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할미네 가마솥 이마주 창작동화
김기정 지음, 우지현 그림 / 이마주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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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앞표지를 탐색해보니 겁먹은 아들과 할머니,커다란 가마솥 안에서

자동차,신발, 손, 발, 안경,솥뚜껑이  끓고있고, 가마솥 주변으로 호박넝쿨같은것이 둘러싸여있다

앞표지로는 무슨 내용인지 짐작이 안가서 뒷표지 탐색에 들어갔다

 

뒷표지에는 앞표지와 다르게 할머니와 아이들의 모습이 행복해인다

그림위의 글에는  "네가 힘들땐 짠 하고 나타나서 도와주실꺼야 그러니까 아무 걱정하지 마렴"하고 적혀있다

아마도 어려움에 있는 아이들을 할머니가 도와주는 내용인것같다

이책의 특이하게도 목차를보아도 무슨내용인지 짐작을 할수가없다

그림으로 그려져있는 목차 책을 읽어보기전까지는 알수없는

각 장마다의 제목이다.

책장을 넘기니 행복한 가족이 그려져있는 페이지가 나왔다

엄마 뱃속의 동생을 기다리며 행보해 하는 모습니다

행복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과는 달리

그 다음 책장에서는 다른 그림이 그려져있다

출산을 하러가던 부부의 자동차가 태풍으로 인해 사고가나도

나무도 날라가는 그림이 그려져있다

아이들은 한순간에 부모와, 한번도 모지못한 동생을 잃고 고아가되었다

 

아이들의 사고소식을 들은 착한 자선사업가 부부가 아이들을 입양하여

돌보기로 하였다 홀로남은 아이들에게 참 반가운 소식이였다

그런데 아이들의 불행은 계속되었다

밥도 안주고 아이들을 전혀 돌보지 않은 부부였다

아아들 부모의 사망보험을 노린 나쁜 사람들이였던 것이다

아이들이 이집에 오기전 9명의 아이들이 이집에  입양되었다고한다

아이들은 9명의 아이들 사진을 보며 이 아이들은 어디로갔을까? 하며

자신들의 미래를 불안해하고있는것 처럼 느껴졌다

평생 한번도 떠올려 본 적도 없는 "콱 죽어 벼렸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했으니 말이다.

아이들을 유심히 지켜보던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무슨일있었는지

물어보고 아이들은 서러움에 선생님에게 자신들에게 있었던 이야기들을

모두하게된다

선생님이 알게된 사실은 아이들에게 희망적인 일이였으나

사회적으로 착한부부라 알려진 부부에게 그런일이 있을수없다며

오히려 선생님이 피해를 입게되고 아이들은 학교에 다시는 다닐수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 부분을 읽으며 뉴스에서 많이 나왔던 사건들이 떠올라 마음이 많이 아팠다

사회가 이러한 아이들을 계속 관심을 갖고 돌봤더라면 많은 아이들이 아픔을 겪지 않았을수도 있었는데..

 

집에서 갇혀지내던 아이들에게  손가락질 하며 운이 좋은 아이들이라며

아이들을 해외로 보내려하는 이 부부의  그림속 아이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이들이 겁먹고 있을때 누군가 아이들을 찾아왔다

마고할머니가 보낸 아저씨라고 하며 아이들에게 작은씨앗하나를 주고

"너희 둘만 있을 때 요 씨앗에다 한 손 만큼만 물을 뿌려 주어라"이야기하고 사라졌다

둘이 남은 아이들은 도망갈 방법을 찾다 씨앗생각이 났고

물이 없었던 상황에 동생의 소변으로 씨앗을 물을 주게되어

호박넝쿨이 점점 커지더니 창밖으로 나가있었다

아이들은 아저씨의 말이 생각났고 어떻게 도와준다는 건지 몰라하며

줄기를 건드렸는데 줄기가 갑자기 앞으로 쑤욱 뻗어 마치 어서 가자고 손짓

하는것 같다고표현하였다

아이들은 이 줄기를 타고 한참을 지나 높다란 고갯마루 끝에 멈추어 섰다

저멀리 한 집에서 나오는 불빛을 발견하고 집쪽으로 향해 걸어갔다

 

