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봄볕교양 2
루카 페리 지음, 투오노 페티나토 그림, 김은정 옮김 / 봄볕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실수하지 않은 사람, 동물들이 있을까?

심지어 기계들도 오류를 범할때가 있다.

과학자들고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때가 있을것이다.

그런데 같은 실수를 하더라고 과학자들의 실수와 일반 사람들의 실수는 살아가는데 미치는 영향력은 아주 크게 다르게 나타난다.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출판사:봄볕

지은이:루카 페리 옮김: 김은정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학습 > 과학/환경
  국내도서 > 어린이 > 3-4학년 > 3-4학년 학습 > 3-4학년 과학/환경
  국내도서 > 어린이 > 5-6학년 > 5-6학년 학습 > 5-6학년 과학/환경

 

https://youtu.be/MoVnkoIdLK0
유투브 책소개

 

사람은 실수하고 과학자는 인내한다!

책 제목위에 작게 쓰여져있는 글귀이다.

사람은 실수하고.. 과학자는 인내한다.

어떤의미일까?  과학자도 사람인데...마치 사람과 과학자를 다른 분류로 나누어 놓은 것 같은  글귀라고 생각되었다.

 

 

 

과학이 실수할 수 있을까? ~ 왜 실수는 좋은 것일까? 175페이로 이루어진 책이다.

 

1. 과학이 실수할 수 있을까?

2009년 이탈리아세어 과학자가 어떻게 생겼을 것 같아? 라는 주제로 파도바대학 심리학과에서 연구를 했다

전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72개반,1300명에세 각자가 생가하는 과학자의 모습을 그려 보라고 했다.

결과는 지리적,시대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과학자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은 놀랍게도 똑같았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대체로 중년에 대머리에,스테이크처럼 두꺼운 안경을 썼다.

나이가 제법있어 보였고, 가끔은 곱슬거리는 백발에 수염 난 할아버지 같기도 하다.

이 부분을 읽었을때 영화 '백 투더 퓨처 '에 나오는 과학자가 떠올랐다.

그런데 대부분 과학자를 남자 과학자로 그린 학생들이 많았다고 한다.

아마도 이탈리아의 문화적 문제라고 본다.

이탈리아에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남성 과학자가 여성 과학자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탈리아인 10명 중 7명은 여성이 고급 과학 기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아직도 남녀 차별은 여러 분야에서 남아있는 것 같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과학자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

 

어떠한 일로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나 좋은 방법을 찾았을때 유레카라고 외친다.

 

 

 

 

 

 

아르키메대스에 대한 일화를 읽으니,,, 연구하는 사람들이 실험실에 틀어박혀  있는 이유는 결정적인 순간에 이렇게 소리치고 싶어서래.

"유래카" 라는 말이 이해되었다.

 

실수는 과학적이다.

백열전구의 발명가 토마스 앨바 에디슨은 언제나 이렇게 말하길 좋아했다고 한다.

"다행히도 나는 '노력한 만큼 얻는다.'는 것을 믿는다"

주로 과학자들은 온종일 연구실에 틀어박혀서, 사실은 실수에 실수를만 거듭하고 있어.

"성공의 첫 번째 조건은 한 가지 문제를 가지고 끊임없이 신체적, 물리적 에너지를 쏟아붓는 능력이다."라고 에디슨 늘 말했다.

일반론으로 보년, 과학은 언제나 '절대 실수할 수 없고 실수 해서는 안 된다'는 고정관념이 있지 그렇지만 실수하는 과학자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득이 될 수도 있다.

 

 

조반니 스키아파렐리

1877년 스키아파렐리가 천체망원경으로 이중별 중 하나를 연구하고 있을 때, 구름이 그가 관측하던 것을 가려 버렸다.

구름이 걷히고 혹시라도 무언가 흥미로운 것이 나타날지 모르니 무조건 망원경에 딱 붇어 있어야지.

스키아파렐리는 기다림 끝에 하늘에서 반짝이는 빨간 점을 포착했어

그것은 화성이였어.

화성 표면에 어떤 줄무늬와 고리 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거야.

하지만 사실 그것은 망원경 렌즈에 있던 어떤 결함으로 생성된 착시 현상이였어

사실 스키아파렐리가 발견한 몇몇 구역들(평원, 분화구,산맥)은 실제로 존재하고, 지금까지도 그가 붙여 주었던 이름 그대로 불리고 있어

그렇지만 운하는, 진정 위대한 그  발견은 착시의 산물이었을 뿐이야.

계절에 따라 화서엥 비추는 빛의 양이 달라지므로 줄무늬가 커젔다 작아졌다 했던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문학자 스키아파펠리는 파레이돌리아(변상증)에 낚였던 것이다.

우리 뇌는 여기저기 널리 있는 사물이나 이미지들을 보면 본능적으로 질서 있는 구조나 모양을 찾으려고 하는 피곤한 경향이 있다고 한다.

 

 

 

구름을 한번 생각해 보자.

귀여운 고양이 모양 구름을 본 적 없어? 하트 모양 자갈은? 이게 바로 파레이돌리아다.

우리 뇌는 그름이 어떤 모양인지 모르지만 고양이 모양은 알고 있어서 이 두 가지를 합치는 거야.

도대체 우리는 왜 이렇게 헷갈려하는 걸까? 이런 경향은 진화에서 살아남기 위한 능력일 거야. 아주 작은 징후만으로도 위협적인 상황을 알아 챌 수  있게 해 주니까 말이야.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내용을 정리해 주는 말풍선들이 있다.

