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뇌.우뇌 개발 12주 세트 - 전4권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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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개발 12주 1권 좌뇌는 수리,언어,상식,논리,비교,듣는 영역이 포함되는 부분이다

 

좌뇌 개발 영역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이된 페이지

 

 

죄뇌수리영역 부분의 문제이다 예시로 한문제는 점선이 그려있어 아이가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수있오록 잘구성되어져있다

 

 

좌뇌 비교영역 아이가 그림만 보더니 무거운것을 찾는거냐며 물어보았다

생각해보니 아이가 글씨를 모르고 그림만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들어

왜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았더니 무거운 호박은  생쥐들이 여러마리들고있고

가벼운것은 생쥐들이 많이 없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해주었다

 

그것도 맞지만 이문제는 크기를 비교하는 문제라고 이야기해주고 문제를 다시 설명해주었던 페이지였다

 

 

좌뇌 듣기영역

그림위의   문장을 읽어주면 아이가 기억하여 찾는 문제인데 아이에게 2-3번 읽어주었던 부분이였다.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기억력이 짧기 때문에 마지막에 읽어준 부분만

기억하는 경향이있었다

 

 

좌뇌논리 부분

앞뒤를 구분하는 문제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가 쉽게풀어서 조금놀랬던 부분이였다

 

 책이 도착하고 여러색깔의   색연필을 꺼내어 즐겁게 책을 풀었다

어린이집 다녀온후 씻고 제일 먼저 이 책을 꺼내 하자고 아이가 먼저 이야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진 좋은책인것같다

 

 

좌뇌개발12주 2권

 

 

좌뇌개발 상식영역

아이들이 자주 경험하는 놀이터의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들이 옳은것인지를 알아보는 문제였다

 

 

좌뇌 2권 듣기 영역

 

비슷한 그림들이 그려져있는것중에 순서를 찾아야하니 1권의 문제보다 조금 더 생각해야하는

문제여서 아이에게 4번정도 읽어주었다

 

 

 

우뇌개발 12주

 

 

우뇌개발은  공간,변별,창의,도형,규칙,보는기억등의 영역이 포함되어있는 부분이다

 

그중에서 보는기억문제는 앞장의 그림을 잘기억하여 뒷장에서 찾는 문제이다 

 

 

 

 

어른들에게는 쉬운 문제이나 아이들에게는 혼동이 올수있는 문제일수있다

 

주황색의 신발에 파란색의 끈까지 2가지를 기억해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우뇌개발 12주 2권

 

 

창의 영역  아이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있는지 알수있는 문제이다

 

 

도형영역 이부분은 아이가 아직은 어려워하는 부분이였다

원래의 도형을 돌려놓은니 혼동이 와서 그런것 같다 

 

 

우뇌 공간영역 이문제를 보고 신선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양이의 시선을 따라가야하는 문제 

 

좌뇌개발 2권 우뇌개발 2권

각각 1권에서의 문제와 비슷한 유형이지만 2권에서는 더 생각해야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져

있어 좋았다

무어보다 아이가 즐거워하며 먼저 책을 들고온다는점이 이책을 아이들이 좋아하도록

구성하고 만들었구나를 알수있었다

 

영역이 구분되어져있어 좌뇌와 우뇌가 관장하는것도 알수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허니에듀 서평# #좌뇌,우뇌개발학습##삼성출판사##허니에듀#만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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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놀아요 - 개정판 마음나누기 1
나탈리 두트 글, 뱅상 아르디 그림, 박선주 옮김 / 아라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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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놀아요라는 책의 앞표지 여자소녀와 염소두마리가 나무옆에있는 모습이다.

책 제목위에 작은글씨로 마음나누기1 이라고 적혔는것을 보니

마음에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인것같다

 

책표지 탐색을 하고 책장을 넘기니 마당에 농작물들이 자라고있고 문밖에있는 염소를 가리키는 여자아이와 문밖에서 아주머니의 눈치를 살피는듯한

표정의 염소가있다

다른 한마리는 철망 담벼락 밖에서 마당안을 들여다보고있는 모습니다.

 

출판사 이름인 아라미의 뜻에해아여 작은글씨로 적혀있다

아라미는 순우리말인 아람치의 뜻을 살려 만든 말이라고한다

아람치는 "온전히 자기 것이 된 것 "이라는 뜻이란다

출판사 아라미는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서 감성과 지혜를 참 자기 것이 되도록

돕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출판사의 책에 담고있는 생각이 참 마음에 들었다

할머니와 애니는 점심먹으며 이야기나누는 것을 좋아했지만

염소 두마리가 집에온날 부터는 그럴수가 없었어요. 왜그럴까요?

