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금지 -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힘
요시다 다카요시 지음, 김소연 옮김 / 크리지오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작가는 아나운서, 비서, 의사라는 전혀 다른 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그게 어떻게 가능했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그에 대한 대답은 “무슨 일이든지, 즉시한다.”이다.




이 한 구절 만으로도 이 책이 어떤 것을 나에게 줄 것인지 충분히 감지할 만하다.

책 전반적으로 지은이가 본인이 의사라고 말하지 않았어도 의학적인 전문 용어가 난무해서 중간 중간 흐름을 조금 어렵게 만드는 부분이 있지만, 그런 전문적인 설명들이 좌절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더 확고하게 만드는 장치가 되는것 같다.




우선은 하고 싶은 일부터 시작하자

본능과 의욕을 하나로 통일시키는 것! 즉 원하지도 않는 것들 때문에 하고 싶은 것들의 순서가 뒤로 밀려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자는 것이다.

자기가 자기를 움직이게 하려는 힘이 작용했을 때 눈앞의 과제를 해결하려는 의욕이 생긴다.




꿈은 종이에 적으면 이루어 진다.

꿈은 문자로!!!

‘대목표’ 를 종이에 적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이고,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 대목표에 의해서 중간목표와 구체적인 몇 달, 몇 주, 최소 몇 시간까지의 구체적인 목표까지의 행동이 결정되기 때문에 대목표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하루 쌓이는 긍정적인 언어야 말로 행동의 근원!!

목표에 한걸음씩 다가가기 위해서는 행동이나 생각을 어떤식으로 진행시키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험한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생각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것들이 이루고자 하는 것들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하지만 지대하고 무한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하루아침에 나타나는 결과는 아니지만, 그런 사소한 말과 행동들이 그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한다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터이다.




눈만 감아도 뇌는 쉴 수 있다.

끊임없이 달리기만 한다고 해서 목표지점에 먼저 도착하는 것은 아니다. 먼저 도착한다고 해도 몸과 마음이 성치 못할 것이다.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마음놓고 몇일씩 쉴수 있는 여유가 과연 몇 사람에게나 있을지... ...

의자에 앉아서 신발을 벗고 허리를 곧게 펴는 정좌로 조용히 눈을 감으면 우리의 뇌가 긴장상태를 느슨하게 하고,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시각으로 전달되는 수많은 정보들에서 잠시 쉴수 있는 것이다.

작은 목표들이 달성되었을때에도 쉴수 있는 상황들을 만들어 두는것 그것도 중요하다.




책의 중간쯤에 나오는 말이지만, 이 말이 책의 마지막에 같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미에 적어본다.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아주 쉽고도 쉬운 좌절금지 방법이고, 생각을 마쳤을때 가끔씩은 지금 현실이 더 탁하고 힘들게 느껴질수 있는 방법이지만, 꼭 필요한 방법인것 같고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앞에서 언급한 긍정의 방법을 적절히 도입한다면 효과가 제일 좋은 말이 아닐까 싶다.




요즘 시대는 좌절을 할만한 여유도 주지않는 시대 이기에 자기가 자기를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해야만 하는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조금더 전문적이지만, 어렵지 않은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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