 

 

 

 노란색의 바탕에 쓰여있는 글귀는 내용에서 기억해야할  부분을   명언처럼 정리 되어져있다.

 

 

 

투오노 만평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실수하였던 내용들을 재미있게 만화로 그려 표현하고있다.

 

1886년부터 1888년 까지 물리학자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는 송신기로 쏜 전자기파를 받을 수 있는 최조의 안테나를 만들었다.

발명을 더 발전시킬 생각이 없느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헤르츠는 언제나 느긋햇다.

"뭘 더 바라냐"

 

1891년 니콜라 테슬라는 선 없이 지식적인 정보 신호들을 보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인도에서 누군가가 전파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맥스웰이 설명했던 전자기파 모두가 먼 거리에서 신호를 전송하는 데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1894년 11월, 물리학자 자가디쉬 찬드라 보스는 실제로 인도 콜카다 길거리에서 공개적으로 실험을 했다.

1마일 정도 떨어져 있는 장치에 전자기파를 보내 폭탄을 터트리고 종을 치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작엡에 쓰였던 기술적 장치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다만 신호 송신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고 싶어 했을 뿐이었다.

 

헤르츠와 테슬라의 실험 소식들이 이타리아의 구리엘모 마르코의 귀에 전해졌다.

1895년 여름 그는 자신의 집 뒷동산 너머, 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종을 울리게 했지. 실험의 성공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형 알폰소가 2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 총을 쏘았어.

 

1897년 7월 무한 전진 굴리엘모는 런던에 무선전신 교환신호회사를 설립하고

50여 명을 고용했어

이듬해에는 북아일랜드 밸리캐슬에서 래슬린섬까지 해상에서의 무서 송신을 처음으로 개설했어.

빅토리아 여왕과 에드워드 왕자의 여름 별장 사이에 무전을 개통했어.

같은해 12우러 굴리엘모가 제작한 장치가 있는 배에서 구조 요천 신호가 왔어

그것이 최초의 무전 CQD(S.O.S의 전신)였어

그 후로도 매사추세츠의 낸터킷섬 근방에서 리퍼블릭호를 들이받았어.

존 빈스는 구조 요청 신호 CQD를 14시간 동안 계속 송출하여 구조작을을 하여 결국 이 사고로 1700명 중 6명 만이 사망했다.

 

여러 과학자들의 전자기파의 별견내용을 읽어보니.

똑같은 발견을 하고도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알수있다.

 

물리학과 천체물리학의 연구가 없었더라면 오늘날 사용하지 못할 뻔한 기술들을 한번 살펴보자.

 

 

 

 

 

 

 

1962년부터  1970년까자 아폴로계획을 위해서 개발 되고 구체화된 기술들만 활용하여 만든 생산품들만 적어도 3만 종이 넘는다.

 

 

 

 

 

 

알베르토 아인슈타인이 동료에 막스 보른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을 보면

우리가 실수를 많이 할수록,실수를 많이 찾아내는 새로운 이론으로 진화하고, 점점 더 진실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1879년 에디슨이 세상에 백열전구를 선보였다.

그는 전구 하나를 만드는 데 성공하기까지 2,000번 시도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2,000번 실패한 것이 아니고, 전등을 켤 수 없는 1,999번의 방법들을 발견했을 뿐이오"라고 답했다.

"경험이란 간단히 말해서 인간이 실수에 붙인 이름이다."

왜냐하면 모든 실패와 모든 실수는 한번 깨치고 나면 우리의 지식으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깨닫는 것이다.

한 사람이 혼자 실수를 깨치기는 힘들지만 다른 사람의 잘못은 잘 고쳐 줄 수 있다는 것을 역사가 우리에게 말해 줬다.

실수에 관한 과학적 방식이 가능하려면 그것에 대해 서로 이갸기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과학자들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다른 과학자가 벌써 다녀온 막다른 길을 또 가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시선을 언제나 멀리 두면서, 저 멀리 지평선을 한계가 아닌, 자극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를 부추기는 것은 바로 그 지평선 너머에 숨에 있는 아름다움을 보고 싶어 하는 호기심이니까.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는 과학계의 어이없는, 어마어마한, 의미심장한 실수와 실패의 에피소드를 모아 소개하는 책이다. 과학이 오늘날과 같은 발전을 이루기까지 과학자들이 저지른 어처구니없는 실수 때문에 어떤 해프닝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런 실수들을 어떻게 바로잡고 수습했는지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과학자들이 저지른 뒷목 잡을 만큼 어이없는 실수들이 과연 쓸모없기만 했는지 돌아보게 한다.

모든 일에은 실수도, 실패도 있는 법이다.

과학자들도 예외도 아니였다.

과학자들이 발견한 여러가지 과학현상들과 생활속 편리한 물건들이 과학자들의 실수에서 발견 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우리도 어릴적 걷기 위해 여러번 넘어지며 중심잡고 걷는 방법을 터특한다.

이 곳에도 중력에서 무게 중심잡는 법을 어린 나이에 여러번 넘어지며 알아내는 것이다.

잘 살펴보면 과학자들 처럼 거창한 공식이나 우주적인 발견을 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살아가며 하는 여러가지 실수들 중 우리에게 필요한 실수하면서 새로운 발견을 하기도 하고,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자들도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책속의 글귀가 생각났다.

