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미래주니어노블 8
레슬리 코너 지음, 민지현 옮김 / 밝은미래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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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글:레슬리 코너

레슬리 코너는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로 2018 내셔널 북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내셔널 북 어워드는 매년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은 아동문학 부문에서 우수상에 해당하는 파이널리스트가 된 것이다. 또한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한 2019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는 신체적 장애 경험을 예술적으로 승화한 도서에 수여하는 상이다. 작가는 2009년에 『깡통집(Waiting for Normal)』으로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를 수상했던 적이 있다. 『영광스런 페리 T 쿡을 위해 일동 기립(All Rise for the Honorable Perry T. Cook)』, 『으드득(Crunch)』 등 다수의 작품을 썼다.

역: 민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뉴욕에 살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밝은미래

 

책의 앞표지 그림을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나무아래에 강아지와 한 소년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있는 있는 모습이 보인다.

강아지는 소년을 바라보고, 나무위를 올려다보는 한 남자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보니 나무위에

나무로 만든 집이있었다.

외국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을 볼때 항상 나오는 비밀의 아지트 같은 공간이 딱 책표지의 그림과 같았다.

저 공간은 누구나 아는 것이 아닌, 누군가이 비밀 공간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책속의 내용이 저 소년과 나무위의 집과 관련된 내용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표지 탐색후 책장을 넘겨보았다.

차례를 읽어보면 책의 전체적인 흐름을 짐작할수있다.


 

1-74로 구성되어져있는 책이다.

책의 두께가 있지만.. 차례가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어 읽기 힘들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스투피드 셔츠

"누가 이 셔츠를 내 사물함에 넣었는지 난 알고 있다. 맷 드링커가 그랬을 거다.

굵은 검정색 유성펜으로 셔츠에 적어 놓았다.

STOOPID라고

영어 철자 맞추기 대회에서 내가 STOPPED(스탑트)를 STOOPID라고 철자를 말해게 된것이다."

글을 거의 읽고 쓰지 못하는  난독증을 갖고 있고 독특하게 감정을 색깔로 볼 수 있는 중학교 1학년 메이슨 버틀

메이슨 버틀은 자기 학년에서 몸집이 가장 크고 땀도 무지하게 많이 흘리는 아이다. 

그래서 자신을 놀리거나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맷 드렁커가 바로 그런 사람들중 한 명이다.

 

하지만 메이슨에게는  이해해주고 격려하며 용기를 주는 사회복지실의 블리니 선생님이계시다.

STOOPID라고 적힌 메이슨의 셔츠를 새로운 문구로 바꾸어준 선생님

"상자 밖으로"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생각해. 할수있겠니?"라며 말씀하신다.


 

메이슨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시는 블리니 선생님

메이슨은 자기 학년에서 몸집이 가장 크고 땀도 무지하게 많이 흘리는 아이, 난독증이 있는 아이라서 친구들이 놀려도 메이슨에게 이러한 일은 아무것도 아니다.

바로 메이슨의 가장 친한 친구 베니가 사과 꽃이 필 무렵, 일년하고 몇 개월이 지났다.

베니가 5월에 죽고, 그 후로 9월을 두 번째 맞이했으니까. 15개월 전이다.

메이슨이 사과을 떠올리는 이유는 베니가 과수원에서 죽었기 때문이다.

메이슨의 사과 과수원에서.........

 

우리는 누구나 누군가의 죽움을 슬퍼한다.

자신이 잘알지 못하는 사람의 죽음이라도 말이다.

그런데 메이슨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을 경험한것이다.

그 슬픔이 얼마나 클지는 짐작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경찰은 메이슨이 베니를 본 마지막 사람이라며, 메이슨에게 베니가 죽던 날의 진실을 계속 물어본다. 메이슨은 자신이 아는 것을 다 얘기했다고 생각하지만 경찰은 메이슨이 말하지 않은 것이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베니에게는 두 아버지가 계셨는데,

메이슨이 자신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도 상심이 크겠지만, 자신이 마음 아픈 일을 당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해도 되는 건 아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메이슨에게 블리니 선생님은 '드래곤'이라는 음성 인식 프로그램을 소개해주고, 사용법을 알려주며 "네 이야기를 채워 가는 거야" 하고 말씀하신다.

자신이 말로 하면 드래곤은 그걸 화면에 글자로 옮겼다.

난독증이 있는 메이슨에게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정말 유용한 기계이다.

 

베니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메이슨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

"켈빈 촘스키" 메이슨과 같은 스쿨버스를 타는 친구이다.

캘빈이 메이슨에게 프래즐을 주었다.

캘빈 촘스키가 준 프래즐을 먹는데 문득, 다른 아이가 나에게 먹을 것을 준 것이 참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멧 드링커와 랜스 피어슨이 강아지 먹아를 나에게 주면서 먹으라고 했던 일을 제외하면 말이다.

학교마다  심한 장난을 치는 학생들이 있다.

하지만 강아지 먹이를 친구엑 주다니? 멧 드링커와 랜스 피어슨은 왜 그랬을까?

 

캘빈이 프래즐을 준 이후로 메이슨과 캘빈은 친해졌다.

멧 드링커와 랜스 피어슨은 메이슨을 항상 괴롭힌다.

사과를 던지거나.라크로스 공을  메이슨에게 던진다.

이제는 캘빈에게도 메이슨에게 하듯이 똑같이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메이슨과 캘빈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저장고를 하나 발견하게된다.

켈빈과 메이슨을 그곳을 멧과 랜스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모르는 둘만의 비밀장소로 하고

그곳을 꾸미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캘빈과 메이슨은 블리니 선생님이계신 사무실에 들렸다.

선생님께서는 신문지를 깔고 무언가를 하고계셨고, 캘빈과 메이슨은 선생님을 돕기로했다.

그런데 그 신문에서 베니의 얼굴을 발견한 메이슨


 

신문속 베니는 아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었다.

메이슨은 베니의 웃는 모습을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자 슬퍼지면서 속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멧과 랜스를 피해 도망치고있던 캘빈과 메이슨

캘빈은 둘이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하며, 나중에 만나자고 한다. 

자신들만 아는곳에서, 절대로 들키지 말라고 말했다.

 

캘빈을 쫒아갔던 멧과 랜스가 돌아오며 둘 중 한명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땅꼬마를 놓쳤어" 캘빈을 두고 하는 이야기이다.

메이슨은 어떻게 멧과 랜스를 따돌리고 빠져나갔는지 궁금했다.

