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투리 하나린 1 : 다시 시작되는 전설 - 제2회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우투리 하나린 1
문경민 지음, 소윤경 그림 / 밝은미래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를 재해석한 새로운 판타지 동화의 탄생!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주인공들소개가 되어져있다.

 

여자 주인공 하나린, 남자 주인공 서주노

 

 

첫번째 하늘을 나는 여자 아이!

"매일 아침 눈을 뜰때마다 보는 천장인데도 볼 때마다 천장이 텅 비어 있는 느낌이었다. "

주노는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

"엄마?"

 

주노의 엄마는 미술학원 선생님이시다.

어린이날에 수업을 간 주노의 엄마.그래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엄마

주노는 엄마가 서둘러 미안하다고 하는 엄마의 말이 싫었다.

엄마와 전화통화후 더는 집에있기 싫었던 주노는 가파른 길을 올라 뒷산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주노만이 비밀장소가 있다.

바람이 적당히 불어서 땀도 나지 않았다.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비쳤다.

혼자인 건 매한가지였지만 집에 있는 것 보다는 나았다.

비밀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던 주노..

누군가가 오는 소리가 들려 지켜보니 같은 반 여자아이 하나린이었다.

하나린을 지켜보던중 주노는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하게된다.

나린이는   ㅎ ㅏ 늘 을 날고 있었다.

그날 이후 주노는 나린을 지켜보게되었다.

엄마에게 말했지만 엄마는 믿어주지 않으셨다.

 

친구 진철이에기 나린이의 이야기를 하여 서커스를 보러가게된 주노와 진철

그곳에서 공중그내 묘기를 하는 나린이를 보게되고, 나린의 실수와 짧은 시간이였지만 나린이가 날아오르는 장면을 보게된다 

나린이가 날아오른 영상이 담긴 카메라를 가져가려는 주노

그러다 누군가에게 붙잡여서 끌려가게 되는데...

끌려간 곳에서 나린이와 나린의 가족들을 만나게 되고, 할머니에게서 "용마가 될 놈아니여?"라는 이야기를 듣게되었다.

나린이에게서 우투리전설 이야기를 듣게 된 주노.

나린이에게서  하늘을 날수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된 주노

그리고 주노에게 비밀를 지키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서커스 동영상을 몰래 촬영한 진철이가 인터넷에 영상을 올려

나린이와 서커스 단원들 주노까지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위험에 처한 주노를 구해준 프랭크에게 믿지 못할 이야기를 듣게된 주노

바로 자신을 입양하였다는 것이다 

"주노에 대한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절대 만나지 않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주노를 위해서입니다."

'주노야 정말 미안하구나'하고 적힌 글과 엄마의 이름,서명, 그리고 빨간 손가락 도장이 찍혀 있었다.

믿기 힘든 주노.... 누가 이런 상황을 믿을 수있겠는가?

집안에 빚을 갚아준 사람에게... 아들을 위해 입양을 시켰다니..

어느 부모가 이럴수있을까요?

진샘이라는 사람이 돌봄을 받게된 주노.

얼마후 나린이가  돌아왔지만 기억을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다.

나린이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자신은 주노라는 말도 해주었다.

나린이와 지내던중,,, 나린이에게 종이쪽지 하나를 받게 된 주노

그종이에는 바보,멍청이,말미잘,불가사리!

프랭크가 제이든이야.

제이든은 나린이와 나린이의 가족들을 쫒아다니는 나쁜 사람들이였다.

책을 읽으며... 대화를 나누는 주노와 나린이...

자신들이 위험에 처해있음을 감지하고 탈출하기로 계획을 세운다.

주노와 나린이는 힘든 상황에서 탈출을 하게되었다.

주노에게 용마를 하겠냐며 이야기하는 나린이...

주노는 나린이의 이야기에 용마를 받아들이기로 마음을 먹는다.

용마가 되었다고 해서  바로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은 아니였다....

나린이와 주노를 쫒는 사람들이 왔고 갑자기 하늘높이 누군가가...

나리이와 주노를 도와주었다.

바로 나린이의 아버지였다. 나린이이 아빠가 하늘에서 아래로 추락하고 있었다.

나린이는 무릎을 굽혔다가 빠르게 위로 솟구쳐 올랐다.

나린이는 아빠가 떨어지는 쪽으로 마주 올라갔다.

나린이와 아빠 모습은 건너편 산에 가려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주노의 엄마가 주노를 발견하였다.

주노와 엄마는 산을 내려가 안전한 곳으로 가기로 하였다.

갑자기 나타난 진샘.... 진샘은 주노와 엄마를 위협하였다.

그순간 주노의 발이 허공에서 달음질쳤다.

순간, 하늘이 조금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주노는 오른손 주먹에 힘을 주고 그대로 진샘의 얼굴을 후려쳤다.