어쩌면 청소를 하다가 더 편리하게 할 수 없을까? 생각하다 스팀청소기를 발명한 주부가 생각났다.

자신의 분야에서 자신과 관련있는 여러가지들을 실수하고 실패하며 발견하고 발명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봄볕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봄볕#추천도서#과학의우주적대실수#고학년교향#초등독서#청소년독서#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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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가 뭐예요? - 단위로 배우는 과학 찬찬지식 1
하이디 피들러 지음, 브랜단 키어니 그림, 안지선 옮김 / 봄볕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봄 볕

지은이:하이디 피들러  옮김:안지선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학습 > 수학
  국내도서 > 어린이 > 1-2학년 > 1-2학년 학습 > 1-2학년 수학
  국내도서 > 어린이 > 3-4학년 > 3-4학년 학습 > 3-4학년 수학

 

초등교과 1-4학년과 연계되는 책이다.

 

 

 

 찬찬지식

찬찬은 '여러가지 자료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책을 만듦'을 뜻하며

'솜씨, 행동 따위가 꼼꼼하고 자상하게'라는 의미도 담겨 있어요

꼼꼼하고 자상하게 다양한 지식 이야기를 찬찬하게 엮어 나갈 시리즈입니다.

꼼꼼하고 자상하게 다양한 지식 이야기를  찬찬하게 엮어 나갈 시리즈라는 글에서  독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길이~ 세기까지 총 63쪽으로 구성된 책이예요

 

 

 

보통 수학이라는 과목을 생각하면  어려운 공식과 단위이름들이 생각난다.

그 중에서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사용되고 있는 단위

단위에 관련된 책이 있어 읽어보려고한다.

 

미터,리터,그램 많이 듣고 생활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위들이다

그런데 쓰면서도 어렵고 혼란스러운것이 단위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단위를 환산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라고 소개하고있다.

 

『단위가 뭐예요?』는 교과서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정확한 개념을 알기 어려운 다양한 단위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첫번째 우리의 생활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길이에 대한 내용이다.

 

길이를 잴 때 사용하는 도구와 단위는 측정해야 하는 물체의 크기에 따라 달라요.

줄자,막대자,주행계 등은 모두 길이나 거리를 재는 도구예요.

 

 

 

인치는 미국에서 길이를 잴때 거의 매일 사용하는 단위예요

하지만 전세계 대부분의 사람은 미터법을 사용해요

짧은 길이는 센티미터로 표시하고요

 

 

집에서 키를 젤때 보통 이렇게 하지요..

줄자를 이용해서 키를 재요

키는 키가 몇 센티미터야? 라고 물어보지요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번째 부피와 질량

부피는 고체,액체,기체로 채워진 공간의 크기를 재고, 질량은 물체를 구성하는 물질의 양을 재요.

또한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세기를 측정하죠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니... 무게를 측정하는 방법이 다양하다는것을 알수있어요

 

용기의 크기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부피의 단위

갤런,쿼트,파인드라는 단어는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아이스크림용기를

선택할때 사용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갤런,쿼트,파인드보다는 리터를 자주 사용하는것 같아요.

1리터는 1,000밀리리터와 같아요. 1쿼트와 대략 같은 공간을 차지하지요.

 

세번째 시간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이 기준으로 하는것이 시간인 것 같아요

시계.스톱워치,나이테.달력등 모두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를 측정해줘요

1학년 수학교과서 1-2학기 에서는 30분단위의 시간을 배웁니다.

2학년 수학교과서에서는 몇시 몇분에 대하여 배우게되요

초,분,시간

짧은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위

1분은 60초, 1시간은 60분. 하루는 24시간

각각 정확히 같은 시간이예요

하지만 이 시간이 똑깥이 느껴지지 않는것 같아요

1시간 남았다 하면 조금 여유가 생기는것 같은데 60분 남았어요 하면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일, 주 ,월

조금 더 긴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위

지구는 하루에 한 바퀴씩 회전을 하지요

이렇게 도는데 24시간 1일이 걸리지요.

1주일은 7일이고, 한 달에는 대략 4주가 있어요.

한 달은 달이 지구궤도를 돌 때 거리는 시간으로 약 30일이에요.

아직 요일과 주에 대해 배우지 않은 아이가 달력에 적어놓았내요

추석전후 빨간색으로 쓰여있어 쉬는 날이라 여행가고싶었나봐요..ㅋㅋ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며 보여주었더니 아이가 조금 더 쉽게 이해했어요

 

나이테

1년에 나무가 자라는 양이예요

나무의 단면을 잘라보면 동그란 고리를 여러개 볼 수 있어요

해마다 안쪽에 고리가 하나씩 생기는 것이예요

수목원에 갔을때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다고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며

설명해주었는데..

아이가 이 페이지를 보면서 기억이 났는지... 책속의 나무 나이테를 세어보내요

 

네번째 세기

"얼마나 센가요?" 이 질문은 사용하는 도구와 단위를 측정하려는 것의 특성에

따라 답이 달라요

힘, 에너지,느낌이나 세기는 '너무 약해서 거의 알아채지 못할 정도'에서

'머리털이 설 정도로 강렬한 수준'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해요

그림을 보니 따듯함 온도의 세기. 매운 정도의 세기, 음악의 음량세기등이 표현되어져 있내요

 

 

토네이도의 강도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체계

이번 여름에는 태풍으로인해 피해가 많았죠

바람이 얼마나 빠르게 부는지를 측정하는 일은 힘들죠

후지타 등급은 토네이도가 얼마나 큰 피해를 입혔는지를 살펴보면서 토네이도의 세기를 분류하는 방법이에요.

