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1분 - 스마트폰을 놓게 하는 생각 한 줄
김세유 지음 / 이너북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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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잔잔함이 주는 가치는 매일매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감사함을 잊어버릴 때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 수록 그 가치에 대해 더욱 빛나 보인다.

 

초등학생 시절. 시간이 참 안간다고 생각했었고

이제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시간이 너무 아깝다.

계절이 바뀌는 것을 몸소 느낄시간을 마련하고 그 계절을 즐길수 있어야 한다.

현재를 행복하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가치를 알아야 한다.

 

스마튼폰이 없으면 불안해지는 세데.

진정한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는 훌륭한 책이다.

 

아이를 가르치면서, 자신의 어린시절의 경험이 교차하면서

인생은 결국 내가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관계성에 의해 희노애락이 생기며,

그 누구도 미워할 수 없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적인 냄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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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대가 온다 - 빅데이터를 움직이는 개인들이 온다
인터브랜드 지음, 박준형 옮김 / 살림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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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You.

당신을 위한 시대가 온다. 개인화/개별화의 시대가 도래했다.

사회적 페러다임의 변화가 가장 큰 영향이지만, IT혁명이 가져다 준 결과물이다.

 

빅데이터의 활용은 그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조사하고

'그'에게 알맞은 라이프 스타일을 추천하고 그것대로 하도록 강요(?) 한다.

전통적 마케팅 이론인 '차별화' 전략은 너무 광범위한 개념이 되어 버렸다.

개인의 판단이 중심이 된다. 브랜드들은 당신의 주위를 맴돌며 이어지는 삶을 따라 연결되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련의 사건을 창조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마테터에게 빅데이터는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다른 방법으로 하는 것 뿐이다. 마케터의 네 가지 활동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소비자를 이해하고 각 개인을 위한 경험을 전달하고 시간과 자원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빅데이터는 이 네가지를 효율적이면서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소비자 중심의

우리 비전을 전보다 더 많은 권한을 갖게 된 소비자게게 맞출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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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 비뚤어진 마음에 상처 받지 마라
가타다 다마미 지음, 홍성민 옮김 / 청림출판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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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당신을 함부러 대하게 하지 마라'

- 공격인 사람을 다루는 관계 심리학

 

세상에는 타인을 공격하지 않고는 베길수 없는 사람이 많다.

직장에서 무시당하고 업무상 필요한 정보를 자신에게만 알려주지 않아

혼자 끙끙대다가 우을증에 걸린 사례. 회의에서 대놓고 이름을 말하지는 않지만

누가 들어도 자신임을 알 수 있은 어투로 심하게 비난을 해서 회의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식은땀이 난다는 사례.

 

정신과 의사의 사례중심의 공격성에 대한 예들과 이들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

심층 고찰한 서적이다.

우리주변에는 까다롭고 공격적인 사람이 존재하고, 그들로 인해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공격적인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고 그 이유를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그들로 인해 시달리는 상황을 피할 수 있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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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김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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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학교 신문을 만들었던 활동을 했을때, 후배 학생기자가 '고전'에 대한 기사를 쓴 적이 있다.

이 후배는 그 기사의 제목을 이렇게 뽑았다.

'고전(古典)이 고전(苦戰)하고 있다'

20년이 다 지나가 가지만, 이 제목을 아직도 내 뇌리에 남아 있을 만큼 훌륭한 제목 중에 하나 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고전'은 여전히 '고전' 하고 있지만, 오히려 요즘이 인문학이나 고전에 대한 관심은

더 있는 것 같다. 사회가 더 각박해지고, 경제상황이 더 안좋아 질수록 누구에게든 의지하고

그 해답을 찾고 싶은 경향을 가진다. 특히, 국교가 없는 나라일수록 고전에 대한 의지는 더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름 책읽기에는 남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공감가는 말이 있다.

특히 고전에 대해서는 평생동안 단 한권도 제대로 정독하지 못하고 나이를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릴 적부터 중국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소리가 귀가 닳도록 들었으니, 아직도 읽지 않았다는 심리적 압박감이 되어

늘 우리를 괴롭힌다. 미처 숙제를 마치지 못한 아이처럼 안달복달하면서도 우리는 그 꿈을 이루지 않고 지금껏 살아왔다.

 

이책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져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평생을 두고 곱씹듯 읽어도 좋을 정도로 쉽게 쓰여져 있다.

'하루밤에 읽은 20여권의 인생지침서' 라는 슬러건 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고전의 명서라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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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의 승부사들 - 사모펀드 최고수들이 벌이는 혈전
박동휘.좌동욱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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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증권에 관심이 없으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만...

대기업의 그것에 전혀 밀리지 않은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만든 새로운 권력.

 

기업 M&A에 사모펀드가 등장한 것이 그리 오래전 일은 아니지만,

이들이 실적을 보면 그 수요가 어마어마하다.

 

지난 2012년 M&A 시장의 두개의 큰매물은 하이마트와 웅진코웨이 였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의 활약은 참 대단했다.

결국 웅진코웨이의 인사는 MBK파트너스의 승리로 마감된다. 참고로 하이마트는 롯데에 인수되었다.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기업이 기업을 인수해서 경영권에 확보와 소유의 개념으로 가진다면,

사모펀드는 최대한 저가(입찰에서 낙찰받을수 있어야 하지만) 매수하여, 가치를 올려서 다시 회사를 되팔아야

그 펀드에 투자한 투자자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어떻게 보면 기업 사냥꾼 정도로 볼수 도 있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나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기업이 그 회사를 인수해서 운영하는 것도 결국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주의 이익을 위한 하나의 기업활동 그 이상의 가치를 갖기는 힘들다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국내 사모편드의 전략적 활동에 대해 다시한번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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