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무덤에 사는 생쥐
원유순 지음, 윤태규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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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원유순  그림:윤태규

                          펴낸곳:알에이치코리아

                           책이 좋아 1단계

 

책 무덤에사는 생쥐?

지금까지의 책이나 영화에 등장해던 쥐들의 공간은 집안의 안보이는 다락방이나 천장위에 살고있는 내용들이였다

그래서 생쥐들은 집안의 보이지않는 공간에 살아가고있다는 생각이였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왜 생쥐들이 왜 책무덤에 살고있을까?

책표지를 보니 커다란 건물안 쉿!조용히라는 글씨가 적혀있고  책들이 수북히 쌓여있고

건물밖까지 나온책들위로 쥐가 책을 먹고있다

어떤 사정으로 쥐들이 책무덤에 살고있을까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님들에 대한 소개가 적혀있어요

글을 쓰신 작가님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셨고,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하셨내요

그림을 그리신 작가님은 잡지및 일러스트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내요.

 

 

1~8로 70페이지로 구성되어져있어요

 

 

겨울비가 내리는 밤. 생쥐 가족이 길을 걸어가고있어요

겨울을 날 새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생쥐 가족들은 왜 새보금자를 찾아 나섰을까요?

 

 

알약 하나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들이 맛있는 요리를 해 먹지 않기 때문이였어요

언젠가 신문에서 앞으로는 요리를 하지않고 알약하나를 간편하게 먹는  시대가 올것이다라는 그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정말 그런 시대가 왔내요..

먹는 즐거움이 사라진지것같아 슬펐어요

 

 

유리창은 여기저기 깨지고.바깥벽은 칠이 벗겨져 얼룩덜룩했어요

현관문은 찌그러져서 건드리기만 해도 삐그덕 소리가 요란할 것 같았어요

엄마는 새 보금자리로 안성맞춤이라는걸 알았어요

 

도서관이 왜 이렇게 페허가 되었을까요?

사람들이 점점 책을 안읽으면 아마도 이렇게 되지않을까? 걱정되는 그림이였어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생쥐들이 좋아하고있내요

 

 

생쥐중 한 마리가  아픈것같아요

 

 

엄마쥐는 배를 쓸어 주며 노래를 불렀어요

자식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은 모두 같은것같아요

 

 

아픈 쥐를 위하여 한 생쥐가 약초를 구하러 나왔내요..

이 생쥐는 어덯게 이런걸 알았을까요? 생쥐가 가져온 약초를 먹고 아픈 생쥐가 좋아졌어요

 

이 뿐만이 아니라 이 생쥐는 많은것들을 알고있었어요

스키를 만들어 스키를 타고 여러가지 옛 이야기들을 다른 생쥐들에게 들려주었어요

나머지 생쥐들은  몰라보게 달라진 생쥐의 비밀을 알아보기로했어요

 

 

생쥐이 비밀은 바로... 무엇일까요?

 

무더운 여름날 골방쥐가 책무덤을 찾아왔어요

소문을 듣고 찾아온 골방쥐였어요 " 괴상한 놈들이 산다는 소문"이였어요

골방쥐이 고민을 듣고 골방쥐이 고민을 해결해 주었어요

 

 

소문난 책무덤은 찾아오는 생쥐들로 바빴어요

찾아온 생쥐들에게 자신들 처럼 똑똑해지는 비밀을 알려주어요

 

살기 좋은  생쥐 도시가 있다는 소문은 바람결을 타고 바보가 된 사람들에게도 전해졌어요

정말 깜작 놀랄일이내요... 동물에게 치료를 받으러가는 사람들이라니요... -  _ -

 

 

책을 읽지 않았던 사람들은 도대체 뭐든 깊게 생각할 수가 없었어요...

지금의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져들어 책을 안읽어서 깊이 생각못하고

조금만 어려운 일이 생겨도 쉽게 포기하는 모습이있는데...

시대가 발전할수록 정말 걱정되는 문제중 한가지예요

 

 

태어나면서부터 책하권 읽지 않은 아이들은 생각하는게 그저  귀찮을뿐이였어요

요즘 아이들이 기다리고 생각하는 일들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에서 왜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되어져있내요

그래서 그런지 사고력.. 창의력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가 다 있는것같아요

 

 

생쥐들은  후손들에게 책에서 얻은 지식을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들려주었어요

 

생쥐들이 왜 책무덤에 살게되었는지? 책 무덤에 살면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는지

책을 읽는 내내 현재의 아이들과 비슷한 내용에 공감이 많이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책은 없어지면 안되고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이야기 나누었어요

 

 

책 무덤에 사는 생쥐책을 비롯하여 책이 좋아 1단계의  다른책들도 소개되어있어요

 

 

생쥐가족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책 무덤에서 살았을뿐인데 똑똑해 졌을까요????

