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신장판 1
프랭크 허버트 지음, 김승욱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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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시험을 통과했군. 이제 나머지 시험이 어떤 것인지 가르쳐주마. 상자에서 손을 빼면 넌 죽는다. 그게 이 시험의 단 하나뿐인 규칙이야. 손을 상자 안에 계속 넣고 있으면 살 수 있지. 손을 빼면 죽는다. /p.16

갑자기 나타난 할머니가 이상한 협박을 하는 상황이랍니다. 이상한 상자 하나 가져와서는 손 빼면 죽여버린다네요! 뭐 이런 상황이 다 있나요??? 참으로 당황스러운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거대한 이야기의 중요한 시작이겠죠? 시험을 통과하는 자에게는 뭐가 있을까요? 명예? 영광? 초능력? 당황스럽게도 별로 대단한 것이 없어요. 그냥... 미래에 "퀴사츠 해더락"이 될 수도 있다 정도??? "된다"도 아니라 "될 수도 있다"라니요! 장난합니까?

 

누군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뜬금없이 목숨걸고 테스트를 받으라해서 어쩔 수 없이 받았는데... 고작 하는 말이 "너는 전설 속의 인물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라면 어떨까요? 뭐하러 테스트는 한건지 답답하겠죠? 짜증나겠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거지 말이예요!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이니까 아마 그걸껍니다. 맞겠죠? 근데... "퀴사트 해더락"은 뭔가요?

 

 

< 이 글은 리딩투데이 선물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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