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 빵 대백과
타쓰미출판 편집부 지음, 수키 옮김 / 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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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좋아하세요?"



"아니요?"


그럼 이 책을 왜...?

책을 사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책은 세 가지의 종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어머 이건 사야 해!

흩어져있는 방대한 정보들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서

소장가치가 충분하고 (★ 중요!)

두고두고 보기에도 좋은 책

2. 마음에 들면 사세요

도서관에서 빌려봐도 괜찮은

스르릉 지나가는 이야기들.

작가나 책의 내용이 취향과 맞아

마음에 들었다면 구매해도 좋은 책

3. 굳이...? 이걸...? 종이책으로...?

일기는 일기장에...

블로그도 있고 브런치도 있습니다.

지구에 나무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요즘 이런 책 너무 많... 아아닙니다......


그 중에서 [일본 현지 빵 대백과]는

단연코 1번 어머 이건 사야 해!!!!



빵은 안 좋아해도 책은 좋아하니까

이런 책은 꼭 갖고 싶다.

촘촘한 표지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페이지 한 장에 빵 하나 덜렁도 아니고

앙증맞게 쪼개올린 빵 사진만 몇 갠지

(※ 총 264개)

게다가 올 컬러!

쏘리질러!!!!



백과사전이 사라진 시대에

이런 책은 넘나 소듕...

그래서 이름부터가

대백과인가 봉가 ㅎ...

빵을 좋아한다면

각 잡고 정독하면 되겠으나

마음 편하게 후루룩 넘겨보면서

각종 빵 구경만 해도 재미지다 재미져.





특히 빵을 직업적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면

공부하기에 너무 좋은 책.

기발한 아이디어로 조합해낸

다양한 빵을 만나볼 수 있는

일본 현지 빵 대백과.

일본 특유의 귀여운 패키지 구경도 덤.

일본 빵지순례 한 번 가보고 싶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방문이 어렵다면?

기똥차게 잘 정리된

[일본 현지 빵 대백과]로

일본 빵 전국 라인업을

눈으로 기미해보기를 추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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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브랜드 - 우리 가게를 위한 10가지 브랜딩 법칙
우승우 외 지음 / 북스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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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듕한 내 브랜드, 10개의 법칙과 함께 존버하면 커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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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브랜드 - 우리 가게를 위한 10가지 브랜딩 법칙
우승우 외 지음 / 북스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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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천재마케터가

되고 싶지만

지금 천재가 아닌데 어떡하죠?


남들 하는 거 자꾸 보고 배워야지!



그래서 또 

마케팅 관련 신간을 읽어보았읍니다.



예전에 우연히 [더 워터멜론]에 대한

브런치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https://brunch.co.kr/@thewatermelon/65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창의적인 능력자들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더워터멜론] 에서 네 명이 모여 낸 책,

<작지만 큰 브랜드>


아직은 작기만 할 뿐인

내 브랜드를 위해서 열심독서.




책에는 [더워터멜론]에서 운영중인

 스몰 브랜드 개발 플랫폼 [아보카도]를 통해

브랜드를 개발하고 크게 성장했던

여러 브랜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감자밭, 고기리막국수, 오롤리데이 등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면서

온라인을 활용해 브랜드를 성장시켰던

과정과 고난과 극복과 비법을 풀어놓은 책.



작고 소듕한 브랜드를

크게 키우기 위해서는

책에서 안내하는 법칙 10개를

적극적으로 따르면 된다.



법칙 10개중에서

마음에 와닿았던 것 2개만 소개하자면



법칙 3

브랜드는 '자기다움'을 찾는데서 시작된다


법칙 8

브랜드는 작게 시작해서 꾸준히 해야 한다



나다운 것을 찾아서 작게 시작하고

(당장은 성과가 없더라도) 꾸준히!


작게 시작해서 (크게 할 능력이 없어뜸)

지지부진 존버하고 있는 나한테

언젠가는 쨍하고 해뜰 날 온다고

정신승리하게 도와주는 법칙.



내 마음에 드는 2개만 품지 말고

나머지 8개도 하나둘씩 도전해서

나의 작은 자두가

큰 자두가 될 수 있도록.



Brand you Life.

Live your Brand.






+ 히마상 캐릭터를 닮은

북스톤의 마스코트. 귀여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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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로드에서 만나 텍스트T 4
이희영.심너울.전삼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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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바타가 된 꿈을 꾸었다. 내가 아바타인지 아바타가 나인지...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자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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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로드에서 만나 텍스트T 4
이희영.심너울.전삼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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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청소년문학, 로열 로드에서 만나



책을 표지 보고 고르는 버릇은

안 좋은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표지가 예뻐야 훅 하고 끌리는 내 마음.


그래서 이번에도 표지로 골라읽은

반짝반짝 예쁜 [로열 로드에서 만나]


이희영, 심너울, 전삼혜 작가의

세 가지 메타버스 이야기를 담았다.



"메타버스가 모지?"



뭔지 알 것 같은 너낌적인 너낌으로 확인해보자.



※ 메타버스

웹상에서 아바타를 이용하여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는 따위처럼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이르는 말.



검색 전에는 어렴풋이 

'가상현실... 뭐 그런 거 아닌가? ㅎ...'

라고 생각했던 메타버스의 중요 키워드는

'아바타' 였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1. 아바타가 2. 가상 세계에서

(그냥 있는 게 아니라)

3.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한다는 것.



아바타와 가상세계라고 하면

오래전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떠오르는데

그때의 아바타는 둥둥 떠있기만 했으니

그건 메타버스라고 볼 수 없쥬.




[로열 로드에서 만나] 라는 제목은

첫 번째로 실린 이희영 작가의 단편 제목이다.





1. 이희영 [로열 로드에서 만나]

비루한 현실을 벗어나

가상 세계 '로열 로드'에서만큼은

원하는 걸 다 이루고 싶은 채이의 이야기.


게임내에서 자아를 위해 현질을 하는 것처럼

아바타에 무리하게 현질하다 정신 차리는

채이의 이야기는 흔한 듯 슴슴한 듯.





2. 심너울 [이루어질 수 없는]

세 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이야기.


가상과 현실 사이를 미세하게 오가는

기억과 의식을 살짝 복잡하게 풀어놓아서 

집중해서 천천히 읽었던 단편.

'맞아, 소설이라면 구성이 이래야 해!'

라는 감상. 짝짝.





3. 전삼혜 [수수께끼 플레이]

청소년문학답게 간질간질 귀여운 이야기.


그 당시 가상 세계와 아바타는 없었을지라도

누구나 한 번은 경험해봤을 에피소드를

가상 세계 안에서 아바타로 재현해냈다.


고전 동화를 가미한 알럿 화면도 매력포인트.


마지막의 평범한 문장 '이번엔 네 차례야' 가 참 좋았더라.





앉은 자리에서 가볍게 세 편을 호로록 완독!

SF소설을 기미한 느낌으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불혹에 읽는 청소년문학.

쉽고 재미있고 머 어땨용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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