씨앗을 전해주었던 덕구 아저씨가 아이들을 안아주었다

그러고는 마고할머니 애덜이 왔으니 어서 나와 보시우하며 이야기를 했다

부엌뭉이 열리고 웬 할머니가 헐레벌떤 달려나오고

"아이고 내 새끼아 어찌 왔느냐."하며 아이들을 반겨주었다

할머니는 제일 먼저   목욕을 씻겼다 그리곤 "눈물에 젖은 때는 박박 벗겨 내야한단다"하고 말씀하신다

우리 할머니가 맞냐는 아이의 질문에 "네 고추 옆에 점도 내가 다 찍어 준 거다"

라고 말씀하신다. 아이는 지금까지 엄마와 자신만의 비밀을 알고있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창피해 하지만  안심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쁜 사람들은 참 끈질것같다

아이들이 실수하여 물을 많이 주어 남아있던 덩쿨을 타고 부부가 쫒아온것이다

할머니는 아이들을 다락박으로 숨기도 무슨 소리가 나더라도 절대 나오지말라고 이야기하고 부부을 만나러간다

아이들은 그동안의 무서운 일들이 생각이나 더 떨고있었다

잠시뒤 티격태격 험한 말소리가 들렸으나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었고

알고 싶지도 않아했다

깜박잠들어 잠을 깨고보니 밖은 조용해졌고 아이들은 밖으로나가보았다

부부는 어디로 갔는지 물어보는 아이에게 "천하에 배은망덕한 연놈은 내가 쌍욕으로 상판대기에 서말가웃 쳐바른 다음, 덕구가 왼새끼로 꼰 세끼줄로 스물한 번 칭칭감아서 공중에 일흔일곱 번 휘휘 돌려서 멀리 던져 버렸단다"하고

이야기해준다. 할머니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얼마나 화가나셨으면 저렇게 많은 숫자들만큼 혼내주었을까 하며 생각했고 할머와 아저씨의 처벌에

너무나 통쾌했다 

아이들은 이제 할머니와 아저씨와 다시 행복하게 살아갈수있게 되었다

아가들아, 이제 아무 걱정 말고 살아가거라.

마음 따뜻해지는 결말이다

 

요즘 사회에 벌어지고있는 아이들 관련 사건을 생각해보니

조금만더 관심을 가졌으면 아이들이 힘들지 않았을것을 하며 생각해보았다

 

#마고 할미네 가마솥##허니에듀서평##이마주##허니에듀##초등4.5.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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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아지는 관계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인성교육 1
이민규 지음, 원정민 그림 / 끌리는책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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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아지는 관계...

책을 보기전 표지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사람들의 관계가 좋아보이고 행복해보인다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요즘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폭력이 일어나는 상황들을 접하며

이 글귀가 더욱 눈에 들어왔다

펴낸곳이 끌리는 책이라 이름이 참 마음에 든다

 

 

차례를 보면 4가지로 구성되어다

 

1장 사람들이 날 좋아하게 하려면

 

그림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진다 

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인다  시작글귀도 딱인것같다

 

웃음은 우리의 행동을 바꾸고, 감정을 바꾸며, 생각까지 바꿀 수 있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뀐다는 말도 같은 맥락인것같다

대화의 원칙. 1.2.3.

1분동안 말을 했다면 2분동안 귀 기울여 듣고

듣는 동안 최소한 3번은 맞장구치자 

 

말하는것도 쉬운것은 아니지만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것이 더 어려운법이다

맞장구치는 것은 그사람을 이야기를 잘들어주어야 공감해줄수있는 것이기때문이다. 누군가 힘들어할때 그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옆에 같이 있어주는것이

가장 큰 위로가 된다고한다.