 

체감온도

바람이 불 때 공기의 차가움을 느끼는 정도를 측정하는 단위

공기가 따듯해서 비가 눈으로 바뀌지는 않지만, 여전히 날씨가 춥다고 느낄 때가 있죠.

바람이 피부에서 열을 빨아들이면 공기가 더 차갑게 느껴지니까요.

남극 탐험가들이 체감온도 지수를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이 책에 설명되어져 었던 여러가지 단위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두었어요

 

단위를 알면 과학이 보인다.

 

단위를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는 책을 바로 읽게하는 것보다는

어른들이 간단한 개념만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조금 큰 아이들은 스스로 읽고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어른들도 잘 모르고 착각하기 쉬운 단위를 확인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봄볕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봄볕#추천도서#과학그림책#단위가뭐예요#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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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143개 브레인 숨은그림찾기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음 / 아라미kids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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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아라미 키즈

예전에 스포츠 신문의 한쪽에서 숨은그림찾기와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본 기억이있다.

어른들이 보는 신문에 숨은그림찾기와 낱말 퍼즐이 실려있어 조금 놀랐었다.

보통 숨은그림찾기는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의 숨은그림찾기는 단순히 숨은 그림만을 찾는 재미에서 끝나지 않고, 유익하면서도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화 되었다.

 

"이제는 두뇌력이다."

두뇌를 튼튼하게 해 주는 숨은 그림찾기

신기하고 재미있는 브레인 게임들이 총출동했다.

 

연필이나 필기를 할 수 있는 아무 펜만 있으면 되는 책

숨은그림찾기를 할때는 집중해야한다.

집중하지 않은면 찾을수 없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예리한 관찰력이 있어야 한다.

단순한 놀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숨은 그림찾기

 

 

"똑똑해지는 143개 브래인 숨은그림찾기" 책은 아주 두껍다. 256쪽

 

 

 

 

 

책에 대한 소개가 적혀있다.

크게 6가지로 구성되어져 있다.

 

 

첫번째 숨은그림찾기

그림이 그려져있고 , 숨은그림을 찾아하는 것 또한 그림으로 그려져있다.

그림, 한글, 영어 세가지로 다 표현되어있어

동시에 미술, 언어를 배울수도 있다.

 

 

지금까지의 숨은그림찾기 책들은 정답이 책의 마직막장에 수록되어져있었는데

이 책은 문제의 바로 뒷장에 답이 실려있어 답을 찾지 않아도 되서 편리했다.

 

 

그림보고 찾고 한글을 읽으며 확인하고, 영어도 배우고..

재미있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했어요

아이와 함께하며  누가 먼저 찾나 혼자서 속으로 경쟁했내요..ㅋㅋ

 

 

 

두번째 숨은그림찾기

그림없이 단어만 적어주고 숨은 그림찾기 & 그림 속 또 다른 퀴즈

아이가 이전과 다른 방식의 숨은그림찾기여서 한참을 찾았던 부분이예요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있어 사전찾기도 해보고 , 인터넷으로 사진을 보여주며 찾기를 했어요.

원래는 너무 빨리 찾다 숨은그림찾기 책이 하루만에 다끝나고 했는데,

이 페이지 숨은그림찾기는 다른것 보다 조금 더 시간을 사용했내요.

 

 

세번째 숨은그림찾기

그림속에서 숫자를 찾는것, 숫자 1 한개, 숫자 2 두개,.......

이번에 초등학교를 입학한 아이에게 놀면서 수학의 수세기를 할 수있는 부분이였어요

또 한 가지 숫자를 찾고나면,, 숫자의 합이 가장 큰 수가 나오는 방을 찾아야해요

덧셈도 배울수있는 숨은그림찾기였어요

 

 

네번째 숨은그림찾기

자연관찰책에서 찾아볼수있는 동물의 발자국찾기

처음에는 그림만 보고 누구의 발자국일지 추측하여 적어보고,문제를 확인해보고 찾았어요

다섯번째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단순한 미로찾기가 아니라 조건이 있는 미로 찾기였어요

 

 

여섯번째 숨은그림찾기

그림에서 공통점 찾기. 가로,세로,대각선으로 각 줄 마다 1가지씩 공통점을 찾는것이예요

 

 

일곱번째 숨은그림찾기

시계에 대한 숨은 그림찾기 공통점 찾기와 또 한 가지의 퀴즈

아이가 전자시계만 볼수있었는데.. 숨은 그림찾기를 하기위해 시계보는 방법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여덟번째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찾기.. 무려  15개 이상이나 다른곳이 있다고 하내요..

눈이 어질 어질한 그림이였어요

오락실에서 틀린그림찾기를 자주 해보았던 큰 아이는 금방찾아내더라고요

작은 아이는 하나,하나 한줄 한줄 비교해가며 찾았어요..

이부분도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아홉번째 숨은그림찾기

똑같은 딱정벌래 끼리 짝지으세요

색깔이 화려한 딱정벌레들,,, 벌레를 싫어하는 아이지만...

책속의 벌레들 색깔이 예쁘다며 재미있게 찾았어요

 

열번째 숨은그림찾기

이상한 그림 찾기, 그림에서 표현하는 장소와 알맞지 않은 그림을 찾는것인데...

