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아저씨, 엉망진창이잖아요! 밝은미래 그림책 32
리우쉬공 지음, 조윤진 옮김 / 밝은미래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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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책표지에 작가의 뜻을 표현하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표지에도 작가의 뜻이 표현되어있는것같았다

혹시 작가의 책상이 아닐까?  이렇게 복잡한 책상속에서 일을 하다가 책의 영감을 받은건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책장을 넘기니

 

 

파란 바탕에 무언가 복잠함을 나타내고있는듯한 그림에 대통령으로 생각되는 사람이 누워있다

아마도 책의 제목과 통일성있는 그림을 표현하고있는것같았다

 

 

 한장을 더 넘기니 깨끗하게 정리된 대통령 방과 대통령이 심심하여 장관의 사무실에 놀러간다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정신없이 빠쁜 장관의 방은 책들이 쌓여있고 전화기를 귀에대고 바쁘게 통화하고있는 모습이 보였다

대통령은 장관의 방으로 들어가 "다 엉망진창이잖아"라고 소리치고 기분이 좋아졌다고 적혀있다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해서 기분이 좋아진것일까? 아니면 심심하던중 자신이 무언가를

할수있어서 기분이 좋아진것일까? 궁금했다

 그뒤 장관은 자신의 엉망진창인 방을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가 주방에서 바쁘게 일하는 아내에게

엉망진창이된 주방을 보고 대통령과 같이 "다 엉망진창이잖아"라고 소리치고 거실로 나간다

아내는 엉망진창이된 주방을 정리하고 아들방으로 들어가 엉망진창이된 아들방을 보며 "다 엉망진창이잖아"라고 소리치고 깨끗이 치우리고 말한다

 자신의 방을 치운 아들은 밖으로나가 떠돌이 남자의 집에들어가 "다 엉망진창이잖아"라고 소리치고  도망쳤다

떠돌이 남자는 집을 치우고 떠들썩한 소리가 나는 밖으로나간다

 

 

 

대통령의 차행렬 뒤로 정신없고 지저분한 거리가를 보며 "다 엉망진창이잖아"라고 소리쳤다

 

행렬에서 엉망진창이된 거리를 보고 대통령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관공서 사람들을 불러모아

어떤일을 함께 시작하자고 말한다

어떠한 일들을 했을까요??? 이부분은 처음부터 계속 반복되어 나타났던 행동들이니

짐작할수있을거라 생각이든다

모든일을 끝내고 잠시 쉬기위해 거리를 걸어가던중 때마침 소풍나온 장관의 가족과 떠돌이 남자가 대통령 아저씨를 따듯하게 반겨주어 즐거운 시간을 함께보낸다

 

그런데 이 페이지를 보고있으니 저멀리 청소부 한명이 보이고... 천천히 다가오고....

그 다음페이지가 상상을 책장을 넘겨요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깨끗하게 정리된 장소와 작가의 말로 책이 내용이 끝난다

 작가의 말중 맨처음 책표지를 보며 생각해보았더 작가의 뜻이 적혀있는데

나의 생각과 일치하여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집안을 어지럽히는 아이들에게 정리해라 정리해라 잔소리만 했었는데

작가의 말처럼 모든 환경이 아이들의 놀이터이고 그안에서 호기심도 해결하고  또한 창의력이 표현될수있는 장소가 될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 엉망진창이잖아 "라는 말로 모든 일들이 똑같이 해결되는 결과를 보니

어쩌면 누구나 다 알고있고 생각하고있었던 말들을 누군가 해주길 기다리고있었던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마직막 페이지는 첫장과 달리 깨긋이 정리된 페이지가 보인다

자세히 보면 엉망진창이던 첫페이지의 대통령얼굴은 찡그려져있고 불편해보였는데

이페이는 대통령의 얼굴에 편안함과 미소가 보여진다

역시 정리가 되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는것같다

단순한 내용이지만 그 안에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수있는 책인것같다

또한 한장 두장 반복되는 내용에서 다음 장의 내용을 유추해볼수있는 재미도 있어 좋았다

 

