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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가 뭐예요? - 단위로 배우는 과학 ㅣ 찬찬지식 1
하이디 피들러 지음, 브랜단 키어니 그림, 안지선 옮김 / 봄볕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봄 볕
지은이:하이디 피들러 옮김:안지선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학습 > 수학
국내도서 > 어린이 > 1-2학년 > 1-2학년 학습 > 1-2학년 수학
국내도서 > 어린이 > 3-4학년 > 3-4학년 학습 > 3-4학년 수학
초등교과 1-4학년과 연계되는 책이다.

찬찬지식
찬찬은 '여러가지 자료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책을 만듦'을 뜻하며
'솜씨, 행동 따위가 꼼꼼하고 자상하게'라는 의미도 담겨 있어요
꼼꼼하고 자상하게 다양한 지식 이야기를 찬찬하게 엮어 나갈 시리즈입니다.
꼼꼼하고 자상하게 다양한 지식 이야기를 찬찬하게 엮어 나갈 시리즈라는 글에서 독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길이~ 세기까지 총 63쪽으로 구성된 책이예요
보통 수학이라는 과목을 생각하면 어려운 공식과 단위이름들이 생각난다.
그 중에서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사용되고 있는 단위
단위에 관련된 책이 있어 읽어보려고한다.
미터,리터,그램 많이 듣고 생활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위들이다
그런데 쓰면서도 어렵고 혼란스러운것이 단위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단위를 환산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라고 소개하고있다.
『단위가 뭐예요?』는 교과서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정확한 개념을 알기 어려운 다양한 단위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첫번째 우리의 생활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길이에 대한 내용이다.
길이를 잴 때 사용하는 도구와 단위는 측정해야 하는 물체의 크기에 따라 달라요.
줄자,막대자,주행계 등은 모두 길이나 거리를 재는 도구예요.

인치는 미국에서 길이를 잴때 거의 매일 사용하는 단위예요
하지만 전세계 대부분의 사람은 미터법을 사용해요
짧은 길이는 센티미터로 표시하고요

집에서 키를 젤때 보통 이렇게 하지요..
줄자를 이용해서 키를 재요
키는 키가 몇 센티미터야? 라고 물어보지요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번째 부피와 질량
부피는 고체,액체,기체로 채워진 공간의 크기를 재고, 질량은 물체를 구성하는 물질의 양을 재요.
또한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세기를 측정하죠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니... 무게를 측정하는 방법이 다양하다는것을 알수있어요
용기의 크기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부피의 단위
갤런,쿼트,파인드라는 단어는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아이스크림용기를
선택할때 사용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갤런,쿼트,파인드보다는 리터를 자주 사용하는것 같아요.
1리터는 1,000밀리리터와 같아요. 1쿼트와 대략 같은 공간을 차지하지요.
세번째 시간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이 기준으로 하는것이 시간인 것 같아요
시계.스톱워치,나이테.달력등 모두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를 측정해줘요
1학년 수학교과서 1-2학기 에서는 30분단위의 시간을 배웁니다.
2학년 수학교과서에서는 몇시 몇분에 대하여 배우게되요
초,분,시간
짧은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위
1분은 60초, 1시간은 60분. 하루는 24시간
각각 정확히 같은 시간이예요
하지만 이 시간이 똑깥이 느껴지지 않는것 같아요
1시간 남았다 하면 조금 여유가 생기는것 같은데 60분 남았어요 하면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일, 주 ,월
조금 더 긴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위
지구는 하루에 한 바퀴씩 회전을 하지요
이렇게 도는데 24시간 1일이 걸리지요.
1주일은 7일이고, 한 달에는 대략 4주가 있어요.
한 달은 달이 지구궤도를 돌 때 거리는 시간으로 약 30일이에요.
아직 요일과 주에 대해 배우지 않은 아이가 달력에 적어놓았내요
추석전후 빨간색으로 쓰여있어 쉬는 날이라 여행가고싶었나봐요..ㅋㅋ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며 보여주었더니 아이가 조금 더 쉽게 이해했어요
나이테
1년에 나무가 자라는 양이예요
나무의 단면을 잘라보면 동그란 고리를 여러개 볼 수 있어요
해마다 안쪽에 고리가 하나씩 생기는 것이예요
수목원에 갔을때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다고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며
설명해주었는데..
아이가 이 페이지를 보면서 기억이 났는지... 책속의 나무 나이테를 세어보내요
네번째 세기
"얼마나 센가요?" 이 질문은 사용하는 도구와 단위를 측정하려는 것의 특성에
따라 답이 달라요
힘, 에너지,느낌이나 세기는 '너무 약해서 거의 알아채지 못할 정도'에서
'머리털이 설 정도로 강렬한 수준'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해요
그림을 보니 따듯함 온도의 세기. 매운 정도의 세기, 음악의 음량세기등이 표현되어져 있내요

토네이도의 강도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체계
이번 여름에는 태풍으로인해 피해가 많았죠
바람이 얼마나 빠르게 부는지를 측정하는 일은 힘들죠
후지타 등급은 토네이도가 얼마나 큰 피해를 입혔는지를 살펴보면서 토네이도의 세기를 분류하는 방법이에요.
체감온도
바람이 불 때 공기의 차가움을 느끼는 정도를 측정하는 단위
공기가 따듯해서 비가 눈으로 바뀌지는 않지만, 여전히 날씨가 춥다고 느낄 때가 있죠.
바람이 피부에서 열을 빨아들이면 공기가 더 차갑게 느껴지니까요.
남극 탐험가들이 체감온도 지수를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이 책에 설명되어져 었던 여러가지 단위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두었어요
단위를 알면 과학이 보인다.
단위를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는 책을 바로 읽게하는 것보다는
어른들이 간단한 개념만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조금 큰 아이들은 스스로 읽고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어른들도 잘 모르고 착각하기 쉬운 단위를 확인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봄볕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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