아마도 염소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나봐요

 

 

역시나 염소들이 가만히 있지않아 이야기하다말고 "안돼"라는 말로 소리쳐야했내요

그림만 보아도 염소들이 얼마나 말썽꾸러기인지 알것같았다

 

두 염소는 닮았으면서도 너무 달랐다

좋아하는 음식도 서로 달랐다

하지만 궁금한것이 많은 것은 같았다

 

이렇게 장난을 칠때는 마음이 너무 잘맞는 루시와 밀레이다

염소들이 집밖으로 나가려는 것을 보고 할머니는 꾀를 하나 생각했어요 

무슨꾀였을까요?

목줄을 메어두는 것이였지요

이렇게 해놓으면 도망치거나 장난을 못치니까 말이예요

 

염소들을 묶어두니 염소들이 가만히 있지않았어요 소리지고 말뚝을 뿔로밀고

아주머니는 안되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둘을 같이 묶어두기로했어요

마음대로 돌아다닐수 있게해주고 대신 말썽을 일으키긴쉽지않게 말이죠

 

서로 묶인 밀레와 루시는 서로의 탓만 하며 지냈어요

염소들은 예전처럼 재미있게 놀려고했지만 모두 엉망이 되고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 물론 밖에 나가는 것도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서로에게 삐쳐서 아무 말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었어요

그러다 루시가 말해요 "계속 이렇게 지낼 순 없어 우리, 좀 달라지자."

그래서 둘은 서로 같이 하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같이 밀짚을 먹고, 상추도 먹고 둘이 함께하는 시간들을 보냈어요

 

루시와 밀레는 둘이 함께해서 즐거운 일들을  많이많이 생각해 냈어요

집을 만드는 토끼를 도와주고, 병아리들과 놀아 주기도 했어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생겼어요.

서로의 목줄을 이용하여 줄넘기하며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염소들은 할머니와 애니에게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할머니는 염소들이 기특해서 줄을 풀어주었어요

 

 "애들아! 이제 모두 사이좋게 놀자 " 애니가 말했고 염소들도 껑충껑충 뛰며

동시에 소리쳤어요

애니와 염소들은 사이좋게  재미있게 놀았어요

사이좋게 지내는 염소들의 표정니 더 즐거워보이고 편안해보이내요

 

 

 더 재미있게 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책을 읽고 사이좋다라는 말에대해 생각해보았다

싸우지않으면 사이가 좋은것일까? 서로 잘놀면 사이가 좋은것일까?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니 사이 좋게지낸다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한것같아요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이 하고싶은데로만 하려고한다면

사이좋게 지내기 힘들겠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지내면 자연스럽게 사이가 좋아지는것같아요

 

아이들이 그림책에서 많은 것을 느낄때가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배려와 양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배려와 양보 아이들에게는 어렵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생각해보면 어려운것도 아니더라고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어 서로 한가지씩 양보하고

서로에게 좋은 방법을 찾으면 되는것잖아요

아이들도 어른들에게도 모두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책이였어요

 

#허니에듀서평##사이좋게 놀아요##아라미##허니에듀##나탈리두트,뱅상아르디,박선주##마음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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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모자 철학하는 아이 9
앤드루 조이너 지음, 서남희 옮김, 김지은 해설 / 이마주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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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금한 책의 앞표지에 눈에 확들어오는  피켓속 쓰여진 분홍모자의 제목과 여자아이가 쓰고있는 분홍모자 눈에들어왔다

 

분홍색은 한가지 색으로 만들수없는 색이다

흰색과 빨강색이 서로 하나가 되어 새로운 색깔을 만들어 분홍색이 된것이죠.

이처럼 혼자일때는 힘들어 보이는 일도 함께하면 해결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있다는 의미가 어쩌면 여성의 인권을 찾고 평등함을 주장하는 분홍색을 선택한 이유가 아닐까하고 생각해보았어요

 

 

 

이책에 나오는 내용은 지금으로부터 1년전 2017년 1월 21일 실제로

일어났던 일, 머리에 분홍모자를 쓰고 뜻을 함께했던 "세계여성공동행진"의 

뜻을 생각하며 만들어진 책이라고 한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 후보로 여성의 몸을 함부로 낮추고 얕보는 발언을

한것에 분노한 시민들이 뜻을 함께한 것입니다.

