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말을 하는 곳
윤병무 지음, 이철형 그림 / 국수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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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좋아하세요?
입속말, 종종 하세요?
눈속말도 하시나요?

눈으로 하는 말… 눈속말. 사람과는 눈빛으로 주고받는 말.

 나무나 바위나 달에게는 건네기만 하는 말. 그럼에도 때때로 건네고 싶은 담백하거나 간절한 말.

 그래서 눈속말에는 속엣말이 있고 속엣말에는 짠한 사연이 있다.

 

 

 

하얀눈이 소복소복 내리고 눈위를 걸어온 발자국

가지런히 벗어놓은 신발, 네모난 창살에 창호지를 붙인 문에서 따스한 불빛이 나오고있내요

저 문넘어 방안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가고있을까요?

 

                               지은이 :윤병무

                 그린이 : 이철형

                 펴낸곳 : 국   수

 

 

글쓴이와 그린이의 소개글을 읽으니 마음에 따듯함이 느껴졌다

이러한 두 사람이 책을 만들었다면 책속에는 어떠한 이야기들이 쓰여져있을지  궁금해졌다

 

프롤로그

- 보이는것과 보는 것-


무언가를 본다는  것은 단순히 시신경의 활동만은 아닙니다.

흔적을 살피고 유추하는 이의 시선의 각도는 때로는 둔각이 되어 폭넓어지고

때로는 예각이 되어 섬세해집니다. 

 

눈으로보면 사람들은 눈에 보인것에 대해 생각을 하게되죠

작가님의 프롤로그를 읽으며 작가님의 표현에 우와~ 어쩜 이렇게 멋지게 표현하실수있으실까?

하고 놀란부분이였어요

 

세상에 하고많은 '곳'이 있으나, 제 눈길이 닿은 '곳'들에 독자분의 시선과 마음이 겹쳐 또 다른

그림으로 채색 된다고 생각하니 즐겁고 기쁩니다.

작가님이 이책을 독자와 함께 나눌수있다는 마음을 느낄수있는  내용이였어요

 

 

 

 

 

 

차례를 살펴보니 시적인 표현의 제목들이 순서대로 나열되어있고

그중에 궁금한 제목에 줄을 그어보았다

 

*신앙 없어도 눈속말을 하는 곳 - 고찰

 

우리나라에는 많은 고찰들이있죠

작가님의 글처럼 신앙이 없어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곳이 사찰인것같아요

사찰에가면 푸르른 나무들과 옛날 건물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을 조용히 느낄수있는 곳

사찰의 건물, 나무들과 눈속말을 하며 자신을 뒤 돌아보는  시간이 될수있는 장소인거같아요

 

 

* 배웅이 마중을 소망하는 곳 -철도역

 

 

연필로 그려진 그림이 이책의 내용들과  너무 잘어울려 책속 작가님의 마음과 작가님의 글에대한

감동을 더 잘 전달되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철도역은 누군가에게는 못내 아쉬운작별의 공간이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낯선 불안감을 주는 얼떨떨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철도역은 행인은 많아도 역무원을 제외하고는 머무는 사람이 없는곳 이어서

언제나 떠나는 분들과 돌아오는 분들만 있는 장소입니다.-

 

저에게 철도역은 쉼이 시작되는 공간이자 쉼을 마치고 돌아와 마음에 안정을 찾는 장소예요

내가 주로 지내는 곳에서 다른 장소로 가기위한 교통수단의 집

굳이 여행을 가지 않아도 철도역에 앉아있으면 많은 사람들을 보게되고 사람들을

보고만있어도 사람들의 얼굴표정과 말,행동들에서 많은 것들을 알수있게되는 철도역인것같아요

작가님의 차례속 장소들은 누구에게나 추억으로 기억을 회상할수있는 장소인것같아요

 

*누구나 마지막으로 이사한 곳 -묘소

 

작가님의 시적인 제목에 너무나 공감되는 글이였어요

태어나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장소도 살던 집도 모두 다를수있지만

마지막으로 이사하는 곳은 바로 묘소인것같아요

물론 요즘은 납골당,수목장,화장 후 뼛가루를 강물에 뿌리는 등 여러가지 방식이 생기기도했지만

대부분은 묘소로 이사하는것 같아요

 

*아무짝에도 슬모없지만 꼭  필요한 곳 - 집골목

 

어린시절에는 모든 집들이 이렇게 길이 흙으로 되어있어 놀이터가 따로 필요없고

식당이 필요없는 만능의 장소가 되어준 곳인것같아요

그림만 보아도 옛 추억이 떠오르며 미소가 지어지는 장소로 공감되는 부분이였어요

 

*두 부류의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곳 - 엘리베이터

 

 

집골목이 많은 시절에는 집골목에서 이웃들을 자주만날수있었던 장소라면 

요즘은 엘리베이터에서 이웃들을 만날수있는 장소인것같아요

네모낳고 작은 공간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지 않아도

몇층에 사는 사람이라 정보를  알게되는 장소

 

작가님이 글처럼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예의있는 사람과 무례한 사람 두 분류로

