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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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선물해준 크레마 카르타로 사서 읽은 첫 책
정유정의 책은 칠년의 밤으로 입문햇엇는데
너무 충격적이엇어서 기대를 너무했었나보다

잔잔하게 잠겨오는 악의 끝을 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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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미로
발터 뫼어스 지음, 전은경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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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이렇게 끝나버려서 화가난다

뭐 이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지려나 하는참에 끝나다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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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버린 사람들
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강수정 옮김 / 김영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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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동안 읽었다.
읽다가 쉬었다가 하다가 드디어 다읽었다.

나로서는 알길이 없는 인도의 카스트제도의 현실과
이게 실화바탕이라는 사실이 끔찍하다

하지만 초반엔 힘들고 힘들고 어려운 다무와 소누때문에
계속 읽는게 너무 힘들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않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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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도시 세계문학의 천재들 2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 / 들녘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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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읽었다.
꿈꾸는 책들의 미로를 읽고싶어 다시읽기 시작했는데
그건 좋은 선택이었던것같다.

책을 너무나 잘썻기 때문에 그림자 제왕이 됐던 호문클루스? 와
독점으로 시장을 장악했던 스마이크
독서독서독서만 할수있는 그림자 왕국?!
어떤 책들도 읽지않으면 재미있는지 아닌지 모른다는것.

연금술책 어마무시하게 큰책 등등 작가보단 시인이 낫다는 것 등등

정말 꿈같은 도시다

그리고 주인공인 미텐메츠? 의 모험기는 정말 흥미진진했다

인터넷 주문하려했는데 당장 책을 사러가야겠다.

취직준비로 책을 포기할까했는데
이 글자 하나하나를 읽는 즐거움을 포기한다는 것은 바보같은짓같다!

꾸준히 쪼금씩읽어야지!!!
지금도 꿈꾸는 책들의 도시만큼
읽어봐야할 책들이 너무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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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도시 세계문학의 천재들 2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 / 들녘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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