표정과 몸짓으로 소통하기

"자기 감찰 능력" 어려운 말로 느껴졌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눈치라는 뜻이였다

바디랭귀지라는 말이 꼭 언어로 소통이 안되어 사용되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표정과 몸짓으로 소통할수있는 중요한 방법이였다

 

의사소통의 법칙를 발견한 메라비언은 메라비언의 법칙이라하고 55:38:7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 여부를  결정하는 %를 의미한다고 설명하였다

 

 

사과와 고마움의 표현은 빠를수록 좋은것같다

 

2장 사람들과 가까워 지려면

 

사람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는것

좋아하는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려면 연습해야하고

첫단계가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것'이며 그다음 단계는

'표현하는 것 '이라 적혀있다

 

사람들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공감가는 글이다. 같은 직업을 가진사람들과  더 함께 어울리기쉽고

남자끼리, 여자끼리 더 잘어울리게되는것도 이러한 이유인것같다

 

자주보면 친해지고 친해지면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되어

뜻밖의 친절도 배풀게 되는것이다

 

3장 사람들과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려면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인것같다

예전에 우리나라 색표현중 살색이라고 하는것이 있었는데

피부 색이 모두 다른데 살색이라 표현한것이 문제였다

그래서 요즘은 살구색이라  불리우는것같다

 

모두 다르다 그러나 그러한 점들로 차별받거나 놀림받아서는 안된다

또한 상처를 건드리지말고 적당한 거리를두고 관계를 가져아한다

사람들고 관계의 시간이 오래되면 너무 편안함을 느껴 실수를 하게되는데

이렇게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야하는 이유가 중요한것같다

또한 모르면 모는다고 이야기해야하는것도 관계속에 중요한것이다

 

4장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

생각해보면 사랑해야할 사람이 정해져있는것이 아니지만

꼭 사랑해야할 사람은 있는것같다

 

전부무료.. 예전에 들었던 내용인데 이번 책에서 또 읽으니 다시 한번 감동을 느꼈다

사랑을 표현하면 사랑을 느끼는것을 잘 적어 놓았다

 

 친구와 정을 나누기에 도움이 되는 방법도 적혀있다

이 10가지를 사람들과의 관계를 가질때 어렵지 않고 도움이 많이될것같다

 

책의 중간중간에 10대를 위한 관계수업이라는 페이가있는데

각장에서 설명된부분들을 더 쉽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생각하기, 실천하기도 아이도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할수있게 해주어

참 좋은것같다

 

작가의 말이다 관계가 좋으면 세상이 즐겁다

주변 사람이 늘 만나고  싶고, 함께 있고 싶은 멋진 신사와 숙녀로 성장하를 바란다는 작가의 바램대로 이책이 관계를 가짐에 서툰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많은 도움과 희망을 줄수있을것같다

 

 

1권부터 5권까지로 구성되어있는 책이다

관계, 긍정,목표,습관,실천의 힘 관계이 힘이되고....

 삶을 행복하게 보낼수있는 방법인것같다

 

 기본을 지키면 관계가 어렵지 않다는것을 깨닫게 되어 좋았다

앞으로 새롭게 관계를 가질때는 이책에서 배운대로 실천해봐야겠다.

 

#사람이 좋아지는책# #끌리는책#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인성교육#

#허니에듀서평# #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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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우산 가게 미래그림책 136
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김수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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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우산가게 책표지를 보면 우산에게서 신기한 일이 벌어지는것같은 생각이 들어요

우산이 펼쳐져 있고 나뭇잎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걸보면 말이죠

 

돼지는 우산게게에서 신기한 우산을 받았어요

처음 받은 우산에 그려져있는 그림은 물고기였어요

우산을 펼치니 하늘에서 생선들이 내려왔어요

각페이지마다 우산에 그려져 있는 그림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데요

 

라임들이 정말 딱이더라구요

물고기가 팔딱팔딱팔딱

푸딩이 푸드득 푸드득

초밥이 밥바라밥밥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돼지에게 초대하지 않은 손님이 나타났어요

바로 늑대가 나타난거예요

 

돼지는 우산가게 아저씨가 어려운일이 있을때 쓰라고 주신 우산을 펼쳐요

검은색에 흰색...어떤게 나올까 궁금했는데

 

 

바로 유령이였어요... 라임을 읽어보니 유령이 둥둥둥 ㅋㅋㅋ

아이가 보더니 돼지도 무섭겠다 하더라고요

정말 돼지도 무서워서 우산을 접었내요..ㅋㅋ

우산을 접으니 유령이 사라지고....도망갔던 늑대가 다시돌아왔어오

 

이번에는 어떤우산을 펼쳤을까요?

마지막 우산을 펼치니 돼지도 늑대도 모두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늑대는 아니였내요?

 

 

돼지가 어떤우산을 펼쳤을까요????

