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 공부법 - 성적 급상승을 부르는 진짜 공부의 시작
박인수 지음 / 성안당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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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서평 #한학기공부법 #박인수 #성안당 #학습법

#성적향상 #실전학습전략 #1등급공부전략 #한학기공부법

1.

수많은 학습 전략 책 중 이 책이 가진 의미는 무엇일까. 한 학기 공부법이라는 제목으로 저자는 일단 따라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공부라는 것이 그러하듯 실제로 해보지 않고서야 느낄 수 없다. 특별한 점은 학생들의 관점으로 접근했다는 것이다. 담화 표지(30)가 대표적이다. 이거 시험에 나옵니다라는 예시와 내 생각에는, 솔직히 말하면 등을 통해 좀 더 이해도를 높였다.

2.

책은 시험 문제부터 시작된다. 190일이라는 의미를 아마 교육 현장에 없다면 한순간에 알긴 어려울 것이다. 나 역시 대학에 있다보니 190일의 의미를 한참 고민했다. 답은 법정 수업 일수다. 365일 중 190일이기에 학교가 가지는 의미를 새롭게 받아들이게 한다. 그 후 공간적 조언(아지트라고 표현), 공부 설계도, 과목별 공부법, 노트 정리, 기억법, 방학 활용법을 알려준다.

3.

노트 정리에서 코넬 노트 작성법과 함께, 다양한 예시가 담겨 있다. 그리고 기억을 잘 하는 방법도 나와 있다. 그 첫 번째가 반복이다. 그것과 함께 다양한 감각 활용, 기초 결합, 연속 결합, 단어 축약법, 암기송 등을 알려준다. 대부분 아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예시가 많다는 것이 다른 책과의 차별점이라 생각된다.

4.

문제집 선택과 풀이에선 pdf 파일 활용에 대한 조언이 담겨 있는데, 기존 책에는 다루지 않는 현대식 조언이다. 수학 문제를 풀 때 홀수와 짝수로 나눠서 풀기, 풀이 노트 활용(오답 노트) 등에서 시험 계획표 작성까지 한 학기 동안 실천할 거리가 담겨 있다.

5.

이미 학습법을 체득한 학생들은 굳이 이 책이 필요없을 수도 있으나, 기본이나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에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특히 중학생에게 적절해 보인다. 또한, 저자는 유튜브도 운영 중인데, 필요한 경우 활용해 보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된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학습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5. 9. 23. ~ 9. 27.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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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 공부법 - 성적 급상승을 부르는 진짜 공부의 시작
박인수 지음 / 성안당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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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위한 학습법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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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초압축 경제 공부 - 부자가 되고 싶다면 알아야 할 필수 경제 지식
한애란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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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서평 #운명을바꾸는초압축경제공부 #경제공부 #경제 #한애란 #어웨이크

1.

경제 공부는 어렵다. 변화하는 흐름이 일정하나 복잡하기 그지 없는 용어들로 인해 어려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저자는 4,000건 이상의 경제 기사를 작성한 경제 전문 언론가이다. 그는 돈의 흐름을 읽기 위해선 경제 문해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 역시 같은 생각으로 경제 공부를 시작했다. 아직까지 초보자 수준이지만.

2.

저자는 전문가로서 그 역시 운용보고를 맡겼으나, 년 수익금은 불과 0.3%였다. 잘못된 운용사에 맡겼을 수도 있지만 현재도 잘 나가고, 운영사 대표는 투자 구루라고 불린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해야 한다. 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듯 각자의 투자 방식이 있는 것이다. 어떤 이에겐 적합할 수도 어떤 이에겐 부적합할 수도 있는 것이다.

3.

책은 경제를 처음 배우는 이들을 위한 내용이다. 금융(예적금, 보험, 신용카드), 금리와 환율, 투자, 부동산, 대체투자 그리고 미래 산업까지 다루고 있어서 현 시점에서 바라봐야 할 방향성도 제시해준다. 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감은 기본에 철저하다는 것이다. 주식을 처음 접한다면, "기업의 가치를 보여주는 건 주가가 아니라 시가총액이다(119)."라는 조언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코스피, 코스닥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PER 등 그동안 소홀히 했던 부분도 다시 공부하게 된다. 또한, 몰랐던 기업의 70%가 배당을 했다는 것도 놀라웠다.

