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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교도관이야? - 편견을 교정하는 어느 직장인 이야기
장선숙 지음 / 예미 / 201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는 보통 교도관이라고하면 무슨생각을 떠올릴까?
난 감옥에있는 수감자들의 행동을 교정하고 관리감독하는 직업을 가진사람쯤으로 생각했다
저자는 이책이 교도관이라는 직업을 한순간의 잘못으로 수감생활을 하게된 소위말해 악랄한 범죄자들과 철장하나를 두고 옷만 다르게입은채로 감옥에 있는것이 같은운명을 짊어진것이라고 말한다
듣고보면 맞는말같다
저자가 말하는 철장이
선과악을 가르는 어떤도구인것만 같았다
우리는 사람의 죄를 쉽게 용서가 가능할까?
조그만 잘못에도 토라지고 용서못해서 돌아서는 인생에 감옥에 갇힌 범죄자들은 악랄하기그지없다
살인부터 방화 사기 용서하기 힘든 죄를 저지른
범인들은 감옥을 나온후에도 사회로부터 배제되고 용서 받을수없는 주홍글씨가 인생의 꼬리표 처럼 따라다닐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다시 바르게 살수있도록 교정하고 새희망을 심어주는 사람 그사람이 바로 교도관이다
그런그들의 얼굴을 마주하기도 무섭고 힘이들수있는데 직업의 소명감으로 그들을 밝은 희망의 곳으로 인도하는 사람들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않고 한사람 한사람이라도끌어올려 구제하고 다시 새인생을 살수있도록
도와주는사람들 그들이 교도관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교도관에게 돈과권력을 앞세워 힘을 행사하고 그런 물질적인것앞에 비굴하고 직업의식 따윈없는 교도관의 모습이 많이 그려진다 저자는 교도소로 출근하며 교도관이라는 직업으로 몸을 담아온 30년간 경험한 많은일들로 하여금 교도관은 어떤 직업이고 무슨일을하는지 담담히 써내려간다 사람들이 교도관에 대해 가졌던 직업적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자 저자는 글을 써내려간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교도관이란 직업의 편견을 버리고 새희망을 심어주는 교도관의 참된 직업적 소양을 바르게 인지함이 필요한것같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