#대통령 엉망진창# #허니에듀# #밝은 미래# #금정상 2017년 수상작# #허미에듀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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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이빨과 말하는 발가락 돌개바람 39
정승희 지음, 김미경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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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특이한 책을 읽게되었다

괴물이빨과 말한는 바가락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궁금함에 책장을 넘겨 목차를 보았다

 


목차를 읽다가 가장 눈에 들어왔던 것은 "죽은척 하고있는 나무" 였다

목차의 그림과 딱 맞는 글이였다

목차를 읽고 책장을 넘겨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방학 첫날 늦잠꾸러기 동호는 엄마의 잔소리 없이 일찍일어났다

평소와 다른 행동들을 볼때 자주하는 말인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하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혹시 동호에게도 무슨일이 생기는것일까 하며 잠시 생각해보았다

그런생각중 동호의 할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전화가 걸려와

가족들이 급하게 기차를 타고 내려가게 되었다

 

 

기차를 기다리던중 동호는 꿈을 꾸게되는데요

"할아버지가 활짝 웃으며 동호에게 오셔서 동호는 할아버지 손을 잡으려고 팔을 뻗었지만 

할아버지의 손을 잡지못했다

비켜간 둘은 서로 다른 기차를 타고 있었던 거예요

동호는 자꾸 뒤로 밀려났지요

할아버지의 눈빛이 슬퍼 보였어요. 그렇게 할아버지와 동호는 점점 멀어지고 있었어요"


이글을  읽으니 할아버지께서 동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오셨던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차를 타고가던 동호는 겨울나무들은 왜 가지들이 짦은지? 겨울나무는 꼭 죽은척하는것같다

진짜 죽은거야?하며 엄마에게 물어보게된다

봄에 다시 초록색 새순을 돋으려고 준비하고있는것이라고

 살기 위해서 죽은척을 하고 있는거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죽음에대해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이였어요

기차안에서 실거미를 보고 거미줄을 찾던 동호는 실수로 실거미를 죽이게 되고
실거미에게 "미안하다고 하늘나라고 잘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병원에 도착한 동호는 할아버지가를 보려고 중환자실로 들어갑니다.
할아버지의 손과 몸에도 고무호스가 있고, 입에도 산소마스크가 끼어있고 할아버지가 온갖 고무호스들의 숲에 같혀 있는것 처럼 보였다고 동호는 느꼈다
악당들이 할아버지를 가둬 두고 못살게 구나보다 할아버지는 나쁜 악당들과 싸우고 있을거라고 불쌍한 할아버지....하며 어린 동호는 자신의 시각에서 할아버지의 상태를
느끼고 표현하고있어요. 이부분에서 아픔과 죽음을 알고있는 경험해본 어른들과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들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보았어요
 
할아버지의 발가락 움직임을 동호만 보게되고, 엄마가 할아버지의 손을주무르는데도 할어버지가 아무말도 안하는 모습을 보고
동호는 할아버지께서 엄마에게 화가 많이 나셔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계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할아버지가 화를 푸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할아버지 눈 좀 떠보세요. 제 말 들리세요?"동호가 말하자 할아버지 발가락이 살짝 움직이는것 같아 아빠에게 말씀드리니
할아버지께서는 움직일수 없으시다는 이야기를득고 동호는 고개를 갸웃해요
엄마는 할아버지께 "잘못했다며 일찍 찾아뵀어야 하는건데" 하며 할아버지의

