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봄볕교양 2
루카 페리 지음, 투오노 페티나토 그림, 김은정 옮김 / 봄볕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실수하지 않은 사람, 동물들이 있을까?

심지어 기계들도 오류를 범할때가 있다.

과학자들고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때가 있을것이다.

그런데 같은 실수를 하더라고 과학자들의 실수와 일반 사람들의 실수는 살아가는데 미치는 영향력은 아주 크게 다르게 나타난다.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

출판사:봄볕

지은이:루카 페리 옮김: 김은정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학습 > 과학/환경
  국내도서 > 어린이 > 3-4학년 > 3-4학년 학습 > 3-4학년 과학/환경
  국내도서 > 어린이 > 5-6학년 > 5-6학년 학습 > 5-6학년 과학/환경

 

https://youtu.be/MoVnkoIdLK0
유투브 책소개

 

사람은 실수하고 과학자는 인내한다!

책 제목위에 작게 쓰여져있는 글귀이다.

사람은 실수하고.. 과학자는 인내한다.

어떤의미일까?  과학자도 사람인데...마치 사람과 과학자를 다른 분류로 나누어 놓은 것 같은  글귀라고 생각되었다.

 

 

 

과학이 실수할 수 있을까? ~ 왜 실수는 좋은 것일까? 175페이로 이루어진 책이다.

 

1. 과학이 실수할 수 있을까?

2009년 이탈리아세어 과학자가 어떻게 생겼을 것 같아? 라는 주제로 파도바대학 심리학과에서 연구를 했다

전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72개반,1300명에세 각자가 생가하는 과학자의 모습을 그려 보라고 했다.

결과는 지리적,시대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과학자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은 놀랍게도 똑같았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대체로 중년에 대머리에,스테이크처럼 두꺼운 안경을 썼다.

나이가 제법있어 보였고, 가끔은 곱슬거리는 백발에 수염 난 할아버지 같기도 하다.

이 부분을 읽었을때 영화 '백 투더 퓨처 '에 나오는 과학자가 떠올랐다.

그런데 대부분 과학자를 남자 과학자로 그린 학생들이 많았다고 한다.

아마도 이탈리아의 문화적 문제라고 본다.

이탈리아에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남성 과학자가 여성 과학자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탈리아인 10명 중 7명은 여성이 고급 과학 기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아직도 남녀 차별은 여러 분야에서 남아있는 것 같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과학자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

 

어떠한 일로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나 좋은 방법을 찾았을때 유레카라고 외친다.

 

 

 

 

 

 

아르키메대스에 대한 일화를 읽으니,,, 연구하는 사람들이 실험실에 틀어박혀  있는 이유는 결정적인 순간에 이렇게 소리치고 싶어서래.

"유래카" 라는 말이 이해되었다.

 

실수는 과학적이다.

백열전구의 발명가 토마스 앨바 에디슨은 언제나 이렇게 말하길 좋아했다고 한다.

"다행히도 나는 '노력한 만큼 얻는다.'는 것을 믿는다"

주로 과학자들은 온종일 연구실에 틀어박혀서, 사실은 실수에 실수를만 거듭하고 있어.

"성공의 첫 번째 조건은 한 가지 문제를 가지고 끊임없이 신체적, 물리적 에너지를 쏟아붓는 능력이다."라고 에디슨 늘 말했다.

일반론으로 보년, 과학은 언제나 '절대 실수할 수 없고 실수 해서는 안 된다'는 고정관념이 있지 그렇지만 실수하는 과학자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득이 될 수도 있다.

 

 

조반니 스키아파렐리

1877년 스키아파렐리가 천체망원경으로 이중별 중 하나를 연구하고 있을 때, 구름이 그가 관측하던 것을 가려 버렸다.

구름이 걷히고 혹시라도 무언가 흥미로운 것이 나타날지 모르니 무조건 망원경에 딱 붇어 있어야지.

스키아파렐리는 기다림 끝에 하늘에서 반짝이는 빨간 점을 포착했어

그것은 화성이였어.

화성 표면에 어떤 줄무늬와 고리 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거야.

하지만 사실 그것은 망원경 렌즈에 있던 어떤 결함으로 생성된 착시 현상이였어

사실 스키아파렐리가 발견한 몇몇 구역들(평원, 분화구,산맥)은 실제로 존재하고, 지금까지도 그가 붙여 주었던 이름 그대로 불리고 있어

그렇지만 운하는, 진정 위대한 그  발견은 착시의 산물이었을 뿐이야.

계절에 따라 화서엥 비추는 빛의 양이 달라지므로 줄무늬가 커젔다 작아졌다 했던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문학자 스키아파펠리는 파레이돌리아(변상증)에 낚였던 것이다.

우리 뇌는 여기저기 널리 있는 사물이나 이미지들을 보면 본능적으로 질서 있는 구조나 모양을 찾으려고 하는 피곤한 경향이 있다고 한다.

 

 

 

구름을 한번 생각해 보자.

귀여운 고양이 모양 구름을 본 적 없어? 하트 모양 자갈은? 이게 바로 파레이돌리아다.

우리 뇌는 그름이 어떤 모양인지 모르지만 고양이 모양은 알고 있어서 이 두 가지를 합치는 거야.

도대체 우리는 왜 이렇게 헷갈려하는 걸까? 이런 경향은 진화에서 살아남기 위한 능력일 거야. 아주 작은 징후만으로도 위협적인 상황을 알아 챌 수  있게 해 주니까 말이야.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내용을 정리해 주는 말풍선들이 있다.