 

엄마는 주노의 발목이 회복되기도 전에 이사를 서둘렀다.

건강을 돌보기 위해 산골로 이사 간다고 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혹시 닥칠지 모를 위험으로부터 피하려는 것임을 주노는 알았다.

 

경찰에 신고하지 않느냐는 주노의 말에 엄마는 "나린 아빠가 부탁한 일이야"라고만 말했다.

걱정하는 주노에게 엄마는 '나린 아빠가 그렇게 만만한 사람은 아니야. 서커스 단원들도 다 구했거든'하고 말했다

언젠가 나린이와 나린 아빠가 다시 찾아올 테니 걱정 말라고 했다.

그렇게 말하는 엄마의 얼굴은 담담했다.

어딘지 모르게 믿음을 담은 표정이었다.

주노는 엄마가 우투리와 용마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하는데 놀랐다.

캐묻는 주노에게 엄마는 "때가 되면 알게 될 거야.나린이도 언젠가는 너를 찾아올 거고." 하는 식으로 대답을 피했다.

 

 

주노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어서 하늘을 날고 싶었다. 어쩌면 구름 너머에서 나린이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몰랐다.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고 말 거라는 생각이었다.

발뒤꿈치가  들썩거렸다

나린이의 말대로 하늘을 나는 건 배워야만 익힐 수 있는 기술이었다.

 

나린이의 용마가 된 주노....

2권에서는 또 어떠한 이야기들이 전개될것인지.. 너무 궁금하다...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의 대상은 『우투리 하나린』이었다.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한국방정환재단에서 방정환 문학을 현대적으로 되살리자는 취지로 시작한 공모전이다.
 태어날 때부터 날개를 지닌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는 많은 이들이 들어본 이야기다.
바로 그 우투리 설화를 재해석하여 현대적 판타지로 탄생한 것이 『우투리 하나린』이다.

우투리 하나린의 주요 설정인 ‘사람이 하늘을 난다’는 것은 어찌 보면 허무맹랑하며 비현실적이다.
공감을 얻지 못하면 우스꽝스런 이야기에 불과할 수 있다.
하지만 『우투리 하나린』은 비현실적인 소재를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개연성 있게, 또 신비롭게 풀어냈다.
한 어린이 심사위원은 『우투리 하나린』에 푹 빠져 이렇게 말했다.
“이제부터는 주변을 잘 둘러봐야겠다. 어디선가 나린이와 나린이 아빠가 날아다닐 수도 있으니까.”
 바로 방정환 선생님이 살아생전에 강조했던 ‘문학으로서의 재미와 유익함’을 두루 갖춘 작품의 탄생이다

 

[아기장수 설화]

 옛날 어느 곳에 한 평민이 아들을 낳았는데, 태어나자마자 겨드랑이에 날개가 있어 이내 날아다니고 힘이 센 장수였다. 부모는 이 장수가 크면 장차 역적이 되어 집안을 망칠 것이라고 해서 돌로 눌러 죽였다.

아기장수가 죽을 때 유언으로 콩 닷섬과 팥 닷섬을 같이 묻어달라고 하였다. 얼마 뒤 관군이 아기장수를 잡으러 왔다가 부모의 실토로 무덤에 가보니 콩은 말이 되고 팥은 군사가 되어 막 일어나려 하고 있었다.

결국 아기장수는 성공 직전에 관군에게 들켜서 다시 죽었다. 그런 뒤 아기장수를 태울 용마가 나와서 주인을 찾아 울며 헤매다가 용소에 빠져 죽었다.

어릴적 가장 해보고싶은 일이 하늘을 날아보는 일이였다.

바람에 몸을 싣고 여기 저기 날아다니며... 가고싶은 곳을 날아가고 싶었다.

이러한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었다.

이러한 꿈은 누구나 꿈꾸었나보다... 그래서 비행기를 발명하고..

행글라이더... 열기구등을 발명하게 된것 아니겠는가?

옛 설화가 전해 내려져서 그런걸까요...?

아직도 사람들은 하늘을 날아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하늘을 느끼고있는것 같다.

 

{하늘을 나는 사람을 소재로 다시 이야기를 만들어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우투리 설화를 떠올렸습니다.

오랜 저의 욕망과 우투리의 설화의 서러움이 철컥 맞물렸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투리 하나린을 불러왔고 그 옆에 용마 주노를 세웠습니다.

