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이기는 뇌 - 치매에서 탈출한 사람들이 하고 있는 두뇌 운동법
아사다 다카시 지음, 장윤정 옮김 / 길벗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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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치매는 20년 전부터 시작된다.

저도 어느덧 40대 중반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러버린 걸까요.⠀



얼마전 에어컨 리모컨을 찾느라 온 집안을 뒤진적이 있어요.
결국 리모컨을 어디서 찾았는지 아시나요?

너무도 식상하게도 냉장고에서 발견 했습니다.

이것저것 정리하다 한 손에 들고있던 반찬통과
함께 넣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



"한참을 찾았는데 냉장고에 있더라!"
이런 이야기는 그저 농담인 줄 알았어요.
웃자고 하는 소리인 줄 알았지요.
내가 그러고 있을 줄이야...🤭




모든 건망증이 치매의 전조증상은 아니니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미리 알고 대비한다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겠죠!⠀



당장 나에게 닥칠 일이 아니더라도
'치매 그레이 존' 과 정상 노화의 차이를 인지하고 있다면,
혹시 부모님이 경도인지장애의 징후를 보이더라도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요.    ⠀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었습니다.⠀



* 치매 그레이존: 여러가지 이상 징후가 나타는 상태, 정상적인 뇌와 치매 사이에 있는 경도인지장애.




저자는는 치매 그레이 존에서 탈출 할 수있는
기본 습관을 제시하고 주변 가족들이 무엇을 어떻게 대처해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다정하고 쉬운 말로 쓰여있어
치매라는 질병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잦은 건망증으로 나의 뇌 상태가 걱정 되거나
나이드신 부모님의 뇌 건강이 우려스럽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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