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9세 15 - 바다거북섬의 사냥꾼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지음,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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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스터리 추리동화, 추리소설. 여러가지 좋아하는 책의 장르중에  한 가지이다.

 재미있는 추리 퀴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 추리동화 『찰리 9세』 의 열다섯 번째 이야기 ‘바다거북섬의 사냥꾼’이 출간되었다.

 

카테고리 분류로는 어린이/그림동화 /창작동화 이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재미있는 찰리 9세 시리즈이다.

 



 


 

들어가는 글

녹아내린 사람

시체는 피부와 살이 전혀 없이 뼈만 남은 것을 빼고는 아주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

첫 번째 피해자는 슈거 제인, 35세 , 외지인

두 번째 피해자는 에도우스, 30세,   외지인

세 번째 피해쟈는 베르게스, 28세,  외지인

네 번째 피해자는 지엔밍 탕,  40세,  외지인

 

피해자들은 피부와 살이 없는 것 외에도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는데, 모두 바다거북섬에서 본디부터 살고 있던 토박이가 아니었다.

바다거북섬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인근 육지에서 옮겨 와 머물러 살고 있었다.

그래서 피해자가 모두 섬사람이 앙닌 외지인이라는 사실은 그들을 몹시 불안하게 만들었다.

........................................................................................................................................................................

끝내 살인범을 잡지 못했다.

바다거북섬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15권에서는 도도 탐험대가 세계모험협회의 총본부가 있는 ‘천공의 성’으로 가는 필수품으로 네 가지 신비로운 보물 중 세 번째 보물을 얻게 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바다거북섬에 있는 세인트 스티븐 학교에 세 번째 보물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탕윙의 학교로 탕윙과 함께 도도 탐험대가 찾아간다. 

 

세인트 스티븐 학교를 되살린 로버트 씨는 세계모험협회에서 가장 유명한 10대 추리 박사 중 한 사람이야.

그는 젊은 시절에 세 명의 동료와 함께 네 장의 황금 지도와 네 가지 신비로운 보물을 찾아서 천공의 성에 가는 데 성공했어. 

그런데 무슨이유에서인지 그들 네 사람은 천공의 성을 떠난 뒤에 뿔뿔이 흩어졌어.

각자 황금 지도 한 장씩과 신비로운 보물 하나씩을 나눠가진 뒤 세계 각지로 모험을 떠났지.

"로버츠 씨가 죽은 뒤에 그가 가지고 있던 신비로운 보물은 아직 그 누구도 찾지 못했어"


 

바다거북섬은 한 개의 주요 섬과 그 주위의 환초(고리 모양으로 배열된 산호초)로 이루어진 섬이야

중앙의 섬과 환초 사이에는 염분이 없는 물이 호수를 이루고 있어 환상적인 푸른색 호수의 중앙에 섬 속의 섬이 있는 셈이지. 세이트 스티븐 학교는 바로 그 중앙 섬에 있어. 

그래서 배를 타야만 학교로 갈 수 있어

 

바다 거북섬에 도착한후 호텔에서 묵고 아침에 배를 타고 세인트 스티븐 학교로

출발하기로 한 도도와 탐험대.

 


 

도도는 엘리베이터서 만난 소년의 트렁크에서 무언가 꿈틀거리고 있음을 알아차렸다.

14권 유령 기차와 네 번째 터널에서 트렁크에 사람이 갇혀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

도도와 친구들... 

트렁크에는 어떠한 비밀이 있을까요?

 

배를 타고 도착한 세인트 스티븐 학교를 서둘러 구경가고 싶은 마음에 앞을 제대로 보지 않고 걷던 도도는 뭔가에 심하게  툭 부딪혔다.

도도가 부딫힌 상다는 바로 "붉은 머리 모임 회원"중의 한 명 이였다.

붉은 머리 모임은 바다 거북섬의 본토 학생들로 이루어졌다.

학생의 권익을 보호하고, 학생들이 의무를 다하도록 돕고있다.

 

탕윙은 학교에 도착하여 교장선생님을 만나러갔다.

그런데 매닝 교장선생님은 안계시고, 젠 선생님이 계셨다.

 매닝 교장 선생님께서 석 달전에 일을 그만 두시고 집으로 가셨고,

자신에게 교장 일을 맡겼다고 이야기를 한다.

 

탕윙은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에 매닝 교장선생님의 고향집으로 찾아가보기로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보며 말했다.

"내가 없는 동안 너희 스스로 신비로운 보물을 찾아 보는 거야. 

만약 보물을 찾는 데 성공한다면 내가 너희에게 높은 점수를 줄게.

그러면 너희는 습급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는 거야"

 

추리퀴즈

이 찻주전자의 차를 찻잔에 부으면 모두 몇 잔이나 나올까?


 

탕윙이 떠나고 친구들은 학교에 남아 신비로운 보물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마침 해마다 열리는  학교축제에서 무조건 반마다 공연을 하나씩 해야하고,

우승한 반에는 큰 상이 주어지는데, 올해는 우승 상품이 '학교 설립자의 선물'이라는 이야기를 듣게된다.

그런데 매년 우승하는 반이 항상 우승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된다.

 

설립자 로버트 씨가 세인트 스티븐 학교 학생에게 수학 문제를 하나 냈는데,

몇 년 동안 그 문제를  맞힌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딱 한명 정답을 찾은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붉은 머리 모임의 회원중 한 명이라는 것이다.


 

추리퀴즈

A부터 Z가 각각 1퍼센트에서 26퍼센트와 같다면 , Hard work(힘든일) ,Knowledge(지식), Love(사랑),Luck(행운),Money(돈), Leadership(리더십) 은 너의 삶에서 얼마만큼의 비중을 차지하는지 묻는 문제이다.