 

#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책무덤에사는생쥐#원유순#주니어B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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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그리고 후루룩 읽는 스케치 한국사 - 36가지 유물로 그리는 우리 역사
김무신 지음 / 뜨인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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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김무신 

                       펴낸이: 뜨인돌출판 312쪽

 

작가소개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자 판례집이다.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한고 서울우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니 요즘 아이들을 어떠한것을 궁금해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가르치는것이 좋을지 어떤것이 부족한지 잘알고 계실거같아요

 

작가의 말

어느날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선사 시대 역살ㄹ 알려 주려고 '빗살무니 토기'를 설명하고 있었어 "빗살이 뭘까요?"라고 물으니 선뜻 대답이 나오지 않았어

칠판에 머리빗의 살을 하나하나 그렸더니 그제야 "아~~~!"소리가 터져 나왔어

이어서 모두가 빗살무니 토기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어

빗실무늬를 그려본 학생들은 자연스레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지.

"이거 흙으로 만든거죠?" "밑이 뾰조한데 어떻게 땅에 세워요?"

누가 '손은 제2의 두뇌'라고 했을까! 맞는 말 같아.

그리기 활동을 하니까 수업 시간은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가르치던 교실에서 모두가 서로 질문하는 교실로 바뀌었어

 

"어떤 땅이야 끝이 뾰족한 빗살무늬 토기를 세울수 있을까요?"

"진흙이요" 진흙에 고정하면 다시 빼서 쓸수가 없잖아" "모래 바닥이 아닐까?"

맞아 답은 모래 바닥이였어 선사시대 사람들이 토기를 꽂을 수 있는 모래 바닥이 있는

강 근처에 살았다는 사실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단다.

 

선생님은 그래서 이 책을 만들었어. 그냥 글만 읽으며 역사를 암기하는게 아니라

유물을 손으로 한번 그려 보면  그 유물이 탄생한 시대의 역사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거든

 

-작가님의 글을 읽으니 제가 평소 유물을 공부할때 눈으로 보고 트레이싱지를

책위에 올리고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잘하고있는

방법이구나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되어 기뻤어요...-

 

 

 

 

이 책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36가지 유물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유물 등 풍성한 사진 자료 수록

현직 역사 선생님의 십대 맞춤 수업

 

어떻게 읽나요?

1.제시된 유물의 일부분을 쓱쓱 그린다.

2.유물이 품은 시대의 이야기를 후루룩 읽는다.

3.역사 공부에 구미가 당긴 사람은 '더 알아보기' 코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무슨 효과가 있나요?

1.내 손으로 그리며 유물이 각인되면, 나중에 역사를 기억할 때 그 그림을 연상하게

되어 습득한 지식이 오래 갑니다.

2.내 손으로 유물을 그리는 체험을 하기 때문에 재미는 물론 성취감도 얻들 수 있습니다.

3.분량은 짧게! 내용은 쉽게! 긴 글 울렁증이 있는 분들도 단숨에 후루룩 읽을 수 있습니다.

 

함께하면 더 좋은 옵션!

저자 오디오 직강 제공

뜨인돌출판 홈페이지,네이버 포스트 &오디오 클립에서 청취가능

 

쓱 그리고 후루룩 읽는 스케치 한국사

네이버 포스트

http://naver.me/GG0enVtJ

 

1.신석기 시대로 가는 타임머신

네이버 오디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273/clips/1

네이버 포스트

http://naver.me/F9diMSAK

 

2.최초의 국가 고조선!

네이버 오디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273/clips/2

네이버 포트

http://naver.me/FB0qQPOX

 

3.잊혀진 역사 가야!

네이버 오디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273/clips/3

네이버 포스트

http://naver.me/Ftg7zA7U

 

4.칼로 쟁취한 무신의 시대

네이버 오디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273/clips/4

네이버 포스트

http://naver.me/xfGTePn3

 

5.조운제도

네이버 오디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273/clips/5

네이버 포스트

http://naver.me/GTMKfnVi

 

6.붕당을 들어다 놓았다 환국

네이버 포스트

http://naver.me/5CxXIfKo

 

7.삼강행실도는 왜 만들었을까?

네이버 포스트

http://naver.me/FjE5q21t

 

8.자본주의의 물꼬를 트다

네이버 포스트

http://naver.me/xZ1RuE0t

 

9.바다에서 밀려온 근대의 파도

네이버 포스트

http://naver.me/GUuYKllU

 

10.독립협회

네이버 포스트

http://naver.me/G4zupkyH

 

 

 

 

책을 읽기전 이 책을 잘읽을수있는 방법을 제시해준 가이드가 소개되어있어요

 

 

                             

 

                          

                                 1단계 쓱 그리기 

 

♣ 마음에 드는 유물은 꼼꼼히 따라 그리고 내친김에 색칠까지 해보세요!

♣ 만사가 귀찮은 날은 이야기 먼저 읽어요.

♣ 손이 아프면 안 그려도 돼요.

 

 

 

 

-점선을 따라 그리게 되어있어 쉽게 잘따라 그릴수있었어요..

색칠까지 하니 기억에 더 오래 남았어요

또한 지도에 어느 시대에 있었던 유물인지 체크하니 더 정리가 잘되더라고요

 

 

                                         3단계 더 알아보기 

 

 

'임나일본부설'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 통치하려고 17세기 초부터 만든 거짓 논리야

말 머리 가리개는 금관가야 고분에서 발견되었어.