<우투리 하나린>을 쓰는 내내 저는 우투리 설화와 예전에 완성했던 긴긴 하늘을 나는 사람의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그 둘이 어우러져 빚은  힘으로 1권을 완성했고 다음 2권과3권도 쓰는 중입니다.- 문경민}

 

#밝은미래#추천도서#우투리하나린#우투리설화#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담벼락 신호 단비어린이 문학
김명선 지음 / 단비어린이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담벼락 신호

작가:김명선

출판사:단비어린이

사람이 살아가는데에는 의,식,주가 꼭 필요하죠

그리고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사랑, 정으로 이어져 관계가 형성되죠

날씨가 춥고,,, 세상이 힘들때일수록 사랑에 관한 따듯한 이야기들이

많이 방송되고 찾게 되는것 같아요

 

이번에 서평도서로 받게된 [담벼락 신호]책에는 따듯한 5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책 소개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그 대상이 무엇이든
내가 관심을 갖는 바로 그 순간, 그 자리에

사람이든 물건이든 그 대상에 관심을 갖고 보면 사랑이 싹트게 됩니다.
따뜻함이 녹아 있는 섬세한 시선의 작가 김명선의 다섯 가지 이야기를 묶었습니다.
『담벼락 신호』, 『전기밥솥의 장례식』, 『해적 강철』, 『침묵 게임』, 『달려라, 왕번개!』는 작가가 10년 전부터 차곡차곡 모아 온 이야기입니다.

 잃어버린 아들에게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는 할머니, 죽음을 앞둔 전기밥솥,해적 강철을 찾기 위해 수사를 벌이는 형제, 엄마를 잃고 말문을 닫아버린 친구, 폐기 직전의 고물 자전거. 주위에 흔히 있을 법한 소재도, 또 조금 낯선 소재도 있지만 김명선 작가의 시선을 거쳐 모두 내 이야기 같은 친밀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탄생했답니다. 읽고 나면 가슴 가득 사랑이 충만해지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사 랑

있는 그대로 다른 사람과 나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의 시작이랍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작의말이예요

 

 

 

첫 번째

담벼락 낙서

 

 기범이의 집 담벼락에 누군가 낙서를 해놓았어요

알아볼수없는 외계어같은 낙서였어요

기범이 아빠는 기범이가 거짓말을 하여 벌로 담벼락의 낙서를 지우라고 했어요

기범이는 화가나서 담벼락을 발로 찼어요..

누가 이런 장난을 했을까? 기범는 생각해 보았어요

이번에는 청소가 끝나는데로 아빠를 불러 자신이 깨끗하게 지운것을 확인받았어요

 

기범이는 자신의 담벼락에 낙서를 하는 사람이 자신이 모르는 할머니라는것을 알게되었어요

화가난 기범이는 할머니에게 "당장 그만둬요!"라고 소리쳤어요

자신이 소리친 것 때문에 할머니에게 혼날까 걱정했던 기범이의 생각과는 달리 할머니는 아무런 말도 없이 자리를 떠났어요

할머니를 따라간 기범이

코앞에 할머니가 떡하니 버티고 서 있어어요

놀란 나머지 뒤돌아 도망치려 했지만, 한 발짝도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할머니가 왜 담벼락에 낙서를 하는지 사정을 알게된 기범이와 아빠

 

 

기범이와 아빠는 크레용으로 담벼락에 은행나무 집을 향한 화살표를 그렸어요

 

사람들은  이렇게 정과 사랑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 같아요

 

두 번째

전기밥솥의 장례식

 

봄이내 밥솥이 고장났어요

그래서 아침부터 라면을 먹게된 봄이내 집이예요

5년 밖에  안 됐는데 그냥 고쳐 쓰자는 아빠와 작년에 바꿨어야 한다는 엄마 엄마와 아빠는 한참 실랑이를 했어요

봄이가 안쓰러운 눈빛으로 나(밥솥)를 보며 말했어요

"버리면 죽는 거잖아. 다섯 살이면 나보다 세 살이나 어린데.너무 일찍 죽는다"

 

'밥솥이 살았니? 죽게? 요즘 좋은 밥솥이 얼마나 많은데.5년이면 오래 쓴 거야.

웬만하면 새 걸로 바꿔야겠어'하고 엄마가 말씀하셨어요

 

밥솥의 생각

{새 걸로 바꾼다는 말이 동그란 내 몸통을 휘감았다.

몸에 쉰 밥이 들었을 때처럼 속이 울렁거렸다.}

밥솥이 망가져서 이제 버려질 거라는 이야기에 집안의 가구들이 밥솥의 장례식을 해주기로 했어요

현관문이 열리고 봄이랑 엄마가 거실로 들어왔어요

밥솥의 장례식이 멈췄어요

아뿔사! 엄마 손에 상자가 들려 있었어요.

딱 전기밥솥 크기의 상자였어요. 상자에 새 밥솥이 들어 있는 게 분명했다

엄마 밥솥 쪽으로 왔다. 새 밥솥이 왔으니 이제 나는 쓸모 없는 거다.

친구들이 모두 숨죽여 울었어요.

난(밥솥) 눈물을 꾹 참았다.