이 부분은 뒷부분에 답이 따로 나와있지 않더라고요.

아마도 아이들에게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사고력을 키울수있는 부분이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롭고,흥미로운 부분이였어요

 

열두번째 숨은그림찾기

알맞은 퍼즐조각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나머지 퍼즐 조각은 어느 부분일까요?

도형과 관련된 퍼즐 조각 찾기

열세번째 숨은 그림찾기

기억력 테스트 , 1분동안 그림을 자세히 본후 뒷장으로 넘겨 문제 풀어보기  어떠한 문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자세히 보고 기억해야하므로 1분의 시간이 짧게 느껴졌던 부분이다.

아이들이 한 번에 문제를 다 맞추기엔힘들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한번에 문제를 다 맞추지 못하여 속상해 했다.

 

그런데 두번째 기억력 테스트 문제에서는 처음보다 많은 부분을 기억하고 있었다.

처음 풀어보았던 방식을 생각하며 나름 혼자 터특한 방법이 있었다.

이렇게 아이가 숨은 그림찾기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는데...

나중에 길거리를 지나갈때도.. 지나왔던 길과... 상점들을 기억하려고 노력을 하고있었다..ㅋㅋㅋㅋ 좋은 변화였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기억을 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기 때문이다.

 

 

열네번째 숨은그림찾기

퍼즐맞추기, 뒤섞인 이름을 바르게 배열하고, 이 사진들의 공통점 찾기

단얼를 배열하는 것은 어려워 하지 않았지만, 공통점 찾기는 조금 어려워했다.

 

열다섯번째 숨은그림찾기

전체에서 일부분만 보여주고 무엇인지 맞추는 부분이 ebs에서 나왔었는데 아이가 재미있게 보던 부분이였다.

 

다양한 눈. 동물들의 눈을 자세히 보고 어느 동물인지 먼저 추리해보,

아래 적힌 동물의 이름을 보고 맞추어 보았다.

어떤 식물인지 맞춰보는 숨은 그림찾기

식물은 동물처럼 이름을 적어주지않아... 몇 가지는 답을 보고 알았다.

한 가지로 두 가지 놀이를 할 수 있는 부분이였다.

자세히 관찰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열여섯번째 숨은그림찾기

영어단어 공부를 할수있는 숨은 그림찾기

a-z까지 a로 시작하는 단어를 찾아 z까지 연결하는 문제였다.

이곳은 작은아이는 영어를 몰라.. 큰아이가 풀어보았다.

또 한 가지 숨어있는 문제?   어떤 문어를 안 지나갈까요?

 

 

열일곱번째 숨은그림찾기

악기의 이름을 배워볼수있는 부분. 악기의 이름을 모르면 풀수 없는 부분이기에 아이에게 인터넷으로 사진을 보여주며 악기의 이름을 알려주었다.

물론 영어를 모르는 작은아이는 악기의 이름과 보너스 음표 14개 찾기를 하였고 알파벳을 순서대로 빈칸에 쓰는 문제는 큰아이가 해결하였다.

 

책의 마지막장에는 아라미 키즈의 다른 숨은 그림찾기 책들이 소개되어져있다.

집에 있는  "101 바나나를 찾아라 책"을 보니 반가웠다.

 

책의 뒷표지에는  숨은그림 색칠하기,미로찾기,상상력 그리기,

스티커가 들어있는 숨은그림찾기 책들이 소개되어져있다.

 

똑똑해지는 최고의 놀이 책으로 두뇌를 자극하고

집중력, 관찰력,창의력,사고력을 키우세요!

 

집중력, 관찰력,창의력,사고력을 키우세요!

빨간색으로 적혀있는 글귀

이 책을 한 줄로 정리한다면 바로 이렇게 표현할 것 이다.

 

아아도 어른들도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

아이와 공통 관심를 공유할 수 있는 책

 

코로나로 학교도 몇일 못나가고, 외출도 마음대로 못하는 지금의 상황에서 아이도 어른들고 서로 힘들지 않게 시간을 보낼수있는 좋은 책이였어요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아리미키즈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라미키즈#추천도서#놀이북#똑똑해지는#143개브래인#숨은그림찾기#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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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의 시선 - 노벨상을 받은 위대한 물리학 실험들을 만나다 청소년을 위한 과학 읽기
김기태 지음 / 지성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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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은이: 김기태

출판사:지성사

 

물리학이라는 말과 과학분야에서도 물리학에는 어떠한 것이 속해있는지 잘몰랐다

물론 물리학자가운데 어떠한 과학자가 있는지 사실 몰랐다.

잘 모르는 분야이기에 관심을 안가질  수도 있지만, 또한 잘모르는 분야이기에 궁금해졌다.

제목이 물리학자의 시선  아마도 일반 사람들과 다른 시선, 물리학자들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야기들이 담겨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앞표지에 노벨상을 받은 위대한 물리학 실험들을 만나다.

이 책속에  노벨상을 받은 여러 물리학 실험들이 수록되어져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노벨상은 쉽게 받을 수있는 상이 아니다.

 

노벨상을 만든 노벨
노벨은 다이너마이트 및 그보다 더 강력한 폭발물들을 발명하여 큰 돈을 벌었어요. 노벨은 자신의 유산을 인류 복지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라며 왕립 과학 아카데미에 기부했어요. 이에 따라 노벨 재단이 만들어졌고, 1901년부터 노벨상을 주기 시작했어요.

