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조조전 2 - 황제의 나라, 황건적의 나라
왕샤오레이 지음, 하진이.홍민경 옮김 / 다연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과인이 어린 시절 황국에 들어와 의지할 사람 하나 없을 때 장양은 친아비요, 조충은 친어미처럼 나를 보살펴줬소. 그들이 사욕을 좀 채우기로서니 그게 무슨 문제가 되겠소?

p.269

으이구 답답한 왕이시어!! 환관을 지 아비어미라고 하다니요!! 그리고 그들이 사욕을 조금만 챙기고 있나요? 아예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모른척 하는게 더 나쁜거 아닌가요? 정말 나라가 망하려나 봅니다. 어린 시절에 어미와 떨어져 홀로 왕궁에 들어왔을때 옆에서 함께 해준 이들이 고맙고 감사할겁니다. 그건 백번 이해가 되요!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당신은 왕인데!! 황제인데!! 이번 생은 망했어! 망했다구!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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