책의 뒷표지를 보면 분홍모자를 쓴 소녀, 그리고 수백만의 사람들, 정의를 위해 앞장선 이들과 함께해요!라는 문구아래 여자아이가 종이에 분홍색 붓으로 무엇을 하고있는데 무엇을 하는것일까요?

 

책의 첫페이지는 분홍색 바탕에 여자아이가 분홍모자를 쓰고 서있는 그림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아마도 이 여자아이가 이책의 주인공인것같아요

 

 

 분홍색 털실과 바늘이 가방에 담겨져있내요 

처음에는 그냥 털실뭉치로 있었던것이 어떻게 모자가 되었을까요?

처음에는 모자가 없었어요라고 글이 시작되요

그림으로 자세히 살펴보니 편안히 창밖을 바라보고있는 아주머니와 바이올린을 켜고있는 여자아이가 보입니다.

아직은 분홍색이 나오지 않고있내요

창밖을 바라보던 아주머니께서 가방속 분홍털실로 모자를 뜨셨어요

그래서 분홍털실에서 분홍모자가 생겨난것이예요

 

분홍모자는 뜨거운 찻주전자를 들고 찻물을 따을 때도, 책읽는 동안 발등이 시릴 때도 여러가지로 사용되었어요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오는 고양이로 인해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됩니다

고양이에게 분홍모자는 신나는 모자가 되어주었어요

그러다 창밖 길가 나무위로 모자를 떨어 뜨리고, 그걸 집으려 나무에 오른 곱슬머리 어린이는 손이 닿을듯 말듯 할때 모자가 떨어지고, 그모자는 지나가던 유모차에 떨어져 아이가 잡고 아이에게 분홍모자는 따뜻한 모자였어요.

그러다 강아지가 그 모자를 낚아챘고 강아지에게 분홍모자는 재빠른

분홍모자였어요

재빠른 분홍모자를 여자아이가 구하고 집으로 가져갔어요

여자아이는 분홍모자를 세탁하여 모자를 쓰고 밖으로 나갔어요

여자아이도 분홍모자를 여러가지로  사용하였어요

그리고 여자아가 분홍모자를 가지고 집의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요

여자아의 방에서 분홍모자말고 또다른 분홍색을 찾을수있었어요

침대옆 협탁에서  JAN 21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2017년 1월 21일 "세계여성공동행진"의 날이예요

 

이날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의 취임식 다음날이였어요.

이날 거리에 수많은 여성들이 나오 여성 인권의 중요성을 외치고 인종차별에저항하는 시위를 벌였어요

미국의 워싱턴 D.C를 비롯해 영국,프랑스,체코,덴마크,스웨덴,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일본등 수많은 여성이 함께했고 , 우리나라에서도 수천명의 여성들이서울 강남역에 모여 "세계여성공동행진"의 이름을 걸고 여성 인권에 관한 구호를 외쳤습니다.

옆 페이지에는 분홍색바탕에 그러다가 다음에...라고 다음장의

암시를 주고있어요.

여자아이가 분홍모자를 쓰고나갔더니 많은 여성들이 분홍모자를 쓰고

함께 걸어오고있어요

 이페이지에는 책의 첫장부터 계속 함께했던 사람들이 모두 분홍색 모자를 쓰고 나타났어요

분홍모자를 뜨신 이웃집 아주머니, 버스에서 히잡을  두른 아이 어머니,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보던 곱슬머리여성, 모자를 잡기위해 나무 위에 올라간 아이,

유모차의 아기,공원에서 걸어가고있던 곱슬머리에 목도리를 한 여성

모두 행진하는 사람들 속에 함께하고있어요

책의 뒷페이지에 적혀있었던 분홍모자를 쓴 소녀, 그리고 수백만의 사람들, 정의를 위해 앞장선 이들과 함께해요!라는 글의 의미가 이해되는 그림이였다

그리고 아이가 분홍색 붓으로 하고있었던것은 여자아의 힘이란 문구를 적고있었던 것이였다

 

-책 속 분홍 모자는 여성 혹은 여성의 권리를 상징하지요. 처음에 분홍 모자는 집 안에서 주로 활동하며 부엌일을 하고 아이를 돌보고 가정을 지키는 전통적인 역할에 한정지어집니다.
 그러면서 외부적 조건들에 의해 위협받고 공격당하고 시련을 겪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바뀌면서 사람들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인지하게 되었고, 성역할에 대한 고정 관념도 점차 바뀌면서 분홍 모자는 달라집니다.
 야구도 하고, 권투도 하면서 새로운 역할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혼자가 아니라 다른 이들과 함께하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경계와 한계를 넘어서려 합니다. - ( 출판사의 리뷰)

 

-생각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함께’의 가치
내게는 세계여성공동행진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로 여겨졌습니다.