친구들 기억 속에 울보 밥솥으로 남고 싶진 않았기 때문이에요

엄마 손에 들려 대문 밖으로 나왔다.

엄마가 자동차 키를 두고 오셨어요 . 봄이도 화장실을 간다고 집으로 들어갔어요

나(밥솥)를  자동차 앞에 내려놓고는 말했다

 

밖에 혼자 덩그러니 있자니 진짜 버려진 느낌이 들었다.

더운 여름인데도 몸이 차가웠다.

 

그때 누군가 "누가 멀쩡한 밥솥을 버린 겨?"하며 주름이 깊은 할머니가 나를 집에 올렸다.

밥솥은 할머니의 손에 들려 봄이네 집을 세 번째 지났어요

그렇게 돌고 돌아 다시 봄이와 엄마의 손에 들어온 밥솥

 

밥솥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집에 돌아가면 봄이한테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따듯한 밥을  지어 줄 거야" 밥솥은 생각했어요

 

집안의 물건도 오래쓰다보면 추억과 함께 정이 들게되죠

두 번째는 집안 물건과의 따듯한 사랑이야기였내요

 

세 번째

해적 강철

 

아빠의 사업실패로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지내게된 성호와 은호

할아버지 집은 핸드폰이랑 컴퓨터가 없는 게 가장 맘에 안 들었어요

 

그러던중 할아버지에게서 듣게된 해적 '강철'이야기

해적 강철은 다른 해적들과는 달리

"못된 놈들은 혼내 주고,나쁜 방법으로 부자가 된 놈들 재산은 뺏아서 가난한 사람들한티 나눠 줬으니께."

그래서였능가 강철한티 불만을 품은 해적들이 많았제

갤국 강철은 해적들의 음모로 해적 세계에서 쫒겨나 부렀제"말씀하시는 할아버지

동생 은호에게 듣게된 섬의 이야기

'큰 보물이 숨겨진 섬'이라 큰물섬이라는 말이 붙여졌다는 것이다.

보물을 찾으면 엄마,아빠를 도울 수 있다는 은호의 이야기

그러던 어느날 옆집 할머니가 수상하다며 지켜보는 성호

그러다 무언가를 발견하게되고,,,

할머니에게 듣게된 강철이야기

그리고 찾아낸  종이 한장 강철을 찾을 수 있는 단서...

은호와 성호는 암호를 풀고 강철을  찾을수 있을까요?

 

어른들은 아이를 아이는 어른들을 생각하는 따듯한 마음의 세 번째 이야기내요

 

네 번째

침묵 게임

미술 시간에 친구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려 보는 수업을 하게된 3학년 1반 친구들

침묵 깬 사람에겐 벌칙으로 얼굴에 똥 스티커를 붙이고 하였어요

침묵 게임을 계속 하던 중  많은 친구들이 탈락을 하고

주인공과 동우, 현우 세명이 남게 되었어요

그런던 중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있던 현수가 테이프를 떼어 내며 소리쳤어요

"한동우! 넌 원래 말 못 하잖아. 그럼 내가 당연히 1등이네!"

현수 말에 친구들이 웅성대기 시작했어요

벌처럼 웅웅대든가 싶더니 사자처럼 으르렁거렸다.

"동우가 유리하내.불공평해"

'선생님은 말도 못 하는 애랑 게임 시키면 어떡해.동우가 상 받겠다.'

'동우를 위한 게임이야, 뭐야. 이 게임 무효.무효!'

친구들이 동우에게 뾰족하게 말했다.몇몇 애들은 동우에게 욕을 퍼부었다.

친구들이 동우에게 나쁜 말들을 하내요

 

그러던 중 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왔어요

선생님은 말없이 우리를 바라봤다. 모두 선생님 눈을 피했다

"너희들 친구 입장을 생각하는 시간이라고  했는데도...... 너희 모두 탈락이야."

 

 

 다른 때보다 좋았다고,너희랑 똑같아서라고 말하는 동우

 

매일 보는 친구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따듯한 이야기였내요.

다섯번째

달려라, 왕번개

 

자전거를 갖고싶은 시우

하지만 엄마는 내년에 사주겠다고 말씀하시내요

그러던 어느날 자전거 한대를 가지고 오신 어머님

옆집 아줌니가 고물상에 팔려고 하던 자전거를 공짜로 얻어오셨어요

시우는 낡은 자전거가 맘에 안들었어요

하지만 깨끗이 닦아 보니 괜찮았요 그래서 한 번 타보기로 했어요

처음보다는 자전거에  마음이 생겼어요

아이들이 잘 오지 않은 공터에서 자전거 연습을 한 시우

자전거에 왕번개라는 이름도 지어주었어요

일요일 아침 엄마가 심부름을 시키셔서  자전거를 타고 다녀왔어요

 