 

노벨상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문화상이에요.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 경제학의 6개 부문으로 나누어, 해마다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에게 주는 상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받았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북한에 식량 원조를 하고, 남북한이 서로 오고감으로써 남북한의 긴장을 없애고 화해를 이루어, 동북 아시아 지역의 평화를 가져오는 데 이바지했어요.

 

아쉽게도 우리나에는 물리학으로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노벨상을 '복잡하고 어려운 수식이나 원리를 발견하거나 인류에 공헌할만한 발명품을 만든 사람'이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까자 노벨상 수상 이력을 살펴보면 대개는 단순한  원리에 집중하고 몰입하여 새로운 것을 발견한 사람들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간 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생각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지,또 그들에게 노벨상을 안겨 준 원리와 실험은 정말 어렵고 복잡한 것인지 밝히고자 한다.

 

1901년 노벨상이 재정된 이후, 아시아 지역에서는 단연코 일본이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물리학과 화학 분야에서만 17만명의 수상자가 있으며, 생리의학상도 5명이나

수상했다.

 

일본 과학자들이 우리나라 과학자들보다 실력이 뛰어나서일까?

아니면 우리나라의 과학 인프라가 뒤처지는 것일까?

저자는 이물음에 대한 답을, 책을 쓴 이유로 들며 말한다.

 

 

 

*작가의 말*

 

{작가의 어린시절에는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는 과학에 관한 책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어린 학생들이 읽고 이해할 만한 과학의 기본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은 여전히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아직 이 분야에서 단 한명의 수상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과 맞닿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는 우리 민족의 창의력이 그들보다 못한 것이 아니라, 과학의 기본원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이러한 원리를 찾으려는 집념의 부족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나의 세대가 받지 못했던 노벨상(물리학상,화학상과 의학상)을 다음 세대에는 꼭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물리학에 큰 공헌을 한 실험들의 배경과 그 원리, 과정과 결과에 대한 지식을 총 정리한 것이다.

비록 물리리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이 책은 과학의 발전 과정을 담은 역사책이기도 하고,과학자들의 고뇌와 번민을 훔쳐볼 수 있는 위인전이기도 하다.

[물리학자의 시선]은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 실험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부터 18장으로 이루어진 책의 구성이다.

1장 빛의 속도 측정

빛의 속도를 최초로 측정하려 시도한 갈릴레이의 실험과 목성과 이오의 일식 주기를 이용해 실제로 빛의 속도를 계산한 올레 뢰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장 엑스선의 발견

엑스선을 발견한 빌헬름 뢴트겐을 중심으로 발견 과정과 그이 과학자로서의 신념을 여실히 살펴볼 수 있는 일화를 다루고 있다. 

3장 방사선과 방사능

앙리 베크럴괴 퀴리 부부의 방사선과 방사능 연구에 대한 내용이다.

4장 전자기 유도현상

수학은 거의 하지 못했던 패러데이가 오직 실험과 발견만으로 얼마나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는지 알려 준다.

5장 전자의 발견

전자의 발견은 물리학뿐 아니라 화학 생물학, 전자기학 등의 과학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6장 광전 효과

아인슈타인이 노벨상을 받도록 한 중요한 실험이다.

7장 방사선과 안개상자의 발명

우주선과 공기 입자의 반응을 연구한 블래킷의 실험 등으로 수많은 과학자들의 물리학 업적을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8장 전자기파의 발견과 응용

전자기파를 어떻게 발견했는지 하나씩 살펴보고, 마르코니의 무선 통신 실험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9장 알파입자 산란 실험과  원자 모형

10장 프랑크-헤르츠 실험

보어의 이론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의 배경과 과정, 결과를 다룬다.

11 기름방울 실험

밀리컨과 플레처의 기름방울 실험에 대한 것이다.

12장 진공관 발명

에디슨과 디포리스트의 진공관에 대한 내용

13장 원소 변환과 핵폭탄

핵폭탄의 원리에 대해서 다룬다

14장 질량분석기의 발명

음극선관에서의 편향 현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질량 분석기에 대한 것이다.

15장 입자 가속기의 발명

우주의 비밀을 밝혀 줄 입자 가속기에 대한 내용이다.

16장 열전기 현상

열전기 현상에 대한 이론과 열전기 현상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17장 트랜지스터와 집적 회로

우리 생활에서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컴퓨터와 각종 전자 제품의 기초가 되는 발명품이다.

18장 초전도 현상과 초전도체

초전도체를 처음 발견한 오너스와 유명한 이론인 BCS 이론, 초전도체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이 책에 수록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주요 수상자들이 소개되어져 있다.

1901년 빌헬름 뢴트겐을 시작으로 1989년 한스 데멜트 볼프강 파울까지 소개되어져있다.

2장 엑스선의 발견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수있고 자주 들어본  엑스선이 설명되어져 있어 반가웠다.

X선의 발견 과정

1895년 11월 8일, 뢴트겐은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음극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늘 사용하던 음극관 대신

다른 음극관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보통 이런 관들은 방전이 일어나면 유리벽에 형광 현상이 나타나므로 두껍고 검은 종이로 완전히 덮고 실험을 합니다.

뢴트겐도 검은 종이로 완전히 감싼 다음 불을 끄고 방전관에 전원을 연결했다.

그런데 관에서 약 1미터쯤 떨어진 곳에 있던 판이 반짝거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판에는 백금사이아나이드바륨(백금시안화바륨)이라는 형광 물질이 발라져 있었습니다.

