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교는 없습니다만,철학의 언어로 재해석된 성경의 말들을 옮겨씁니다.철학의 언어로 다시 읽은 성경의 문장은 삶을 천천히 되돌아보게 합니다. 성경은 종교라는 베일에 가려그 안에 담긴 철학의 맥락이 자주 간과되곤 합니다.성경의 말들을 살펴보다 보면'이게 성경에 나온 말이었어?' 하고 깜짝 놀라는 경험을하게 될 거예요.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시라토리 하루히코가자신만의 인문학적 철학적 시각을 더해 재해석한이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