캘빈이 어디있는지 아는 메이슨은 나중에 캘빈이 말해 주겠지 하며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들만 아는 저장고로 캘빈을 찾으러갔다.

그러데 캘빈을 불러도 아무런 대답이 없어, 저녁 먹으러 집을 갔을 것이라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온 메이슨...

그런데 캘빈의 집에서 걸려온 전화 캘빈이 아직 집에 오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

 

몇 년전 베니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본 사람도 메이슨이였는데,

이번에도 캘빈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본 사람도 메이슨이다.

 

캘빈을 어디서 찾아할까? 캘빈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캘빈의 실종으로 몇 년전 베니의 사건을 수사하던 베어드 경찰 아쩌시가 메이슨의 집을 다시 방문했다.

 


 

베어드 아저씨와 다른 사람들은 메이슨이 베니에게 나쁜짓을 한것이라고 생각한다.

메이슨은 할머니에게 물어보았다. 할머니도 그런생각을 한 적이 있냐고?

하지만 할머니는 "메이슨이 착한 아이이고 언제나 최고이 아이"라고 이야기해주신다.

 

친구의 죽음으로 힘든 메이슨에게 이러한 오해까지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얼마나

마음이 슬펐을지... 

 

힘들어하는 메이슨에게 언제나 용기를 주시는 블리니 선생님


 

"넌 아주 중요한 걸 배운 거야"라고 이야기 해주신다.

 

학교에 이렇게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믿어주는 선생님이 계셔야한다.

 

실종된 캘빈을 찾을 수있을까요?

베니의 죽음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밝혀낼 수 있을까요?

메이슨이 말하는 진실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될 것은 무엇일까?

 

메이슨의 이야기

"저 애들은 아직 어리잖아요!. 우린 모두 어린애일 뿐이라고요!"

"그 아이들도 모르고 한 짓이에요. 그런 결과가 벌어질 줄은 몰랐을 거예요"

"다 괜찮을 거라고.언젠가는,어떻게든 괜찮아질 거예요.그럴 거예요."

 

힘든시간들을 보내고 메이슨과 버틀집안의 식구들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나도 내가 사랑하는  것이 있다.

가족과 친구,지금 여기 살고 있느 이들,저 세상으로 떠나가 이들도 모두 사랑한다.

내 애완견,무니도 사랑한다. 그리괴 이 과수원도,초라한 나의 집도.

신기하게도 그러 내 마음이 어둡지도, 불행하지도, 어리석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어리석다는 생각은 접어두려 한다.

사랑하는 대상을 알아볼 수 있다는 그것만으로 나는 충분히 지혜로운 것 아닐까.

 

추리 소설 같이 진실의 조각을 찾아가는 이야기 구성

장애를 담담하게 그리며 자연스럽게 포용하다

또 다른 가족의 치유와 회복을 그리다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생각해. 할 수 있겠니?"

 

책을 읽는동안 눈물이 주르륵~~ 마음이 쿵~ 

이 책은 성장기 아이들과 편견과 선입견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어떠한 사람들이 읽어도.... 마음에 감동과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책이될것이라

생가한다.

진실이라는 단어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이 글은 허니에듀와  밝은미래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메이슨버틀#진실#청소년도서#장애#내셔널북어워드#편견#레슬리코너#허니에듀#선입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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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활 끝판왕 - 중학교 적응 만렙 매뉴얼 끝판왕 시리즈
정동완 외 지음 / 꿈구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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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적응 만렙 매뉴얼 중학생활 끝판왕

지음:정동완 ,육근섭,안혜숙,진연자,윤호진,문예나,유경화

출판사:꿈구두

 

-책소개-

“똑똑한 학교생활을 위한 가이드북 !
중학교 생활의 모든 것”


처음 입어보는 교복, 과목마다 다른 선생님, 길어진 수업 시간, 게다가 자유학년제까지! 한 살 더 먹는 것일 뿐인데, 초등학교를 졸업한 새내기 중학생에게는 모든 중학교 생활이 낯설다. 초등학교 때는 담임선생님께서 알림장을 적어 주셨는데, 이제는 스스로 학교생활을 이끌어야 한다. 아직 진로는 모르겠고, 많아진 학습량에 공부 방법도 막막하고, 입시도 신경 써야 한다니, 중학생들도 고민이 많다. 처음으로 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이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누구나 꿈을 꿉니다. 그 꿈을  불가능한 것이라고 믿고 현실에 꿈을 맞추는 사람이 있고, 

꿈이 가진 가능성에 현실을 바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바꾸고,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인재상일 것입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는가보다 이제는 어떤 태도로 학습하는지, 어떻게 탐구할 수있는지,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이 뛰어나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딩장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면 중학생활 끝판왕이 등대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중학생활끝판왕 저자 일동-

 


 


 


 

<1교시 슬기로운 중학생활~ 6교시 입시 실전 준비하기>로 구성되어진 337쪽의 책

1교시부터 6교시까지 학교생활의 시작과 상위학교로 진급하때 알아야할 내용들이

단계별로 잘 구성되어져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하교시간이 3-4시로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것이다.

하루에 6-7교시가 운영되고, 배우는 과목도 다양하고 많아진다.


 

어떤 부분에 시간을 계획하느냐에 따라, 취미생활형,스터디형,예체능형으로 하루일과가 달라진다.


 

중학생이 된 아이들이 어느순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예전보다 줄어들고,

부모님의 말에 '됐어' '짜증나' '신경쓰지마요'와 같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지혜로운 부모되기

자녀와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하 기술- 감정코칭이 서술되어있다.

 

학교알리미

학교의 정보를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학교에 관한 정보를 모아놓은 사이트이다.

학교알리미사이트  https://www.schoolinfo.go.kr/

 

자유학기제 바로알기

자유학기제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르기 위해 중학교에서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는 것이다.

학생이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이다.


 

코로나 -19로 작년 중학생들은 자유학기제의 본래 취지와 목적에 맞는 경험을 해보지 못하고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낸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자기이해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느 일을 찾고,진정한 꿈을 이루려 노력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이해'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2019년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중학생들은 내가 좋아하고 잘 해낼 수 있는 것을 바타으로 직업을 선택한다고 한다.

자기 이해영역

자기 이해는 총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볼 수 있다.