나누게 된다는 글에 저도 공감을 한 부분이였어요

이렇게 작가님의 글에서 그린이의 그림에서 소통이 되는 책을 읽고있으니 절로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따듯한 감동이 느껴지는 책이내요

 

*수천 년의 이야기가 모여 있는 곳 - 서점 

 

 

 

책 냄새를 좋아하고 책을 보고있으면 마음에 편안함을 느끼는 저는 서점을 자주 방문해요

 밀란 쿤데라는 "여러 인생을 살아볼 수 있기때문"에 작가가 되었다고 말했다고하죠 

 

독자인 저는 서점에가서 책을 읽을때 "여러 인생을 살아볼 수 있어" 서점이라는 장소를 자주

방문해요

"삶의 지평을 확장하는 일은 독서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자만의 몫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는

작가님의 글이 마음에 깊이 남았어요

 

*몇천 원짜리 기쁨이 기다리는 곳- 상설의류 할인매장

 

행복은 자신이 정한 크기만큼 느낄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저는

작가님이 소개하신 장소 상설의류 할인매장에서 행복을 느껴요

몇천 원짜리  물건들을 찾았을때의 기분은 모래사장의 수 많은 모래속에서 보석을 찾은것과 같은

기쁨을 느끼게되는것같아요

 

 

익숙하지만 낯선 곳곳을 내딛는 사각사각한 마음 여행! 

그 짠한 곳으로 마음 길 따라 동행하시겠어요?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며 글을 읽을때마다 소개된 장소에 나의 기억이 연결되어

책속이 그림을 보며 '눈속말'을 했던 책이예요

덧말에 쓰여진 글속 작가님이 장소에서 느낄수 있었던 노래들을 소개해주셨는데

제가 모르는 곡들이여서 책을 읽으며 찾아서 들었내요

음악을 들으며 읽으니 내용에 더 공감이 되어서 좋았어요

제목만 읽어도 공감이 되는 책, 내용을 읽으면 누구나 마음속 추억을 꺼내 회상할수있는 책

그림에서  옛날 자신의 모습을 찾을수있는 책

책을 읽는동안 추억의 삶을 살아보는 기분좋은 시간이였어요

 

#윤병무#에세이#눈속말을하는곳#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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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예언
호르헤 부카이 지음, 구스티 그림, 김유진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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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예언

 

글 - 호르헤 부카이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의학과 심리학을 공부했고, 의사와 작가가 되기 전 택시 운전사,어릿광대,행상인 등 다양한 직업ㅇ르 경험했습니다

독자들에게 이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그림- 구스티

 

그림을 그리며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 그림 덕분에 멋진 사람들과 장소를 알게 되었다는 것이

자신이 받은 수많은 상 중 가장 큰 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옮김- 김유진

 

한국외국어 대학굥서 스페인어를 공부

현재 모교에서 강의를 하며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엄마를 팝니다><아빠를 팝니다><동생을팝니다><예술가의 미술 놀이><늑대가 나타났다>등을

옮겼습니다.

 

책표지에 강인한 인상을 주는 왕의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칼을 차고, 풍성한 옷을 입고 눈으로 누군가를 매섭게 쳐다보고있내요

어떤 내용의 이야기일까요?

 

마법사의뜻을  정확히 찾아보았다

 

-판타지 세계에서 마법사는 보통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인간과는 다른 존재이다.

인간 출신의 마법사가 많기 때문에 그들은 대부분 인간과 비슷한 성격과 기질을 지녔지만, 세계의 창조와 유지, 변화를 담당하는 ‘마법’을 만들고 사용하기 때문에 위대한 존재로 여겨진다.

그들은 대개 인간이나 다른 종족 간의 삶과 분쟁에 직접 개입하지 않지만, 세계에 큰 변화가 생기거나 위험한 사건이 일어나면 종종 세상에 몸을 드러내기도 한다.

 

마법사들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우리의 사회에 함께하고있고 우리의 생활을 지켜보지만

큰 변화가 생기거나 위험한 사건이 일어나면 종종 세상에 몸을 드러낸다고 한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있다

해리포터속 마법사들은 각기 자신들 만의 강한 마법들이 하나씩 있었고

인간 세상에 어울려 살아가며 나쁜 마법사들의 여러가지 나쁜 일들을 막아내내는 이야기였다

마법사에 대해 설명되어진 뜻과 맞는 책이었던것같다

 

이 책에 나오는 마법사는 어떠한 마법을 보여줄것인지 궁금해졌다

 

 

왕의 이름은 REY 

 

 

마법사의 이름은 MAGO 

 

 

 

옛날 강한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살았어요

나라의 모든 일을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결정했지만 만족할 줄 몰랐어요

욕심꾸러기 왕은  백성들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강한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의  옆에 작고 예쁜 곰인형이  나란히 그려져있내요

아마도 왕은 자신의 이야기에 반대하지 않고 조용히 들어주기만 하는 인형만을 믿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이런 강한 왕에게 신하들은 바른 이야기들을 전할수없었겠죠

 

 

그러던 어느날 왕은 "왕이 아무리 강해도 예언을 하는 마법사보다 힘이 셀 수는 없다"는  

이야기들이 백성들 사이에서 돌고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왕은 질투심에 마법사를 죽일 생각을 했어요 

 

 

 

 

왕은 마법사를 없애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됩니다.