손을 다시 주물러드렸어요

사실 할아버지와 엄마는 엄마의 교정문제도 말싸움을 하셔서 한동안 연락을 하지않고

 지내시다가
얼마전 엄마께서 할아버지께서 교정을 못해주신 진짜이유를 알고 사과를 하려고하는중 다치셨기 때문이예요
집안의 배수관이 터져서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안에서 동호는 문득 실수로 죽였던 실거미에 대해 생각을 합니다.
거미들에게 미안하다고 할아버지 실거미였다면 그 손자 손녀 실 거미들한테도

 미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일부러 그런건 아니였다고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할아버지도 만약에 아파서 죽게 된다면 나무로 다시 태어나서 튼튼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하며 생각을 하내요
 할아버지의 위독소식을 듣고 다시 내려가는 기차안에서 동호는 자신이 실거미에게 잘못해서 할아버지에게 나쁜일이 생긴건 아닐까 동호는 가슴이 더 두근거렸어요

어른들도 누군가 아프면 자신이 잘못했던 점들을 먼저 떠올리곤 하는데 어린아이들도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는 내용에서 깜짝놀랐어요

동호는 할아버지가 동호가 갈 때까지 잘 기다려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가하고 실 거미에게 할아버지가 얼른 낫게 해달라고. 나와 눈싸움 할수있게 말이야하며 이야기를 합니다.


작가의 말중에  죽음이 다가오는 순간, 나는 어떤 신호를 보낼 수 있을까요?
생각해보지 못했던 점이라 이 글을 읽고 저도 한참 생각해 보았내요
추억을 간직하며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일은 어른이나 아이나 똑같이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죽음은 늘 삶과 한 몸으로 존재하지만, 아직 어린아이들이 그것을 깨닫기란 쉽지 않다.
그렇지만 『괴물 이빨과 말하는 발가락』이 보내는 이 따뜻하고 비밀스러운 신호를 통해 어린 독자들은,
가족과의 관계, 생명과 죽음에 의미 등 다양한 가치를 받아들이며 성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저자가 이런점들을 생각하고 책을 출판한것인데 독자들이 알아줬으면 하고 펴낸 책의 의미를 잘느낄수있어서 좋았어요

만약 사람들이 스스로 죽는 때를 알 수 있다면, 죽음을 예측할 수 있다면,
죽음을 더 잘 준비할 수 있을까? 우리는 죽음이 다가오는 순간, 누구에게 어떤 신호를 보낼 수 있을까?
책을 덮고 한참을 생각해보았다 그러나 죽음을 더 잘 준비할수는 없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은 어떻게 준비해도 잘준비한거라 말할수없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신호를 보낼수있는 준비를하고 할아버지의 신호를 알아차린 동호처럼 나의 신호를 알아줄수있는 죽음에대해 소통할수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해보았다


이 책으로 인해 아이들에도 죽음으로인한 이별에대해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좋은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괴물이빨# #말하는 발가락# #허니에듀#  #바람의 아이들# #허니에듀 서평# #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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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3 - 악령이 사는 까마귀 마을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글.그림, 황보경 옮김 / 밝은미래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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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적혀있는 추리,모험,공포 지루할 틈 없이 순식간에 읽히는책이라는 글귀가 눈을 끌고 표지그림의 서있는 아이의 눈빛,제목 악령이 사는 까마귀 마을을 보니 으스스한 모험을 하게될 것 같은 생각과

궁금증, 호기심으로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미스터리 추리동화가 중국 원작으로 아동도서 베스트 30안에 요 시리즈가 22권 들어갔을 정도로 아동도서부분 베스트 작품, 단순한 미스터리이 추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고, 앞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연관지어 추리,수학적 사고를 요하는 추리등 다양하게 사고를 필요로 하는 책이다

 

 

등장인물들의 설명이 적혀있는 페이지의 내용을 읽어보니

주인공 도도 장난이 심해 '문제아'로 불리지만 새로운 것을 끈질기게

파고드는 열정이있다.