 

---추리 퀴즈의 정답은 탐정카드로 확인할수있다.


 

 

 

학교를 둘러보며 아이들은 세 번째 보물을 찾기 위해 학교을 살펴본다.

그런던중 월요일 성당이라는 이야기를 듣게되고, 성당에는 붉음 머리 모임 회원만 들어갈수있다는 이야기에 수상함을 느껴,  성당안으로 몰래들어간다.

그곳에서  고해실을 발견하는데... 평범한 성당의 고해실과는 다른 모습을 목격한다.

이 성당에는 어떠한 비밀이 있는것일까?

 

수상함에 아이들은 젠 선생님에 물어보려 선생님을 찾으라가던중,,

도서관 지하에서 이상한 비밀연구실을 발견하게된다.

그곳에서  유리 상자 안의 초록색 식물을 발견하고,

찰리는 예전에 젠 선생님에게서 맡았던 냄새와 같은 냄새라는 것을 도도와 친구들에게 알린다.

 

비밀 연구실과 젠 선생님과는 어떠한 연관이 있는것일까?

그리고 이 초록색 풀을 어떤 이유에서 키우고 있었던 것일까?

바다거북섬에는 대체 어떤 수수께끼가 숨어 있는 것일까요?

 

도도와 친구들은  세인트  스티븐 학교에서의 수상함을 밝히고 세 번째 보물을 찾을 수있을까요?

 

뒷편에 부록으로 있는 초특급 탐정 교실

두뇌 회전 퀴즈

퀴즈 1 검은색 가방

도도 아빠가 자동차를 몰고 도도와 함께 집으로 가고 있었다.

하늘에는 별도 달도 보이지 않았고, 자동차 전조등도 켜지 않았다.

끼익! 갑자기 도도 아빠가 차를 세웠다.

차에서 내린 도도 아빠는 허리를 숙이고 길에 떨어진 검은색 가방을 주웠다.

도도 아빠는 어떻게 길에 떨어진 가방을 볼 수 있었을까?

 

명탐정 코고로

찰리 9세가 가장 즐겨 보는 텔레비전 드라마

"독신녀 로라의 죽음 편"

지난달 한 오랑우탄이 자기 집에서 죽었다.

침실 벽에서 피 묻은 손도장을 하나 발견했다.

혈액과 지문을 검사한 결과, 핏자국의 주인 로라인 것을 확인했다.

자살로 결론 지으려했지만, 로라의 가족과 친구들은 한사코 동의하지 않았다.

코고로는 손가락 다섯 게개 모두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찍혀 있는 것을 보고

가짜 손도장이라 말한다.

그리고 집밖으로 나와 우체통 안에 쳐박혀 있던  신문 한 달 치와 심하게 상한 우유병 두 개를 꺼냈다.

그리고는 범인이 누구인지 알 것 같다고 했다.

누가 범인일까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빠져들어 책을 읽게되는 찰리 9세.

이번에도 탐험속 추리퀴즈를 풀면서 내용에 푹 빠져서 읽었다.

 

16권 출간예정인  "불사국의 생명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책의 뒷페이지에 설명되어져있다.

다음권도 기대되는 찰리9세 시리즈....

 

 

이 책은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출판사 밝은미래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찰리9세#15권#바다거북섬의사냥꾼#미스터리추리동화#허니에듀#밝은미래#레온이미지#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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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생각하는 마흔인데요 - 사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
고원 지음 / 영수책방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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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40(마흔)살 다른말로 불혹이라고 불리우는 나이지만요즘처럼 100세 시대에서는 마흔이 많은 나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나 마흔이 지나 50,60세의 나이가 되신 분들은 20대 다르고 30대 다르지만

40(마흔)은 다른 나이대보다 나이를 느끼는 기분이 달랐다고 말씀하신다.

예전 어른들은 40살에 새로운 일을 도전한다거나 자신의 생활에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을 당황스럽게 받아들였어요.

 


 

인터넷을 찾아보면 마흔이 들어가는 제목의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있다.

마흔을 살아가는 방법마흔에 되돌아보는 나의 인생 등에 관한 책들이었다.

이번에 서평이벤트로 오늘말 생각하는 마흔인데요” 라는 책을 읽게되었다.

책의 앞표지에 사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 " 라고 적혀있다.

이 말이 많이 공감이 되었다.

고원” 작가님은 마흔을 훌쩍 넘기고반백을 코앞에 둔 나아에 불현 듯 나는 불혹의 나이라는 40대를 온갖 것에 팔랑대며 보내보렸구나자랑스럽지도 않지만 전혀 후회스럽지도 않아,나름 즐거웠는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팔랑개비처럼 흘러가 버린 40대을 보다 즐겁게 기념하기 위해 온갖 반짝이는 것을 멋대로 버무려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미혹의 ‘'’ 가 당연히 아름다울 미()일 거라 여겼다.

미혹이란 아름다운 것에 혹하는 것라고그런데 듣고 보니 미미 하다 미도 맞는 것 같아서 확인해 봤더니..... 둘 다 틀렸다어지러울혼란스러울 미()였다.

사는 것 자체가 미혹되는 건 아닐까미혹되니까,마음이 움직이니까,삶도 움직이는 거 아닐까미혹되어 흔들리기에 삶은 변화무쌍한 것 아닐까?

그런데 마음이 혼란해서 싫은가 하면 그건 또 아니다.

혼란하기 때문에 고민하고,생각하고,추스르고,다시 나아가는 법을 배운다.