1.직업흥미-일이나 활동에 관심이 있고 즐거움을 느끼는 일

-홀랜드의 직업성격유형

2.직업 적성-어떤 일을 잘하거나 잘할 수 있는 가능성

-다중지능이론에 근거한 8가지 지능

3.직업 가치관-개인이 추구하거나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

4.성격-주어진 상황에서 지속적이고 일관된 행동을 하는 개인의 특성

-MBTI성격유형검사

 

진로 전문 사이트 활용하기

커리어넷 https://www.career.go.kr/

워크넷  https://www.work.go.kr/

한국가이던드 http://www.guidance.co.kr/intgr/mainindex/index.asp

다중지능검사 https://multiiqtest.com/

어세스타온라인검사 https://www.career4u.net/Main/Main.asp

 

계열성향검사

검사를 하면 1순위와 2순위 계열이 나옵니다.

1순위와 2순위의 점수 차이가 별로 크지 않아서 어느 계열을 선택할지 고민이 된다면,

학생이 더 흥미로운 계열을 선택하면 됩니다.

'꿈구두교육플랫폼' http://www.only-edu.net/

 

진로체험활동

'백문이 불여일견'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어떤 일을 해보아야 나와 맞는지,맞지 않는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꿈길 https://www.ggoomgil.go.k

잡월드 https://www.koreajobworld.or.kr/

진로체험활동 사이트

크레존 https://www.crezone.net/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https://mentoring.career.go.kr/school/index.do

나우미래 

YEPP 온라인 창업체험지원 플랫폼 

 

미래 유망 직업 둘러보기


 

살펴보면서 관심이 있는 분야나 용어에는 동그라미(ㅇ)표시,궁금한 분야나 용어에는 (v)표시를 해봅시다.

4차 산업혁명이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시대가 변할수록 사라지는 직업만큼 새로운 직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유형별 학습 코칭


 

학습동기 유형 파악하기

공부의 목적에  따라 학습동기는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로 나눌 수 있다.


 

학습동기는 공부를 시작하게 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힘이 됩니다.

학습동기가  있으면 공부하면서 즐겁다고 합니다.

 

유형별학습코칭

첫째,학습자의 직업흥미와 적성(공부성향1)

  1. 실재형학습자
  2. 탐구형학습자
  3. 창조형학습자
  4. 사교형학습자
  5. 리더형학습자
  6. 규번형학습자

둘째,학습자의 감각 선호 스타일(공부성향2)

  1. 청각형학습자
  2. 시가형학습자
  3. 신체운동형학습자

자신의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학습전략을 사용하면 공부 과정과 결과에 영향을 끼칩니다.

학습자가 자신을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학습 전략을 실천한다면

공부는 잘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과목별 학습법

국어- 공부의 뿌리, 책읽는 습관 만들기

한자- 중학교 기초한자 900자 암기하기, 한문 고전 읽기

영어- 기초 문법과 단어 암기,예습,복습

수학- 개념부터 꼼꼼히,유형별 교재로 연습,응용 내신준비

사회/역사- 암기전 이해,나만의 언어로 요약

과학-

  1. 여러 유형의 문제풀기
  2. 시간을 두고 반복적 연습
  3. 빈종이에 아는 내용 쓰거나 말하기
  4. how+why 질문하기 <"어떻게 그렇지?" "왜 이것이 답이지?>
  5. 인터넷 강의
  6. 과학 도서로 기본 개념잡기

 

       

    
 


 


 


 

중학생활의 처음부터 자기이해,학습법, 고등학교 선택, 대학교 준비에 필요한 내용들이

모두 정리되어져있는 책

아이도 부모도 선생님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가이들었다.

이책을 읽고 공부의 목적을 찾고,나에게 맞는 계열과 학습유형을 알고 공부한다면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되는

꿈의 나침반, 길잡이가 되는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허니에듀와 출판사  꿈구두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중학생활#중학교적응매뉴얼#중학생활백서#꿈구두#진로#자소서#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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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을 사랑한 고양이 단비어린이 문학
전은숙 지음, 안병현 그림 / 단비어린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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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 전은숙
 

숲속에 가만히 앉아 상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2017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와 같은 해 황금펜아동문학상에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고, 이 책은 첫 동화책입니다.

그림:안병현

어린이와 어른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그림에 관심을 기울이며 유년과 성년을 잇는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하려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 반 마리 퀴리』, 『우리 반 회장의 조건』, 『이야기 귀신과 도깨비』, 『진짜 인싸 되는 법』, 『비밀 레스토랑 브란』,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뽑기의 달인』, 『이상한 엘리베이터』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어린이 마음 시툰』, 『만나러 가는 길』,
 웹툰 『내일도 오늘만큼』이 있습니다. http://moosn.com을 방문하시면 더욱 많은 작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단비어린이

 

황금빛 하늘에 새들이 날아다니고 어느 한 남자의 뒷모습속 하얀색의 고양이가

두발을 모으고 간절한 눈빛으로 무언가를 바라보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제목 [신부님을 사랑한 고양이]이라 적혀있으니, 고양이가 바라보는 대상은 아마도 신부님이 아닐까?

고양이가 신부님을 사랑한다?????? 어떠한 이야기일지 궁금증이 생겼다.

 


 

다섯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진 책이다.

제목들을 읽어보니.... 어떤 내용들인지  짐작이 가지 않는다.

궁금증을 가지고 첫번째 - 신부님을 사랑한 고양이 부터 읽기 시작하였다.

 


 

나는 도둑고양이 입니다. 냐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하얀색 털을 가졌습니다.

늘 먼질르 뒤집어쓴 채 쥐를 찾아 헤메지만 나만큼 고운 털을 가진 고양이는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담과 지붕을 타는 것도 선수입니다. 물론 보통 고양이들이 모두 이 정도는 하겠지만 나를 다른 도둑고양이들과 비교하면 안 됩니다.

절대 아파트 주차장을 어슬렁거리지 않습니다. 가정집의 깨진 음식물 쓰레기통에 머리통을 집어넣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보름달이 뜰 때 성당 지붕에서 먹는 쥐입니다.

가끔 운이 좋으면 비둘기를 잡아채기도 하는데 날렵해서 쉽지는 않습니다.

 


 

지붕에 웅크리고 앉아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으면 어둠 속에서 검둥이가 툭 튀어나와 나를 비웃곤 했습니다. 검둥이는 눈 빼곤 온통 시커먼, 정말 무식하고 더러운 녀석입니다.

"도둑고양이는 다 똑같아. 넌 뭔가 특별한 줄 아나 본데, 웃기지 마"

나는 녀석과 말도 섞기 싫습니다.

"그래도 친구니까 이렇게 말해 주는거야"

"너 같은 친구 필요 없어.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마!"

나는 검둥이를 향해 온몸의 털을 세우고 무섭게 으르렁거렸습니다.

