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투리 하나린 1 : 다시 시작되는 전설 - 제2회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ㅣ 우투리 하나린 1
문경민 지음, 소윤경 그림 / 밝은미래 / 2020년 1월
평점 :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를 재해석한 새로운 판타지 동화의 탄생!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주인공들소개가 되어져있다.


여자 주인공 하나린, 남자 주인공 서주노

첫번째 하늘을 나는 여자 아이!
"매일 아침 눈을 뜰때마다 보는 천장인데도 볼 때마다 천장이 텅 비어 있는 느낌이었다. "
주노는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
"엄마?"

주노의 엄마는 미술학원 선생님이시다.
어린이날에 수업을 간 주노의 엄마.그래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엄마
주노는 엄마가 서둘러 미안하다고 하는 엄마의 말이 싫었다.

엄마와 전화통화후 더는 집에있기 싫었던 주노는 가파른 길을 올라 뒷산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주노만이 비밀장소가 있다.
바람이 적당히 불어서 땀도 나지 않았다.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비쳤다.
혼자인 건 매한가지였지만 집에 있는 것 보다는 나았다.
비밀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던 주노..
누군가가 오는 소리가 들려 지켜보니 같은 반 여자아이 하나린이었다.
하나린을 지켜보던중 주노는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하게된다.

나린이는 ㅎ ㅏ 늘 을 날고 있었다.
그날 이후 주노는 나린을 지켜보게되었다.
엄마에게 말했지만 엄마는 믿어주지 않으셨다.

친구 진철이에기 나린이의 이야기를 하여 서커스를 보러가게된 주노와 진철
그곳에서 공중그내 묘기를 하는 나린이를 보게되고, 나린의 실수와 짧은 시간이였지만 나린이가 날아오르는 장면을 보게된다
나린이가 날아오른 영상이 담긴 카메라를 가져가려는 주노
그러다 누군가에게 붙잡여서 끌려가게 되는데...
끌려간 곳에서 나린이와 나린의 가족들을 만나게 되고, 할머니에게서 "용마가 될 놈아니여?"라는 이야기를 듣게되었다.

나린이에게서 우투리전설 이야기를 듣게 된 주노.
나린이에게서 하늘을 날수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된 주노
그리고 주노에게 비밀를 지키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서커스 동영상을 몰래 촬영한 진철이가 인터넷에 영상을 올려
나린이와 서커스 단원들 주노까지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위험에 처한 주노를 구해준 프랭크에게 믿지 못할 이야기를 듣게된 주노
바로 자신을 입양하였다는 것이다
"주노에 대한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절대 만나지 않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주노를 위해서입니다."
'주노야 정말 미안하구나'하고 적힌 글과 엄마의 이름,서명, 그리고 빨간 손가락 도장이 찍혀 있었다.
믿기 힘든 주노.... 누가 이런 상황을 믿을 수있겠는가?
집안에 빚을 갚아준 사람에게... 아들을 위해 입양을 시켰다니..
어느 부모가 이럴수있을까요?
진샘이라는 사람이 돌봄을 받게된 주노.
얼마후 나린이가 돌아왔지만 기억을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다.
나린이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자신은 주노라는 말도 해주었다.
나린이와 지내던중,,, 나린이에게 종이쪽지 하나를 받게 된 주노
그종이에는 바보,멍청이,말미잘,불가사리!
프랭크가 제이든이야.
제이든은 나린이와 나린이의 가족들을 쫒아다니는 나쁜 사람들이였다.

책을 읽으며... 대화를 나누는 주노와 나린이...
자신들이 위험에 처해있음을 감지하고 탈출하기로 계획을 세운다.
주노와 나린이는 힘든 상황에서 탈출을 하게되었다.
주노에게 용마를 하겠냐며 이야기하는 나린이...
주노는 나린이의 이야기에 용마를 받아들이기로 마음을 먹는다.
용마가 되었다고 해서 바로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은 아니였다....
나린이와 주노를 쫒는 사람들이 왔고 갑자기 하늘높이 누군가가...
나리이와 주노를 도와주었다.
바로 나린이의 아버지였다. 나린이이 아빠가 하늘에서 아래로 추락하고 있었다.
나린이는 무릎을 굽혔다가 빠르게 위로 솟구쳐 올랐다.
나린이는 아빠가 떨어지는 쪽으로 마주 올라갔다.
나린이와 아빠 모습은 건너편 산에 가려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주노의 엄마가 주노를 발견하였다.
주노와 엄마는 산을 내려가 안전한 곳으로 가기로 하였다.
갑자기 나타난 진샘.... 진샘은 주노와 엄마를 위협하였다.
그순간 주노의 발이 허공에서 달음질쳤다.
순간, 하늘이 조금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주노는 오른손 주먹에 힘을 주고 그대로 진샘의 얼굴을 후려쳤다.
엄마는 주노의 발목이 회복되기도 전에 이사를 서둘렀다.
건강을 돌보기 위해 산골로 이사 간다고 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혹시 닥칠지 모를 위험으로부터 피하려는 것임을 주노는 알았다.
경찰에 신고하지 않느냐는 주노의 말에 엄마는 "나린 아빠가 부탁한 일이야"라고만 말했다.
걱정하는 주노에게 엄마는 '나린 아빠가 그렇게 만만한 사람은 아니야. 서커스 단원들도 다 구했거든'하고 말했다
언젠가 나린이와 나린 아빠가 다시 찾아올 테니 걱정 말라고 했다.
그렇게 말하는 엄마의 얼굴은 담담했다.
어딘지 모르게 믿음을 담은 표정이었다.
주노는 엄마가 우투리와 용마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하는데 놀랐다.
캐묻는 주노에게 엄마는 "때가 되면 알게 될 거야.나린이도 언젠가는 너를 찾아올 거고." 하는 식으로 대답을 피했다.