나는 우리 사회가 여성주의 없이는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이 후퇴하는 것처럼 보일 때 세계여성공동행진은 내게 희망을 보여 주었습니다. - (작가의 말)

 

책의 뒷표지에 적혀있던 설교 한마디 없이 여성 인권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유쾌하고 명료하게 보여준다는 글이 너무 나도 마음에 와 닿았다

 

여성의 권리는 인권이다.

그러므로 성별은 어떤 사람의 가능성과 역할을 제한하거나 통제하는 기준이 될수 없는것이다.

tv속 광고에 여자이기 때문에 미식축구를 못하여 머리카락을 자신이 가위로 자르는 차별받는 광고가 있었다.

자신의 성별로인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너무 부당한일이다

 

성별이 다른것이지 가능성이나 그사람의 능력이 다른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다른점들을 알아주고 서로 배려하며 지내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서 더이상 여성이 약자라 생각하고 여성들이 피해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책에는 많은 글들이 적혀있는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글, 그림에서 작가가 알리고자 하는 것들을 볼수있어서 더욱 좋았다

 

출판사 이마주

이마주는 "어린이들이 머릿속에 떠올린 씨앗 하나, 가슴에 품은 꿈 한조각을 이야기 그릇에 담아냅니다"라는 글과 이책의 내용이 딱 맞는 것같다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허니에듀##분홍모자##여성 권리,인권##허니에듀서평##철학하는 아이##앤드루 조이너##이마주##철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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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평화롭기 위해 함께하는 세상 2
채인선 지음, 김은정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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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평화롭기 위해"

책의 앞표지는구름마저 푸른 하늘의 배경에 초록나무와 집들로

평화로운 배경이다

아마도 평화가 평화롭다는 말은 이런것이 아닐까?

 

책장을넘겨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평화를 사랑했고, 그래서 가장 안전한곳에 평화를 보살폈다

그곳은 사람들의 가슴속이였다

그런데 그것은 사람들의 착각이였다

평화는 개인소유물이 아니므로 누군가의 가슴속에 들어갈 수가 없었던것이다.

평화는 밖에 있었다. 그늘지고,다툼이있는곳, 약한 사람의 편에 서서 무서워 고통스러워 울고있었지만 사람들은 그 울음을 외면하며 살아가고있었다

경찰서에서 자주 볼수있는 모습들이다

평화참여연대 사무실로 전화 한통이 왔다

한 노인을 보호하고 있다고, 치매 노인도 아니고 노숙자도 아닌것같고

이름을 물었더니 평화라고 한다고 말이다

평화참여 연대는  평화노인을 찾고있었다

여러 방면으로 찾아보았지만 찾을수없어 혹시나하고 경찰에 실종신고를 냈었는데  연락이 온것이였다

평화참여연대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이였지만

실제로 존재해야하지 않을까 하며 책을 계속읽었다

싸움이 있는 다른 한쪽 구석에 귀를 막고 웅크리고있는 노인이있었다

바로 평화였다

평화참여연대  대표는 평화를 평화의 쉼터모시고 보살피기로했다

평화가 무엇때문에 쇠약해졌는지 평화를 회복시키기위해 회의가 열리게된다

회의에 참석한 사람은 평참연 이사들과 시인,국방장관, 경찰청장, 원장수녀님이다.

어떠한 답을 결정을 내리지못하고 다시 만나 이야기 나눌것을 약속하고

헤이지게된다

그 즈으 한 초등학생이 자신은 이제야 평화를 알게 되었다며 일인 시위를 하였고, 평화를 지켜달라는 아이의 호소는 명료하고 간결했다.