그때까지 일본에 기병이 없었거나 있더라고 발전되지 못한 상태라는 얘기지

일본이 바다를 건너오 가야의 강력한 기병을 상대했다는 얘기를 누가 믿을 수 있겠니.

 

유물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일본의 억지를 그대로 믿을뻔 했어요

 

 

 

- 역사를 이야기 할때 반만년이라는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책에서 설명해주신 내용을

읽어보니 단기4351년이 었내요.. 반만년을 채우기에는 부족하죠...

몰랐던 사실을 더알게 되었내요..

더 알아보기라는 주제에 맞는 설명이예요

                               

 

 

                                               1단계 쓱 그리기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

높이가 무려 18m. 미륵보살님 귀만 해도우리 키보다 크겠는걸?

 

 

 

 부처님상을 볼때마다 어떠한 기준으로 이름이 지어지는것일까?

너무 궁금했어요... 그런데 그려보고 후루룩 읽기를 읽어보니 잘알게되었어요.

 

 

                                     2단계 후루룩 읽기

 

 

 

불상 이름에도 공식이 있었다니 몰랐던 사실이었내요

장소+재질+부처+자세 순으로 이름을 붙였다고 하내요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은  논산에 위치한 관촉사에 돌로 만든 미륵보살이 선 자세로 있는 것이내요

 

                                            1단계 쓱 그리기 

 

 

<팔만대장경>있는 장경판전을 찾아보기

힌트1 앞면 15간,옆면 2칸 크기의 두건물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힌트2 2층 건물로 지어진 대적광전 뒤쪽에 있다. 

힌트를 읽고 자세히 찾아보니 답을 찾을수있겠더라고요

이렇게 정선의 <해인사 부채>를 자세히 확인해 본적도 없고 확인할 기회도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자세히 보게되어 좋았어요

정답은 후루룩 일기104쪽에 적혀있어요

 

                                       2단계 후루룩 읽기

 

 

<팔만대장경>은 모두 몇 장일까? 단면일까? 양면일까?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질문에 살짝 부끄러웠어요...... 유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구나하고요

 

팔만대장경은 정확히 8만 1.258장 양면이므로 대략 16만 쪽이내요

무엇 때문에 국력을 기울여 대장경을 만들었을까? 몽골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였다

 

 

                                         1단계 쓱 그리기 

 

<조선통신사행렬도>  역관이 어디에있을까요?

힌트에 설명이 잘되어있어 금방찾을수있었어요 정답은 후루룩 읽기 119쪽에있어요

 

                                       2단계 후루룩 읽기

 

 

 

 

 

 

 

역관에 대한 설명과 역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되어져있어

이해하기 쉬웠어요

 

                                           3단계 더 알아보기 

 

더 알아보기에서는 조선시대의 신분계층에 대한 설명과 각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져있어 잘알수있었어요

중인은 세습되어 한 분야만 다루었기 때문에 전문성이 높았다는것도 알게되었내요

 

 

                                        1단계 쓱 그리기 

 

 

옛 창경궁 지도에 기상관측기구들이 있는 위치가 표시되어있어요

실제로 창경궁에가서 확인해볼수도 있고 좋은것같아요

각 기구와 어울리는 한자를 연결해보는 것은  기구의 이름과 쓰임새를 알아야 하는

문제여서 기억하기에 더 좋은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책의 끝부분에는 이책의 이미지 자료 소장처가 적혀있어요

 

 

 

 

 

 

 

각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각 기관의 홈페이지 주소도 적혀있어요..

 

 

십대를 위한 다른책들도 소개가 되어있어요

 

 

 

책의 제목처럼 쓱 그리고 후루룩 읽다보니 책 한권을 다읽었어요

 

 

 

 내 손으로 그리며 유물이 각인되면, 나중에 역사를 기억할 때 그 그림을 연상하게

되어 습득한 지식이 오래 갑니다.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였어요...

네이버 포스트를 읽고 오디오에 들어가 목소리 좋은 남성이 읽어주니

더 좋더라고요

지금 현재 십대들에게 맞는 맞춤 책인것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한국사과목이 선택되어져서  엄마가 먼저 읽고 공부하여

아이와 함께 하기에 좋은 책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청소년한국사#뜨인돌#쓰그리고후루룩읽는스케치한국사#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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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화 잘 내는 법 -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나가나와 후미코 외 지음, 서수지 옮김, 일본 앵거 매니지먼트 협회 감수 / 뜨인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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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음: 나가나와 후미코

                               시노 마키

                               고지리 미나

                       

             

                       출  판 사 : 뜨인돌

 

처음 책제목을 읽고 서평이벤트를 신청할때까지 화내는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화는 내지 않아야 좋은것이라는 단순한 생각만 했던것같다

그래서 인지 화를 참고 참고 참다가 화를 내서인지 화를 내지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화를 낼때도 있었던것같다

나의 상황과 기분에 따라 화를 내고있었던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엄마 화 잘 내는 법이라는 책이 있다니

화내지 말고 대화로 해결해야한다는 책들이 많았는데

화를 잘내는 법이라는 책은 신선한 깨달음이였다

피할수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화를 피할수없다면 잘 내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이 들었다

 

 

 

 책의 첫장 부터 공감가는 그림과 글들이 쓰여있어 공감가서 책의 내용이

더 궁금해졌어요

 

 화를 내고 나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내가 왜 화를 내는지 상대바에게 확실하게 전달해야합니다.