그러다 더 혼란스러운 경우도 많지만 ,나에게는 미혹이야말로 삶의 활력소 같아미혹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건 충성심’,‘효심’,절개‘ 등등 일편단심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으뜸으로 여기던 사람들이 멋대로 세운 기준 때문 아냐

이러다 바람이라도 불면 홀라당 날아가 버리겠다흔적도 남기지 않고.

-본문 아름다움에 혹하는 게 미혹?’ 중에서-


 


 

어릴 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부터 잠들기까지 하고싶은 일들이 많았다.

tv도 보고싶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싶고, 친구와 놀이터에서 놀고싶은 마음 등등

그런데 어른이 되어서부터는 하고싶은 일들을 마음대로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여건이 되지않는다.

어릴때는 나 혼자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됐었는데, 어른이 된 후에는 나와 함께 지내는 다른 사람들의 상황까지 생각해야해서 더 어려운것 같다.

 

어릴 때부터 예쁜 그림을 벽에 붙이는 것을 좋아했다.

포스터,예쁜 포장지,엽서,동화책 표지,미술관에서 파는 프린트 등등 예쁜 그림을 벽에 붙이고 하염없이 바라보며 언젠가는 인쇄물이 아닌 진짜 그림을 걸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원이 한눈에 반한 건 은은한 비단에 그려진 주황색 능소화 그림이다.

그림을 보는 순간 다른 그림을 보고 싷은 마음이 싹 사라졌다.

남편과 아이들이 머릿속을 스치며 양심의 가책을 살짝 느꼈지만 마법의 주문을 중얼거리며 가책을 떨쳐냈다.

"이렇게 예쁜 그림을 사는 게 엄마 어릴 때 꿈이었어. 

너네도 지금 가진 꿈을 언젠가 실현하게 되면 알 거야.

지금 엄마가 얼마나 기쁜지 말이야"

-본문 능소화 그림 중에서-

오래도록 간직하고 이루고싶었던 꿈을 이루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나 꿈을 이루었을때의 기쁨은 누구나 똑같이 기쁠 것 이다.

 


 

"책임감"

책임감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마음이 무겁고 부담이 된 적이있다.

어떠한 일에대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책임자가 해결해야 한다는 말이기때문이다.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책임감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

 

깃털같이 가볍고 팔랑팔랑한 책임" 이란 말은 없다.

책임과 어울리는 말은 '무거움','짓눌림' 이다.  

 

'지금까지 죽어라 책임을 완수했으니까 이제부터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에 충실하고 싶어.    

나는 내가 굉장히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여겼는데 지금 이토록 책임감이 끔찍한 걸 보면 아니었나 봐'

'이제는 주변  사람이나 생활이 아니라, 네 꿈에 책임을 지고 싶어진 거 아닐까? '

-본문 망할 책임감 중에서-

 

친한 사이의 사람들 사이에 자주 하는 말들이 있다.

그 중에 한 가지가 바로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이다.


 

걱정하는 마음 이야말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에 신경 쓰고, 익숙한 울타리 안에만

머물고, 어떤 손실도 감수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좋아하는 것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막는다.

꿈을 외면하다 보면 꿈이 상실된 상태에 익숙해져 버리고 그런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 또 다시 핑계를 만든다. 핑계는 점점 더 단단한 껍질을 만들어 결국 바람 한 점 들 수 없는 갇힌 마음이 되어버린다.

좋아하는 걸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하지만 너무 늦은 때는 있다.

-본문 미치도록 좋다면 중에서 -


 

이봐 인생 별거 없어.

즐겁게 살아.

매혹되고, 미혹되라고, 죽을 만큼 흔들려 봐.

그러고 나서 뭐가 남는지 한번 봐.

-본문 짓누른 감정 중에서-

 

미혹 때문에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끊임없이 괴로워하거나, 남을 괴롭히거나, 후회하거나, 원망하며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싶지 않다.

그래서 당당하게 미혹에 넘어가는 방법을 찾아냈다.

책의 마지막부분에 당당하게 미혹에 넘어가는 방법을 3가지를

적어놓았다.

미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주어지는 선물이다.

부질없음에도 미혹될 수 있기 때문에 덧없는 인생이 아름답게 빛나는 것이 아닐까?

물이 일렁이며 빛을 발하는 것처럼.

 

책을 읽고있는동안 마치 옆에서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조언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책이다.

 

미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주어지는 선물이다.

좋아하는 걸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하지만 너무 늦은 때는 있다.

 



마흔이라는 나이에 혼란스러운 사람들에게 힘들어하지 말아라

혼란스러움에는 이유가 있다.

'그 혼란스러움을 이렇게 해결해보자 ' 하며 위로해주는 책 같았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주어지는  선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허니에듀 서평으로 출판사 영수책방에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오늘만생각하는마흔인데요#허니에듀#영수책방#고원#마흔#나이#미혹#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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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언어생활 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시리즈
최형규 지음, 김예지 그림 / 뜨인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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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들이 있다.

"어떻게 그런 개념없는 행동을 하는지?"

"그게 맞다고 생각하니 개념이 없내?"

여기에서 말하는 개념이 어떠한 뜻일까?

 

개념( 槪念)

1.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
 예문> 정보화라는 개념을 이해하다.

 예문> 신문을 많이 읽다 보면 현대 사회에 대한 개념이 생긴다.

  예문>  아이가 아직 어려서 돈에 대한 개념이 없다.


2. 사회 일반 사회 과학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회적 사실들에서 귀납하여 일반화한 추상적인 사람들의 생각.

예를 들어 사람들이 많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을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때,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개념이 생기게 된다.

3.철학 여러 관념 속에서 공통된 요소를 뽑아내어 종합하여서 얻은 하나의 보편적인 관념. 언어로 표현되며, 일반적으로 판단에 의하여 얻어지는 것이나 판단을 성립시키기도 한다.
개념을 규정하다.