자주 느끼는 점이지만 어른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모든일들을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많다. 아이들처럼 필요한것이라면 이유를 불문하고 실행해야하는것이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며 반성한 부분이 있다

바로 북한에도 평화가 있다는 사실 북한의 평화역시 괴로워하고있다는 점이다

북한에는 평화가 없는것이 당연하다 생각했었는데 공산주의라는 이름에

아마도 평화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했던것 마음을 반성했다

 

다시 열린 대책회의에서 사람들은 서로의 의견만 내세우며 다투고있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대안을 찾는 것이 아닌 서로의 입장만 고수하며

이야기를 하니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는것이 아닐까?

다툼이으로 목소리가 커지니 대책회의에 참석했던 한 연구원이 데리고왔던

 아이가 울음을 터트렸다

사람들은 당황하여 아이에게갔고 아이를 진정시켰고

참석했던 시인이 아이에게 다가와 "아이야,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 싸워서 미안하고 큰소리를 내서 미안하다 .어른들이 잘못했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서로 서로 자신들의 행동을 사과하고 화해하니 아이가 말을 알아들은 것 처럼

울음을 멈추었다

평화의 상태를 살피러 간 대표가 돌아오며 평화가 나오지도 않는 울음을 울면서 탈진해 스러져있었고 지금은 안정의 취하고있다고 말을 전한다

 

 아의의 얼굴에서 평화가 깃들었다는 연구원의 말을들은 대표는

"아마도 아기가 평화의 대리인이 아닐까? 평화가 소리 내어 울지 못하니까 대신 울어 주려고 온 것 아닐까요?"라며 이야기를하였다

말을 듣고있던 시인이 다소 황당한 의견을 말합니다.

다툼이 일 것 같은 자리에는 꼭 아기를 배석시키도록 하자는 의견이다

현실적으로 이러한 방법이 도움이 될까 생각들었지만

다툼을 막기는 어렵겠지만 다툼의 횟수나 정도가 줄어들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보았다

 아이의 안정된 얼굴에서 평화를 찾은 사람들의 얼굴에도 평화가 찾아왔다

저 마다 자신의 핸드폰속 손자 사진들을 보이며 아무리 심각한 일이 있어도 아이들 앞에선 마음이 스르르 풀리게된다는 이야기들을 나눈다.

그 후 모든 다툼이 생길만한곳에 아이를 동석하였고, 공익광고에 연예인이 아기를 안고 나와 " 평화를 지켜요. 아 아이를 지켜요."하고 속삭이자 사람들은 열광했다 빌딩의 벽에는 "평화가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기들이 자라고 있습니다."란 표어가 붙여있었다

정치인들과 종교인들은 어느 때보다도 평화주의자들이 되어 늘 미소를 머금고 사람들을 맞았다.

그럼에도 평화는  몸을 회복하지 못하였는데 가장 큰 갈등때문이라고

그것은 남북 관계를 말하는 것이였다

또 한가지 사실은 "평화는  노인으로 태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평화는 늙지 않는 아이로 태어났다. 하지만 사람들 속에서 폭력과 다툼을 많이 겪다 보니 조로증에 걸린 것처럼 폭사 늙어 버린 것이라고말이다.

대표의 부연설명은 "6.25전쟁이 평화에게는 치명적인 상처가 되었을 것이다.사진을 보면 6.25전쟁 때 평화는 갑작스레 머리가 하얗게 세고 등이 휜것을 알수있다고말이다.

  폭력과 다툼을 겪어 늙어버린 평화의 모습

이러한 그림들이 현실에서도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평화가 평화롭기 위한방법은 어려워보이지만 사실 서로의 욕심을 조금씩

내려놓고 양보하고 화합하면 "평화가 평화롭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되 될것이라는 생각이들었다

모든 나라에 다있든 평화는 아이들의 통해 우리에게 자신의 상태를 전달하고있었던 것이다.

평화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마지막 페이지에 평화를 만나고싶다면 깔깔대며 웃고 떠드는 아이들 곁으로 다가가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그 언저리에 미소를 드리운 채 아이들을 바라보는 자그마한 채구의 백발 노인이 있다면 그가 바로 평화일지도 모른다고 말이다.

 

평화는 우리의 곁에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고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숨쉬는 공기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수없듯이 평화도 그렇게

우리의 곁에 계속 함께할것이다. 우리가 당연히 여기지않고 소중히 생각하고

보호한다면 말이다.