마법사가 무슨 말을 하든 마법사를 죽인다는 계획이죠

그림에서 전체적으로 검은색으로 표현을 하고 칼끝을 빨간색으로 표현을 하여 왕의 마음을 강하게표현한것같아요

 

 

왕이 옷속에 칼을 숨기고  마법사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요

마법사가 왕의 마음을 알고있을까요?

 

 

왕은 마법사의 예언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어떠한 예언이였을까요?

 

왕은 마법사의 예언을 듣고난 후 부터 잠도 못자고 두려움에 떨었어요

왕은 마법사와 같이 지내며  마법사의 조언을 듣고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했어요

 

강한 힘으로  자신의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던 왕은 마법사의 조언을 들으며

지혜롭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기 시작했어요

백성들은 비로소 왕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존경하기 시작했어요

왕이 원했던 백성들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말이죠

 

왕과 마법사는 서로 생각을 나누는 좋은 친구가 되어 있었어요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

 

시간이 지나 마법사와 왕이 죽었어요

왕은 자신의 아들에게 편지를 남겼어요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들아, 살다보면 누구나 두려움을 느끼게 마련이다.

나에게는 마법사님님이 두렵고 힘든 존재였단다.해치려고도 해 보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

....................................................................................................

너도 언젠가는 두려운 존재를 만나게 되겠지

그러면 피하지말고 곁에 두고 함께하거라

가장 큰 힘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네가 백서드을 사랑과 존경을 받는 진정한 힘을 가진 왕이 되길 바란다.

잘 있거라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자신의 어리석음에 했던 실수를   아들이 하지않길 바라는 왕의 마음이었겠죠

 

마법사는 왕에게  어떠한 예언을 했을까요?

이 책을 읽고  말의 힘을 알게되었어요

옛 속담에도 "말  한 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진심어린 말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같아요...

 

#허니에듀서평#철학그림책#추천그림책#마법사의예언#키위북스#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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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나와 검은 망토 세라피나 시리즈 1
로버트 비티 지음, 김지연 옮김 / 아르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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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북트레일러 영상 보기**

https://youtu.be/uFZvSzfnm6I

 

세라피나와 검은망토~~

전 세계의 찬사를 받은 최고의 미스터리 판타지!

전 세계 22개국 번역

뉴욕타임스 60주 연속 베스트셀러


평소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데 허니에듀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읽어볼수 있게되었다

책의 앞표지에 설명되어진글을 읽으니 내용이 더욱궁금해지는 세라피나

은하수가 펼쳐진 하늘 나무위를 조심조심 걸어올라가는 여자아이의

그림자...

 

 


책의 표지를 펼쳐보니  나무가지가 덩굴처럼 그려져있다

어둠으로 가득 찬 빌트모어의 문을 열고 의문의 그림자와

운명의 대결을 펼쳐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미스터리 판타지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한 세라피나 시리즈이 첫 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최고의 판타지가 펼쳐진다!

 

현실을 배경으로 쓰여진 판타지 소설이라는 옮긴이의 글을 읽으니 책을 빨리 읽고싶어졌다

 

 

 

 전 세계의 극찬을 받은 책의 저자소개가 되어있다

한 회사의 CEO였던 작가님 

아픈 아내와  세딸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자 책을 쓰게된 작가님

 

책이 앞표지를 넘기면 보통 작가의 소개가 되어있는데

이 책은 책내용이 요약되어져있고 뒷표지에 작가님의 소개가 되어있었다

작가님이 세라피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느낄수있었다

 

출판사 :지학사아르볼

 

책은 1~31의 파트로 구성되어져있고 380페이지로 쓰여져있다

 

 

 

세라피나 -빌트모어 저택의 지하실에 아빠와 숨어살고있다

                검은망토가 여자아이를 삼키는것을 목격한후 검은망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위험을 감수한다.


검은 망토-검은 망토를 걸친 사내. 존재하지만 쉽게보이지않은 주인공


브레이든 밴더빌트- 밴터빌드 가문의 도려님.

                             세라피나와 함께 검은 망토의 정체를 밝히는데 노력한다


기디언-커다란 도베르만 , 브레이든의 충견이자 든든한 친구

 

소설의 공간적 배경이 딘 빌트모어 대저택은 미국 노스캐로라이나주 애쉬빌이라는 도시에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다

블루리지산맥에 둘러싸여 프렌치브로드강을  끼고 자리잡은 빌크모어 대저택.

