 로마를 위해서... 하지만 반대하는 자들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비겁하고 치사한 이들이라... 과연 성공할까요???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