화를  잘내는 법이 있을까?  화를 내면 화를 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 모두 기분좋지 않은법인데

하고 생각했던 나의 의문이 풀리는 글이였어요

화 잘내는 법이라는 말의 뜻이 이런 의미로 생각할수있다는 것에 놀랐어요

 

 

 

chapter1~chapter6 제목만 읽어봐도 모두 공감되는 글들이내요

 

 

당신은 어떤 분노 유형의 엄마인가? 

24가지의 질문에 1점 ~6점까지 점수를 체크하여 유형을 알아보는 질문이예요

 

 

체크해보니 크게 점수차이가 있지는 않고 1점 차이로 결과가 나왔어요

 

 

타입E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어! 똑순이 엄마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타입A-타입F 유형이 모두 조금씩 포함하고 있는것같아요

 

 

똑순이 유형은 아닌것같았는데 설명을 읽으니 딱 맞는 글귀가 적혀있더라고요

 

 

제가 자주하는 말버릇도 적혀있내요...

분노를 줄이는 비결을 읽으며 반성했어요

 

이제 진단을 했으니 유형에 맞게 활용하면 되겠죠

 

 

현재의 상태를 진단하는 결과라고 적혀있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을 측정하는 평가가 아니라,

자라난 환경에 따라 형성된 상식이나 가치관처럼 후천적인 사고 유형을 진단하는 평가랍니다.

 

자신의 분노 유형을 파악하게 되면 화가 폭발하는 상황을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게 됩니다. 

 

화가 만들어지는 단계

 

화가나는 사이클과 화가 나지 않은 사이클을 읽으니 화가 만들어지는 단계는 누구나 같으나

그 이후에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화가 나는 사람 나지 않은 사람으로 구별되는것같았다

 

그렇다면 나의 분노지수 측정해보는것도 중요할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아이를 키울때 평온함은 아이가 잘때와 아이가 혼자서 장난감으로 놀때 정도인것같아요

그외에는 나의 기대와 생각들이 달라서 일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일까?

짜증과 화가 나는것 같아요..

 

아이에게 엄마의 상식과 고정관념을 기대한다

엄마들이 화가나는 이유가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아이이게 기대하기 때문인것같아요

 

화를 안낼수없다면 "화  낼때"와"화내지 않을때"를 확실하게 구분할필요가 있다고한다

짜증이 날 때 우리는 활ㄹ 내기도 하고 내지 않기도 합니다.

화를 내고 내지 않고의 경계선이 희미합니다.

즉"화낼 때"와 "화내지 않을 때"가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고 뒤죽박죽 섞여 있는 셈입니다.

-나 자신이 화 낼때와 화내지 않을때를 명확하게 구분짓지않고 지내기 때문에 기분에 따라 '화내고,화내지 않을 때'가 있는것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무슨일이든 규칙,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화도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상적인 삼중원을 마음속에 그려놓고 그에 맞게 행동하면 아이마음도 다치지않고

엄마 마음도 다치지않는 방법이 될 것 같아요

 

또 한가지 엄마의 마음을 넓게 키우는 것도 한가지 방법인것같아요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자연스럽게 화 내는 경우도 줄어들겠죠

큰 그릇에 물을 담으면 많이 담을수있지만 작은 그릇에 물을 담으면 얼마 못담는것과

같은 이치라 생각하니 마음을 넓게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커졌어요

 

 

화를 내야한다면 세가지 규칙을 꼭 지켜야한다고 하내요

반성했어요... 아이에게 상처주고 저도 상처받고 말이죠...

 

화를 내고 아이를 훈육하때도 하지 말아야할것들이 있내요

 

5가지 중에서 3가지의 실수를 하고있었내요..

반성 또 반성하게되는 내용이예요

 

맺음말

화를 내는게 잘못은 아닙니다.화를 낸다고 나쁜 엄마가 되는 건 아니랍니다.

화는 우리가 사는 동안, 아이를 키우는 동안  꼭 필요한 감정입니다.

화를 내도 좋습니다.

다만  화내는 기준을 정해 두고,화를 내고 나서 후회하거나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아야합니다.

그리고 화를 내더라도 누구에게는 상처를 입히지 말아야 합니다.

화를 다스리는게 관건이지만, '화내지 않는 육아'에 너무 집작하지  맙시다.

 

책을 읽는 동안 화내는 엄마라서 부족한 엄마때문에 아이가 많은 상처를 받았겠구나

 나의 화로 인해 아이가 힘들었겠구나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맺음말을 읽고나니 조금은 마음의 무거움이 덜어졌어요

"화내지 않는 육아"에 중심을 두고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노력하자...

 

책의 마지막장에 "분노 조절 활용법"다시 한번 정리해주었어요

 

 

 

부록책 분노일기책

 

 

분노일기를 적기전에 아이의 진짜마음을 들여다보고 알아보려 했다면

분노일기의 분노지수가 크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노일기를 적어보니 '화낼때,화내지 않을때'를 명확하게 구분지을수있었고,

화내는 분노지수도 적어지고,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보자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하는 생각을 중심에 두니 화내는 횟수가 줄었어요

 

화를  잘 내는 법은 아마도 우리가 방송이며 책에서 한번쯤은 읽었던 내용과도 비슷했어요

하지만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달랐어요

정말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도움되는 책이였어요

출판사 리뷰

나를 파악하는 것이 화를 다스리는 첫걸음!