예문>미(美)의 개념을 정의하다.
 

이중에서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개념의 의미는 첫번째의 의미로 사용하고있다.

요즘 아이들사이에서 줄임말이 마치 자신들만의 언어인 것 처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볼 수 있다.

물론 줄임말 사용이 나쁘다는 생각을 하고있지는 않다.

그런데 굳이 줄임말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되는 단어들도있다.

 

이번에 읽게된 책이 바로 개념과 언어에 대한 내용으로  출판된 책이였다.

개념있는 언어생활


 

생각하는 대로 말할 것인가?

말하는 대로 생각할 것인가?

 

[좋은 말과 나쁜 말을 가려내는 AI(인공지능)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욕설이나 비속어뿐 아니라 고정관념, 편견, 차별의식이 담긴 말도 모두 가려낸다면? 우리는 과연 이 AI와 순조롭게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을까? 개인은 그렇다 치고, 가장 공정하고 정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 신문이나 방송은 과연 AI의 지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당연히 그래야 할 것 같지만 유감스럽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사적 대화에서건 공적 보도에서건, 우리 주위에는 적절하지 못한 어휘와 표현들이 말 그대로 넘쳐 난다. 그럴싸한 표현으로 진실을 은폐하는 왜곡의 언어들, 사회적 약자들을 비하하고 배제하는 차별의 언어들, 인간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하고 이분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편견의 언어들…. 정말로 심각한 건, 그 대부분이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표현들이라는 점이다.]

 

"원만한 소통을 위해서는 사용하는 단어의 의미를 공유해야 합니다.

같은 단어를 다른 의미로 사용하거나 같은 의미를 다른 단어로 표현한다면

소통은 불가능합니다."  -프롤로그중에서-

 

사람은 혼자살아갈수없는 존재이기에 소통이 중요하다.

그런데 소통이 잘되려면 서로 사용하는 단어의 의미를 공유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화를 통하여 소통하기가 어려워지고 소외되는 것이다.

어른들이 젊은세대들과 대화할때 요즘 잘 사용하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훈계를 한다면 젊은 세대들은 무슨말인지 알 수 없어

소통 할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젋은 세대들이 신조어들을 사용하여 어른들에게 이야기를 한다면

어른들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 소통 할 수없을 것이다.

 

“말이 바뀐다고 곧바로 세상이 바뀌지는 않지만 적어도 변화의 첫걸음은 뗄 수 있습니다. 바로 그게 말에 대한 고민과 실천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프롤로그중에서-

 

언어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바라본다'는 것은 특정한 가치관과 일정한 방향을 의미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시선도 개인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렁지 않습니다.

세상을 향한 우리의 시선은 사회구조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그렇게 사회적으로 구조화된 시선을 가르켜 '프레임(frame)'이라고 부릅니다.

이 책에서는 견고한 프레임에 갇혀 있는 차별과 편견, 왜곡의 언어들을 여러분과 함게 살펴보려 합니다.

단지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런 말들을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표현들에 대해 고민해 보려 합니다. 사회가 변하면 말이 변하듯, 말이 바뀌면 사회되 바뀔 거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제1장 "왜곡의 언어"

어감으로 교묘하게 진실을 감추는 왜곡의 언어를 비판합니다.

몰카,가짜뉴스, 사랑의 매, 내부고발자 등 우리 사회에 흔히 사용하는 10개이 단어들이 등장합니다.

그 단어들이 어떤 식으로 사실을 은폐하는지, 또는 축소하거나 과장하는지 알아보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사랑의 매"----------------------------------------------------사랑이 아니라 폭력일 뿐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라는 속담이 있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비록 힘들더라도 남들보다 먼저 겪는 편이 오히려

낫다는 뜻입니다.

이 속담은 은연중에 매 맞는 것을 어쩔 수 없는 일로 받아들이게 만듭니다.

세상에 '맞을 짓'이라는 건 없습니다.

매는 분명한 폭력이고 잘못인데, 이 속담을 쓰는 순간 세상에는 불가피한 폭력이

존재한다는 걸 인정하는 꼴이 되고 말지요.

어떤 상황에서는 남들보다 먼저 나서는 게 실질적으로 유리하거나 적어도 심리적으로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을 비유할 때 굳이 폭력에 순응하고 미화하는 말을 쓸 이유는 없습니다.

예전에 교사들이 체벌을 할 수 있었을때 무심코 쓰는 말들도 한몫했습니다.

바로 "교편'과 "사랑의 매'입니다.

교편은 교사의 상징이었습니다.

교( 敎)는 가르침을  편(鞭)은 채찍이나 회초리를 뜻합니다.

교편은 교사가 사용하는 매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교편을 잡다'라는 말은 교사가 된다는 뜻이었고, 교직을 그만둘 때는 '교편을 놓는다'고 했습니다.

교직을 상징하는 단어로 '교편'이 쓰였던 것을 보면 오래전부터 매는 교사의 필수 도구였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의 상징이 사랑이나 관심,열정,헌신,소통이 아닌 회초리라는 점에

불편해하는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편(鞭)은 원래 고문이나 형벌을 가할 때 사용했던 가죽 채찍을 뜻하는 무서운 말이기도 하지요

좀 생소하지만 '지도편달'이라는 용어도 있습니다.

자기를 잘 가르쳐 달라는 의미로 흔히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지요

편달의 본래 뜻은 '채찍으로 때리다' 또는 '종아리나 볼기를 치다'입니다.

누군가 제대로 가르치려면 회초리가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물론 비유적인 표현이지만, '매'가 교육의 필수 도구라는 사고방식을 보여 주는 사례들 중 하나 입니다.