4.

책에는 최근 정부의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132). 또한, 애널리스트 보고서가 펀드매니저라는 것은 영업 목적으로 쓰여진 보고서임을 알려준다. 작성한 글에 대한 조언으로, 제목과 투자 의견을 살피며, 목표 주가를 보라는 것이다. 다만, 투자 의견은 대부분 매수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생각해보니 그럴 수 밖에 없겠단 생각도 든다.

5.

돈을 모으는 방법은 다양하다. 다양한 부분에 대한 기본을 다루기에 좋은 책인 듯하다. 최근 ETF 등 다양한 책이 나오고 있다. 투자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깊이 있는 책이 나을 듯 하고,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필수적이라 생각된다.

★생각나는 구절

금리 인하기엔 성장주, 금리 인상기엔 가치주가 유리하다(126).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실질적인 경제 공부가 처음인 분.

★독서 기간

2025. 10. 1. ~ 10. 8.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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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혁명 - 바스티유의 포성에서 나폴레옹까지 북캠퍼스 지식 포디움 시리즈 5
한스울리히 타머 지음, 나종석 옮김 / 북캠퍼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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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서평 #프랑스혁명 #한스울리히타머 #북캠퍼스 #바스티유 #나폴레옹 #앙시앵레짐

1.

프랑스 혁명은 1789년 절대왕정의 모순에 저항한 시민들이 일으킨 혁명으로, 전제 정치를 무너뜨리고 공화정을 수립하여 현대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한 역사적 사건이다. 역사적 시각에서 혁명은 구유럽의 앙시앵레짐에서 근대로 가는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변동의 오랜 과정에서 두드러진 사건으로 해석(6)된다. 혁명의 이념인 '자유, 평등, 박애'는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2.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혁명의 서막에서는 전국신분회 소집과 제3신분의 각성, 바스티유 함락, 봉건제 폐지, 인권선언 채택까지 이어지는 격동의 순간들을 그리고, 이후 제헌의회의 개혁과 입헌군주제 실험, 전쟁과 민중 봉기, 공화국 선포 과정이 펼쳐진다. 이어서 루이 16세의 재판과 처형, 지롱드파와 산악파의 대립, 공안위원회가 주도한 테러 정치와 로베스피에르의 몰락이 이어진다.

3.

저자의 냉철한 관점으로 우리가 알고 있던 프랑스 혁명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볼 기회가 된다. 역사 시간에 대한 삼부회를 전국신분회로 표현한다. 결국 일어 번역에 따라 30여 년을 그렇게 알고 온 것이다. 번역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낀다.

1789년 약 1,200명 대표가 베르사유에 모였으나(41), 대표들이 마주한 것은 약하고 우유부단한 군주였다. 그후 헌법 혁명, 도시의 민중 혁명, 농민의 반봉건 혁명을 통해 재구성된다.

4.

혁명의 자기표현(150)은 루소의 권고를 상기시키며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고 새로운 사회를 정당화하기 위해 감정적 유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했다. 루이 16세의 처형의 결과만이 기억났던 학창 시절, 혁명기의 의례와 축제, 언론과 출판 활동을 다루며, 생생하게 역사를 알려준다.

5.

다만, 프랑스혁명은 단순히 230여 년 전의 사건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 사회를 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은 혁명을 이해하는 동시에,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1789년 프랑스 혁명. 그보다 앞서 우리 나라에선 1960년 2월 28일, 대구에서 문교부 지시에 따라 등교한 학생들이 부정선거에 대한 반발로 시위를 시작한 것을 4.19 혁명으로 말하기도 한다. 두 혁명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연구해본다면 의미가 있을 듯 하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프랑스 혁명을 짧게 굵게 이해하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5. 9. 23. ~ 9. 28.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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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혁명 - 바스티유의 포성에서 나폴레옹까지 북캠퍼스 지식 포디움 시리즈 5
한스울리히 타머 지음, 나종석 옮김 / 북캠퍼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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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에 대해 얇지만 깊이가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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