 

소설속에  브레이든의 삼촌으로 등장하는 조지 밴더빌트와 아내 이디스 밴더비르는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이었다

 

이 저택은 대중들에게 개방되어 해마다 백만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저택을 찾는다고한다

 

어둠이 내려앉은 지하실 이곳이 세라피나와 아빠가 지내는 곳이다

세라피나는 저택에서 "최고의 쥐잡이 책임자 C.R.C"였다

세라피나는 지하실에서 몰래 숨어살며 다른 사람 눈에 띄지 않고 다니는 데는 선수였다

어느날 세라피나는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발소리에 발소리가 들리는곳을 따라가서

믿기 어려운 장면 검은망토가 노란 드레스를 입은 여자아이를 삼키는 모습을 보게된다

곧 검은 망토가 세라피나를 쫒아오고 세라피나는 힘들게 도망치게된다

 

 

 

세라피나는 그뒤로 검은 망토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세라피나와 함께 검은 망토에게 위험을 느낀 저택의 도련님 브레이든

브레이든과 세라피나는 함께 검은 망토를 찾기위해 함께 노력한다.

 

 

저택에 숨어살아 세라피나는 사람들을 만날 기외가 없어 친구 없었다

저택의 도련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는 하지만 친구라고는 자신의 애완견인

기디언 밖에없었다

이 둘은 서로에게 처음의 친구가 된것이다.

 

아이들의 실종이 계속이어지는 저택

실종된 부모들과 대저택을 찾은 손님들은 저택이 넓어 아이들을 찾는 수색대를 만들어

아이들을 찾아나선다.

 

세라피나는 검은 망토에게서 도망쳐 나올때 찾게된 증거가 있는데

그 증거로 세라피나는 검은 망토가 저택을 방문한 손님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세라피나는 빌트모어 저택을 찾은 손님중 다양한 방면에 재주가 많은

신사적이고 예의바른  사람을 의심하게 된다

 

검은 망토를 찾던 세라피나는 숲속에서 자신이 그러워하던 엄마를 만나게된다

사실 세라피나는 아버지가 세라피나를 숲에서 데려와 키운 아이였다

 

 

세라피나는 검은 망토를 외면하고 달아나고 싶을때  한가지 글귀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다.

세라피나는 검은 망토의 정체를 밝힐수있을까요??

 

1~380페이지를 한장 한장 넘기며 머릿속으로 세라피나가 느꼈을 공포, 불안등을 함께 느꼈다

 

한번 읽기시작하면 중간에 책을 덮기 힘든  책이였다....

 

 

옮긴이 김지원님의  세라피나에 대한 정의였다

 

세라피나는 의적 임꺽정,홍길동,셜록 홈즈,코난 이들처럼 진실을 마주하는 용기,

두려워도 주어진 현실 속에서 스스로를 바꿔 나가는 용기가 있는 소녀였다

 

반전의 반전 책장을 넘길때마다 예상치 못한 내용에 빠져들어 세라피나와 함께

움직이고 숨고 숨죽였다

 

세라피나와 검은망토 책을 읽으며 세라피나의 친구도 되고 엄마가 되어 읽었던책

 

https://robert-beatty.com/books/serafina-and-the-black-cloak/

이 사이트에 들어가니 책에대한 정보가 많아요

2권 3권에 대한 영상도있더라고요..

 

 

 

 

 

 

 

#허니에듀서평#미스터리 판타지#세라피나와 검은망토#베스트셀러#로버트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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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소방관 놀이 퍼즐 - 직업탐험 5-8세
알리스 튀르쿠아 그림, 박선주 옮김 / 아라미kids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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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똑똑해지는 소방관 놀이 퍼즐   직업탐험5-8세

출판사: 아라미 키즈

그림:알리스 튀르쿠아  옮김:박선주

 

둘째 아이를 위해서 신청한 서평에 당첨되어서 받게된 놀이 퍼즐책

5-8세 직업탐험이라고 제목옆에 쓰여있어요

 

앞표지 그림에서 어떤 직업에 대한 책인지 알수있내요

소방관에 대한 놀이 퍼즐책이예요

소방관들이 사용하는 물건들과 소방차,구급차,무전기등등 한눈으로 볼수있도록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한장을 넘기니 책의 활용방법이 설명되어있어요

 

미로찾기- 집중력,문제해결력을 길러요

다른그림찾기- 관찰력을 키우요

이상한 그림찾기,이름 맞추기 퀴즈- 소방관에 대해 배워요

카드 연결하기- 규칙을 익혀요

설명에 해당하는 그림 찾기- 논리력을 키워요

색칠하기,점 잇기-집중력을 키워요

 

5-8세 아이들에게 집중력,문제해결력,규칙,논리력이라고 하면 너무 어려울것같은데

책을 살펴보니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문제가 재미있게 잘 만들어졌더라고요

 

 

첫번째는 미로찾기가 나와있어요 소방관들이 사자를 잡을 수 있게 길을 알려주세요

처음부터 색연필로 시작하면 모든길을 다 갈것같아서

처음에는 손으로  해본후에 색연필로 다시  해보았어요

생각했던것보다 천천히 잘하더라고요

 

 

책을 받자마자 미로찾기보다는  다른 그림 찾기를 먼저 하더라고요

 

 

다른그림에 숫자를 써가며 5가지를 찾았어요

 

 

번호순으로 점을이어서 그림을 완성시켜 무슨그림일지 알아보는 문제

어른들의 눈에는 점을 다 잇지 않아도 소방차인것이 눈에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아직 점을 이어야 알수있는것 같아요

 

 

점을 연결하여 완성하고 불이라고 써보고 색칠도 해보았어요

 

 

선 따라 연결하기 소방관 1.소방관2.소방관 3명 각각 어느줄로 내려갈까요?