체벌을 정당화하는 '사랑의 매' 또한 사라져야 할 표현입니다.

일단 말 자체가 모순적입니다.

체벌을 지지하는 쪽은 부모나 교사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를 드는 것이라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 사랑을 왜 꼭 매로 표현해야 할까요?

사랑은 인간이 지닌 가장 아름다운 감정입니다.

반면 매는 신체에 고통을 가하는 행위이며 강자에 의해 일방적으로 행해지는 폭력입니다.

폭력이 사랑으로 둔갑해 정당화될수록 약자의 권리는 침해당하기 쉽습니다.

사랑이라는 겉포장 때문에 인권침해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말이 가진 힘은 그만큼 크고, 마치 화선지에 먹물 번지듯 슬그머니 우리 생활에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으며 코로나로 학교등교수업이 힘들어지고 집에서 온라인 학습을 하며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외출도 힘들고 집안에서 모든 생활을 함께하다보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아이들을 훈육한다는 이름으로 폭력을 가하였다는 안타까운 뉴스가 생각났다.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

 

진정한 교육자는 아동에게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강요하지 않으며, 아동 자신의 에너지에 호소한다. 
―프란시스코 페레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권위에 의한 어떠한 억압도 아이들에게 실행되어서는 안 된다는 페레의 비권위적 사고를 대변한다.

어떠한 명분을 내걸어도 권위에 의한 억압을 정당화시킬 수 없다. 가장 대표적인 권위의 행태는 ‘폭력’이다. 페레는 권위에 반대하므로 당연히 ‘폭력’에 반대한다.

아이에게 사용하는 폭력이 제 아무리 선한 명분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것은 나쁜 것이다.

왜냐하면 폭력이 필요한 것은 궁극적으로 기존의 권위에 아이를 편입시키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마라 (프란시스코 페레)|

 

2장 "차별의 언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시와 배제가 담긴 9개의 단어들이 실려 있다.

‘김여사’ ‘여성스러움’ ‘장애우’ ‘흑형’처럼 익히 지적되어 온 표현들은 물론이고 ‘불법체류자’ ‘학교 밖 청소년’ ‘노 키즈 존’처럼 뉴스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들도 비판의 대상이 된다.

글쓴이의 설명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얼핏 멀쩡하게 들리는 그 말들 속에 무엇이 도사리고 있는지를 비로소 알게 된다.

 

"코시안'과 흑형----------------------------------------------------------인종차별과 인간에 대한 색깔론


1964년 노먼 록웰의 "우리가 함께 사는 문제'

학교 가는 학생의 앞뒤로 건장한 체격의 어른들이 보디가드처럼 서서 같이 등교하네요

루비 브리지스라는 흑인 소녀입니다.

1960년에 미국 뉴올리언스의 백인 학교에 입학해 등교하는 모습인데, 테러의 위협 때문에 보안관의 보호를 받는 장면을 그린 것입니다.

피부색으로 인한 논쟁과 갈드은 예나 지금이나 지구촌에서 끊이지 않습니다.

'코시안(kosian)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인(korean)과 아시아인(asian)의 합성어입니다.

한국인과 동남아시아 출신 이주 노동자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를 의미합니다.

처음에는 국제결혼으로 태어난 아동의 인권과 권익을 위한 말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그 아이들을 한국인과 '다른'존재로 구분하는 차별적 언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함께 사는 사회는 기본적으로 열린 사회를 지향합니다.

다른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야말로 '함께 살기'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유엔의 인권조약에는 협오와 차별을 막기 위한 조항들이 명시되어 있지요.

우리나라 국가인권위원회와 여러 정당 및 시민단체들이 제정을 추진 중인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금지의 기준과 영역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성별,종교,나이,사회적 신분,출신 지역,출신 국가,출신 민족,언어,장애, 용모 등 신체 조건,임신 또는 출산,가족 형태 또는 가족 상황,인종,경제적 지위,피부색,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 병력, 징계, 성적 등'

인종과 피부색도 차별 금지 항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혼혈'이라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요

'피가 섞였다'는 의미의 혼혈은 순수함에 대비되는 부정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코시안 역시 혈통주의에서 비롯된 차별과 혐오의 말이지요.

혈통주의는 외국인에 대해 배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혈동의 순수성을 훼손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주목해야 할 것 은,, 백인과 결혼해서 낳은 자녀에게는 코시안 같은 차별적 호칭을 사요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일본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 역시 코시안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우리보다 열등하다고 여기는 동남아시아 사람과의 결혼에서만 코시안이 태어나는 걸 보면, 한국인들의 인종적 우월감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인들이 철저히 자신들의 시각에서 '유색인종(colored races, non-white people)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코시안 대신 '온누리안(onnurian)'이라는 말을 사용하자는 몇몇 분들의 제안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지요

우리말인 '온누리'에 사람을 뜻하는 '안(an)'을 붙인 단어입니다.

이러한 대안의 말도 필요하지만, 국제결혼을 한 가정이나 자녀를 굳이 구분해서 

부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어는 사람들의 의식을 반영하고 행동에 영향을 끼칩니다.

편견이나 고정관념이 담긴 말은 현실의 차별과 혐오를 정당화하고 강화시키기 마련입니다.

 

'사라버스를 타다"라는 책이 생각났어요

"로사 팍스"라는 실제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내용으로 1950년대에는 버스에 백인들과 유색인들이 앉을 수있는 자리가 구분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유색인들의 칸이라고 하지만  흑인 차별적인 공간이자 백인들의 권리를 지켜줄 법까지 있어 이를 어길 시에는 경찰이 바로 체포할수 있다고 합니다.