『엄마 화 잘 내는 법』은 화를 내고 있는 나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를 먼저 파악해야 아이와의 관계를 잘 정립해 나갈 수 있으니까요.
엄마로서 내가 어떤 분노 유형인지를 진단하고, 거기에 맞는 화 다스리는 법을 제안합니다.
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활동지들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기분을 표현하는 감정 일기’ ‘마음을 가라앉히는 나만의 방법’ ‘나를 화나게 하는 내 안의 당위적 사고’
‘나를 화나게 하는 일 목록’ 등을 써 내려가다 보면 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됩니다. 또한 내 화의 내면에 어떤 감정들이 도사리고 있는지,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이 어떻게 아이에게 투사되는지 깨닫게 되고, 화를 다스릴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최고의 분노 조절 전문가들이 권하는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솔루션!

이 책을 쓴 저자들은 국제 앵거 매니지먼트 협회의 교육 담당자이자, 육아맘들입니다.
앵거 매니지먼트(Anger Management)는 1970년대 미국에서 탄생한 것으로,
‘화를 현명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종의 심리 훈련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이미 교육과 복지, 기업, 정계, 재계, 스포츠, 사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지요.
 이 책을 쓴 저자들은 앵거 매니지먼트 협회에서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선 협회와 저자들의 노하우가 담긴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분노 일기’ ‘행복 일기’ ‘화내는 방법을 바꾸는 마법 노트 쓰기’ 등의 화를 다스리는 훈련법과 실생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순간의 화를 다스리는 8가지 비법’ 등 효과 만점의 솔루션들이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의 리뷰를 다시 읽어보니 이 책은 엄마들의 필독서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뜨인돌#엄마화잘내는법#엄마책#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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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바깥바람 11
최윤정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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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최윤정

                           출판사:바람이 아이들

 

 

 

 

 

 

 

 

3부로 구성되어져 있는 책이다. 

*이 책의 각주에는 지은이주와 편집자주가 있다.

편집자주는 괄호로 표시되어 있으며, 현재 읽는 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부연 설명을 덧붙였다.

 

 

책머리에

 

책으로 아이들을 키우며

독자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이 책의 개정판을 내면서 덧붙인 '내 안의 아이, 내 앞의 아이' 챕터에는

어른들이 독서 교육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도 어린이 책을 읽어줬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글들이 실려이다.

 

아이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어른은 그 자체로 풍요로운 어른이지만 자연스럽게 보다 나은 양육자가

되어갈 확률이 매우 높다.

 

부족하나마 이 한권이 책이 어린이 책을 읽지 않던 어른들이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가지는 데에 도움이

괴기를, 이미 어린이 책을 읽고 있는 어른들에게는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2018년 10월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최윤정-----

 

 

 

내 안의 아이 내 앞의 아이 

 

1부이 제목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 안의 아이와 내 앞의 아이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수있겠구나

내 안의 아이는 주관적으로 바라볼수밖에 없고, 내 앞의 아이는 객관적으로 바라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내 안의 아이나, 내 앞의 아이나 모두 동일인물이지만...

바라고 생각하는 시선은 다르게 볼수있겠다는 생각이었다

 

 

어른은 어른이고 아이는 아이다.

자신도 느낀 적이 있으나 깊이 생각해보지 못하고 밀쳐 두었던 감정들을 소환하여 조용히

반추하고 사색하며 조금씩 자라는 일을 도와주는 것이 청소년 문학이 하는 일이다. 

현실에서 어른다운 어른을 만날 수 없다면 소설 속에서라도 아이들에게 어른다운 어른을

선물애 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어린이 책 독자의 권리를 말하는 일은 다소 복잡하다

이 글귀에 많은 공감이 되었다. 어린이 책이지만 그 책을 선택하고 고르는 실질적인 사람은

어른이기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어른들의 눈과 귀를 번쩍 뜨이게하는 책 상품들이

많이 나오고있는것같다

나의 경우에는 아이와 도서관을 방문하여 아이게게 읽고싶은 책을 직접 고르게한다

신기하게도 아이가 가져오는 책들에는 공통점들이 있었다

아이가 눈에 보이는 아무책이나 가져오는줄 알았었는데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그림들을 찾아 아이가 가져왔던 것이였다

하루는 공룡, 또 하루는 사자,호랑이, 때로는 과일 책들만 가져온적있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어리고 아이는 책에대하여 잘모른다고 생각하여 부모가 책을 골라주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쯤 아이가 가져오는 책들을 관심깊게 가져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보았다

 

[길모퉁이 행운돼지]책 소개를 하는 부분에서 내용을 읽어보니

'당신이 원한다면 행운돼지에 있는 물건은 무엇이든지 가질 수가 있습니다. 돈은 한푼도 받지 않습니다.""행운을 차지하는 사람은 하루에 딱 열 분입니다"

무엇이든 두 개로 만들어 주는 '북극의 어느 여왕의 쌍뚱이 요정에게 명령해서 만든 항아리'를

얻은 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직장도 그만두고 페인이되고 돼지가 되어버린 부모님 "

행운에 눈이 먼 사람들이 끝을 모르는 욕망에 충족시키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을때  그들의 입가에 번지는 야릇한 미소를 보는 것은 우리의 주인공뿐이였다.