아래에도 숫자를 써보았어요

 

 

설명듣고 찾는  이 부분은 천천히 한가지씩 찾을수있도록 천천히 읽어주었어요

한번에는 찾기 힘들어하고 3번정도 읽어주니 정확하게 찾았어요

 

 

색칠하기 소방관을 붉은색을 칠한 이유는 불끄면 몸이 뜨거워져서라고 하내요...ㅋㅋ

까만색으로 칠한것은 불이나서 연기가 나는것이고

불꽃속에 노란불꽃까지 색칠해서 깜짝 놀랐어요

바닥에 물떨어진것까지 표현을 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것이 더 쉬운가봐요

 

 

규칙찾기 어렵게 생각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이해하고 풀더라고요

 

 

빈칸 채우기 아직 글을 몰라서 아래 설명되어진 글에서 써야할 글자를 표시해주며

쓰도록 도와주었어요

화재,소방호스의 단어뜻도 설명해 주었어요

 

 

책의 마지막장에는 정답페이지가 있어서 맞게 풀었는지 확인해 볼수있었어요

아이들 스스로 풀어보고 맞추어보는 시간을 주었는데 자신이 한것과 비교하며

좋아하는 모습에 뿌듯했어요

 

 

다른 퍼즐책 소개도 되어있어요

 

 

책의 뒷표지

불을 끌 때 어떤 장비들을 사용할까?

소방서에는 세 가지 탈것이 있다고?

소방관들은 불난 집에만 출동할까?

책을 열어보기전에 앞표지와 뒤표지를 아이와 탐색한후 책을 보고 다보고난후

뒷표지를 다시 보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즐거웠어요

 

아이와 함께 소방관에 대한 책을 보며 소방관에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좋은기회주신 허니에듀와 아리미 출판사에 감사합니다.

 

#허니에듀#5-8세 놀이퍼즐#직업탐험#허니에듀서평#아라미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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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주 - 우연이라 하기엔 운명에 가까운 이야기, 2018년 뉴베리 대상 수상작
에린 엔트라다 켈리 지음, 이원경 옮김 / 밝은미래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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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에듀에서 서평이벤드로 신청한 안녕,우주책이다

제목만들었을때는 신비로운 우주와 관련된 이야기일것같은 생각이 들었으나

책표지를 보니  우주의 이야기와는 상관없어보이는 평범한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궁금하여 책에대하여 찾아보았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2018년 뉴베리 대상(Newbery Medal) 수상작
<워싱턴 포스트> 2017년 최고의 어린이책
<스쿨 라이브러리> 선정 2017년 최고의 책
 뉴욕공공도서관 2017년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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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 아마존 베스트셀러

 

여러곳에서  책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고 추천하고있었다

 

[주제분류]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5~6학년 > 동화/명작/고전
국내도서 > 추천도서 > 해외 어린이 문학상 > 뉴베리상
  

책의 주제 분류를 보면 어린이 초등 5~6학년 외국창작동와 뉴베리상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진다

 

아마도 책의 주인공들이야기가  초등 5~6학년정도의 아이들이 읽으면 공감할 내용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 에린 엔트라다 켈리에 대한 설명이다.

뉴베리 수상작들은 언제 읽어도 모두 좋았던 기억이난다.

 

[뉴베리 심사평]

필리핀 전통 문화와 실제 삶이 한 우물의 바닥에서 만난다.
불길한 징조나 징후를 따름에도 불구하고 등장인물들은 창조적 조합을 이뤄냈다.
변화하는 관점을 통해 완벽하게 전달된 현대적 모험은 유머와 진정성 있는 감정으로 더욱 빛난다.

심사평을 읽으니 이책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져 책장을 넘겨 읽기 시작했다

 

 

책의 뒷페이지에는 남자아이가 나뭇가지를 들고 산? 숲속을 걸어가는 그림옆으로

 

"우리의 삶은 한마디로 바뀔 수 있다"라고 적혀있다

그 아래에는 여러곳에서 이책에대한 추천이유, 책에대한 칭찬들이 적혀있다

 

책표지를 보고 책을 펼쳐보니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에 대한 소개글이 설명되어있다.

 

버질 살리니스: 11살 이제 막 초등학교를 졸업했는데 벌써부터 중학교 생활이 싫어짐

반에서 키가 제일 작고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아이

가족들은 버질을 "거북이"라고 부른다 거북이 처럼' 껍데기' 밖으로 나오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발렌시아 소머싯: 귀가 들리지않아 보청기를 끼고있다

                          밤마다 악몽때문에 무서워한다

 

카오리 타나카:11 살이고 자신만만한 쌍둥이 자리, 예지력을 가진아이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

 

'황소' 쳇 불런스 :우리를 뛰쳐나온 호랑이처럼 엘름 거리를 누비고 다님

언제든 돌진할 기세이고, 늘 씩씩거리면서 버질을 띨띨이나 계집애 같은 놈이라고 놀림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설명아래에 그냥 우연일까? 운명적인 인연일까?라는 문구가

계속 머릿속에 남았다

 

 

속지의 첫장에 스여진 책의 제목과 줄넘기 그림이다.