백인들의 공간이 있는것도 모자라 백인들이 자리가 없을 때는 유색인 칸에 앉아있던

흑인들이 비켜줘야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수갑을 채워 연행하도 했답니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너무나 부당한 차별을 받고 있는 일들을 생각하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장 "편견의 언어"

인간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하고 배제하는 10개의 단어들을 비판하며 언어에 덧씌워진 색안경을 벗겨낸다.

‘미혼모’나 ‘미망인’ 같은 말의 문제점이야 쉽게 짐작이 되지만 ‘저출산’ ‘사회배려자 전형’ ‘중도탈락’ 같은 말들이 왜 편견의 산물인지 이해하려면 책을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그건 독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심한 편견에 물들어 있었음을 스스로 깨닫는 시간이기도 하다

"막장 드라마"--------------------------------------------------타인의 삶을 존중하지 않는 난폭함

요즘 tv드라마중에 내용이 '막장 드라마'라고 부르는 드라마들이 있습니다.

사전에서는 막장 드라마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삶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자극적인 상황이나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지는 드라마' 또는 '얽히고설킨 인물관계, 무리한 상황설정, 자극적인 장면 등으로 전개되는 드라마'

 

이름에 '막장'이 들어간 이유가 뭘까요?

막장은 탄광 갱도의 막다른 곳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내요잉 이리저리 꼬이고 뒤틀리다 못해서 갈 데까지 갔다는 의미로 쓰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수식어는 과연 적절한 것일까요?

우선 막장을 부정적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막장은 광부들의 진한 눈물과 끈끈한 동료애가 서려 있는 곳입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목숨 걸고 일하는 위태로운 공간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막장 드라마의 내용은 대개 패륜이나 불륜, 출생의 비밀, 청부살인처럼 비현실적이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개연셩 없이 황당무계하게 전개되는 드라마에 광부들의 삶의 공간을 갖다 붙이는 건 그들의 고된 노동을 무참하게 짓밟는 행위이며, 탄광 노동자에 대한 편견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특정 단어를 사용할 때는 그 단어와 직결된 사람들의 존재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함부로 내밷는 그 단어에 누군가의 애환이 담겨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비현실적 드라마에 갖다 붙이기에는 너무나 현실적인 곳이 바로 막장입니다.

 

막장이라는 단어를 무심코 사용하였었는데 이 글을 읽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각 장의 끝  <담정너! 판단을 강요하는 표현>

 <담정너! 판단을 강요하는 표현>이라는 이름의 코너를 따로 마련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종의 관용구처럼 널리 사용되는 표현들 중 특정한 시각을 강요하는 대표적 사례들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차별과 편견을 살펴보았습니다.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날카로운 말은 약과 의사도 치료하기 힘든 상처를 낸다" -처치야드-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 -중국속담-

이처럼 말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 결과와 좋지 못한 결과를 얻을수도 있다.

 

어쩌면 말은 참 쉽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쉽게 툭툭 던지는 말속에 우리 사회의 민낯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권력의 유무, 이이과 손해, 차별과 편견, 배제와 포옹, 존중과 무시, 적대와 환대 등 우리 모두의 삶과 관계가 담겨 있는 게 바로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은 참 어렵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말하지 않으면 말하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프레임 속에서, 누군가가 칠해 놓은 색깔에 물든 채로 말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개념 있는 언어생활에 좋은 길잡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본문 중에서-

 

말의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다는 이야기가있다.

똑같은 의미의 말이지만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기분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다는 말이다.

평소에도 "세 번 생각하고 말하기" 하며 마음속으로 되뇌었다.

말이 가진 무게에 대해서도 생각하였다.

말을 할때에는 그 말에 대한 책임의 무게도 생각해야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자세히 알지못하는 의미의 단어는 더욱 조심해서 사용하고 누구나 사용하는 단어라고 하여 무심코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 이 책은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뜨인돌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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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하라! 아이들의 두뇌를 개발하는 History 코딩 게임북
빌 도일 지음, 사라 색스 그림, 오성아 옮김 / 뭉치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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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방학을 맞이하여 코로나로 밖의 외출이 쉽지않느

집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것이 무엇이있을까? 고민하던중

서평이벤트로 재미있는 책을 받게되었다.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하라!

아이들은 타이타닉호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여 타이타닉호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해주었다.



타이타닉호

건조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배였던 타이타닉호는 길이 269m, 높이는 20층으로 증기기관 하나가 3층 가옥 크기였습니다. 당대의 혁신적인 기술이 접목된 타이타닉호는 이중바닥, 16개의 방수격실, 특정 수위가 되면 자동으로 닫히는 문 등으로 절대 가라앉지 않는 배, 일명 ‘불침선’이라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프랑스의 쉘부르와 아일랜드의 퀸스타운을 거쳐 미국의 뉴욕으로 향하다가 4월 14일 23시 40분, 북대서양의 뉴펀들랜드로부터 남서쪽으로 640㎞ 떨어진 바다에서 빙산에 충돌하여 침몰하였다.


타이타닉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책을 읽어보았다.




책에 낙서하지 말고 깨끗하게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는데...

이 책은 첫페이지부터 그림을 그려보는것으로 시작한다.

마치 미완성된 책을 받아 완성되도록 도움을 주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찢기!

다음 장에는 점선을 따라 손으로 자르고 실선을 따라 접도록 설명이 되어져있다.



낙서하기!

종이 그려져있는곳을 망대라고하는데..

망대에 올라가서 무엇을 보았는지 빈 공간에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다.

아이들은 작은 배, 큰 배, 고래,상어 등등을 그린다고 하였다.


결정하기!

책의 뒷 부분에서, 문제를 해결할 때 필요한 정보들로 가득찬

'탈출 파일'을 찾을 수 있다.


