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동안 읽었다. 읽다가 쉬었다가 하다가 드디어 다읽었다. 나로서는 알길이 없는 인도의 카스트제도의 현실과이게 실화바탕이라는 사실이 끔찍하다하지만 초반엔 힘들고 힘들고 어려운 다무와 소누때문에계속 읽는게 너무 힘들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않아야지
드디어! 다읽었다.꿈꾸는 책들의 미로를 읽고싶어 다시읽기 시작했는데그건 좋은 선택이었던것같다.책을 너무나 잘썻기 때문에 그림자 제왕이 됐던 호문클루스? 와 독점으로 시장을 장악했던 스마이크독서독서독서만 할수있는 그림자 왕국?! 어떤 책들도 읽지않으면 재미있는지 아닌지 모른다는것.연금술책 어마무시하게 큰책 등등 작가보단 시인이 낫다는 것 등등정말 꿈같은 도시다그리고 주인공인 미텐메츠? 의 모험기는 정말 흥미진진했다인터넷 주문하려했는데 당장 책을 사러가야겠다.취직준비로 책을 포기할까했는데이 글자 하나하나를 읽는 즐거움을 포기한다는 것은 바보같은짓같다!꾸준히 쪼금씩읽어야지!!!지금도 꿈꾸는 책들의 도시만큼 읽어봐야할 책들이 너무너무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