 

 

 

 노란색의 바탕에 쓰여있는 글귀는 내용에서 기억해야할  부분을   명언처럼 정리 되어져있다.

 

 

 

투오노 만평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실수하였던 내용들을 재미있게 만화로 그려 표현하고있다.

 

1886년부터 1888년 까지 물리학자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는 송신기로 쏜 전자기파를 받을 수 있는 최조의 안테나를 만들었다.

발명을 더 발전시킬 생각이 없느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헤르츠는 언제나 느긋햇다.

"뭘 더 바라냐"

 

1891년 니콜라 테슬라는 선 없이 지식적인 정보 신호들을 보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인도에서 누군가가 전파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맥스웰이 설명했던 전자기파 모두가 먼 거리에서 신호를 전송하는 데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1894년 11월, 물리학자 자가디쉬 찬드라 보스는 실제로 인도 콜카다 길거리에서 공개적으로 실험을 했다.

1마일 정도 떨어져 있는 장치에 전자기파를 보내 폭탄을 터트리고 종을 치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작엡에 쓰였던 기술적 장치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다만 신호 송신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고 싶어 했을 뿐이었다.

 

헤르츠와 테슬라의 실험 소식들이 이타리아의 구리엘모 마르코의 귀에 전해졌다.

1895년 여름 그는 자신의 집 뒷동산 너머, 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종을 울리게 했지. 실험의 성공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형 알폰소가 2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 총을 쏘았어.

 

1897년 7월 무한 전진 굴리엘모는 런던에 무선전신 교환신호회사를 설립하고

50여 명을 고용했어

이듬해에는 북아일랜드 밸리캐슬에서 래슬린섬까지 해상에서의 무서 송신을 처음으로 개설했어.

빅토리아 여왕과 에드워드 왕자의 여름 별장 사이에 무전을 개통했어.

같은해 12우러 굴리엘모가 제작한 장치가 있는 배에서 구조 요천 신호가 왔어

그것이 최초의 무전 CQD(S.O.S의 전신)였어

그 후로도 매사추세츠의 낸터킷섬 근방에서 리퍼블릭호를 들이받았어.

존 빈스는 구조 요청 신호 CQD를 14시간 동안 계속 송출하여 구조작을을 하여 결국 이 사고로 1700명 중 6명 만이 사망했다.

 

여러 과학자들의 전자기파의 별견내용을 읽어보니.

똑같은 발견을 하고도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알수있다.

 

물리학과 천체물리학의 연구가 없었더라면 오늘날 사용하지 못할 뻔한 기술들을 한번 살펴보자.

 

 

 

 

 

 

 

1962년부터  1970년까자 아폴로계획을 위해서 개발 되고 구체화된 기술들만 활용하여 만든 생산품들만 적어도 3만 종이 넘는다.

 

 

 

 

 

 

알베르토 아인슈타인이 동료에 막스 보른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을 보면

우리가 실수를 많이 할수록,실수를 많이 찾아내는 새로운 이론으로 진화하고, 점점 더 진실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1879년 에디슨이 세상에 백열전구를 선보였다.

그는 전구 하나를 만드는 데 성공하기까지 2,000번 시도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2,000번 실패한 것이 아니고, 전등을 켤 수 없는 1,999번의 방법들을 발견했을 뿐이오"라고 답했다.

"경험이란 간단히 말해서 인간이 실수에 붙인 이름이다."

왜냐하면 모든 실패와 모든 실수는 한번 깨치고 나면 우리의 지식으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깨닫는 것이다.

한 사람이 혼자 실수를 깨치기는 힘들지만 다른 사람의 잘못은 잘 고쳐 줄 수 있다는 것을 역사가 우리에게 말해 줬다.

실수에 관한 과학적 방식이 가능하려면 그것에 대해 서로 이갸기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과학자들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다른 과학자가 벌써 다녀온 막다른 길을 또 가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시선을 언제나 멀리 두면서, 저 멀리 지평선을 한계가 아닌, 자극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를 부추기는 것은 바로 그 지평선 너머에 숨에 있는 아름다움을 보고 싶어 하는 호기심이니까.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는 과학계의 어이없는, 어마어마한, 의미심장한 실수와 실패의 에피소드를 모아 소개하는 책이다. 과학이 오늘날과 같은 발전을 이루기까지 과학자들이 저지른 어처구니없는 실수 때문에 어떤 해프닝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런 실수들을 어떻게 바로잡고 수습했는지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과학자들이 저지른 뒷목 잡을 만큼 어이없는 실수들이 과연 쓸모없기만 했는지 돌아보게 한다.

모든 일에은 실수도, 실패도 있는 법이다.

과학자들도 예외도 아니였다.

과학자들이 발견한 여러가지 과학현상들과 생활속 편리한 물건들이 과학자들의 실수에서 발견 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우리도 어릴적 걷기 위해 여러번 넘어지며 중심잡고 걷는 방법을 터특한다.

이 곳에도 중력에서 무게 중심잡는 법을 어린 나이에 여러번 넘어지며 알아내는 것이다.

잘 살펴보면 과학자들 처럼 거창한 공식이나 우주적인 발견을 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살아가며 하는 여러가지 실수들 중 우리에게 필요한 실수하면서 새로운 발견을 하기도 하고,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자들도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책속의 글귀가 생각났다.

어쩌면 청소를 하다가 더 편리하게 할 수 없을까? 생각하다 스팀청소기를 발명한 주부가 생각났다.

자신의 분야에서 자신과 관련있는 여러가지들을 실수하고 실패하며 발견하고 발명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봄볕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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