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구원
에단 호크 지음, 김승욱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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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른다고 저절로 치유되는 건 없어. 세월이 흘러 잊을 수는 있어도, 그렇게 흘러보내는 것만으로 잘못을 바로잡을 수는 없지. 원인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서 부서진 곳을 치유해야 해." P297

🌿영화 배우 에단 호크를 아시나요?



저는 학창 시절 극장에서 봤던
'위대한 유산'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그 여리고 잘 생겼던 얼굴도 생각나고요😊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된 사실은 할리우드 배우로만
알았던 그가 이미 몇권의 저서를 출간한 작가라는 것,
이번 소설이 20년만의 장편소설이라는 것이에요!



역시 불공평한 세상,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는데
글까지 잘쓰다니!!! 이거 불공평하거 맞죠? 🤣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화려한 할리우드 스타나
평범한 우리나 삶을 지탱하는 근간은
똑같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절절 끓는 고통 속에 내던져진
한 인간의 처절한 고백이자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기반성문입니다🥹

한 인간의 어른맛 성장통을 보며 생각합니다.

'세월이 흐른다고 저절로 치유되는 건 없구나.
힘들더라도 그 고통의 뿌리를 파헤쳐 썩은 부분을 도려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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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주인공 윌리엄 하딩은 32세의  할리우드 스타로
스스로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 인생 최고의 위기를 맞이합니다.

온갖 가쉽에 시달리며 가정과 일,
두마리 토끼를 다 잃을 위기에 처하죠.
그의 멘탈은 조각조각 부서져 내립니다.

그 절망의 시기에 처음 도전하는 브로드웨이 공연은
그의 목은 더욱 더 죄여옵니다.

그는 이 모든 상황에서 자신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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