 

어떤 종교적인 이유가 있어서 성당을 떠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양이가 사람을 사랑한다?????  보통 자신을 돌봐주는 주인에게 사랑을 표현하곤 하죠

이 도둑고양이도 그런걸까요?)


 

고양이의 눈에 비친 신부님의 모습이겠죠..

요즘 아이들이 연예인을 바라보는 눈빛과 같지 않을까요?

고양이는 신부님을 너무 사랑해서  기도를 드렸어요

"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여자가 되어 신부님 곁에 있게 해 주세요"


 


 

기도를 한 후 고양이는 여자 사람이 되기 위해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을 연습하였어요

그 곁에는 언제나 검은 고양이가 함께 있어요

"그런다고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단단히 미쳤구나"

 

어느 날 잠든 나를 가만히 어루만지는 손길이 느껴져 눈을 뜨니 온몸에 빛이 나는 천사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날개가 한 번씩 펼쳐질 때마다 금가루가 바닥으로 우수수 쏟아져 내렸습니다.

"사람이 되고 싶구나. 네 노력이 어여뻐서 하늘에서 내가 왔다.

어서 바람의 언덕으로 가거라.

그 성곽에 누워 천 일 동안 빗물을 받아먹어라.

그곳에 누워 기다려라.

하나라도 너를 위해  울어 주는 이의 눈물을 받아먹는다면 천 일 후 마침두내 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정말 간절히 바라고 최선을 다하면 고양이도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하얀색털 고양이를 위해 눈물을 흘려준 이는 누구일까요? 사람이 되었을까요?

신부님을 사랑한 고양이의 바램이 이루어졌을까요?

신부님이 고양이의 기도와 마음을 알아주셨을까요?

어떨때는 불가능한 상상이라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질 때도 있죠?

어쩌면 고양이도 이러한 간절한 바램이 아니였을까요?

나를 위해 진심으로 눈물 흘려주는 이는 누구일까

 

두 번째 이야기

어느 별 이야기

옛날 먼 은하수 너머에 작은 별이 하나 있었습니다.

별에서는 매일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동물들이 문장을 만들어 지구로 던지는 것이었지요.

 

작은 별에는 작은 연못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쇠똥구리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쇠똥구리는 글자를 낚아 올렸습니다.

염소는 쇠똥구리가 가져온 글자들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문장을 만들어 내요

하마는 다림질을 정말 잘합니다.

두 마리 흰 비둘기들은 완성된 문장을 은하수에서 지구로 떨어지는 별똥별 위로 잘 맞춰 던지는 일을 했습니다.

 

이렇게 모두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별이었습니다.

지구로 떨어진 문장들은 꿈꾸는 사람들의 눈꺼풀 위에 내려 앉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하마는 자기 일이 보잘것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내가 하는 다림질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나도 문장을 완성하는 멋진 일을 하고 싶어"

갑작스런 하마의 고백에 모두를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모두가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했고 또 사랑했습니다.

지금까지 작은 별에 이런 일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다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자신이 하던 일이 아닌 새로운 일을 맡아 해보기 한 동물들은 어떠한 일들을 겪었을까요?

"이 세상에 하찮고 보잘것없는 것은 하나도 없어.

그냥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멋지고 소중해."

우리는 누구나 하마와 같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내 일은 시시하게 느껴지고, 좀 더 멋져 보이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이지요. 「어느 별 이야기」는 하마와 같은 우리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에요.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각자의 역할이 있다.

 

세 번째 이야기

카멜레온

먼 나라 , 먼 땅, 세상 제일가는 부잣집 아들이 있어요

집에는 돈과 금은보화가 가득합니다.

사오 년전이던가요? 늙은 아낙이 아이를 안고 와 울며 불며 매달리던 일이 있었습니다.

"나리,살려 주세요. 제 아이가 죽어 갑니다."

하지만 나는 너무 귀찮고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아낙의 얼굴에 침을 탁 밷었습니다.

"퉤!"

쌔근거리며 자던 아기는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이후 늙은 아낙은 미쳐서 돌아다니다 죽었다고 합니다.

그 늙은 아낙이 우리 집 지하 창고에서 온종일 감자를 깎아 대던 하인이란 걸 나와 아버지는 알 턱이 없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 부러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가 나를 떠받들지만 요즘 내 신경을 건드리는 녀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우리 집 하인의 아들 '달'입니다.

 

아버니는 내게 새 친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바로 카멜레온 입니다.

카멜레온에게는 신기한 재주가 있었어요

바로 자기 주위에 있는 것 중 제일 더러운 것을 찾아 꿀꺽 삼켜 버리는 것입니다.

나는 이제 친구도 뭐도 필요 없습니다.

카멜레온이 친구로 온 후  방을 이미 깨끗하게 청소해 놓아, 가정부 열세 명을 해고시켰습니다.



 

카멜레온은 더러우면 더러울수록 더욱 침이 가득 묻은 혓바닥을 내밀었습니다.

 


 

이 부자의 잘못된 행동들은 계속되었어요

어느 날 하인과 하인의 아들 달이 함께 찾아왔어요

하인의 딸이 아파 도움을 요청하러 온것이였어요

"공짜로 가난뱅이에게 돈을 준다면 처음에는 고마운 척 달달한 말로 우리를 홀릴 거예요. 그냥 주지 말고 대가를 받아내야죠. 물구나무라도 시켜보세요. 구경거리 하게요."

"줄타기도 시켜 보세요"

이렇게 여러가지 요구들을 했어요

늙은 하인이  줄타기를 하다 중심을 잃고 땅에 떨어졌어요

'다 필요 없다. 달! 니가 내 앞에 무릎을 꿇어. 그러면 돈을 줄게"

하지만 달은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엄마와 막내의 원수예요! "

사오년 전 늙은 아낙이 아이를 데려와 도움을 요청했던일 바로 달의 엄마와 막내 동생이였어요

부자 주인과 아들은 하인에게 말도안되는 여러가지 요구들을 계속했어요

 


 

부자들의 못된행동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 까요?

어떤 괴물에 쫒기고있는 모습

부자에게 어떠한 상황이 생긴것일까요?

 

사람을 업신여기고 돈은 귀하게 여겼던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세상에 사람의 목숨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사람의 욕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세번째 이야기를 읽으며 다시 한번 느꼈어요

돈보다 가치 있는 것은 땀과 진실함

 

네 번째 이야기

별을 버렸다

 


 

문구점엔 갖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아요. 

필요한 물건이 아니더라도 예쁘고 신기한 물건들을 갖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예요

'갖고 싶다'

별 메모지는 참 예뻤다.