그런데 한 친구가 왕새우라고 부르며 시우를 불렀어요

그리고는 "자전거 후졌다. 새우야, 네 거야? 꼭 바물관엣 튀어 나온 거 같아 .하하하."하고 놀렸어요

시우는 친구들이 놀려서 화나고 속상했어요

그래서 집앞 길가에 자전거를 두고 들어갔어요

집으로 들어와 자전거가 있는 곳을 내려다봤어요

그런데 트럭 하나가 우리 집 앞에서 멈췄어요

트럭 문에는 커다랗게 '고물사냥'이라고 씌어 있었어요

할아버지 자동차 고장나서 폐차를 하게되었고

할아버지 자동차를 뒤따라갔어요

커다란 기계가 할아버지차를 찌그러트리고 부수는 폐차 기계였어요

고물 자전거가 할아버지 차 안에서 슬픈 눈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어요

"안돼, 달려.달려, 왕번개!"

고래 고래 소리치며 시우는 잠에서 깨어났어요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어요.

컴퓨터를 켜고 검색창에 '고물사냥'이라고 쳤다

옆동네에 있는 고물상 이름이었어요

시우는 자전거를 찾으러 고물상에 갔어요

그런데 자전거는 이미 팔리고 없었어요...

자신이 버린 고물자전거를 다시 찾기 위해 돈을 지불한 시우

어렵게 자전거를 찾아왔어요

 

"달려라 왕번개"

물건에  대한 소중함에 대한 따듯한 이야기내요

 

 

사랑의 종류는 여러가지죠 가족 사이의 사랑,이웃에 대한 사랑,친구를 향한 사랑,물건에 대한 사랑..

겉모습이 어떻든 성격이 어떻든 행동이 어떻든 간에 존재 자체를 인정하면

사랑하지 못할 것이 없어요..

 

사랑에 대한 다섯가지 이야기를 읽으며 많이 공감되고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10년전부터 차곡차곡 모아온 작자의 시간만큼

따듯한 마음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책이였어요

 

#단비어린이#추천도서#담벼락신호#단편모음집#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이현진 지음 / 노란돼지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앞표지를 보니...

가장 먼저 눈에들어오는 1+1 SALE 이 보이내요

폭탄같은 그림속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들어있고

결국에는 폭탄이 터지는 것 같은데요....

 

저희 집 아이도 tv에서 장난감 광고가 나오면..

엄마 저거는 꼭 사야해요..!! 하고 말하는데요...

사자,고양이,악어  세 동물들에게 어떠한 일들이 생긴걸까요?

 

 

 글,그림: 이현진

출판사:노란돼지

노란돼지에서 드립니다 도장이 찍힌 페이지...

계란후라이 그림이 바탕이 되었내요...

노란돼지 출판사의 이름과 잘어울리는 바탕 그림이라는 생각이들면서

계란후라이가 책 속에서는 어떤 이야기로 등장할지도 궁금해졌어요

 

 

사자,고양이,악어들이 식탁앞에 앉아 계란후라이가 놓인 접시를 보며

울상을 짓고있내요... 왜 그런걸까요? 

도서출판노란돼의 글이 아래 적혀있내요

어린이와 함께 기쁨과,슬픔,고민을 나누며 꿈꾸고 성장하는 좋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맛있는 생선요리가 먹고 싶어서 낚시를 하러간 동물들

그런데 오늘따라 작은생선들만 잡히내요.

친구는 커다란 생선을 사러 시장에 갔어요.

시장에 도착한 세 친구

시장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팔고있죠.

보다보면 이 물건도 사고싶고, 저 물건도 사고싶은 마음이 들게되요

세 친구들은 이러한 유혹을 이기고 커다란 생선을 살수있을까요?

 

[작가는 물건들로 가득한 시장과 마트 풍경을 마카라는 펜을 이용해서 가벼운 색감이지만 복잡다단하게 표현했습니다.
 마치 우리가 얼마나 많은 물건에 둘러싸여서 사는지를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알록달록한 물건으로 둘러싸인 마트 안 풍경이 마치 새로운 물건을 보면 좋아하고,
소유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속 욕망처럼 여겨집니다.]

 

 

여기 저기 구경하다가

고양이는 자신의 발보다 큰 뾰족구두를 샀어요

 

사자는 집에도 모자 많은데 또 새로운 모자를 샀어요

 

악어는 너무나 많은 탄산음료수를 샀어요

참 이상하죠!

 친구들은 하나를 사고 나니, 하나 더 사고 싶어졌어요

 

"물건 사는 것만큼 신나는 일은 없어!"

세 친구는 점점 더 많은 물건을 샀어요

 

그러다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 시장에 왜 왔다라? " " 중요한 일이 있었는데......"

"몰라, 언젠가 생각나게지."