이설명을 읽으니 장난이 심한 아이를 다른쪽으로 생각해보면

호기심이 많아 그것을 장난으로 표현되어지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인간처럼 생각하는 영리한 개 찰리,도도와 그 친구들이 펼치는 모험이야기 펼져치즌 책이다

 

고모집에 머물게된 도도와 찰리는 까마귀 마을의 이상한 규칙

1.탑 가까이 가지말것

2.마을 아래쪽에있는 우물에가지말것

알고나니 더 가고싶어지는 규칙이 있는 마을에서 지내게된다

집의 환경과 다른 고모집에서 심심해하던 도도는 친구들과 함께

전설속 까마귀 신이 남기 세가지 예언의 수수수께끼?

까마귀 신의 비밀, 마을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각 장마다 내용과 관련있는 '추리귀즈'를 푸는 재미가 너무좋았다

마치 셜록되 되고 탐정 코난도 되어 퀴즈를 풀어보는시간

아이들의 상상력과 논리 추론에 도옴이 많이될것같다

책속의 추리가 끝나 아쉽다 생각할때 뒷장에 남겨진 두뇌회전 퀴즈로

또 다시 책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초특급 탐정 교실로 들어가기전 4권 예고 "파라오의 비밀"에 대한

글도 적혀있다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 쓰여져있는 "모험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탐험대 친구들과 토론한 내용이 적혀있다

독자 여러분은 모험을 뭐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 모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되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모험은 새로움이라는 것을 나만의 방법으로

경험하여 나만의 것으로 만들수있는 나의 성장 시간여행이라 생각한다.

 

숨은그림찾기, 다양한 과학 상식까지 경험해 볼수있는 찰리 9세

멀티북 권마다 캐릭터 카드를 모으는 재미또한 느낄수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했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좋은책은 많이 읽어주어야 한다

책을 읽는 내내  책 밖의 도도 모험 친구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냈던것같다.

 

#허니에듀 서평# #찰리 9세# #밝은 미래# #모험,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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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안전한 생활 처음 만나는 교실 6
서보현 지음, 유설화 그림 / 밝은미래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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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그림만 보아도 초등학생들에게 흔하게 일어날수있는

일들을 보여주고있내요 

책표지 오른쪽과 책뒷표지에 적혀있는 초등 1-2학년 '안전한 생활' 교과 연계 교육부 지정 '학교안전 교육 7대표준안' 연계 글귀가 눈에들어왔어요

책의 앞뒤표지를 읽고 책장을 넘겨 목차를 보았어요

첫장은 이책의 내용의 중심이되는 주인공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어요

주인공 덤덤가 하늘에서 실수를 하여 인간세상에 내려와 안전생활을 배우고 돌아오는 벌을 벋는 내용이예요

 

처음으로 학교라는 곳을 가게된 주인공 덤덤이  교실에서 장난치다가 넘어진덤덤이, 운동장에서 친구들의 공놀이를 보던중 위험한 상황에

10초 멈추기로 위험한 상황을 막아주었어요

각장마다 안전카드라는 곳에 중요도를 5개의 별중에 난이도에  따라

색칠해 두고  중요한 점들 요약정리해주었어요

각장이 끝나는곳에 안전한 생활을 도와주는 마법사전이라는 각장을

요약정리해주는 장이 있어서 좋았어요

초등학교 생활이 처음인 아이들이 꼭 알아야하는 내용들을 콕집어

정리해두었어요 그림까지 그려져있어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를 도와주고있어서 좋았어요

초등학생이되고나면 아이들이 조금 컸다는 생각에 안전장비에 착용을

창피해하고하는데 이 책의 그림과 설명을 읽어보면

왜 필요한지 중요성을 알게되어 아이들이 스스로 조심해야겠구나 생각할수있어서 좋을것같아았어요

요즘 초등생의 유괴로 뉴스에 많이나왔던 충격적인 사건이 있어서그런지

이부분은 아이에게 꼭 자세히 알려주고 강조하고싶었는데

이렇게 책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더라고요

아이들이 유괴범들을 따라가는 가장 큰 이유는

생김새가 무섭게 생기거나 나빠보이지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가장많이 나와 맘이 안좋았는데 이러한 점을 책에서 자세히 설명해주고있다