뢴트겐은 몆 번이고 실험을 되풀이한 다음, 이 현상이 음극선이나 그때까지 알려진 빛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보통의 빛은 두껍고 검은 종일르 뚫고 나가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뢴트겐은 새롭게 발견한 광선이 빛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음을 알았고,

또 사진 건판(필름)을 감광시키는 것도 알았습니다.

반지를 낀 아내의 손 사진을 보고 이 광선이 밀도가 높은 물질에 대해서는

투과력이 떨어지는 것도 알아냈습니다.

 

 

 

뢴트겐이 X선을 발견하기 전에도 여러 사람들이 방사선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목격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X선에 의해 사진 건판이 감광되는 것을 보았지만 다들 실수로 생각하고 더 이상 깊이 연구하지 않아 X선을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

특히 크룩스는 방전관으로 음극선에 대한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여러 사실을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X선을 발견하는 행운만은 가지지 못했습니다.

뢴트겐이 X선을 발견한 나이 50세였습니다.

과학사를 통틀어 보면 많은 발견이나 발명이 젊은 과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뢴트겐은 자신의 모든 연구 노트를 읽지 말고 불태워 달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이 때문에 정확한 발견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생전에 전해진 여러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X선을 발견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리학 실험에 대한 이야기 뒷장에는 인물 탐구가 수록되어져있다.

인물에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뢴트겐은 위트레흐트에 있는 김나지움에 입학하지만 얼마 안 되어 퇴학을 당했습니다. 이상한 그림을 그려 선생님을 조롱한 친구가 누구인지 끝까지 발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후로 여러번의 어려움을 겪었던 뢴트겐  하지만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의 제안으로 물리 연구소의 소장을 지냈으며 1894년에는 총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1900년에는 뮌헨 대학교 교수 겸 물리 연구소 소장이 되었으며, 은퇴한 지 3년 후인 1923년 2월 10일 ,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3장 방사선과 방사능

방사선의 발견 과정

X선의 발견은 20세기 물리학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프랑스의 과학자 앙투안 앙리 베르렐은 비슷한 실험을 통해 X선과는 조금 다른 우라늄에서 나오는 방사선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조교였던 마리 퀴리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방사선과 방사능의 특성을 밝혔습니다.

 

 

[과학 속으로]라는 주제로 설명되어진 부분

학교 다닐때 배웠던 원소, 원자량,원자 번호대한 설명이 되어져있다.

 

6장 광전효과

복사기와 레이저 프린터의 원리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복사기는 1938년에 미국의 체스터 칼슨이 발명한 것을 1950년 말, 제록스사가 완성한 것입니다. 칼슨은 광전도체의 성질을 이용하여 최초의 복사기를 만들었습니다.

 

 

 

왼쪽 그림은은 토너를 드럼에 뿌리는 과정

오른쪽 그림은 레이저 프린터의 원리를 나타낸 것입니다.

 

전자공학 분야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새로운 현상들은 얼마 후 더 발전된  형태로 발견되거나 교체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칼슨의 방법을 대체할 만한 더 나은 복사 기술은 거의 8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칼슨의 발명이 얼마나 획기적이고 뛰어난 것인가를 알수 있는 대목이지요.

 

여러가지 물리실험애 대한 이야기들을 읽다보니, 쉬운 내용들이 아님에도 책의 내용에 몰입하여 읽게 되었다.

 

책의 뒷편에는 찾아보기와 그림 출처가 수록되어져 있다.

 

 

 

 

 

 

 

 

 [물리학자 시선]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물리학자들의 사고법

즉, 천재들의 생각 루킨을 알게 되는 책이다.

 

매 장마다 실험과 원리를 소개하며 '노벨상은 복잡하고 어려운 실험이나 원리를 발견한 사람이 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어렵게 느끼는 물리학을 쉽게 풀어내는 동시에 왜 '기본'이 중요한지 알려 준다.

특히 여러 번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벨상의 영광을 다른 이가 가져가는 것을 본 과학자들의 사례를 들어 아무리 간단한 원리와 실험이라도 가볍게 보지 않고 반복하고 집중하는 과학자의 자세를 본받고 배우기를 바란다.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성사#추천도서#청소년독서#노벨상#과학실험#물리학자의시선#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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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리 하나린 2 : 멈춘 시간에 갇힌 몸 우투리 하나린 2
문경민 지음, 홍연시 그림 / 밝은미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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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문경민

그림: 홍연시

출판사:밝은미래

 

우투리 하나린2

태어날 때부터 날개를 지닌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투리 하나린』

『우투리 하나린』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하늘을 나는 소녀 하나린의 정체와 우투리의 비밀을 손아귀에 넣으려는 제이든의 음모가 그려졌다.

『우투리 하나린』 2권 [멈춘 시간에 갇힌 몸]에서는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까요?

 

1권을 읽을때도  읽는 내내 멈출수가 없어서 한 번에 후루룩 읽던 책이였다.

읽고 있어도 뒷이야기 궁금해지는 책이였다.

2권을 기다리고 있던 중. 서평책으로 만나게된 우투리 하나린 2권

『우투리 하나린』 2권 [멈춘 시간에 갇힌 몸]에서는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까?

 

앞표지의 그림에 검정 긴머리의 아이와 보라색 단발머리 아이가 서로를  무서운

눈으로 바라보고있다.

그 사이로 누군가 하늘위로 올라가고 있는 그림이 보인다.