 

#허니에듀##평호가 펴화롭기 위해##허니에듀 서평##뜨인돌 어린이##채인선글,김은정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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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인문 그림책 16
김성범 지음, 노성빈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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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도깨비와 우리 얼이 무슨관계이기에 책 제목으로 정해졌을까? 궁금함을 품고 책을 읽기시작했다

들어가는 말에 혹부리영감이야기와 외뿔 도깨비가 일본의 도깨비라면요?라는

글을 읽으니 무슨 내용일지 더 궁금해지게되었다

 

이 책은 다른책들과는 다르게 목차소개 페이지가없이 바로 내용으로 시작이된다

 

도깨비는 변신의 왕이란다

도깨비인줄 모르고 도깨비와와 씨름한 사람이 나무에 묶어놓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날 보니 몽당 빗자루가 묶여 있었다는 이야기가 적혀있따

 

이처럼 도깨비는 우리의 친숙한 생활속 물건들로 변신을한다는 이야기이다

 

도깨비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여성들의 손때가 많이 탄 물건들로 변하고 여성들에게는 꼼짝을 못한다고 한다

오래 사용된 물건들로 도깨비가 변신을 한다는데 어떻게 그럴수있는것일까?

오래 사용한 물건에는 흔히 그 사람의 기운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데  그 기운이 변해서 도깨비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오래된 물건이라도 함부로 다루거나 버지지 않았다고한다

꼭 태워서 없앴다고, 그렇지 않으면 도깨비로 변해서 나타난다고 믿었다고한다

 

조선 세종 때 쓴 {석보상절}이라는곳에 서민들이 도깨비에게 복과 목숨을 빌었다는 내용이 기록으로

남아있닥한다

 

도깨비는 귀신은 아니지반 귀신처럼 신통방통한 능력을 가지고있기 때문이라고한다.

옛 역사에 기록으로 남아있는것보면 도깨비가 옛 역사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었던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도깨비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 주었을까?

옛 서적 {석보상절}에서 돗가리로 쓰인것이 우리나라의 처음이라고 기록되어있다

 

한글이 쓰이기전에는 중국의 귀신이나 요괴의 이름을 빌려 썼었다니

이 책을 읽기전에는 몰랐고 우리나라의 이름이 아닐거라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이 놀랬다

 

도깨비를 만나고 싶어

옛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도깨비는 주로 깊은 산속이나 어둡고 외진곳에서 만났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전해지고있다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라는 속담이 있다고한다

속담에 적혀있듯 도깨비들은 숲이나 산에 산다고한다

그러나 요즘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숲들이 많이 훼손되어 없어지니 도깨비들을 만나기가

쉽지않은것일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반딧불을  도깨비불이라는 말하는  이야기를  들은적있다

아마도 도깨비들이 반딧불이로 변해서 우리들 눈앞에  나타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도깨비불은 어부가 바닷길을 잃어버렸을 때 도깨비불이 나타나 뭍으로 데ㄹ다 주는 경우도있고,

도깨불이 있는 곳에다 그물을 치면 고기가 많이 잡히기도 한다고 적혀있다

도깨비가 우리의 생활과 많은 연결고리가 있었음을 짐작할수있는 글이다

 

도깨비의 능려과 특성

도깨비하면 생각나는 것이 방망이,도깨비 감투이다.

방망이를 두들기면 원하는 모든것이 나오고, 감투를 쓰면 보이지 않는 신비한 물건말이다

 

쌍도깨비 뿔과 뾰족한 도깨비 방망이

 

도깨비는 신기한 물건만 가지고있는것이 아니였다

섬진강에 가면 "도깨비살"이란 보가 있는데 이것을 도깨비들이 하루 아침에 쌓아다는 이야기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도깨비는 메밀묵을 좋아해 

도깨비는  가난한 서민들과 친했다는 증거라는 내용도 적혀있다

 

 

이처럼 도깨비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것이 아닐까?

 

 

외뿔 도깨비가 일본 도깨비라고? 

우리가 잘알고있는 혹부리영감 이야기가 우리나라 옛이야기가 아니라 일본 설화라고한다

우리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을때 일본 사람이 만든 보통학교조선어독본이라는 교과서로 공부를 했는데

 그책에 <혹 뗀 이야기>가 실리면서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나라 도깨비로 생각해왔던것이였다

나라는 되찾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도깨비는 못 찾은 꼴이다

머리에 뿔이 나있고, 커다란 송곳니에 쇠몽둘이를 들고있는 모습은 일본 도깨비 "오니"란다

아~~ 충격!

