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신장판 3 - 듄의 아이들
프랭크 허버트 지음, 김승욱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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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의 손을 가져왔다. 내가 가져온 것은 그것뿐이다! 나는 신의 손을 대변한다. 나는 설교자이다.

p.77

어디에나 메시아 또는 그의 대변인이라고 말하는 이들은 있죠. 사기꾼일 가능성이 매우 높을텐데요.. 이자는 뭔가 달라보입니다. 무앗딥 폴과 비슷한 장님인데에다가 아무나 알수 없는 암호들을 사용하고.. 분명히 뭔가 있는 듯 합니다. 소문처럼 진짜로 무앗딥이 살아돌아온 것은 아니겠죠???

 

 

<이 글은 리딩투데이 선물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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