 

이글을 읽으니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생각났다

공짜음식을 많이 먹어 돼지가 되어버린 부모님을 구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가

"길모퉁이 행운돼지"책과 비슷했기 때문이였다

 

 

 

아이의 현재는 어른의 과거와 같지 않다

예전에는 잘 산다는 집에 가야 아이들 책을 구경할수 있었으나,

요즘은 무슨 책을 읽혀야 할까가 문제이고,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책들 중에서 아이들에게

읽히지 말아야 하는 책들을 솎아내는 것이 문제이다.

예전에는 책이 귀해서  좋은책 안좋은책을 선택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했고

책한권을 사면 5번 이상은 읽었던것같았다.책에 까만손때가 문고 책장이 얇아질때까지

읽었던것 같다

 

 

우리나라의 동화책들이 원작의 줄거리를 너무 요약하여 번역하기때문에 원작에서 작자가 알리고자 했던 내용들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많다

[아기돼지 삼형제]의 내용도 우리나라 문화와 정서에 맞추어 내용을 번역 줄거리를 요약하여

전혀 다른 내용의 결말로 책이 번역되었다

 

 

 

 

 

 어른들에게는 책이 선택이며 삶의 부수적인 효과일 뿐일지라도, 아이들에게 있어서 책이란

성장의 필수적인 영양소와도 같다.

책에 쓰인 문장의 질은 그 책을 읽는 어린 독자의 사고의 질, 언어의 질, 나아가 삶의 질에

깊은 영향미친다

그렇기 때문에 믿을수있는 번역가에에 번역을 의뢰해야한다

서점에 가보면 똑같은 제목들의 책이 여러 출판사에서 출판되어져있는것을 불수있다

그런데 저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르게 출판되저여 있는것을 알게되었다

아마도 번역하는 사람이 가치관과 문화적 시각에따라 내용이 달라지는것 같았다

 

"어린이를 인격체로 존중하는 문제는 아이를 우선으로 떠받드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제대로'

하는 일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하루에도 수십 종씩 쏟아져 나온다는 책의 공해 속에서 바르지 않은 읽을 거리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일이야말로 오늘날 아이들 교육의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작가는 이 책에 적어 놓았다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으라고 많은 부모들이 말한다.

그러나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어야하는 지는 알려주지 못한다.

"어떻게든 자식들을 '보다 낫게' 키우고 싶은 부모들은 책에다가 너무 많은 것을 걸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부분을 읽을때 많은 생각들고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나이별 권장도서들을 살펴보면 어떤기준에서 선정된것인가 궁금했다

 

 

3부에서는 권하고 싶은 프랑스 그림책 몇 권이 소개되어져있다

책소개와 함께 간단한 내용과 읽으면 좋은 추천연령되 각각 소개해주고있다

"수지 모건스턴 글,세르주 블로흐 그림의 [어느 할머니 이야기]"

우리나에도 핵가족이 일반화되면서 따로 사는 노인들이 늘어나고,혼자 사는 노인도 생겨나고 있는데 노인을 주제로한 책을 아이들에게 읽여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 어른이 내가 읽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바라보는 어른들의 세상은 어떨까?

 

어른들이 바라본 아이들 세상은 꿈과 희망이 가득한 아름다움의 세계인지 몰라도

실제 아이들 자신에게는 더도 덜도 아닌 현실일 뿐일 것이다.

그 아이들이 바라보는 어른들의 세상은 어떤 것일까?

 

어른들과 하나인 세상 속에 살고 있는 아이들만 쏙 빼내서 아이들 특유의 세계만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들 세계와 어른들 세계는 그렇게 따로따로 떨어진 세사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사실 아이들은 어른들과, 또 세상과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존재하고있다

아이드이 미처 인지 하지 못할지라도 아이들은 늘 수 많은 좋은 것들과 좋지 않은 것들 앞에

노출되어 있다

어떻게 받아들이고 자기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만들어갈 것인가는 전적으로 아이들 몫이다

이미 내려진 결론을 전달하는 연역법 같은 작품이 아니라 읽으면서 스스로 체험하고

자기 크기만큼 받아들이고 사유할 수 있게 하는 귀납법 같은 작품.

그것은 좀 더 계산된 아이들 존중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어른들은 같은 세상속에 살아가지만 아이들의 세상과 어른들의 세상을 다르게 생각하는

착각을 한다

아이들의 세상은 순수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수있는 세상이라 생각하고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할꺼라는 착각말이다.