 

혹부리 영감의 도깨비말고 우리 옛이야기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직접 만나 봤던 도깨비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덩치는 장승처럼 크고 털이 북슬북슬하고 노린내가 나는 깔끔한 인상은 아닌거 같다

 

 

전라북도 남원시의 실상사 백장암에 있는 국보 제 10호인 삼층석탑에서 도깨비 모습을 찾아볼수있다

통일신라시대의 도깨비인것이다

우리가 항상 생각했던 도깨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우리 도깨비를 찾아서

도깨비의 조상은 치우천황이라고한다

 

중국의 역사서인[사기]와 [산해경]등에 실린 내용을 보면

중국의 황제가  중국을 다스리던 염제가 못마땅해  염제를 몰아내고 그자리를 차지하려고했다

그러자 화가난  동쪽의 오랑캐 치우가 염제에게 힘을 모아 황제를 쫒아내자고 말했고

염제는 자신이 없어서 나서지는 못했고 치우가 스스로 형제 여든 한 명을 불러들여

황제와 전쟁을 치렀고 황제는 쉽게 치우를 이길수없었다

치우는 철기를 이용하여 다섯가지 무기를 만들어 냈고 바람과 안개,비까지 다스릴수있었다고한다

십년에 걸쳐 일흔세 차례나 싸웠지만 황제가 모두 졌다고한다

황제는 안개에서도 길을 잃지않은 지남차를 앞세우고, 가뭄의 여신인 발과 맹수를 불러들여 싸움을 했고

결국은 황제가 치우를 이겼다고한다

황제는 치우가 살아날까 두려워 몸을 다섯으로 토막 내서 따로따로 묻고 매일 잠자리를 옮겨 다녔다고한다. 치우는 죽어서도 전쟁의 신의 모습으로 또는 철과 볼의의 신으로 남아 백성과 함께했다고한다

 이아야기는 단군왕검이 태어나기 약 300년 전의 일이다

 

염제와 치우를 "동쪽의 오랑캐"라고 표현하였는데 당시 중국은 세상의 중심에 자기 나라를 두고

동서남북 나랄들을 오랑캐라고 일컬었다

그러니 염제와 치우는 우리 민족의 뿌리인 동이족이고, 황제는 중국의 시조인 하화족인것이다

 그런데 1990년대부터 중국에서 삼조당이란 건물에  모시고있다고한다.

오랑캐라고 했던 치우를 왜 시조로 모시는걸까?

이것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것일까? 그것는 ' 동북공정'과 맞물려있다고한다

현재 중국의 국경안에서 일어난 모든 역사는 중국의 역사라는 주장이다

우리의 고구려,고조선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바꾸겠다는 이야기다

도깨비가 이렇게 중요한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있을줄이야 정말 놀랐다

그런데 우리나라 학자들은 이런일을 바로 세우려하지 않는다는 말이 너무 안타까웠다

우리도 우리가 도깨비 민족임을 너무 오랫동안 무관심하거나 잊고살았던것이다

 

도깨비 방망이는 부엉이 방귀

중국 한나라 때의 화상석의 탁본을 보면 시조인 치우천황의 모습있다

손과 발에 다섯 개의 무기를 들고있는데 무기를 들고있는 까닭은 치우천왕이 동양 최초로 철기를

사용할줄 알았고 철을 이용했으니 전쟁에서 승리를 할수밖에 없었던것이다.

4700년 전의 도깨비방망이는 철로 만든 무기였던 것이다

 

또 다른곳에서 도깨비의  역사기록을 찾을수있다

보물 창고를 찾아라

 

도깨비는 우리 생활 안에 살아 숨 쉬는 문화 아이콘이자, 문화 산업으로 키울만한 좋은 소재이다

문화의 보물창고인것다

아직까지 고려청자를 개 밥그릇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도깨비에 대해 모르는것이 많다

일본에 의해 왜곡되고, 중국에 빼앗긴 우리 도깨비를 다시 세상에 불러내어 활용한다면 어떤 산업보다

훌륭한 문화 산업을 만들어 낼수있을 것이다

 

그저 옛부터 내려오는 재미있는 설화정도로 알고있던 도깨비 였는데

이렇게 역사적으로 우리가 기억해야하고 지켜야하는 중요한 문화라는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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