"만 원"  예쁘긴 해도 만 원이나 받는 건 너무해.

수인이는 별 메모지가 너무 갖고 싶었어요

엄마에게 사달라고할까?

하지만 엄마는 "수인아,아빠 퇴원하시면 사줄께 그땐 수인가 사달라는거 다 사줄께"하고 말씀하신다.

"그거 정말 갖고 싶은데........"

캄캄한 이불 속에서 눈을 꼭 감았는데 별 메모지가 눈 앞에 별이 되어 나타났어.

속상하고 분한 마음에 눈물까지 나왔어.


 

수이니의 발걸음이 별 메모지를 파는 문방구로 향하고 있어요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걸어가는데요.

별  메모지를 사러가는 것일까요?


 

수인이는 그토록 바라던 별 메모지를 샀어요

엄마는  아빠가 퇴원하면 사주신다고 하셨는데..?

수인이는 별 메모지를 어떻게 샀을까요?

그리고 메모지에 적은 글귀....

"미안해 아빠"

그리고 그것을 강물에 띄워 보냈어.

메모지는 강물을 따라 더내려가다가 수풀에 걸려 살살 떨리고만 있었어요

나머지 메모지를 돌 틈에 잘 넣었어요. 그리고 큰 돌멩이 몇 개로 그것을 가렸어요

수인이는 원하던 별 메모지를 가졌는데.. 왜 돌틈에 숨겼을까요?

수인이는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별 메모지에  "미안해 아빠"라고 쓰고

강물에 띄워 보냈을까요?

가지고 싶은 물건들을 모두 가질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왜 그런지 이유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을 알게해주는 내용이였어요.

 


 

준서와 호빈이는 다 있는 사이클.

경태만 없던 사이클

학교 수업이 끝난 경태가 집으로 터덜터덜 걷고 있었다.

멀찌감치에서 보니 대문 앞에 뭔가 있었다.

"우와,사이클. 진짜 사이클이잖아!"

진짜 사이클이었다.


 

그동안 할아버지는 계속 시치미를 뗏다.

"그깟 생일! 늙으면 그런 거 모른다"

그랬으면서 이렇게 멋진 사이클을 안겨 준 것이다.

경태에겐 사이클 안장이 아직 높았다.

하지만 경태는 선 자세로 페달을 밟고 탈 수도  있어서 상관없었다.

 

며칠 후

사이클을 끌고 나가는 경태를 할아버지가 불러 세웠다.

"오늘은 그거 타지 말고 나하고 어디 좀 가자"

친구와 약속이 있던 경태는 가고 싶지 않았어요

할아버지께서 "갈 데가 있다니까 그러네"하며 말씀하시고

경태는 혼자가면 안되냐고 이야기했지만, 바퀴를  다 빼서 고물상에 확 넘겨 버린다는 말에

자전거를 타고 할아버니와 같이 가려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안돼. 그냥 걷자"하고 말씀하셨어요

경태는 어디를 간다고 이러는 건지 모르니까 더 짜증이 났어요.

할아버지는 한 번도 어딜 같이 가자고 한 적이 없었어요.

 

무심한 듯 할아버지가 혼잣말을 했어요

"오늘까지라고 했어. 오늘까지 무료로 해 준다고 말이야"

뭐가 오늘까지인지 물어보았지만, 할아버지께서는  "따라가 보면 알아!"하고 말씀하신다.

처음으로 간곳은 민들레고물상 장부를 뒤적이던 주인아저씨가 할아버지에게 돈을 건넸다.

그리고 경태를 향해 큰 소리로 알은체했어요

"사이클 잘 나가니? 그거 할아버지가 석 달 넘게 폐지 주워 사신 거야."

경태는 아무 말도 안하고 고개를 돌려 버렸다.

 

할아버지는 경태에게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경태가 가지고 싶어하는 사이클을 사주기 위해 열심히 폐지를 모으신것이다.

경태는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할아버지께서 석 달을 넘게 주워 사주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회복해서 다시 오셔야죠. 몸조리 잘 하세요"라는 고물상 아저씨의 말에

"할아버지, 어디 아파?"하고 물었지만 "늙으면 다 아파" 할아버지의 대답은 항상 이랬다.

 


 


 

할아버지는 슈퍼도 들리시고, 이발소에 들리셨다

"나하고 우리 손자 이발 좀 해 줘요"

할아버지는 흰머리를 단정하게 옆으로 빗어 넘기더니 스프레이를 뿌려 달라고했다.

그리고 시장에들려 생선도 구입하시고, 은행으로 가셨다.

청원경찰 아저씨가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하고 "오늘도 입금하시게요. 제가 해 드릴께요"라고 말하셨다.

"아니. 오늘은  내 손자가 해 줄  거네"하고 말씀하신다.

경태는 오늘 할아버지가 정말 뜬금없어 보였다.

경태는 처음으로 통장을 들고 창구에서 입금을 했다.

경태 이름으로 된 통장이었다.

은행을 나오고 경태는 이제 진짜로 집에 갈 줄 안 경태 머릿속에는 사이클 탈 생각만 가득했다.

집으로 가려는 경태의 손을 잡은 할아버지가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함께 가자고한곳은

주민센터 건물 2층 작은 사진관처럼 꾸며놓은 곳이였다.

벽에는 "주민센터와 손잡고  ................ 무료로 촬영해 드립니다"라는 글씨가 작게 붙어 있었다.

마침 한 헐머니가 사진을 찍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사진찍을 차례가 되었다.

"쟈가 내 친손자요.   무서워서 끌고 왔어요"라고 말씀하신다.

할머니가 한복을 벗으며 부러 타박했다.

"영감님도 참, 사진 한 장  찍는 게 뭐가 무섭다고 "

 

할아버지께서 사진을 찍으신후, "사진사 양반, 우리 둘이 한 장만 박아 줘요"라고 말씀하셨다.

 


 

할아버지는 활짝 웃었지만, 경태는 웃는 듯 우는 듯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경태는 아무 말도 안했다.

마음이 이상했다.

"경태야, 나도 오늘 내 인생 처음으로 조명 한번 받았다.

누구에게나 한 번은 그런 날이 와"

경태는 할아버지 말이 알쏭달쏭했지만 물어볼 수 없었다.

 

다섯번 째 이야기를 읽으며 추억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추억은 누군가와 함께 했을때 더욱 기억에 남아 생각할수록 더 그리워 지는 것 같다.