세 친구들은 다른 물건들을 사느라 시장에 온 진짜 이유를 까맣게 잊어버렸어요.

 

그때 사람들이 모두 우르르 달려가기 시작했어요

세 친구들도 무작정 그들을 따라가 보았어요

이번에는 동물 친구들이 한곳으로 우르르 몰려가는 모습을 보고 따라갑니다.
그곳에서는 ‘초특급 울트라 빅 원더 폭탄 세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성을 잃기에 충분합니다.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정신없이 샀습니다. 계획했던 쇼핑은 온데간데없고 그저 소유하고 싶은 욕망만이 가득한 순간입니다.
 과연 사자와 악어와 고양이는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을 따라 달려간 곳에는 세일 어머! 이건 꼭 사야돼? 라는 문구가 적혀있어요

50%, 90%세일이라는  문구를 보면 필요한것이 없던 사람도 누구나 사고싶어지죠..

세일이라는 말에 여러가지 물건들을 마구담에 산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왔어요

새로산 물건들때문에 집안이 좁아졌어요

 

새로산 물건들로 침대에서 잠도 못자 되었어요

 

화장실에도 새로 산 물건들로 가득찼어요 

화장실 사용도 못하게 되었어요.

냉장고 사용도  못하게 되었어요.

집안 가득 새 물건들로 가득차서 친구들은 집 밖으로 나와

텐트를 설치했어요..

 

세 친구들은  "쓸데없는 걸 왜 이리 많이 샀어?"하며 싸우기 시작했어요

그때 사자 뱃속이 부글부글, 방귀가 나올 것 같았어요

텐트안에서 방귀를 뀌면 어떻게 될까요???

악어는 꾸륵꾸륵,트림이

고양이는 간질간질,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았지요.

사는 방귀를 악어는 트림을 고양이는 재채기를 참아보려고 힘을 주었어요

계속 참다가 그만!!!!!

사자가 뿌우웅 방귀를, 악어는 꺼어억 트림을,고양이도 에취 하고 재채기를 했어요

 

한번 시작된 방귀와 트림과 재채기는 멈추지 않았어요...

 

그러자 작은 텐트가 점점점점 부풀어 오르더니.......

어떻게 되었을까요?????

 

텐트에서 집으로 돌아온 친구들

필요없는 물건들이 사라지자... 집안이 넓어졌어요

 

그러다 뻔쩍! 떠올랐어요

"시장에 왜 갔는지...생각이 났어요!"

세 친구는 시장으로 달려 나갔어요

이번에는 잊지 않고 생선을 사올수있을까요?

 

 

 

사자와 악어 고양이는 낚시를 하러 갔어요

맛있는 생선 요리를 먹고 싶었거든요...

 

필요해서 사고, 좋아서 사고, 갖고 싶어서 사고..........

그런데 저 물건, 내게 꼭 필요했던 걸까? 

 

 

 

지금, 너무 많은 물건과 함께 살고 있지는 않나요?

노란돼지의 신간 그림책 『어머, 이건 꼭 사야 해!』는 올바른 소비와 소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평소 얼마나 많은 물건들을 사고 있는지, 그것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올바른 소비와 소유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책을 덮고 나면 내 안의 소유욕이 건강한 욕심인지 되묻게 됩니다.
나는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며 살고 있을까요? 이 물건, 내게 꼭 필요한 물건일까요?

 

충동구매 과소비를 막기위해...

마트에 가기전 필요한 물품을 종이에 적어가는 습관

카드대신 바구니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수있더라고요..

하지만,, 1+1행사. 50%할인이라는 문구를 보면...

한번씩 살펴보게 되는 것은 어쩔수 없더라고요...ㅋㅋㅋ

 

아이와 읽으며.. 지금 꼭 필요한 물건인지..

이 물건이 왜 필요한지.. 이 물건을 대신할 수 있는 물건이 나에게 없는지..

생각해보고  올바른 소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어른들에게는 소비의 형태를 되돌아보는 시간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소비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워보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노란돼지#추천도서#어머이건꼭사야해#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망가진 정원 - 2019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밝은미래 그림책 42
브라이언 라이스 지음, 이상희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 밝은미래

작    가: 브라이언 라이스, 이상희

 

 

에번과 멍멍이는 뭐든지 함께했어요.

놀기도 먹기도, 음악듣기도 모험도 모두 함께 했어요.

 

봄,여름,가을,겨울 내내 함께 지냈답니다.

 

 

가장 좋아했던 건 에번의 멋진 정원을 함께 돌보는 일이었어요.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어요. 

