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원의 승부사들 - 사모펀드 최고수들이 벌이는 혈전
박동휘.좌동욱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사모펀드.

증권에 관심이 없으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만...

대기업의 그것에 전혀 밀리지 않은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만든 새로운 권력.

 

기업 M&A에 사모펀드가 등장한 것이 그리 오래전 일은 아니지만,

이들이 실적을 보면 그 수요가 어마어마하다.

 

지난 2012년 M&A 시장의 두개의 큰매물은 하이마트와 웅진코웨이 였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의 활약은 참 대단했다.

결국 웅진코웨이의 인사는 MBK파트너스의 승리로 마감된다. 참고로 하이마트는 롯데에 인수되었다.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기업이 기업을 인수해서 경영권에 확보와 소유의 개념으로 가진다면,

사모펀드는 최대한 저가(입찰에서 낙찰받을수 있어야 하지만) 매수하여, 가치를 올려서 다시 회사를 되팔아야

그 펀드에 투자한 투자자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어떻게 보면 기업 사냥꾼 정도로 볼수 도 있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나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기업이 그 회사를 인수해서 운영하는 것도 결국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주의 이익을 위한 하나의 기업활동 그 이상의 가치를 갖기는 힘들다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국내 사모편드의 전략적 활동에 대해 다시한번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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