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능력시험을 준비함에앞서 청해와 독해 중 이책은 독해에 포커스를 맞춘 책이다단어의 뜻을 알고 어휘나 문법 또한 익혀야지만 독해문제를 풀어나갈수있기에 이책은 어휘 문법 단어 모든것을 놓치지않고 문제나 본문속에 포함하여중요한 어휘나 모르는 문법을 놓치지않고 반복공부할수있게끔 하였다 대부분이 본문이길고 독해해야할양이 많아 독해문제만 집중적으로 풀어본사람이 아니고서는 당활할수있을것같다 수준이 상당히 높은편이여서 웬만큼 공부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문제에 접근하는것조차 쉽지않아보인다 최신 출제 경향에 맞춰 높은 적중률로효율적으로 독해공부를 할수있다는점과 막무가내인 문제풀이가 아니라 유형별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공부할수있어서 보다 독해의집중도를 높인다 실제시험을 대비하는만큼 모의고사도 놓치지않고있어실제시험에서 당황하지않도록 여러문제를 풀어보며 유형에 보다 익숙해지도록한것같다문제에 대한 답이 아리송하거나 이해가 필요할땐해설서를 참고하면 정답뿐만아니라 단어와 해설이 나와있어 단어확인을 바로할수있고 해설을 통해차분하게 독해문제를 익힌다면 독해문제를 푸는 자심감또한 상승할것이다본문의 내용또한 흥미로워서 풀이만 제대로 된다면 새로운지식을 배운다는 생각이 들며 재미있게 공부할수있을것같다 많은 독자들이 분야별 효과적이고 자신에게 맞는독해책을 선택하여 독해실력향상과 JLPT에 합격할수있기를 바란다<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디>
우리는 보통 교도관이라고하면 무슨생각을 떠올릴까?난 감옥에있는 수감자들의 행동을 교정하고 관리감독하는 직업을 가진사람쯤으로 생각했다 저자는 이책이 교도관이라는 직업을 한순간의 잘못으로 수감생활을 하게된 소위말해 악랄한 범죄자들과 철장하나를 두고 옷만 다르게입은채로 감옥에 있는것이 같은운명을 짊어진것이라고 말한다 듣고보면 맞는말같다 저자가 말하는 철장이 선과악을 가르는 어떤도구인것만 같았다 우리는 사람의 죄를 쉽게 용서가 가능할까?조그만 잘못에도 토라지고 용서못해서 돌아서는 인생에 감옥에 갇힌 범죄자들은 악랄하기그지없다 살인부터 방화 사기 용서하기 힘든 죄를 저지른 범인들은 감옥을 나온후에도 사회로부터 배제되고 용서 받을수없는 주홍글씨가 인생의 꼬리표 처럼 따라다닐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다시 바르게 살수있도록 교정하고 새희망을 심어주는 사람 그사람이 바로 교도관이다 그런그들의 얼굴을 마주하기도 무섭고 힘이들수있는데 직업의 소명감으로 그들을 밝은 희망의 곳으로 인도하는 사람들끝까지 희망을 버리지않고 한사람 한사람이라도끌어올려 구제하고 다시 새인생을 살수있도록 도와주는사람들 그들이 교도관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교도관에게 돈과권력을 앞세워 힘을 행사하고 그런 물질적인것앞에 비굴하고 직업의식 따윈없는 교도관의 모습이 많이 그려진다 저자는 교도소로 출근하며 교도관이라는 직업으로 몸을 담아온 30년간 경험한 많은일들로 하여금 교도관은 어떤 직업이고 무슨일을하는지 담담히 써내려간다 사람들이 교도관에 대해 가졌던 직업적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자 저자는 글을 써내려간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교도관이란 직업의 편견을 버리고 새희망을 심어주는 교도관의 참된 직업적 소양을 바르게 인지함이 필요한것같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책을 이끌어가는 류자광이라는자는알려진 위인이 아니기에 이름석자가 익숙치않았는데 이글의 제목에서 나오듯이 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 중종에 다섯명의 왕을 섬겼던 하녀나 몸종에게서 태어난 신분으로 귀하지못했으나 가장많은 왕을 섬겼던 조선역사상 인물이다가장많은 왕을 섬긴 사람은 여럿있었지만 얼자신분으로서는 류자광뿐이었다고한다 이런 류자광은 후세의 사람들이 야사나 드라마 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간신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지만 조선왕조실록에서 전하는 그의모습은 야사와는 반대인 왕의 관심과 사랑속에 신분의 높은 벽을 허물고 높은관직에 임명되어 왕의신임을 받은사람으로 기록하고있다 역사와 야사에서의 적지않은 차이와 괴리감이 있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야사에서 나오는 그의 간신이미지가 다가 아니며 역사적사실에 기반한 실록에나오는 그의모습이 진실성이 있어보였다아마도 천한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직에 