 

아이에게 너라면 늑대가 나타났을때 어떤 우산이 있었으면 좋을것같아 물으니

자기는 공룡이 나타났으면 좋을것같데요 공룡이 돼지를 괴롭히는 늑대를 혼내줄거라고요

 

늑대는 어떤 우산 가지길 원했을까? 물어보니

늑대는 정육점을 원했을것같다내요.. 푸하하하 정말 상상 못했던 답이라 많이 웃었어요

 

아이는 로봇 우산이 가지고싶다내요..ㅋㅋㅋ 역시 아이는 아이인것같아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보냈어요.. 저도 아이도 하늘에서 무엇이 내려오면 가장좋을까?

생각도 함께 해보았어요

아이가 아프리카에는 깨끗한 비, 아픔을 치료 할약, 그리도 쌀이 떨어지면 정말 좋겠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아이의 눈에도 아프리카는 아픔이였나봐요

 

#신기한 우산가게# #허니에듀 서평# #허니에듀# #미야니시 다쓰야##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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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팍스 1
사라 페니패커 지음, 존 클라센 그림, 김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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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 항상 책표지를 보며 책의 내용을 생각해본다

팍스책표지는 부러지고 상한 숲속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외롭고 쓸쓸한 동물의

뒷모습이 느껴졌다


 



그런데 책속의 표지는 다른 느낌의 색감이였다

초록색의 푸른 들판을 달리고있는 생동감이 느껴지는 표지이다

 

P27

코요테들이 토끼를 죽인 그날 밤, 피터는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도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았다

팍스를 그곳에 남겨둔 건 옳은 일이 아니였다

 

소년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자신의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기위한 쉽지않은 결심을하게된다

쉽지않은 소년의 모험이 시작된것이다

 

P34

팍스는 피터를 무척 좋아했다. 하지만 그런 애정보다 훨씬 더 강하게 느낀 게 있다.

바로 피터에 대한 책임감이었다. 피터를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느낌. 이 역할을 하지 못할 때면 팍스는 힘들었다

 

팍스는 인간인 피터를 자신이 보호해주어야되는 존재로 여기고있다.

피터도 팍스를 보호해주어야할 존재로 여기고 있다.

 

P38

눈을 떴을 때 맨 처음 떠오른 건 팍스였다

오늘 아침 팍스는 어디에 있을까? 팍스도 춥고 축축할까? 팍스도 두려울까?

내가 갈게, 조금만 기다려.”

자신의 잘못되 결정으로 어디에선가 힘들어할 팍스를 걱정하는 피터의 마음이 느껴졌다

 

P76

그레이는 엉덩이를 세우고는 안절부절못했다. 자신이 보았던 인간의 행동을 들려주었다

굶주린 이웃을 모른 체했던 인간, 그 인간은 저장실에 음식이 가득 차 있는데도 없는 것처럼 굴었다. 자신이 선택한 짝에게 무관심한 척했던 한 인간. 구슬리는 목소리로 양 한 마리를 무리에서 꼬드겨낸 다음 잡아먹었던 한 인간. “ 네 인간들은 이런 짓 안 했어?”

 

P77

"저도 봤어요. 하지만 내 소년은 그런 짓 안 해요. 그 아이한테는 정말 그런 거 없어요.

하지만 소년의 아빠는 진짜 그랬어요

사람들은 여전히 조심성이 없니?

P78

내 소년은 조심성이 없지 않아요?”

전쟁이 터지면 인간들은 조심성이 없어질 거야.” “전쟁이 뭔데요?”

이따금 여우를 덮치는 병이 있어. 그 병에 걸리면 여우들은 방향감각을 잃어버려서, 낯선

사람을 공격하게 되지. 전쟁은 인간들에게 이런 병과 같은 거야,“

전쟁은 사람들의 욕심이 일으킨 가장 큰 병이자 누구에게도 좋을 것이 없는 일이다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자신의 편리함과 욕심을 체우기 위하여 너무나도 많은 자연을 파괴하고 동물들과 사람들에게도 잔인한 면을 보여주는 일들이 많은 것 같다

 

팍스와 피터는 서로 떨어져 있지만 서로 통하듯 비스한 상황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게된다

 

P130

팍스를 돌봐주는 야생의 여우 런트.그레이트.브리스들

P143

전쟁을 겪고 전쟁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볼라의 보살핌을 받는 피터

P136

자신을 돌봐주는 볼라에게 자신이 마치 발작을 일으키는 것처럼, 아무 생각 없이 충동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아무 생각 없이 충동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다시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없었다. 그리고 너무 약해빠진 지금 피터의 발로는 혼자서

그곳에 갈수가 없어다. 그리고 팍스는 여전히 저기 밖에 혼자 있다.

