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는 역시 스릴러가 최고!지난 주말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최고의 스릴러 '라스트 플라이트'를 읽었습니다.----------이 책에는 인생 드럽게(?) 꼬인 두 여자가 등장합니다.클레어는 좋은 집안의 멋진 남자를 만나 재벌급 사모가 되지만 알고보니 매우 폭력적인 남편에게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며 살아갑니다.조금이라도 남편의 신경을 거스르면 어김 없이 날아드는 주먹질에 날이 갈수록 피폐해집니다.하지만 대중의 눈에 비친 그녀는 완벽한 남편을 둔 최고의 행운아죠.⠀⠀⠀그리고 또 한 명의 여성 이바!부모에게 버림받고 수녀원에서 자랐지만똑똑한 그녀는 버클리 화학과에 입학해 새로운 삶을 꿈꿉니다. 하지만 남자 친구의 배신으로 학교에서 재적을 당하고마약을 제조해 살아갑니다.⠀⠀두 여자는 자유와 꿈을 위해 벗어나기로 결심하죠.과연 그녀들의 도전은 성공할까요?스릴러 소설이니만큼 더 이상의 스포는 놉! 입니다🤭----------📝 저는 클레어와 이바가 남편한테 들킬까봐, 마약 보스한테 살해당할까봐 아주 그냥 조마조마 하며 읽었지 뭐예요 😢어쩌다 마주친 두 여인의 인연과생각지 못한 인물들의 연대를 통해다시 행복해질 그녀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