 

모든 일들은 예측할수없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생각한데로 계획한데로 일들이 되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에번에게는 어떠한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을까요?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지면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몰라

한동안 아무생각이 안나게 되어 가만히 있게 되는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한 일을 겪은 에번의 생활은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책속에 표현된 색감과 표현이 앞의 상황과는 완전히 달라졌다는것을 알수있어요

마치 블랙홀에 빠져드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에번은 정원을 망가트렸고 망가진 정원에는 잡초가 쑥쑥 뻗어 올라갔어요

 

에번의 정원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이 될 수도 있고.....

가장 쓸쓸한 곳이 될수도 있고.......

무슨일이든 사람의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이야기들을 많이하죠

그 만큼 사람의 마음과 감정은 삶에있어 중요한 것이죠

또한 같은 시간을 함께한 사람,동물,식물,물건등 모든 것들이 영향을 미치는것이죠

 

호박 덩쿨 하나가 울타리 밑으로 기어들었어요

에번은 호박 덩쿨을 내버려 뒀어요.

에번은 잡초를 벤 다음 흠뻑 물을 줬어요

호박 덩굴도 쑥쑥 자랐어요

생각지 못한 일이 벌어진후 에번은 정원을 가꾸던곳에 우연히 울타리 밑으로

기어들어온 호박을 키우게 됐어요.

에번의 생활이 또 어떻게 달라질까요?

호박을 키우다 보니 마침 품평회가 열리는 주간이었어요

품평회를 참여하러 바깥에 나온 에번  기분이 좋아졌어요

물론 예전과 똑같진 않아지만요.

똑같은 곳을 가더라도 상황이 바뀐뒤에는 예전과는 다른 기분이 드는것이죠

에번의 호박은 3등을 했어요

"상금 10달러 또는 아기 동물이 든 상자, 둘 중 하나를 고르세요"라고 심상위원이

말했어요.

에번은 10달러를 갖겠다고했어요.

상금을 받고 돌아서다  무심코 상자 속을 들여다봤지요.

상자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었을까요?

이 상자속 물건을 가져간 에번의 생활은 또 어떻게 달라질까요?

 

 

멋진 곳이 오래도록 텅 빈 채 버려지는 법은 없어요

반드시 무엇이나 자라나기 마련이지요 .

 

슬픔과 더불어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북리스트-

 

상실감을 느끼는 독자에게 가장 적합한 책이다.

독창적인 그림책은 슬픔과 희망을 절묘하게 표현한다.-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상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이며, 다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해 준다

-커커스 리뷰-

 

슬픔이나 상실감에 빠진 사람들에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혼자서 슬픔과 상실감을 이겨내기란 쉬운일이 아니죠

에번에게 우연이 기어들어온 호박 덩쿨처럼 상실감에 빠진 사람에게도

호박 덩쿨과 같은 계기가 필요한 것이죠

우연이 찾아온 호박 덩쿨로 인해 상실감을 이겨낸 에번처럼

사람들도 상실감에 빠진 사람에게 찾아가  호박 덩쿨이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해 주는 것이죠.

예쁜 색감의 그림책 짧은 내용의 이야기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해준 책이였어요

아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고 느끼는 책

어른들은 아이들보다 더 공감하고 이해할수있는 책이였어요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유아 > 유아 그림책 > 유아 그림/동화책
  국내도서 > 유아 > 0-3세 > 1-3세 다른나라 그림책
  국내도서 > 유아 > 4-6세 > 4-6세 다른나라 그림책

 

 

#밝은미래#추천그림책#망가진정원#상실과희망#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상실#칼데콧수상#이별과성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혜를 충전하는 73가지 세상 이야기 - 초등생이 배워야 할 생각의 기술
김종상 지음, 최희옥 그림, 김성준 자문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쓴이 :김종상

그린이:최희옥

출판사:북멘토

 지혜

[명사 ]

  • 1.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

    삶의 지혜

    지혜를 짜다

    지혜를 모으다

    지혜가 뛰어나다

    문화 유적에는 조상들의 정신과 지혜가 담겨 있다.

    그는 자기를 위대하다고 아첨하는 자들을 멀리할 아는 지혜를 가지고 있었다.

    출처 <<이병주, 행복어 사전>>

    원장은 역시 다스리는 자다운 지혜가 있었다.

    출처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관련어휘
  • 2.

    불교 제법() 환하여 잃고 얻음과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으로서, 미혹을 소멸하고 보리() 성취함. ≒지혜바라밀.

    관련어휘
  • 3.

    기독교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하나. 히브리 사상에서는 지혜의 특성을 근면, 정직, 절제, 순결, 좋은 평판에 대한 관심과 같은 덕행이라고 본다.

 

지혜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았다.

첫 번째이 뜻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알고있는 지혜의 뜻이다.

이렇듯 지혜가 있으면 살아가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글쓴이의 말

"좋은 성품은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훌륭한 지혜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서 좋은 성품으로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훌륭한 지혜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던 위인들과 역사 속 일화를 보여 주려고 애썼다.

