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살아있는 인문학이다
박일호 지음 / 현자의마을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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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인문학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경제 이론도 어렵고 경제전반에서 우리 개개인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적지만 경제상황에 휘둘리는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전 세대의 삶이 팍팍하다는 기사를 봤는데 좀 헤쳐나갔으면 좋겠는데 세계경제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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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신뢰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전미영 옮김 / 창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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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대로 살려고 하면 자신에 대해 투자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자신을 단련하기 위해 지적인 부분, 행동등 부지런히 배워야 자신만의 신념 또한 필요할 것 같네요. 지도자들들은 이 점이 너무 지나치면 독재나 전쟁들을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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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로 스페라 -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긍정의 주문
한지훈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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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슨 일을 하건 동기부여는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목표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해주니 스스로 더 부지런해지도록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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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숏 Big Short - 패닉 이후, 시장의 승리자들은 무엇을 보는가
마이클 루이스 지음, 이미정 옮김 / 비즈니스맵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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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맑은 날 우산을 빌려줬다가 비오는 날 우산을 빼앗아 버린다 그 비슷한 말들이 있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금융기관 종사들이 고객돈을 횡령하고 고객을 등쳐먹는 일도 많이 하잖아요. 실화라고 하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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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읽는다 - 금세기 최고 멘탈리스트의 강력한 신체언어 규칙 16
토르스텐 하베너 지음, 송경은 옮김 / 마일스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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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랭귀지는 세계 어느 나라에 가도 알 수 있듯이 이 책도 사람의 심리와 연관지어 읽으면 흥미가 있을 갓 같아요. 다른 사람이랑 있을 때 이 신체언어를 빨리 읽어낸다면 무료함, 따분함 같은 것은 확실히 줄어들 것 같아요. 남과 여의 다른 점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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