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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무덤에 사는 생쥐
원유순 지음, 윤태규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8년 11월
평점 :

글:원유순 그림:윤태규
펴낸곳:알에이치코리아
책이 좋아 1단계
책 무덤에사는 생쥐?
지금까지의 책이나 영화에 등장해던 쥐들의 공간은 집안의 안보이는 다락방이나 천장위에 살고있는 내용들이였다
그래서 생쥐들은 집안의 보이지않는 공간에 살아가고있다는 생각이였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왜 생쥐들이 왜 책무덤에 살고있을까?
책표지를 보니 커다란 건물안 쉿!조용히라는 글씨가 적혀있고 책들이 수북히 쌓여있고
건물밖까지 나온책들위로 쥐가 책을 먹고있다
어떤 사정으로 쥐들이 책무덤에 살고있을까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님들에 대한 소개가 적혀있어요
글을 쓰신 작가님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셨고,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하셨내요
그림을 그리신 작가님은 잡지및 일러스트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내요.

1~8로 70페이지로 구성되어져있어요

겨울비가 내리는 밤. 생쥐 가족이 길을 걸어가고있어요
겨울을 날 새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생쥐 가족들은 왜 새보금자를 찾아 나섰을까요?

알약 하나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들이 맛있는 요리를 해 먹지 않기 때문이였어요
언젠가 신문에서 앞으로는 요리를 하지않고 알약하나를 간편하게 먹는 시대가 올것이다라는 그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정말 그런 시대가 왔내요..
먹는 즐거움이 사라진지것같아 슬펐어요

유리창은 여기저기 깨지고.바깥벽은 칠이 벗겨져 얼룩덜룩했어요
현관문은 찌그러져서 건드리기만 해도 삐그덕 소리가 요란할 것 같았어요
엄마는 새 보금자리로 안성맞춤이라는걸 알았어요

도서관이 왜 이렇게 페허가 되었을까요?
사람들이 점점 책을 안읽으면 아마도 이렇게 되지않을까? 걱정되는 그림이였어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생쥐들이 좋아하고있내요

생쥐중 한 마리가 아픈것같아요

엄마쥐는 배를 쓸어 주며 노래를 불렀어요
자식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은 모두 같은것같아요

아픈 쥐를 위하여 한 생쥐가 약초를 구하러 나왔내요..
이 생쥐는 어덯게 이런걸 알았을까요? 생쥐가 가져온 약초를 먹고 아픈 생쥐가 좋아졌어요
이 뿐만이 아니라 이 생쥐는 많은것들을 알고있었어요
스키를 만들어 스키를 타고 여러가지 옛 이야기들을 다른 생쥐들에게 들려주었어요
나머지 생쥐들은 몰라보게 달라진 생쥐의 비밀을 알아보기로했어요

생쥐이 비밀은 바로... 무엇일까요?
무더운 여름날 골방쥐가 책무덤을 찾아왔어요
소문을 듣고 찾아온 골방쥐였어요 " 괴상한 놈들이 산다는 소문"이였어요
골방쥐이 고민을 듣고 골방쥐이 고민을 해결해 주었어요

소문난 책무덤은 찾아오는 생쥐들로 바빴어요
찾아온 생쥐들에게 자신들 처럼 똑똑해지는 비밀을 알려주어요
살기 좋은 생쥐 도시가 있다는 소문은 바람결을 타고 바보가 된 사람들에게도 전해졌어요
정말 깜작 놀랄일이내요... 동물에게 치료를 받으러가는 사람들이라니요... - _ -

책을 읽지 않았던 사람들은 도대체 뭐든 깊게 생각할 수가 없었어요...
지금의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져들어 책을 안읽어서 깊이 생각못하고
조금만 어려운 일이 생겨도 쉽게 포기하는 모습이있는데...
시대가 발전할수록 정말 걱정되는 문제중 한가지예요

태어나면서부터 책하권 읽지 않은 아이들은 생각하는게 그저 귀찮을뿐이였어요
요즘 아이들이 기다리고 생각하는 일들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에서 왜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되어져있내요
그래서 그런지 사고력.. 창의력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가 다 있는것같아요

생쥐들은 후손들에게 책에서 얻은 지식을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들려주었어요
생쥐들이 왜 책무덤에 살게되었는지? 책 무덤에 살면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는지
책을 읽는 내내 현재의 아이들과 비슷한 내용에 공감이 많이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책은 없어지면 안되고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이야기 나누었어요

책 무덤에 사는 생쥐책을 비롯하여 책이 좋아 1단계의 다른책들도 소개되어있어요

생쥐가족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책 무덤에서 살았을뿐인데 똑똑해 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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