 

자신의 잘못으로 화가나있는 상황에 누군가에게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숨겨왔던 부분들이

밖으로 튀어나온 것이다

 

P139

팍스? 여우 이름이니? 그건 평화라는 뜻이야, 너도 알지?“

팍스의 뜻이 평화라니 전쟁으로 홀로된 팍스에게는 역설적인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140

지금 팍스는 전쟁 때문에 혼자 있어요. 전쟁 때문에 그 애를 보내버렸어요. 전쟁 때문에요.

평화가 아니라....... 이런 상황을 뭐라고 부르나요? 아이러니? 팍스는 아마도 전재이 때문에

죽을 거예요.“ 진심으로 팍스를 생각하는 피터의 마음에 나도 모르게 책속의 피터의 입장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P149

전쟁을 겪어본 볼라의 생각이 나와있는 부분이였다

그건 복잡한 거야 내가 누구인가는 그것에 대한 진실을 말하기 위한 거야.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가에 관해서 말이야. 사람들은 전쟁 때문에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는지 진실을 알아야 해. 그걸 깨닫기까지 난 무척 오랜 시간이 걸렸어

 

맞는 말인 것 같다. 전쟁을 겪어보 나라라면 모두 공감하고 반성하는 부분일 것이다.

P156

전쟁이 더 바짝 다가오고 있어.“ ”까마귀 떼야 들어봐마치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처럼

날개를 퍼덕거리며 좀 더 높은 가지에 자리를 잡았다. “모두 화가 났어요.”

날씨의 변화를 가장 먼저 느끼는 것도 새들과 동물들이다

어찌보면 인간들이 벌인 위험으로부터 살아가기 위해 감각들이 모두 잘 발달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210

여우는 영리해요 나를 보호해줬어요

팍스는 피터를 보호해주었던 것 처럼 군인들이 놓아둔 전선줄을 끊어 다른 여우들을

구해주려 했었다

그것 말고도 뭔가 다른 게 있어요 그건 그러니까 ..... 저는 팍스가 죽으면.. 느낌으로

알 거예요. “둘이지만 둘이 아닌 걸경험했구나.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오래될수록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깊을수록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은 통하는 무언가가 있는것같다.

 

피터와 팍스는 서로에게 돌아가기 위해 자신이 있는 환경에서 방법을 찾고 노력하고있었다

P229

피터는 지돌르 가리키며 울먹였다. 군인들이 차단한 지역 보여요? 제가 팍스를 놓고 온 곳에서 고작 5킬로미터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란 말이에요.“

 

피터는 이제야 팍스를 찾을 해결 방안을 찾게 된 것이다

이부분을 읽을 때 피터와 팍스가 만날수있겠다는 생각에 기쁨과 안도로 너무나

가슴이 벅차올랐다.

해결책을 찾으니 볼라의 도움으로 어려보이는 군인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팍스에게로 천천히 다가가고 있었다

 

서로를 너무나도 그리워했던 팍스와 피터가 만났다

그런데 둘이 떨어져 지낸 시간만큼 팍스는 인간과 함게한 생활에서 야생의 여우들과 생활하며

야생 환경에 적응하게 되었다

피터는 자신을 지켜주던 팍스의 눈빛을 알고 있다 지금은 그 눈빛이 야생 여우를 지키는 팍스의 모습에서 발견한 것이다

피터는 또 한번의 큰 결심을 하게된다

그결심은 무엇이였을까요? 현관문은 언제나 열어둘게..

이따금 사과는 나무에서 아주 멀리 굴러 떨어지기도 한다.

 

야생의 세상속에서 인간의 도움으로 죽음을 면하게된 팍스 그런데 인간이 벌인 전쟁으로

또 다시 죽을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책을 읽는 내내 팍스와 피터가 만날수있을까?