 

경태의 할아버지도 경태에게 추억을 남겨주고 싶으신 마음에 오늘하루 경태를 데리고 다니신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었다.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경태는 친구들이 가진 걸 못 가질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하루를 같이 다녀본 경태는 자신이 알지 못했던, 할아버지에 대한 많은 부분들을 알게되었어요

경태는 마음에 이상함을 느꼈지만, 할아버지에게 물어보지는 못했어요

이상한 마음과 할아버지께서 사주신 사이클을 보는데, '석 달 넘게 페지를 주워 산 사이클'

경태는 발로 사이클을 툭 찼다. 다 사이클 때문인 것 같았다.

쿠당탕당!~~~

 

신부님을 사랑한 고양이 책속의 다섯가지 이아기들을 읽고나니,

책 한권에 사람들의 살아가는 인생이 담겨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절히 원하지만 이룰수 없는 일들도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각자의 역할이 있다

돈보다 가치 있는 것은 땀과 진실함.

갖고 싶은것를 갖기 위해 양심을 속일수도 있다.

새로운 것보다 오래되었지만 더 값진 것도 있다.

 

 꿈, 나의 일, 돈, 도덕성, 삶과 죽음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 어쩌면 이것은 사람으로 태어나 평생 생각하게 될 주제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는 십대에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고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저학년 시절에는 ‘좋아하는 것=꿈’이 되지만, 조금 더 자라면 좋아한다고 다 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지요.(『신부님을 사랑한 고양이』) 또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자신의 장래를 현실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고요.(『어느 별 이야기』) 그러면서 나의 꿈, 나의 일, 돈에 대한 생각도 구체화됩니다.(『카멜레온』) 순수한 마음으로 한 행동이 어떤 관계나 상황에 따라 옳고 그름의 판단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걸 배우게 되고,(『별을 버렸다』) 이별과 죽음의 의미도 생각하게 됩니다.(『할아버지의 선물』)

 

#신부님을사랑한고양이#단비어린이문학#창작동화#꿈#도덕성#삶과죽음#전은숙#안병현#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이 글은 출판사 단비어린이와 허니에듀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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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입술 젤리 넝쿨동화 16
이나영 지음, 김소희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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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 이나영

『시간 가게』로 제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림: 김소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공모전을 통해 만화가로 데뷔했다. 

출판사 :뜨인돌 어린이

 

새빨간 입술젤리라는 제목을 봤을때 새로나온 화장품인가?하고 생각했다

핸드폰화면에 정말 새빨간 입술이 보이고, 손으로 터치하는 듯한 그림

사탕을 먹고 입술이 새빨개진것일까? 아이들의 간식에 대한 이야기가 쓰인책일까?

여러가지 궁금증을 가진 책의 앞표지

 

책장을 넘겨 차례를 읽어보았다

차례

거짓말을 잘하고 싶어

새빨간 입술 젤리

거짓말이 술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거짓말도 힘들어

말되 안 되는 거짓말

고백

입술 젤리의 결말

작가의 말

아~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진 책이였다.

 

거짓말의 사전적 의미

[명사]
1.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2. 전과는 아주 딴판임.
[유의어] 가짓불낭설대포

 

사람들의 생가차이에 따라 거짓말, 선의의 거짓말 , 나쁜 거짓말로 나뉘어지는것 같아요

 

1.거짓말을 잘하고 싶어


 

이솔이가  친구 민주와 떡볶이 집에 갔을때의 일이예요

떡볶이집 아줌마가 머리를 만지작거리며 이솔이에게 물었어요

"이솔아 나 어떠니?" 

"머리가 좀........,꼬불........"말꼬리를 흐렸어요

사실대로 말하면 아줌마가 기분이 나쁠 테니까요.

아줌마가 기분 나빠하지 않을 말을 찾느라 고민이 되었어요.

아줌마가 실망한 얼굴로 손거울을 들고는 얼굴을 요리조리 비춰 보았어요

이솔이는 속으로 생각했어요.

"그냥 괜찮아 보인다고 할 걸 그랬나......"

그때 친구 민주가 아줌마에게 말을 했어요

"아줌마 어디 가세요? 오늘 진짜 예뻐요. 그 머리 요즘 유행이잖아요."하고 말했다.

민주의 말을 들은 아줌마는 기분이 좋아지셔서  공짜로 오징어 튀김을 주셨어요.

 

이솔이는 생각했어요. 민주는 어쩜 저렇게 새빨간 거짓말을 눈 하나 깜짝이지 않고 잘할까요?

이솔이는 민주처럼 당당하게 거짓말을 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분식집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고, 그냥 민주처럼 거짓말을 잘하고 싶다는 말만 덧붙였어요.

"너 오징어튀김 공짜로 먹고 싶어서 거짓말을 잘하고 싶다는 거야?  그건 좀.....그렇지 않니?

라고 엄마가 말씀하셨어요.

 


 

저녁시간에 아빠에게 걸려온 전화한통 회사에 일이 많아 야근을 해야한고요

하지만 이솔이는 아빠의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고있어요

어젯밤 아빠의 휴대 전화로 게임을 하려다가  아빠의 톡을 몰래 본 거예요.

 내일 밤 신나게 놀자고! 하며 맥주잔 이모티콘을 함께 보냈어요.

엄마도 아빠도 거짓말을 잘하는데, 나는 누굴 닮아 이렇까요?

거짓말을 하면 식은땀부터 나요. 도대체 왜 이럴까요? 이솔이는 생각했어요

 

거짓말을 못하는게 어때서 저런 생가을 할까? 

거짓말을 잘 못하는 이솔이의 입장에서는 생각해볼수도 있는 문제일수도 있겠죠.

 

2.새빨간 입술 젤리

민주와 만나 학교에 가려고 기다리던 중 민주에게 배가 아파 조금 늦을것 같다고 연락이 왔어요.

이슬이는 민주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어요

민주의 거짓말을 따지고 들면 민주는 더 근사한 거짓말을 해서 무마하려고 할 것이라

이솔이는 지금이든 그때든 어차피 입을 다물거라는걸 알고있어요

민주를 기다리는 동안 검색창에 "거짓말"이라고 쳤어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며서 말함' 어학 사전의 설명이었어요

하지만 이솔이가 찾는 내용은 없었지요

거짓말을 못하면 나만 손해에요.나도 거짓말을 잘하고 싶어요.

누가 거짓말을 잘하는 방법을 좀 알려 주었으면 좋겠어요

"나도 정말 새빨간 거짓말을 술술 잘하고 싶다고!"