이제 모험을 시작해볼까요?



여행자 유형에 따른 생존확률이 적혀있다.

그리고 1등 객실에 어떤 승객들이 탑승하였는지

3등 객실에는 어떤 승객들이 탑승하였는 소개되어져있다.

역시 1등 객실이 가장 생존확률이 높았다.



어떠한 여행자의 유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시작하는 페이지가 다르다.



-승객의 길:

이런 배를 둘러보는 건 즐거운 일! 하지만 배가 빙산으로 다가간다면? 네가 있는 장소가 생사를 결정한다!

-승무원의 길:

네 임부는 일등석 승객 가족을 돌보는 것이다. 재난이 들이닥쳤을 때, 가족이 사랑하는 강아지와 너를 동시에 구할 수 있을까?

-밀항자의 길:

너는 승선권 없이 몰래 배에 탔다. 밀항자인 너도 구명보트에 올라탈 수 있을까?

승객 여행자를 선택하고 모험을 시작해보았다.



첫번째 미션 !

문제를 풀어야 다음 페이지를 알 수 있는 미션이다.

문제가 어렵지 않아 금방해결하고 다음 미션을 찾아 책장을 넘겼다.



게임을 하여 미션을 해결하는 페이지도 있다.



수수께끼 메모를 해석하여 미션을 해결하는 페이지.

이 부분은 영어단어를 알아야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여서

간단한 영어공부를 하며 놀수있는 미션!



책을 1페이지부터 읽는 것이 아닌 시작페이지도 다르고

앞장으로 갔다가 뒷장으로 넘겼다가 왔다 갔다하며

책을 읽는방식....

지루할 수 있는 책 읽기가 아닌 즐거운 책 읽기가 된다.



모든 미션을 해결하면 최고의 탈출 전문가의 축하글이 적힌

페이지가 나온다.




책의 끝부분에는 탈출 전문가의 파일이 있어

미션을 해결할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페이지가 있다.



영화 '타이타닉'을 보면서 인상깊었던 장면중의 하나로

5인조 악단이 침몰하는 배위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장면이였는데, 책의 마지막쪽에 음악 영웅에 대한 소개가 되어있다.


책의 가장 마지막장에는 정답 페이지가 있다.



엄마는 항상 책을 깨끗하게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런 주문 탓에 익숙해서인지 우리는 왠지 책을 깨끗하게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아니다. 찢고 잘라 접으라고 한다. 책에 대한 관념을 새롭게 해주면서 각 미션을 수행한 후 생기는 쾌감, 절망, 슬픔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미션이 주어지고 난 선택을 해야 한다. 나의 선택에 따른 결과를 맞이하며 후회 혹은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침몰하는 타이타닉 배 안에서 주인공이 되어 나만의 미션을 끝까지 수행해 보자.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정답 페이지에 이르게 되는 이 책만의 매력이다.






아이들의 두뇌를 개발하는, History 코딩 게임북’ 시리즈에서는 네가 역사의 주인공! 살아남기 위한 최선의 길을 찾는 임무가 너에게 주어졌다. 두려워 말고 낙서하고, 찢고, 접어라. 책을 잘 망가뜨릴수록 네 생명이 길어진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였지만, 어른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책이라는 생각이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 뭉치와 허니에듀카페로부터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타이타닉호에서탈출하라#코딩게임북#두뇌개발#빌도일#상상력#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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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중입니다 - 나다운 삶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 마음 공부법 마음이 튼튼한 청소년
나가누마 무츠오 저자, 김지윤 역자 / 뜨인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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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나를 지키는 중입니다.

출판사:뜨인돌

지음: 나가누마무츠오 

옮김:김지윤

나다운 삶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 마음 공부법

 

나답나는 것이 어떤것일까?

나답나는 것을 누가 결정해주고 인정해야하는것일까?

사람들은 종종 이야기한다.

"오늘 너답지 않게 왜 그래?"  

이 말을 들을때 나 다운것?  나 다운 것이 어떤것이기에? 나답지 않다고 말하는것일까?

평소와 다른 나의 모습이 나답지 않다라고 말을 들어야할 일인가?

고민할때마다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지키는 중입니다"  부제목 "나다운 삶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 마음 공부법"책을 읽으면 "나답다는 것"에 대한 답을 찾을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들어가며

이 책은 여러분에게 위를 향해 한 걸음 내디딜 용기를 줄 겁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이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썻습니다.

*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고 힘들게 하는 일 때문에 우울하다.

   때로는 우울한 기분에 짓눌릴 것같다

* 아침에 일어나면 '또 하루가 시작됐구나'하는 생각에 침울해진다.

* 언젠가부터 웃지 못하게 됐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라는 생각이 든다.

 


 


 

마음의 문제는 스스로 고치겠다고 마음먹지 않으면 치료하기 어렵습니다.

지식을 얻고 나면 '그렇구나.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하고 깨닫게 됩니다.

모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마음가짐과 자세를 달리하라는 말은 어깨에 힘을 주고 전투태세를 갖추라는 뜻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을지 마음의 소리를 듣고 한 걸음 내디디라는 말입니다.

행동으로 옮기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스스로 돌본다면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해 보기를 바랍니다. 

작은 걸음이라도 한 걸음 내딛기를 바랍니다.

문제가 생겼을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책은 1. 지식 편  삶이 힘겨운 4가지 이유

       2. 도전 편 나답게 살아기기 위한 4가지 행동습관으로 구성되어져있다.

 

1.없던 병도 만드는 스트레스


 

짧은 일러스트의 내용으로 시작된다.

 책은 <-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 주세요. 라고 적혀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란

어떤 자극에 의해서 몸과 마음에 과부하가 걸린 상태를 뜻합니다.