만났을 때 예전과 같이 서로 같이 지낼수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며 쉬지않고 책장을 넘기며 읽어다.. 우아한 언어와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력으로 위안을 주는 우화 -[타임]

갈등,충성심,사랑에 대한 감성을 일깨우는 이야기-보스턴 글로브 혼분 상

이 책을 읽고 느낌평을 적은 글들이다. 정말이지 읽는 동안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읽고 난후에도 잔잔한 따뜻한 감동에 한동안 생각을 많이 했던 책이였다.

 

#허니에듀# #팍스# #사라 페니캐커# #허니에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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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갯벌 새만금 미래 환경 그림책 12
우현옥 지음, 최영진 사진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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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갯벌 새만금

앞표지 새의 눈망울에 눈물이 고여있는것같은 인상과 외로움 허탈함을 느끼며 책장을 넘겼다

 

 

너무나도 예쁘고 고운 빛깔의 갯벌에 수만은 갯벌 생물들이 살아가고있는 갯벌의 모습을 볼수있었다

많은 갯벌생물들과 미처 알지 못했던 생물들도 이 갯벌에 살아가고 있었음에 너무 신기했다 

 

책의 중간부분에 "너는 8천키로미터를 날아왔다고 했어. 이곳에 머무는 동안 살을 찌워

다시 남쪽으로 가야한다고 했지. 아무리 많은 철새가 와도 끄떡없을 만큼 이곳이 넗고 먹을게

넉넉해서 다행이야."라는 글귀을 읽으니 이곳은 잠시 머물렀다 가는 곳이지만

철새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장소임을 넓고 먹을게 넉넉해서 다행이라는 말처럼

이곳은 자연생태계가 잘 조성된 갯벌임을 알수있었다

"네가 올때쯤이면 가슴이 먼저 알고 두근거렸어" 계절이 바뀌고있음을

자연이 알려주고있음을 표현한 이부분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이렇게 두근 거리는 가슴으로 기다리던 어느날 갯벌위로 높다란 콩크리트를 쌓아 둑을 만들어

갯벌로 들어오는 바닷물을 막아버렸다

마치 우리나와 북한이 3.8선을 두고 갈라져있는것 처럼 하나로 연결되어있어야하는

땅이 둘로나뉘었으니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생겨날지 예상이 되었다

 

방조제 개발후 갯벌은 너무나 암울한 공간이 되었다

살아갈수있는 갯벌 생물들이 없었고   게와 물고기들은 배를 허옇게 드어내며 죽어갔고

갈라진 땅위로 내리는 빗줄이가 다시금 바닷물이 들어오는줄 착각한 지렁이들이 올라왔다

갈라진 딱딱한 땅속으로 다시 들어기지못하여 죽어가는 갯벌

이러한 갯벌의 상황을 모르고 날아온 철새들이 떼죽음을 당하였다

더이상 생명의 갯벌 넗은 땅에 먹을게 넉넉한 갯벌은 어디서도 찾아볼수없게 되었다

슬픈 현실이다

 

 

방조재 개발후 갯벌에는 생물들과 철새들이 공간이 아닌

무성한 풀들이 자리를 매우고있는곳으로 변해버렸다

 

작가의 말중 우리나라 서해안의 갯벌은 갯벌의 형성과정을 추정해볼때 8천년이란 시간동안

아주 조금씩 차곡차곡 쌓아 온 것이라는 글이있다

새만금 지역의 갯벌은 해양 오염의 원이 되는 유기물을 제거하여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유지시키는

 콩팥의 역할을 하는곳이였고, 한반도 최대의 철새 도래지이며 멸종 위기 새들의 중간 기착지였던

중요한  장소였던것이다

 

이러한 중요한 장소를 지역주민과 환경단체의 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2006년 마지막 물막이 공사가 끝나고 벌써 10여년이 지났다

누구를 위한?  얼마나 중요한 무엇을 위하여 개발을 해야했을까?

8천년의 시간과 맞바꿀 만큼의 중요한 개발이였는지 안타깝고 슬픈마음이 들었다

 

8천킬로미터를 날아왔던 철새들은 이제 어는곳으로 가고있을까??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개발이었지만 편의와 맞바꾸기에는 너무나 큰 희생과 아픔이 있는

새만금 갯벌이였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사진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스런운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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