주노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어서 하늘을 날고 싶었다. 어쩌면 구름 너머에서 나린이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몰랐다.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고 말 거라는 생각이었다.
발뒤꿈치가 들썩거렸다
나린이의 말대로 하늘을 나는 건 배워야만 익힐 수 있는 기술이었다.
나린이의 용마가 된 주노....
2권에서는 또 어떠한 이야기들이 전개될것인지.. 너무 궁금하다...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의 대상은 『우투리 하나린』이었다.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한국방정환재단에서 방정환 문학을 현대적으로 되살리자는 취지로 시작한 공모전이다.
태어날 때부터 날개를 지닌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는 많은 이들이 들어본 이야기다.
바로 그 우투리 설화를 재해석하여 현대적 판타지로 탄생한 것이 『우투리 하나린』이다.
우투리 하나린의 주요 설정인 ‘사람이 하늘을 난다’는 것은 어찌 보면 허무맹랑하며 비현실적이다.
공감을 얻지 못하면 우스꽝스런 이야기에 불과할 수 있다.
하지만 『우투리 하나린』은 비현실적인 소재를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개연성 있게, 또 신비롭게 풀어냈다.
한 어린이 심사위원은 『우투리 하나린』에 푹 빠져 이렇게 말했다.
“이제부터는 주변을 잘 둘러봐야겠다. 어디선가 나린이와 나린이 아빠가 날아다닐 수도 있으니까.”
바로 방정환 선생님이 살아생전에 강조했던 ‘문학으로서의 재미와 유익함’을 두루 갖춘 작품의 탄생이다
[아기장수 설화]
옛날 어느 곳에 한 평민이 아들을 낳았는데, 태어나자마자 겨드랑이에 날개가 있어 이내 날아다니고 힘이 센 장수였다. 부모는 이 장수가 크면 장차 역적이 되어 집안을 망칠 것이라고 해서 돌로 눌러 죽였다.
아기장수가 죽을 때 유언으로 콩 닷섬과 팥 닷섬을 같이 묻어달라고 하였다. 얼마 뒤 관군이 아기장수를 잡으러 왔다가 부모의 실토로 무덤에 가보니 콩은 말이 되고 팥은 군사가 되어 막 일어나려 하고 있었다.
결국 아기장수는 성공 직전에 관군에게 들켜서 다시 죽었다. 그런 뒤 아기장수를 태울 용마가 나와서 주인을 찾아 울며 헤매다가 용소에 빠져 죽었다.

어릴적 가장 해보고싶은 일이 하늘을 날아보는 일이였다.
바람에 몸을 싣고 여기 저기 날아다니며... 가고싶은 곳을 날아가고 싶었다.
이러한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었다.
이러한 꿈은 누구나 꿈꾸었나보다... 그래서 비행기를 발명하고..
행글라이더... 열기구등을 발명하게 된것 아니겠는가?
옛 설화가 전해 내려져서 그런걸까요...?
아직도 사람들은 하늘을 날아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하늘을 느끼고있는것 같다.
{하늘을 나는 사람을 소재로 다시 이야기를 만들어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우투리 설화를 떠올렸습니다.
오랜 저의 욕망과 우투리의 설화의 서러움이 철컥 맞물렸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투리 하나린을 불러왔고 그 옆에 용마 주노를 세웠습니다.
<우투리 하나린>을 쓰는 내내 저는 우투리 설화와 예전에 완성했던 긴긴 하늘을 나는 사람의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그 둘이 어우러져 빚은 힘으로 1권을 완성했고 다음 2권과3권도 쓰는 중입니다.- 문경민}
#밝은미래#추천도서#우투리하나린#우투리설화#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