두 아이 사이에는 어떠한 일이 있었던 것 일까? 서로를 왜 이렇게 무섭게 바라볼까?

또 하늘을 올라가는 사람은 무슨 연유로 하늘을 올라가고 있을까?

 

뒷표지는  어두운 눈빛의 아이가 아빠가 사라지고 수상한 녀석이 나타났고, 할머니가  숨기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하고 이야기들이 적혀있다.

 

궁금증을 가지고 책장을 넘겨보았다.

 

 

 

 

구룡산 하늘 싸움으로 시작되는 우투리 하나린 2권

 

 

 

 

나린이의 아빠가 실종되었다.

구룡산 사건 뒤로 두 달이 지났지만 아빠에게서는 아무 연락이 없었다.

나린이의 아빠는 구룡산에서 검은 슈트를 입은 사람과 싸우던 중 사라졌다.

 

나린이와 나린의 할머니,서커스 단원 5명의 오빠들과 차를 타고 이동중이다

'우리 어디 가는 거야?'라는 나린이의 물음에 할머니가 답하셨다.

"우투리 동굴" "일단 용마한테 가야지"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나린이와 나린이 할머니, 서커스 단원 5명의 오빠들은 당분간 주노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나린 할머니는 우투리 동굴이 우투리의 과거와 미래를 알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미래는 무엇으로 알 수 있는지 몰랐지만 적어도 과거는 짐작할 수 있었다.

우투리 동굴에는 과거의 유물이 박물관처럼 많았다.

 

나린 아빠를 되찾기 위해서라도 실력을 길러야 한다고,우투리 동굴이 정리되는 대로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할 거라고 했다.

 

 

 

 

나린이는 동굴에서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방법을 터특하려고 연습을 하던중

나무상자 하나를 발견하게된다.

그 안에는 오래된 공책들과 가죽 표지의 사진 앨범도 보였다.

몹시 오래된 흑백 사진이었다.

 

 

 

나린이는 할머니에게 오래된 상자속 일기와 앨범에대해 물어보았다.

하지만 ""아직은 안 돼" 때가 되어야 알려 줄 수 있는 것도 있는 법이거늘"하고

말하신다.

사진과 일기장에는 어떠한  비밀이 있는 것일까요?

 

나린이는 주노에게 1929년에 쓰인 일기장 얘기를 해 주었다.

아빠와 어떤 남자아이가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자 아무래도 이상하다며 할머니가 감추는 게 무엇인지 궁금해 했다.

어쩌면 우투리 동굴에 해답이 있을 수도 있다고, 우투리 동굴을 살펴보기로 한다.

 

 

 

 

할머니가 알려주신 진실

나린이 아빠와 싸웠던 사람은 아빠의 용마였던 창룡이라고 말씀하셨다.

창룡은 제이드의 사람이 되었다고 말이다.

창룡이는 무슨이유로 자신의 우투리를 버리고 제이드에게 갔을까요?

 

 

창룡에 대한 사실을 알게된 후 나린이 할머니는 주노에게 말해 창룡이를 집으로 초대한다.

바로 창룡이 생일이기도 했고 나린이 할머니가 창룡에게 부탁할일이 있어서 였다.

창룡의 나이는 13살 그런데...생일  1881년 11월 1일

차곡차곡 쌓이는 나이는 창룡에게 아무 의미가 없었다.

[멈춘 시간에 갇힌 몸]

 

 

 

 

다시 만난 서커스 형들과 할머니와 나린이를 본 창룡

다시 오게된 우투리 동굴을 본 창룡의 마음이 예전과는 달랐다.

예전에는 동굴 안에 있으니 세상과 끊어진 것 같았고, 혼자 동떨어진 쓸쓸한 기분이 못 견디게 싫었다.

세상과 어울리지 못하고 떠돌이로 살아가야 하는 처지가 지긋지긋했다.

그런데 지금은 달랐다.

고향이 돌아온 것 같았고 편안했다. 창룡의 얼굴에 웃음기가 떠올랐다.

 

여러  생각을 하던중 나린이의 아빠는 지금 이 순간도 무너져 가고 있을 터

나린의 아빠를 그렇게 만든 건 용마 청룡 자신이었다.

 

생각이 나린 아빠에게 이르자 더는 우투리 동굴에 있을 자신이 없었다.

우투리 동굴은 창룡의 자리가 아니었다.

창룡은 작은 동굴의 비상구를 통해 동굴 밖으로 나왔다.

 

 

동굴 밖으로 나와 하늘을 날고있는 창룡

창룡은 지금 혼란스럽다.

제이드의 뜻을 계속해서 따라야하는것인지, 아니면 나린 할머니의 부탁을 들어주고 자신이 방식대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을 것인지?

 

제이드와 대화를 통해.. 3개월이는 시간을 갖게된 창룡...

 

나린이와 주노,  나린의 아빠, 제이드 이들사이에서 창룡은 어떠한 결과를 얻을 수있을까요?

 

 

 

 

1권 [ 다시 시작된 전설]을 읽을때  태어날 때부터 날개를 지닌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제에 흥미로웠다

2권 [멈춘 시간에 갇힌 몸]을 읽고 난 지금... 더욱 흥미 진진한 내용에  즐거웠다.

3권 [용마의 마지막 임무]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고 기다려진다.

 

{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밝은 미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밝은미래#추천도서#우투리하나린(2)#멈춘시간에갇힌몸#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어린이문학#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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