보통 책의 첫표지에 그려진 글들과 그림이 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보면

이 줄넘기도 책속에서 중요한 물건으로 쓰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책들은 "내가 사랑하는 누구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이런 형식으로 쓰여있는데

이책은 제목처럼 별자를이용하여 적어놓았다. 독특한 글귀에 더 눈이 갔다

 

 

이야기의 시작은 버질 살리니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아침에 일어나 할머니의 꿈이야기 바위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된다

"버질처럼 수줍음 많은 한 소년이 지독한 외로움에 지쳐 숲속으로 걸어 들어가 바위에게

자기를 먹어 달라고 애원한다.

가장 커다란 바위가 무덤 구덩이 같은 입을 벌리자 소년은 안으로 뛰어들어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는다. 소년의 부모가 바위를 찾아냈지만,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만약 자기가 바위 속에 갇힌다면 할머니는 조각 칼로 바위를 깎아서라도 꺼내줄 거라고 바질은 굳게 믿었다.

 

다음장은 나라는 시점으로 글이 쓰여지는 발렌시아에 대한 이야기이다

발렌시아는 청각장애를 가지고있다 그리고 성자 르네한테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누군가 내 말을 들어주나고 생각하면 마음이 놓인다"라고 발렌시아는 말한다

 

버질에게는 기니피그 애완동물이 있다

하지만 버질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자신에게 이러쿵 저러쿵 잔소를 해주는 친구가 필요했다

그래서 자신에게 도움을 줄 사람은 카오리라 생각하고 카오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버질은 카오리를 만나러 가기 전에 책가방에 애완동물 기니피그 걸리버를 넣었다

 

 

 

그런데 버질에게는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항상 자신을 괴롭히는 쳇의 집을 지나가야 카오리의 집을 갈수있기 때문이였다

 

카오리의 집에서 버질은 "어두운 곳에 있는낵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버질은 "말을 붙이고 싶은 여자애가 있는데  자신의 이름도 애기 못했다 하지만

어쩐지 우리가 친구가 될 운명이란 느낌이 든다고  뭐랄까? 본능적인 예감이라고 이야하고

전갈자리이고 머리글자가 v,s임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크기가 다른 돌멩이 다섯 개를 찾아서 다음 주 토요일 오전 열한 시 정각에 나한테 가져오라고 말한다"

 

그리고 버질에게 자신의 명함을 슈퍼 세이버 마트의 게시판 잘보이는곳에 붙여다라고 부탁한다

 

 

냉도식품 코너에서 마주치다라

 

할머니와 마트에간 버질은 말라야라는 두려움을 모르는 소녀의 이야기를 하며

걸어가고 있었는데...그때 마침 발렌시아를 마주치게된다

 

운명이라 생각하는 버질...

 

마트에서 엄아의 심부름으로 아보카도를 가지러가던 발렌시아는 게시판에 붙어있는

카오리의 명함을 발견하게된다

카오리 타나카 어른사절이라고 적힌 명함

발렌시아는 자신이 꿈에대해 물어보려 연락을하지만 혹시나 미치광이나 살인마가 아닌가 걱정을하여 카오리에대해 확인을 하고 조금더 생각해보기로한다.

 

어찌보면 우연같은 운명적인 만남으로 연결되어 가는것같다

 

버질은 카오리가 이야기한 다섯개의 돌을 찾으로 숲으로가고

쳇 불런스는 친구 존 데이비스가 숲에서 뱀을 보았는 이야기를 듣고 뱀을 잡기위해 숲으로간다

발렌시아는 카오리를 만나러 가기로 약속하고 부모님에게 "동물 관찰 일지 쓸거리를 찾아 다닐거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숲 건너에있는 카오리의 집으로 가기위해 숲으로 향한다.

 

 

발렌시아는 숲에대해 잘알고있다

 

 

카오리는 버질과 발렌시아가 친구가 될 운명이라는 것을 우주가 길을 열어 줄것이라고 이야가한다.

바렌시아의 별자리인  전갈자리의 특징에대한 설명과 물병자리인 버질대한 설명을 비교하여 이야기한다.

그리고 카오리의 동생 갠은 공통점이 없다는 언니의 말에 "그 여자애도 설치류를 좋아할지 몰라"하며 이야기를 한다.

 

 

 

 이렇게 각자 다른일들로 숲으로 들어간 주인공들....

숲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까? 어떠한 관계로 맺어질까? 궁금했다

 

우연일지? 운명적인 인연일지?에 대한 일은 쳇 불런스가 버질의 가방을 빼앗아 숲의

우물에 떨어뜨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특별한것 같지 않은 일들로 어떠한 일들이 이어져 갈지 더욱 궁금해졌다

 

버질은 우물에 떨어진 가방안에 자신의 애완동물 걸리버가 있어 걸리버를 구하기 위아여

우물속으로 들어간다.