책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지혜롭고 고귀한 삶이 어린이 여러분의 모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김종상-

책을 통해 좋은 성품으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어다는 글쓴이의 말이 따뜻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1부 지혜를 키우는 세상 이야기

2부 지혜가 깊어지는 세상 이야기

1부에서 지혜를 키우고.. 2부에서 지혜가 깊어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져있다

 

 

 

보통 사람들이 간디와 같은 상황이라면... 떨어진 신발을 안타까워하며

속상해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간디는 이미 떨어져서 자신에게 필요없는 신발을 다른  누군가가

주웠을때 짝이 맞아야 신을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신발을  떨어뜨린것이다.

 

이 글을 읽고 약간 다른 의미이지만,,, 아나바다운동이 생각났다

아껴쓰고 나누어써쓰고 바꾸어 다시쓰고....

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이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한 물건일수 있다는 생각이들었다.

이야기를 다읽고난후 {지혜 한 스푼}으로 이야기에서 배울수있는 지혜가 정리되어져있다

 

 

"사람되 이와 같아서 가까이하는 것에 물들게 마련이다."

이 이야기를 읽고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생각났다.

물론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 이 말이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한 친구는 서로 이야기도 잘 통하고, 관심사도 같아야 더 친해질수있는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지혜 한 스푼의 내용이 공감되어,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되었다.

 

아무리 중요한 물건이라도 그 물건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에게 있으면

쓸모없는 물건이 되기마련이다.

[훈민정음해례본 ]이 김교수이 눈에 띄지 않았다면...

우리의 한글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알수없었을것이다.

 

 

힘들때는 도움을 받고자  여러가지 감언이설을 하지만.. 막상 도움을 받고나면 잊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이 한 시골학교 선생님처럼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돈이 아니였지만

도와준 사람이 성의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노력하여 결국에는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있었던 것이다.

"내가 가까이 다 가가면 상대는 저절로 가까워진다. "

 

 

 

하나는 쉽게 부러지지만.. 여럿이 함께하면  쉽게 부러지지않는다

많이 들었던 이야기였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해방 이후 좌익과 우익으로 나뉘어 분열되고 있을 때 이승만 대통령이 국민의 단결을 호소하기 위해 썼던 말이기도 하다.

 

 

 

요즘은 모든 상품들이 광고 아이디어가 얼마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사람들의 기억에 남느냐에 따라 상품의 판매와 연결되는 사회이다.

이야기속 서머셋 모옴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이용하여 광고하여 자신이 원하는 목표인 책을 팔게되었다.

 

"직접적으로 요구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자극 하는 것이다. "

이야기처럼 장님들은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때문에  자신이 만지고 느낀

촉각에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고집하면 안되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일곱 마리 눈먼 생쥐"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이 많이 읽고

자신의 이야기만 고집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고있다.

 

 

코카콜라병의 디자인이 어떻게 생긴것이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자신이 세운 목표를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마침내 차별화된 병 디자인으로 시장에 넘쳐 나는 비슷한 제품들과 확실하게 구분을 지으려는 목표를 이루게 된것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있다는 속담이 있다.

어떤 일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이있다

맞는 말인것같다. 예전에 tv프로그램에서 한 가지 실험을 한적있었다

평범한 비타민을  실험 a군과 b군에게 똑같이 나누어주면서

실험 a군과 실험b군에게 각각 약의 효능을 달리 이야기 해준것이다.

실험결과 약의 효능이 좋다고 알려준 실험군에서 좋은 결과를 치를 보여주었었다

이 처럼  육체척인 힘도 마음가짐에 달렸다는 증명은 틀린말이 아님이 증명된것이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인물 찾아보기가 나와있어서 이야기 속 등장했던

인물들을 찾아볼수있다

또한 학년별 교과 연계 내용 찾아보기도 수록되어져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하게 교과와 연계되어져있다.

 

 

"지나온 역사나 위인들의 일화는 현재의 내 발길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된다." 

이야기에는 많은 힘이 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기도 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선물하기도 합니다.

 

평소 책을 읽으며 많은 점들을 배우고 공감하였는데..

"지혜를 충전하는 73가지 세상이야기책"을 읽으며 많이 배우고 공감하였다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학습 > 철학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교양 > 자기계발/생활 > 자기계발
  국내도서 > 어린이 > 1-2학년 > 1-2학년 자기계발/생활 > 1-2학년 자기계발
  국내도서 > 어린이 > 1-2학년 > 1-2학년 학습 > 1-2학년 철학
  국내도서 > 어린이 > 3-4학년 > 3-4학년 자기계발/생활 > 3-4학년 자기계발
  국내도서 > 어린이 > 3-4학년 > 3-4학년 학습 > 3-4학년 철학

#북멘토#추천도서#지혜를충전하는73가지세상이야기#지혜충천#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