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문경민
그림: 홍연시
출판사:밝은미래
우투리 하나린2
태어날 때부터 날개를 지닌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투리 하나린』
『우투리 하나린』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하늘을 나는 소녀 하나린의 정체와 우투리의 비밀을 손아귀에 넣으려는 제이든의 음모가 그려졌다.
『우투리 하나린』 2권 [멈춘 시간에 갇힌 몸]에서는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까요?
1권을 읽을때도 읽는 내내 멈출수가 없어서 한 번에 후루룩 읽던 책이였다.
읽고 있어도 뒷이야기 궁금해지는 책이였다.
2권을 기다리고 있던 중. 서평책으로 만나게된 우투리 하나린 2권
『우투리 하나린』 2권 [멈춘 시간에 갇힌 몸]에서는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까?
앞표지의 그림에 검정 긴머리의 아이와 보라색 단발머리 아이가 서로를 무서운
눈으로 바라보고있다.
그 사이로 누군가 하늘위로 올라가고 있는 그림이 보인다.
두 아이 사이에는 어떠한 일이 있었던 것 일까? 서로를 왜 이렇게 무섭게 바라볼까?
또 하늘을 올라가는 사람은 무슨 연유로 하늘을 올라가고 있을까?
뒷표지는 어두운 눈빛의 아이가 아빠가 사라지고 수상한 녀석이 나타났고, 할머니가 숨기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하고 이야기들이 적혀있다.
궁금증을 가지고 책장을 넘겨보았다.
구룡산 하늘 싸움으로 시작되는 우투리 하나린 2권

나린이의 아빠가 실종되었다.
구룡산 사건 뒤로 두 달이 지났지만 아빠에게서는 아무 연락이 없었다.
나린이의 아빠는 구룡산에서 검은 슈트를 입은 사람과 싸우던 중 사라졌다.
나린이와 나린의 할머니,서커스 단원 5명의 오빠들과 차를 타고 이동중이다
'우리 어디 가는 거야?'라는 나린이의 물음에 할머니가 답하셨다.
"우투리 동굴" "일단 용마한테 가야지"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나린이와 나린이 할머니, 서커스 단원 5명의 오빠들은 당분간 주노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나린 할머니는 우투리 동굴이 우투리의 과거와 미래를 알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미래는 무엇으로 알 수 있는지 몰랐지만 적어도 과거는 짐작할 수 있었다.
우투리 동굴에는 과거의 유물이 박물관처럼 많았다.
나린 아빠를 되찾기 위해서라도 실력을 길러야 한다고,우투리 동굴이 정리되는 대로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할 거라고 했다.
나린이는 동굴에서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방법을 터특하려고 연습을 하던중
나무상자 하나를 발견하게된다.
그 안에는 오래된 공책들과 가죽 표지의 사진 앨범도 보였다.
몹시 오래된 흑백 사진이었다.
나린이는 할머니에게 오래된 상자속 일기와 앨범에대해 물어보았다.
하지만 ""아직은 안 돼" 때가 되어야 알려 줄 수 있는 것도 있는 법이거늘"하고
말하신다.
사진과 일기장에는 어떠한 비밀이 있는 것일까요?
나린이는 주노에게 1929년에 쓰인 일기장 얘기를 해 주었다.
아빠와 어떤 남자아이가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자 아무래도 이상하다며 할머니가 감추는 게 무엇인지 궁금해 했다.
어쩌면 우투리 동굴에 해답이 있을 수도 있다고, 우투리 동굴을 살펴보기로 한다.
할머니가 알려주신 진실
나린이 아빠와 싸웠던 사람은 아빠의 용마였던 창룡이라고 말씀하셨다.
창룡은 제이드의 사람이 되었다고 말이다.
창룡이는 무슨이유로 자신의 우투리를 버리고 제이드에게 갔을까요?

창룡에 대한 사실을 알게된 후 나린이 할머니는 주노에게 말해 창룡이를 집으로 초대한다.
바로 창룡이 생일이기도 했고 나린이 할머니가 창룡에게 부탁할일이 있어서 였다.
창룡의 나이는 13살 그런데...생일 1881년 11월 1일
차곡차곡 쌓이는 나이는 창룡에게 아무 의미가 없었다.
[멈춘 시간에 갇힌 몸]
다시 만난 서커스 형들과 할머니와 나린이를 본 창룡
다시 오게된 우투리 동굴을 본 창룡의 마음이 예전과는 달랐다.
예전에는 동굴 안에 있으니 세상과 끊어진 것 같았고, 혼자 동떨어진 쓸쓸한 기분이 못 견디게 싫었다.
세상과 어울리지 못하고 떠돌이로 살아가야 하는 처지가 지긋지긋했다.
그런데 지금은 달랐다.
고향이 돌아온 것 같았고 편안했다. 창룡의 얼굴에 웃음기가 떠올랐다.
여러 생각을 하던중 나린이의 아빠는 지금 이 순간도 무너져 가고 있을 터
나린의 아빠를 그렇게 만든 건 용마 청룡 자신이었다.
생각이 나린 아빠에게 이르자 더는 우투리 동굴에 있을 자신이 없었다.
우투리 동굴은 창룡의 자리가 아니었다.
창룡은 작은 동굴의 비상구를 통해 동굴 밖으로 나왔다.

동굴 밖으로 나와 하늘을 날고있는 창룡
창룡은 지금 혼란스럽다.
제이드의 뜻을 계속해서 따라야하는것인지, 아니면 나린 할머니의 부탁을 들어주고 자신이 방식대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을 것인지?
제이드와 대화를 통해.. 3개월이는 시간을 갖게된 창룡...
나린이와 주노, 나린의 아빠, 제이드 이들사이에서 창룡은 어떠한 결과를 얻을 수있을까요?
1권 [ 다시 시작된 전설]을 읽을때 태어날 때부터 날개를 지닌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제에 흥미로웠다
2권 [멈춘 시간에 갇힌 몸]을 읽고 난 지금... 더욱 흥미 진진한 내용에 즐거웠다.
3권 [용마의 마지막 임무]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고 기다려진다.
{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밝은 미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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