오르며 왕의 신임을 받은 류자광을 부러움과 시기의 눈으로 바라본 신하들과 많은 사림세력파들의 미움이 그를 간신배의 모습으로 둔갑시킨게 아닐까 싶기도 하였다저자는 왕에대한 지극한 충심으로 왕을 헌신적으로 섬겼던 류자광을 간신이아닌 충신이로 보고있다 이책을 읽으며 류자광이라는자이대한왜곡된 시대적 진실을 조금은 알게되었고 류자광의 왕을 향한 충심이 냉정한 사회속에신분차별의 비난과 배척속의 외로움을 지우기위한 하나의 표출 방법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보았다 무오사화이후 김종직을 추종하던 사림세력과 대응하게되었고 조선말기까지 사림세력이 주정권을 잡게 되면서 대응하였던 류자광을향한 미움과 비판적평가가 후세에 까진 이어지게된것이다 왕을 진심으로 섬겼던 충신 류자광 신분차별속에 냉대하고 고독했던 그의삶을우리는 또다른 역사적 진실과 마주할때이다<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소중한 반려견을 키우고있나요? 강아지가 하는 이상행동들이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지 알고싶지않나요?강아지는 인간의 언어로 소통하지않기에 가끔은 서로의 의사소통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낍니다그래서 우리는 강아지의 몸짓이나 행동으로 유추해볼수밖에 없는데요 몸짓과 행동으로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볼수있는것이 바로 ‘카밍 시그널’이라고해요 이책은 상황별 다양한 강아지의 행동으로 진짜 속마음을 캐치할수있는 가이드책이라 할수있어요강아지의 소통수단인 다양한 카밍시그널 메뉴얼로 그동안 강아지가 했던 문제행동이나 이상행동이 각기 다른 이유가 있었다는걸 알게해줍니다 강아지만의 언어가 있는데 우리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반려견을 이해하려고 하였으니강아지 입장에선 속마음을 몰라주는 주인이 얼마나 야속하고 답답했을까요?이 책에 나오는 상황별 다양한 메뉴얼과 해답으로 강아지의 이상행동에 접근하고 속마음을 알수있는데요 특히 세부적으로 잠잘때,밥먹을때,산책할때,등다양한 상황과 신체언어로 나뉘어 강아지의 여러 행동들을 제시함으로서 그동안 강아지와의 소통에있어서 어려움을 느꼈던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줄수있습니다책을 읽으면서 놀랐던것중의 하나는 우리는 보통강아지가 꼬리를흔들면 사람을 반기거나 기분이좋다는 뜻으로 거의 받아들였었는데 그것또한 잘못된 생각이었다는걸 알게되었어요꼬리를 흔드는것이 무작정 반긴다는 뜻이 아니고 꼬리의 위치에 따라 그의미가 달라질수있다는 것이죠 사람들이 흔하게 착각하고있고 다양한 양면성을 지닌 여러행동들을 소개하여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에 한발다가갈수있는 최고의 가이드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강아지와의 의사소통을 더원활하게 하고싶고 강아지의 진짜 속마음이 궁금하다면 이책을 꼭 읽기를 권해드려요🐶
이책은 중국문화와 역사에 관심과 조예가 깊은 저자가 중국의 소도시인인 사오싱(소흥)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물길을 건너는 다리가 많아 ‘일만교의 다리’라고 불리우는 중국의 소도시인 사오싱에 대해서 들어본적이없던지라 저자의 글에 묻어있는 중국기행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참 재미있었다 저자가 물길을 건너는 다리가 많은것을 두고 인생사와 같다는 표현한 대목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정말로 우리가 사는 인생사는 수많은 다리를 통과하는 것과같다한관문을 통과해나가는 우리의 인생과 닮아있어서사오싱을 향한 작가의 애정이 더 큰것은 아닐까생각했다 이밖에도 도시를 향한 작가의 애정은 책 곳곳에 문장과 문장마다 녹아들어있다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곳이라는 경고아닌경고를 하며 사오싱이란 소도시에 깃든 애정과 사랑을 몸소체험하고 느낀 경험담을 써내려간다사오싱이란 도시뿐만아니라 그곳에사는 사람들의 소박하고도 아름다운 일상을 곁에서보며 공유하려 하였으며 몸소 체험해보고 살아냈다 저자의 이런 이해방식은 그 도시를 조금더 매력있는도시로 만들게끔 하였고 사오싱이란 도시에 가보고싶단 생각이 들정도로 작가의 문장에는 도시를 향한 그리움과 애정이 묻어있었다 도시곳곳에는 저마다 오래된 역사와 삶 그리고 사람이있다 지역마다의 특색 매력이 각기 다르기에 내가 살고있는 이도시의 아름다움과 소중함도 한번더 되짚어볼수있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