아이들의 시각과 마음을 생각하고 사실상 일어날수있는 사고를 예방할수있도록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 참 마음에들었다

 집안에서 일어나는 사고들에 대해서도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

아이들이 안전하다 생각할수있는 집안에서도 조심해야할 점들이 있음을

설명해주는 5장 친구 집에 놀러 가기 장에서 잘 설명해주고있다

시대의 흐림이 미디어를 많이 접할수있는 현제에 아이들이 예전보다 더 다양한 방법으로 친구들을 괴롭히는 폭력이 일어나고있는데요

이 책에서 그런한 점들을 잘설명해주고있어요

자신은 장난으로 생각하고 외모로 놀리는것도 폭력이라는 점과, 몸으로 하는 폭력,여럿이 한 친구를 괴롭히는것, 왕따를  모른척하지 않아야함과

친구들의 괴롭힘을 물리치는 방법도 적어놓았어요

 

요즘 게임에 너무 몰두하여 자신이 중독되어있음을 모르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책에서 자신이 행동하는 점들을 체크해가며 중독이 되었는지를 알아볼수있고 중독이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예방법도 적혀있어아이들이 사이버상에 너무 몰입하기전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조절할수있는능력을 길렀으면 하는 생각이들었다

 

 

응급처치에대해 설명이되어있는 요약정리중

가장 흔히 일어날수있는 코피에 어떻게하는 것이 좋은지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주어 이해가 쉽게되었다

 

이렇듯 이 책의 구성은 학교생활과 가정에서 흔히 일어날수있는 내용들에대해 아이들이 공감할수있는 글과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있어

교과연계의 책으로 꼭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초등 저학년뿐만아니라 초등 고학년,중학생들에게도 필요한 내용을들이라 생각이 들었다

모든 집안에 구급상자가있듯이 이러한 안전생활 책자들도 같이 구비해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밝은미래# 허니에듀 서평 # 안전한 생활# 초등 안전 생활#초등교과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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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탐정 새싹동화 10
유타루 지음, 김효은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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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루 지음, 김효은 그림, 뜨이돌출판사 

 

지은이의 이름 타루는 물고기가 사뿐사뿐 걷는다는 뜻이래요

이름에서부터 상상력이 풍부할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앞 표지의 도토리탐정의 집중한 눈빛과  부지런히 일하는 다람쥐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책 뒷표지에  이웃을 돌아보게 하는 지혜롭고 착한 동화! 라는

글귀를 읽고 마음에 따뜻함을 간직하고 책을 읽기시작했어요

 

"내 도토리 이 이~" 라고 적혀있는 글과 나무가 흔들리는 듯한

그림 실제로  귓가에 메아리 치는것 같이 표현을 너무 잘해두었다

무슨일이 생겼음을 알리는 글귀와 그림

 

도토리 분실로 도둑을 잡을 "빠르고,영리하고, 용감하며, 많이 알아야한다고 한마디씩 이야기를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정직하고 믿을 만해야한다고" 이야기하며

모두가 한 다람쥐를 생각하여 등에 흰점이 있는 다람쥐를 탐정으로

정하여졌습니다.