여기서 알아 두어야 할 것은 마음뿐만 아니라 몸에도 과부하가 걸린다는 사실입니다.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 모두에 나타납니다.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그것과 마주하는 요령을 익히면 불안을 극복하는 힘이 생겨요. 그렇게 조금씩 자신의 대처 능력을 높여 나가면 스트레스는 부정적인 재료가 되지 않아요. 이를 두고 스트레스 내성이 생긴다고 말합니다. ‘지금 일어난 일은 안 좋은 일이야’ ‘나는 이런 일에 서툴다고’ 하며 끙끙 앓고만 있으면 스트레스는 마음에 상처를 내요. 반면 ‘다음에 참고로 삼을 만한 좋은 경험을 했어’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스트레스는 내성 에너지로 변화합니다.
--- p.23

 

스트레스가 꼭 나뿐것만은 아니다. 다른 방향을 생각하면 새로운 일을 할때에 자극을 받을수있는 에너지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는 뇌의 구조


 


 

스트레스는 결국 어느 정도로 받고 있는지가 중요해요.

지나치게 많으면 좋지 않지만, 전혀 없는 것도 좋지는 않아요.

뭐든지 그렇습니다. 긴장감이 전혀 없으면 느슨해져요.

왠지 안 좋은 예감이 든다거나 무섭다는 감각을 무시해서은 안 돼요.

 

언제나 '적당히'라는 말은 제일 어려운 말인것같다.

 

2.호르몬 회오리바람이 일으킨 나비 효과

최근 뇌과학 영영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어요.

지금까지는 뇌는 만 17세 정도가 되면 어른 못지않게 성숙한다고 여겼는데.

뇌과학에서 검증 실험을 하면서 뇌가 한 사람 몫을 할정도로 성숙하는 시기는 25세 무렵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사춘기의 뇌는 불안이나 공포의 감정을 낳는 편도체는 과도하게 활발해져 있는 반면

억제 기능을 하는 전두전야는 미성숙해서 감정의 브레이크를 잡기 힘든 상태예요.

감정의 폭발을 제어하지 못하고 쉽게 화를 내는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인성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에요 뇌가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거죠.

 

흔히 중2병,사춘기라고 말하는데 이 시기의 아이들이 위에서 적은 글처럼

자신의 감정조절을 잘 못하기 때문에 그런것이였다.


 

누구에게나 고민이 있다

세상에는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요

나만 고민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일은 매우 중요해요.

여러 가지로 힘든 일이 있겠지만 청소년기의 민감함은 과잉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괴로움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아요. "기간 한정"이예요.

 

4.착한아이에 갇혀 버린 나

자기답다는게 무엇인지 알려면 지금의 자신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생각의 기준이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보면 어떨까?'가 아니라 자신이 어떤지를 기준으로 삼아야해요

자기 안에 있는 '기쁘다''즐겁다'혹은 '슬프다''힘들다'라고 느끼는 기분을 기준을으로 삼는 거죠. 즉 '어떻게 보일까?'가 아니라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를 척도로 삼는 거예요

 


 

마음은 말로 바꿀 수 있다.

말을 바꿈으로써 다른 모습으로 변화한 경험, 즉'잘 풀린 경험'은 성공 체험으로 뇌에 기억됩니다.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플라시보효과'도 이러한 마음의 치료로 효과를 얻을수있는 방법중의 하나지요.

 

건강한 삶을 위한 진짜 휴식 시간 만들기

마음의 치유는 흐릿한 감정을 말로 결정화시켜서 밷어 내는 데서 시작됩니다.

울다가 눈물이 마르면 비 갠 하늘처럼 상쾌해집니다. 

우는 일은 스트레스를 씻는 효과가 있거든요.

 

충분한 휴식이란?

1. 충분히 잔다. 

2. 잘 먹는다.

3. 몸의 긴장을 푼다.

4. 스트레스를 없앤다.

누구나 잘 알고있지만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 일들이다.

이런한것들을 시작하기전에 가장 먼저 해야할을은 바로 자신이 힘든상황임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에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고나면 마음이 조금 풀어지고 안정되어

그 다음 잠을 잘수도 있고, 먹을 생각도하게 되는것같다.

 

어른들에게도 충분하 휴식을 취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토해 내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아이들은 아직 뇌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힘들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이 책에는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상황을 되돌아볼수있는 방법과

자신이 생각하는 장점,단점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활해야하는지등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키우고있는 부모들도 이 책을 읽으며 아이의 이해하지 못했던  행동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되었다.

 

나가며

삶의 힘겨움은 반드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달라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달라지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부족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기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과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능력이에요.

힘들다고 느끼는 하나의 상황 안에는 바꿀 수 없는 부분과 바꿀수 있는 부분이 섞여 있어요

바꿀 수 없는 일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강해지면 마음만 괴로워질 뿐입니다.

바꿀 수 없는 일을 고민할 것이 아니라 바꿀 수 있는 일을 의식해 보는 거예요.

자신을 바꿔 나가는 데 필요한 다른 하나는 '용기' 입니다.

새로운 자신을 만들려면 현재의 자신을 부숴야 해요.

 

자, 용기를 내세요

위를 바라보세요

양팔을 벌리고, 크게 숨을 쉬어 보세요.

그리고 미소를 지어 보세요.

괜찮아, 너는 달라질 수 있어!

괜찮아, 너는 너를 지킬 수 있어!.

-나가누마 무츠오-

 


 

 

청소년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치유할수 있는 책.

사회를 살아가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 뜨인돌과 허니에듀카페로부터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나를지키는중입니다#뜨인돌#청소년도서#마음#허니에듀서평단#나가누마무츠오#마음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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