마음속  내가 크게 외쳤어요


 

그때 갑자기 머리카락을 헝클일 정도로 센 바람이 불었어요.

잠깐 동안 앞이 보이지 않았어요.

손에 쥐고 있던 휴대 전화 위에 초록색의 느티나무 잎 하나가 떨어져 있었어요.

느티나무 잎을 손가락으로 집어 올렸을때, 멀쩡히 잘 켜져 있던 휴대 전화 전원이 꺼져 있어요 . 휴대 전화를  다시 켰어요. 띠리링 음악과 함께 휴대 전화 전원이 들어왔어요

순간

하루에 한 개, 새빨간 입술 젤리

갑자기 화면에 팝업 창이 뜨는 거예요

거짓말을 잘하면 자다가도 오징어튀김이 생긴다.

거짓말을 잘하면 식사 시간이 즐거워진다.

거짓말을 잘하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

거짓말을 잘하면 신나게 맥주도 마실 수 있다.

거짓말을 잘하면 학습지를 안 해도 된다.

거짓말을 잘하면 친구와의 약속에 늦는 것쯤은 껌이다.

휘리릭 이런 글자들이 지나가고, 어쩜, 꼭 내 이야기를 옮겨 놓은 것 같았어요

하루 한 번 입술 젤리를 먹으면 

당신은 최고의 거짓말쟁이! 인기쟁이!센스쟁이!

새빨간 입술 젤리를 먹으면 거짓말을 잘하게 된다는 거잖아요.

이렇게 신기한 입술 젤리를 판다면 당장 사서 먹을 거예요.

구매하시겠습니까?

내 마음을 읽기라도 한 것처럼 새빨간 입술 젤리 모양의 버튼이 깜빡깜박했어요.

싫다고 할 이유가 없었어요. 나는 조심스럽게 버튼을 꾹 눌렀어요.

빰빠라밤!

그런데 휴대 전화 속 젤리를 어떻게 실제로 받을 수 있을 까요?

이솔이는  휴대 전화 속 글자대로 속는 셈 치고 한번 해 보기로 했어요.

어떻게 해서 새빨간 입술 젤리를 받았을까요?


 

이솔이는 입술 젤리 하나를 입에 넣었어요.

달콤하면서도 새콤하고 시원한 맛이 입안에 가득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민주가 나타났어요. 

"많이 기다렸어? 미안해"

민주가 아랫배를 만지며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어요

"너야말로 괜찮아? 우유에 들어 있는 유당을 분해하는 유당 분해 효소가 모자라는 사람이 그렇대. 아마 너도 그런가 봐. 어쩌니, 내 친구 진짜 힘들었겠다."

이럴수가! 입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술술 거짓말이 나왔어요.

학교에 도착하여 체육선생님을 만나서도 "안녕하세요.선생님 어제 줄넘기 수업 짱 재밌었어요. 체육 시간이 막 기다려져요." 본인이 생각해도 기가 찰 만큼 놀랍게도 거짓말이 나왔어요

체육 선생님은 무척 기쁜 것 같았어요

선생님이 걸어가는 뒷모습만 보아도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느껴질 정도였어요.

"이솔 너 체육 쌤이 싫어하잖아" 민주가 따지듯 물었어요

"네가 그랬잖아.무조건 입바른 말 하는 것보다는 적당히 거짓말을 잘해야 편하다고."

이게 다 새빨간 입술 젤리 덕분이라고 생각했어요

 

3.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이솔이는 이제 일어나자마자, 입술 젤리를 단숨에 입에 넣었어요

이솔이는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계속하게 되었어요

거짓말이라는 것이 한번 시작하면 이전의 거짓말이 들키지않도록 계속해서 거짓말을 해야하는 것이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4.말도 안 되는 거짓말

이솔이는 거짓말을 계속하다보니 해서는 안될 거짓말까지 하게 되었어요.

자신이 한 거짓말을 친구들이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걱정해주는 모습에 이솔이는 너무 힘들어졌어요

5.고백


 

거짓말을 계속하던 이솔이는 힘들었어요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았고,거짓말을 하면 할수록 늪에 빠지는 것 같았어요

이솔이는 엄마에게 솔직하게 고백하기로 했어요

"누구나 실수를 하는 법이니까. 지금이라도 사실대로 말해 줘서 고마워. 거짓말이 커지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을 거야. 앞으로는 거짓말이 아닌 너의 진심을 담아 사람들에게 다가가 봐."

"응 ..... 고마워, 엄마"

엄마의 말에 눈물을 닦고 크게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어요

 

처음에는 거짓말이 잘 통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모든게 엉망이 되었어요

한숨을 푹 내쉬고, 결심했어요

엄마 말처럼 조금 부족하고 느려도 진심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겠다고요

-애들아,거짓말해서 미안해

우리 반 단톡방에 글을 올렸어요

어디서부터 말해아 할지 갑갑했지만 진심을 다해 말하면 아이들이 이해해 줄 거라고 믿기로 했어요.

이솔이의 고백에 친구들도 자신들이 했었던 거짓말을 고백하기 시작했어요

이솔이는 자신을 생각해 주는 아이들의 마음이 고마웠어요.

그래서 더 부끄러웠어요.

 

이솔이의 엄마는 이솔이가 들려준 입술 젤리 이야기로 동화를 써도 되냐고 물었어요.

새빨간 입술 젤리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작가의말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았어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불어났을 때는 결정을 내려야 했어요

친구들은 이솔이의 선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거짓말을 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보다는 조금 느리고 부족해도 진심을 담아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하지 않을까요?

 

눈치가 빠르고 요령이 좋아서 있는 그대로의 진실보다는 다른 사람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할 줄 알고, 그래서 다른 사람의 환심을 쉽게 살 줄 아는 것을 ‘거짓말을 잘한다.’고 표현합니다. 
또 그렇게 하지 못하는 자신을 거짓말을 잘 못하는 아이라고 생각하며 답답하게 여기고요. 
이솔이의 생각대로라면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은 너무 곧이곧대로 말해서 융통성이 부족하고, 그래서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진짜로 듣고 싶어 하는 말은 그저 듣기에만 기분 좋은 거짓말은 아닐 겁니다. 

이 동화는 거짓말을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게 만들고, 상황마다 적절한 표현을 하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줍니다.

 


 

인기쟁이,센스쟁이가 되고싶다는 마음은 좋은 마음이죠

하지만 거짓말쟁이는 ?????????

거짓말을 못하여 나만 손해보는것 같은 느낌과 거짓말을 하여 나도 다른사람도 같이 손해보는 느낌중 어느것이 더 좋은 느낌일까요?