이 부분을 읽을때 내심 흰점 다람쥐가 부러웠어요

모든 다람쥐들에게 정직하고 믿을 만한 다람쥐로 선택되었으니까요

흰점 다람쥐의 도둑을 잡기위해 현장을 조사하는장면

셜록홈즈를 연상시키는 페이지였어요

도토리를 대낮에 한개만 가져간 가늘고 옅은 갈색털을 가진 다람쥐라는

단사와 나뭇잎에 생긴 구멍을 발자국이라 생각한 탐정다람쥐

이제 "해 뜨는 곳" "옹달샘 깊은 곳" " 달 밝은 곳"을 차례대로 조사해요

 

도둑이 발혀지지않자 서로를 의심하며 다투는 다람쥐들

흰점 다람쥐는 범인을 꼭 찾겠다며 싸움을 말리죠

 

뚱뚱한 다람쥐와 홀쭉한 다람쥐가 말다툼을 하는 이야기를 듣던중

"해 뜨는 곳"에  조사를 받지않은 다람쥐가 있다는 이야길 듣고

그 꼬부랑 다람쥐를 찾아 갑니다.

그러나 꼬부랑 다람쥐와 길이 엇갈려 만나지못하고 돌아오죠

꼬부랑 다람쥐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길 할머니와 길이 엇갈려

만나지 못하내요. 이 페이지를 보는 순간 나뭇잎을 구멍이 지팡이로 생긴 구멍이였음을 알았어요

꼬부랑 다람쥐 할머니를 만지 못하고 돌아오는길 다람쥐들 사이 다툼이 또 생겼고 도둑맞은 다람쥐가 나뭇잎 하나늘 물고 달려왔어요

그 나뭇잎에는 사과의 글이 적혀있었어요

꼬부랑 다람쥐를 혼내주자는 의견과 이미 마을을 떠났다는 의견이 있어

다람쥐들은 지혜로운 무지개 독수리를 찾아가  사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답을 들려달라고 합니다.

답을 찾았다 생각한 순가 독수리는 다른 다람쥐들도 잘못을 하였다며

잘못을 이야기하며 도토토리 한 개를  벌로 내자고 하고 본인도 내놓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의 잘못을 하였다며 스스로 답을 찾고 다시 이야기를 나누자합니다.

다람쥐들은 처음에는 이상하다 생각하던중 한 다람쥐의 "다리를 다쳐 도토리를 구할수없어서 그랬겠지. 다 따지말고 남겨놓았다면 좋았을걸"하며 이야기를 해요

이 말에 다른 다람쥐 들도 "도토리를 나누어줄걸"하며 자신들의 잘못을

하나씩 이야기하고 독수리를 찾아가 자신들의 잘못을 이야기하니

독수리는 잘못한 점이  한 가지 더있다며 줄무늬독수리에게 사과를 해야함을 알려주고 "서로 용서하고 화해했어도 상처 자국은 남는다며 도토리 한개를 더 내자고 이야기합니다". 숲에 사랑과 평화가 넘쳤으면 좋겠다 말하고 날아가고 떠난 자리에 도토리 두개가 놓였있었어요

다람쥐들은 모두 도토리 2개씩 내놓으니 많은 도토리가 모아졌어요

도토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내놓고" 꼬부랑 다람쥐 씨 손자에게

주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는 곳"에 쓰기로합니다. 남은 도토리를 보관하기위해 땅을 파고있을때 누군가 말해요

"꼬부랑 다람쥐 씨를 데려와야 하는거 아닐까요?"

마지막 페이지 꼬부랑 다람쥐를 찾으러가는 그림에서

노을을 힘꺼 헤치며 나가는 일곱 다람쥐들의 그림에서

노을이 마치 일곱 다람쥐와 떡갈나무 숲의 다람쥐들의 따듯한 마음을 표현한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작가의 말줄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의 글을 적으며

엄청 어려운 일임에 왜 예수님은 그러라고 했을까요?하며 이 책을 읽으며 곰곰히 생각해 봤으면 한다고 마무리 글을 적었어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욕심을 버리면 덜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그리고 모든일에 나 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좋은결과를 낼수있는 방법이 무엇일까하며 한번씩만 더 생각한다면 더 좋아지지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해보았어요

 

동화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따듯함과 순순함을 찾을수있는것같아

너무 좋은책이였어요

 

#도토리 탐정#뜨인돌 어린이#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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