그전에 카오리가 이야기한 다섯개의 돌을 우물 가장자리에 조심스레 올려놓고 내려갔다

버질은 우물속에 갇히게되고 휴대전화는 망가졌다

"누구 없어요? 거기 누구 없어요?"라며 소리쳤지만 부질없는 짓이라는것을 알고있었다

 

한편 쳇 불런스는 뱀을 잡으려다 뱀에게 물려 독사라 생각하고 굵직한 소나무 밑동에 주저 앉아 죽음을 기다렸다

 

발렌시아는 숲을 가로질러 카오리의 집으로가는길 평소 보던 우물의 뚜껑이 열려있는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우물가까이 가보았는데 우물에  누구나 장난을 치고 갔는지 작은

돌맹이들이 보기 좋게 놓여있다.

돌멩이 하나씩 집에 우물 안으로 던져보았으나 우물안은 아주 캄캄했다

무슨 소리가 들린것같았으나? 상상이 만들어낸 소리일까?하며 뚜껑을 도로 덮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다 우물속에 빠진 다람쥐들이 못나올까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우물의 뚜껑을 덮는것이 낫겠다 생각하고 뚜껑을 덮고 카오리의 집으로 향한다.

 

카오리의 집에서는 약속시간이 지나도 오지않는 버질을 걱정하며 버질에게 무슨일이 생겼음을

"나쁜 일이 생긴 거야 틀림없어"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카오리이 집에 도착한 발렌시아는 카오리의 눈썹을 보며 무슨 걱정거리가 있음을 짐작하고

동생 겐이 언니에게 보청기를 끼고있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카오리가 입을 열었다

"잠시 딴생각을 했다고 두시간 전에 여기 오기로 한 고객이 오지 않아서 걱정이라고,혹시 그  남자애을 보지 못했나고 물어보았다"

"체구가 작고 조금 말랐다. 가무잡잡한 피부에 검은 머리. 늘 겁먹는 표정이고, 자주색 가방을 등에 메고 다닌다. 나이는 열한 살이다""이름은 버질"

하지만 카오리와 동생 겐에게 르네라는 가명의 이름을 알려준 발렌시아는 카오리 집으로 오는 동안 아무도 보지 못했다고 이야한다.

 

그시간 우물속에 버질은 자신의 운명을 몰랐던 소녀을 만나게된다

 

 

할머니에게서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리곤 버질을 위로하고 버질에게 희망을 주며 버질과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다

 

카오리는 버질을 찾아보기로 하고 르네(발렌시아)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버질의 집을 찾아가 버질이 집에 있는지 확인해 보기로했다

버질의 할머니가 나오시고 버질이 집없음을 확인하고 버질의 할머니가 네가 왔었다고 말해 줘야하니 이름을 알려달라고 물어보자 발렌시아라고 이야기한다.

할머니가 전화번호를 적어놓고 가라고 말하고 발렌시아는 전화번호를 적으려 들어간 집에서 가족사진속에서 버질을 확인하고 전화번호를 적어놓고 버질의 집을 나온다.

발렌시아는 버질을 알고있었다. 자신처럼 목요일  보충학습반에 오는 아이였다

 

버질이 집에 없다는 것을확인한 카오리는 사라진 것들의 의식을 통해 버질을 찾아야 한다고 말아고 의식은 자연적인 숲에서 해햐한다고 말하고 엄마가 숨겨둔 성냥을 찾아 숲으로 들어가 갔다

 필요한 물건이 한 가지 더있다고  그것은 뱀비늘 마노라는 돌이라고"하지만 이 돌은 마른 강바닥이나 바닷가에서 발견할수있는 돌이여서 찾을 수가 없었다.

뱀 비늘 마노를 찾을 수없음을 알고 비슷한 돌을 찾아 숲을 돌아다니던 아이들

 

우물속에서 버질은 자고 싶다고 말하자 루비는 "내가 마지막으로 한 번만 소리친다면" 대신 망을 봐줄게라고 이야기한다

버질은 크게 심호흡하고 허파에 바람을 가득 채우고 입을 크게 벌린다음 목이 터져라 외치고 또 외쳤다. 더 이상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말이다

 

같은 시간 숲에 있던 카오리가 "방금 소리 들었어?"라고 이야기하고 동생 겐이 들었다고 말하자

 한걸음 한걸음 걸어갔다

카오리가 입을 열었다 "누군가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야" 서쪽을 가리키며 말했다

걸어가다 보니 카오리가 모르는 뚱뚱한  팔뚝을 하얀 티쳐츠로 감 싼 채 소나무에 등을 기대고 땅바닥에 앉아 있었다

르네는 "네가 살려 달라고 소리쳤니? 물어보았고 녀석은 '아니야"라는 뜻으로 코 웃음을 쳤지만,세 여자애는 녀석이 비명을 질렀다는 걸 금새 알아차렸다