 

아이들의 동화지만 어른들이 읽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더 많은 것들을 느낄수 있는 책이였어요.

 

*이 책은 허니에듀와  출판사 뜨인돌어린이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새빨간입술젤리#어린이창작동화#거짓말#뜨인돌출판사#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이나영#김소희#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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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속담 505 505 시리즈
도토리창작연구소 지음, 오우성 그림 / 아라미 / 202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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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글:도토리창작하우스

그림:오우성

출판사:아리미

 

언제나 재미있고 기대되는 책을 만드는 출판사 아라미

이번에는 "똑똑해지는 속담 505"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속담책 집에 한권씩은 누구나 가지고있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는 속

담책은 찾기 어려운것 같다.

한권의 책속에 속담이 505개나 있다니?

어떤구성으로 책이 만들어졌을지 너무나 궁금해졌다.

 


 

모두 6가지의 테마로 구성되어진 책이다.


 

첫번째~ 속담 빈칸 완성하기

-속담 내용을 나타내는 재치 있는 그림들을 잘 보고, 빈칸에 들어갈 낱말을 보기에서 골라 써 보세요


 

글자만 있는 빈칸 완성하기는 아이들이 재미를 못느끼고 싫어할수있는데

이 책은 빈칸을 완성하기 위하여 보기와 그림을 그려서 힌트를 주어 모르는 속담도 그림과 보기를 통하여 쉽게 완성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모르는 속담들이 많이 있었지만, 책속 구성에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되어져있어 좋았다.

 

쉬어가기

미로를 따라서 찾은 속담을 아래 빈칸에 쓰세요


 

-뜻을 설명하여주고 미로 찾기를 하여 빈칸에 적는다.

 

속담 파워업

비슷한 속담을 알아봅시다

.


 

본문 속 속담과 비슷한 속담을 정리하여 한번에 여러가지 속담을 한번에 알수있다

 


 

두번째~속담 숨은그림 찾기

속담과 관련된 그림들을 자세히 살펴본 뒤, 그림 속에 숨은 그림들을 찾아보세요


 

쉬어가기


 

똑같은 모양끼리 모으면 속담을 찾을 수 있어요

찾은 속담을 아래 빈칸의 뜻에 알맞게 써 넣으세요

 


 

세번째~ 가로 세로 속담퍼즐

그림을 보며 빈칸을 채워 보세요

정답을 가로 혹은 세로 칸을 따라 쓰세요


 

속담 속 우리말 쏙쏙

낙숫물,댓돌,가랑비,비지떡등 책의 한쪽에는 속담속에 나오는 단어를 설명해주고있다.

 


 

네번째~ 둘이서 하는 속담놀이

두 사람이 왼쪽 페이지와 오른쪽 페이지를 각각 맡아 함께 문제를 풀어 보세요

 


 


 

스피드퀴즈처럼 놀면서 할수있는 네번째 테마

 

겨루기

각 속담에 알맞은 뜻을 찾아 같은 색으로 칠해 보세요

왼쪽 페이지는 왼쪽 사람, 오른쪽 페이지는 오른쪽 사람이 맡아 하세요


 

함께 찾기


 

각 속담에 알맞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속담을 생각하며 그림을 찾으니 더욱 쉽게 이해가 되었던 부분이였다.

 


 

다섯번째 ~ 재미만만 속담 알아맞히기

각 속담이 어떤 경우에 쓰이는지 그림을 잘 살펴보고, 알맞은 속담의 뜻을 찾아보세요


 

아래에는 더 해 볼까?

속담 맞히기 본문의 문제에 나온 속담말고

위의 보기 중 아래 속담에 맞는 번호를 골라 써 보세요

보기에 나온 그림을 활용하여 다른 속담까지 알아볼수있게 해놓았다.

보너스 퀴즈같은 느낌이 들었다.

 

쉬어가기


 

다섯번째 장의 쉬어가기

사다리타기형식으로 구성되어져있어

놀이하며 속담을 알아가는 형식이다.

각 장마다 쉬어가기로 알가는 속담의 형식이 다 다르게 구성되어져 있어

쉬어가기지만, 놀이식으로 속담을 배울수있게 구성해놓았다.

 


 

여섯번째 ~호호 깔깔 이야기 속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속담을 찾아보세요

힌트를 보고 빈칸에 알맞은 속담을 써 보세요

 


 

한쪽페이지에는 속담관 관련있는 이야기가 적혀있고, 반대편에는 이야기에 맞는 그림이 그려져있어 

이야기를 읽으며 한번, 그림을 보며 또 한번 속담을 생각해볼수있다

이야기 아래에는 이야기 속 속담 힌트로  이야기 속에 있는 속담의 뜻을 설명해주어

속담을 생각할수있도록 도움을 주고있다.

 

페이지의 가장 뒷쪽에는 문제의 정답이 적혀있다.

 


 

뒷페이지에는 똑똑해지는 속담 505와 똑똑해지는 수수께끼 505책도 소개되어져있다.

 


 

똑똑해지는 속담 505책과  교과연계되는 학년과 단원도 소개되어져있다.

 


 

본책과 함께온 퀴즈북


 


 

스피드 속담 퀴즈

속담 빈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친구와 누가 더 빨리 맞히나 시합해 보세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

이렇게 풍자와 해학이 듬뿍 담긴 속담은 우리 조상들이 서로 대화하며 주고받던 말이랍니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교훈과 지혜가 들어 있지요.

덤으로 우리 조상들의 전통 문화를 엿볼 수도 있고요.

 

속담을 많이 알면 여러분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요.

자기 생각을 더 잘 표현할 수 있고, 설득력 있게 글을 쓰고 재마나게 말할 수 있어요.

 

이 책에는 보물 같은 속담이 505개나 담겨 있어요

여러 가지 놀이를 하며 속담의 뜻을 알아맞혀 보세요.

가족이나 친구와 속담 대결을 할 수도 있답니다.

 

각 장마다 속담 파워업1.2에 설명되어져 있는 속담들은  같은 뜻을 가자고 있는 비슷한 속담들을 정리해주어 준 것이 너무 좋았다

비슷한 속담들이 많이 있지만 막상 이야기하려고하면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많은데

책에서 이렇게 정리를 해놓아 한번에  확인할수 있는 점이 좋았다.

 

쉬어가기에서는 미로찾기.빈칸 완성,사다리타기,같은 모양 모으기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여 속담을 놀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점도 좋았다.

 

고사성어책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

 

허니에듀와 아리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지만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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