아이들도 현실을 바라보는 눈이있고 아이들의 수준에서 세상을 판단하고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수있음을 어른들은 잘모르고있는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책소개

자신의 아이에게 좋은 책을 선물하고자 어린이 책을 읽기 시작한 한 부모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어떤 책을 고르느냐는 문제는 끊임없이 이어져온 질문이다.
어린이 문학을 둘러싼 여러 상황들이 바뀌고 있지만, 독자의 고민과 좋은 책에 대한

 열망은 변함없다.
이미 많은 이들로부터 검증이 된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는 어린이 문학을 다각도에서 살펴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문턱이 낮은 이 책은 우리 모두를 어린이 문학 세계로 쉽고 편안하게 안내할 것이다.

 

출판사리뷰

어린이 문학을 두드리는 부모와 독자들에게
따뜻하고 정교한 안목으로 활짝 열어둔 문(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문학 되짚기
독자의 영역까지 넓히는 놀라운 사유의 확장

저마다 성장하느라 잘 떠나보내지 못하고 눌러둔 아이 시대의 감정을 차분히 음미하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들에게 건네는 심심한 위로의 선물이다. -28쪽
보다 많은 어른들이 아이들 책을 꼼꼼히 뜯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그래서 어린이 책 만드는 사람들이 제발 쉽게 쉽게 책을 양산해내지 못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은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마음에서. - 126쪽

 

저자는 ‘아이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어른은 그 자체로 풍요로운 어른이지만 자연스럽게 보다 나은 양육자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 내 아이와 내 아이와 어울릴 아이들을 위한 세상이 좀 더 나아지길 바라며 어린이·청소년 책을

만든다고 말한다.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는 저자의 진심을 차곡차곡 빈틈없이 담아낸 책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문학에 재미를 붙이는 어른이 많아지길, 내 아이와 내 안의 아이를 넘나드는 독자들이 늘어나길, 그런 어른들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는 지나온 한국 어린이 문학을 되짚으며,

우리가 길을 찾아나가는 여정에 든든히 함께할 것이다.

책을 다읽고난후 책소개와 출판사의 리뷰를 다시 읽어보았다

읽기전에는 막연하게 이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  책을 다 읽고난후에는

맞아.. 이런책이였어 하며 공감이 되었다

 

책의 뒷장에는 바람의 아이들 다른 책들이 소개되있다

 

 

 

내 아이와 내 안의 아이,그 접점에서 만나는 어린이 문학.

 

이 책을 읽으며 책을 어떠한 마음으로 읽어야할까?

어떻게 읽어야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어떠한 책이 좋은책일까? 

 

이 책을 읽기전에는 좋은책에 대한 생각을 자세히 해본적이 없었는데

책에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다

 

#바람의아이들#최윤정#어린이책고르기#책밖의어른책속의아이#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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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 - 동굴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
한국역사교육학회 지음, 송진욱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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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한국사

                   지은이: 한국역사교육학회 글' 송진욱 그림

                   출판사: 북멘토

2019년 부터는 수능시험에 한국사시험이 필수 과목으로 들어간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점점 역사에대한 중요성을 알고 사람들의 인식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역사교육에 신경을 쓰는것같아요

 

이책을 만드신분들은  한국역사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했던분이  기획하고 감수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역사 교실을 운영하면서 학생들과 역사 체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역사에 전문가분들이 이 책을 만드셨어요

"교실에서 친구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다 보면 늘 고민하는 문제가 있어요

역사를 생각할 때 나의 삶과는 전혀 상관없는 영웅들의 이야기로만 받아들인다는 점이었죠."

"이 책은 선사 시대붜 현대까지의 우리나라 역사를 주제별로 나누고  친구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만들었어요"

 

책을 추천한 추천평 또한 좋습니다.

추천평
이 책의 매력은 역사 속 영웅들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이야기로 역사를 만난다는 점입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의 삶이 곧 역사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역사를 그냥 외우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질문을 통해 생각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유태인 교육법은 질문을 통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상황에 알맞은 답이 무엇일지

알아가는 교육법이예요

이처럼 질문들 통하여 생각하는 폭과 깊이가 커지고 그 안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

외우는 공부가 아닌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공부가 되는것이죠

이 책도 처음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을 통하여 즐겁게 역사를

알아갈 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을 더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

책을 읽기전 이 책을  더 알체게 활용하는 방법이 적혀있어요

1~5 다섯가지의 알찬 방법을 읽으니 책을읽을때 어떠한 시각으로 읽어야할지 도움이 되었어요

 

 

1 동굴시대~13조선전기까지의  차례로 구성되어져있어요

차례의 질문들만 읽어보아도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인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책을 시작하기전 나의 이야기도 역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구성되어져있어요

기록을 엮으면 역사책이 된다. 나중에 읽으면 잘못을 반성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

일기가 나의 역사책이 될수있다는 이야기를 서술하며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어요

 

 

내가 주인공인 역사를 써볼때 필요한점들이 설명되어져있어요

내가 주인공인 역사를 써보면 잊고있던 옛날 일들이 생각나서 즐거운 시간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과 제목에서 중요한 정보들을 알수있도록 만들어져있어요

 

 

두루봉 동굴의 흥수아이의 이야기는 역사를 처음 접할때 제일 먼저 등장하는 역사예요

동굴에서 사람뼈만이 아니라 동물의 뼈등도 같이 발견되었다는점은 동굴에서 살았다는것을

짐작하게 해주고있어요

 

 

갈돌이는 왜 일 년 내내 바빳을까?