르네는 뱀에 대해 많이 알고있다고 말하고 어떻게하다가 뱀에 물리게 되었는지 물어보고

소년의 팔을 치료하고 집으로 돌려내며 "내 이름은 귀머거리가 아니라 발렌시아야"라고 이야기해주었다

카오리는 르네에게 "우린 동업을 해야 해. 나는 영적인 세계를 알고 넌 자연의 세계를 알아,

더없이 종는 관계잖아.그래서 운명이우리를 친구로 묶어준 거야? 라고 이야기한다

카오리는 솔직하게 말해 줘야 하게 있다고 말고 너의 이름이 르네가 맞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아니 내 이름은 발렌시아 소머싯"이라고 답한다

 

카오리는 발렌시아 소머싯이라는 이름은 난생처음 듣는 이름이였지만 익숙한 느낌을 느꼈다

버질을 계속해서 찾던중 겐이 이야기하였다 "뱀비느 돌메이는 필요 없을 거야 진짜 뱀에게 물린 것이 있잖아"라고 이야기 한다

의식을 하려는 도중 발렌시아의 휴대전화에 문자가 왔다

버질을 봤냐는 문자였다. 카오리는 동생 겐에게 버질이 발렌시아가 다녀간 후로도 계속

집에 없었다는걸 말하자 동생은 "v.s랑 놀러 나갔을지도 몰라"라고 이야기한다

카오리는 데자뷰가 밀려든 까닭이 이제야 이해되었다

그러고는" 발렌시아 소머싯 네 별자리가 뭐야?" 라고 물어보고 "전갈자리"라는 답을 들은 카오리는 발렌시가 소머싯이 버질이 말하던  v.s임을 확인했다

 

발렌시아는  버질의 할머니에게서  "혹시 우리 버질리오 봤니?라는 문자를 보는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버질은 11시에 약속을 잡고 카오리집으로 갔다 그렇다면 버질도

우리와 같은 길로 걸어가지 않았을까?

문득 이날 아침에 발견한 작은 돌맹이들이 생각났다

그리고 겐이 했던 말이 머릿속에 메아리친다

"버질 오빠한테  가져오라고 했던 돌멩이 다섯 개 같은거?"

그리고 이상하게도 우물 두껑이 열려있었다. 숨이 멎는 기분이 들었고 카오리에게 버질이 어디 있는지 알겠다고 이야하고 카오리와 겐과 함께 우물로간다

 

우물에있는 버질을 확인하고  구할방법을 찾던 중 겐의 줄넘기를 이용하여 버질을 구하게 되었고

발렌시아도 예전에 기니피기를 키웠고 이름이 "릴리푸트"였다고

그것은 걸리버에 나오는 섬의 이름이였다고 버질과 발렌시아는 둘다 [걸리버 여행기]를 읽었고둘이 공통점이 하나는 있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카오리는  집으로 돌아가 여러가지 생각을 하던중 버질 생각도 한다

하품을 하고 잠들려하던중 휴대전화를 집어든다

자정을 넘긴 새벽 3시 30분 버질 할머니의 번호가 떠 있었지만 할머니의 메시지가 아니라는걸

금세 알아차렸다. 메세지는 한 단어였다 "안녕"

 

버질은 드디어 발렌시아에게 용기내어 문자를 보냈다 "안녕" 

힘든 일을 겪고나서 둘은 친구가 된것이다...

 

 

학교도 다르고 서로 모르고 지내던 아이들이 숲이라는 공간속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숲으로 향하였고 그곳에서 관계를 맺고 우정을 만들었다

 

사건은 대단하지 않다. 일상의 배경 속, 하루동안의 해프닝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건의 객관적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이 모험은 11살 아이들에게는 우주대전만큼이나 커다란 사건이며,
 그 속에 담긴 각자의 감정과 생각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건으로 만들어 준다.
 감정이 담기지 않은 남의 나라의 전쟁과 같은 큰 사건보다 내 감정이 담긴 일상의 사건이 훨씬 더 커다란 흡입력을 갖게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안녕, 우주>는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모험을 가장 특별하게 그려내고 있다.

『안녕, 우주』에서는 버질, 카오리, 발렌시아, 쳇 불런스가 장마다 주인공으로 돌아가며 등장한다.
등장인물의 관점으로 이야기는 그려진다.

장 시작의 그림을 보면 이 장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악당 쳇 불런스의 허세 가득한 이야기도 색다르지만, 무엇보다 발렌시아가 주인공인 장에서는 다른 장과 달리 ‘나’라는 화자로 등장한다.
그렇다고 이 책의 주인공이 발렌시아라고 얘기할 순 없다. 네 명이 모두 주인공이다.
단지 귀가 들리지 않는 발렌시아의 내면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장치이다.
 한 명 한 명의 우주에 집중하면서 이야기에 빠지다 보면,
 각자의 우주가 서로 끌어 당기고 부딪히면서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책을 읽는동안 나도 주인공들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하고 운명과 인연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2018년 뉴베리 대상 수상소감으로 작가는 이러한 글을 적었다

 

책은 놀라운 선물입니다.

책을 통해 우리는 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들에게서 우리의 모습을 보고,우리가 홀로 고통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작가의 이글에 나는 많은 공감을 한다...책을 읽으며 느꼈던 감정이었기 때문이다

{안녕.우주} 하고 인사하고 책을 덮었다

 

#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안녕우주#뉴베리대상#에린 엔트라다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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