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조조전 2 - 황제의 나라, 황건적의 나라
왕샤오레이 지음, 하진이.홍민경 옮김 / 다연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아무리 죄인이라도 이런 식으로 고문하다니! 사대부는 고문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그들은 정녕 몰랐단 말이냐?

p.122

황후 송씨의 외척이었던 조조의 숙부. 모함으로 송씨 가문이 멸족을 당하고 그 여파로 조씨 가문은 전원 파직을 당하게 되었답니다.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었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 순간이 오면 참으로 비참해지네요. 다행히 아버지는 다시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 또다른 환관에게 기대보려고 합니다. 한번 맛들인 권력의 힘을 얻기위해 다시한번 재능을 발휘하시려 보네요. 이제 조조의 앞날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이럴때일수록 조용히 몸을 사리면서 실력을 쌓아야할텐데 말이죠. 날아오르기 전에 몸을 움추리는 새처럼 말이죠..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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