움집을 짓고 살던 시대의 그림들만 보아도 어떻게 먹고,어떠한 생활을 하며 지냈지

한눈에 알수있도록 설명되어져있어요

그림으로 기억하면 글로 설명되어져 있을때보다 더 오래 기억할수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설명의 마지막에 작은글씨로 용어를 정리하는 용어 퀴즈가 적혀있어요

이 페이지의 핵심 용어가 퀴즈로 만들어져있어요

 

 

역사랑 친해져 볼까?

어디에 쓰던 물건일까?  앞장의 설명과 그림을 자세히 보았다면

기억하고 풀수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져있다

 

사람 얼굴 모양 조개껍데기의 사진과 옛 사람들은 이것로 무엇을 했을까?라는

질문을 하고 나라면 무엇을 했을지 상상해보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쓰여있어요

나라면1 가면놀이를 한다

          2 옷에 악세사리로 사용한다

          3 그림을 그려 꾸며보기등을 한다고 아이가 이야기해주내요

 

 

두 마을의 차이를 찾아라!!

아이들이 틀린그림 찾기를 좋아하는데... 어렵다고 생각한 역사책에서 틀린그림찾기가

나오니 즐거워하더라고요.. 즐거워하며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참 좋은요약방법인것같아요...

 

 

옛문화제중 많은유적중의 하나가 절과,탑인데요..

왜 절과 탑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어요?

책을 읽어보니 "전쟁으로 지친 백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나의 위대함을 알릴방법이 뭘까? 고민하던중 무왕은 큰 절을 지었다"

이때 지은 절이 미륵사지 석탑입니다.

백제 사람들은 미륵 부처님 처럼 나라를 위기로부터 지켜 줄 것이라 굳게 믿었다고해요

->고구려,백제 신라의 왕들은 화려한 절을 지어 불상과 탑을 만들었고, 부처님이 자기들의

나라를 지켜 주다는 믿음을 널리 퍼뜨렸다고해요..

많은 사람들이 의지하고 따르는 부처님의 힘을 빌려 나라를 다스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하내요

 

 

 

 

부처님들을 볼때 손모양이 달랐는데 .... 손모양에따라 어떠한 뜻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모두 다른 이유가 있었내요.. 이 책을읽고 알게 되었내요..

아이도 저도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다양한 손모양의 부처님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되었어요

 

 

 

 

다른그림찾기 문제가 있었는데... 닮은꼴을 찾는 문제 유형도 있내요..

나라가 같고 지역이 같고 또한 그안에서 어떠한 점들이 닮았는지 한번에 정리할수있는 

아주 좋은 유형의 문제이내요....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게임하며 역사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알수있도록

만든 유형의  문제도있내요..

주사위 굴려가며 역사에대해 즐겁게 공부했어요~~

 

 

귀족 집안이 남자아이들은 커서 무엇이 되고 싶었을까?

시대에 따라 자신이 되고싶은 사람... 직업들이 다양한데요..

고려시대 귀족 집안의 남자아이들은 커서 무엇이 되고 싶었을까요???

 

 

 

역사 속으로 떠나 볼까? 

실제 역사적인 장소 소개와 그곳에서 알아볼수있는 역사적인 지식을 소개해주고있어요

한눈에 들어오는 사진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내요

 

 

 

 

세종의 비밀작전??? 무엇일까요?

한글창제에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내요...

신하들의 반대로 한글이 완성될때까지 비밀로한 세종대왕님 너무 감사해요

세종대왕님의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굳건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편안히 한글을

사용할수없었겠죠....

 

책의 마지막 부록란에 정답,찾아보기,사진출처.참고자료들이 적혀있어요

 

 

초등학생이 묻고 선생님이 답한 호기심 쑥쑥 한국사!!~~ 

 

출판사리뷰

질문으로 시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시각 자료로 이해한다
학교 교과서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또 하나의 교과서

고인돌 서술을 예로 들면, 교과서는 “청동기 시대에는 사람이 죽으면 고인돌이라는 무덤을 만들었다.
고인돌은 받침돌이 커다란 덮개돌을 고이고 있어 붙은 이름”이라고 설명하여 호기심의 싹을 자르고 외워야 할 지식을 제시한다.
반면에 이 책은 “사람 뼈가 나온 고인돌에서 또 뭐가 발견되었을까?”라고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더불어 맞춤한 시각 자료를 보여 주며 고인돌에 묻힌 사람이 마을을 통치한 ‘군장’이고, 고인돌에서 발견된 유물이 군장의 것이었음을 알려 준다.


역사 속 어린이와 실제 인물의 삶을 통해 시대를 읽는다
동화보다 재미있고 다큐보다 감동적인 이야기

 


상상하고 쓰고 말하며 역사를 몸으로 겪고 탐구한다
역사 교사의 노하우가 담긴 다채로운 활동 자료

책을 다읽고난후 출판사의 리뷰와 추전평을 다시 읽으니 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역사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책이예요

아이도 저도 모두 재미있게 읽었어요....

 

#질문으로시작하는초등한국사#북멘토#초등한국사#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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