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생명체들과 손잡고 살아갈 다정한 호모 심비우스를 위하여!⠀⠀최재천 박사님의 신간 도서가 나왔어요.'최재천의 아마존' 유투브 구독자로서 그냥 지나칠 수가 있나요! 냉큼 읽어 보았습니다.⠀⠀⠀눈길을 사로 잡는 핑크색 표지, 개미와 손잡고 있는 박사님의 일러스트가 너무 사랑스럽지않나요? 🐜💕 ⠀⠀⠀💬 최재천 교수님의 강연 녹취록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은 편안한 구어체로 쓰여져 교수님과 즐겁게 대화 하듯이 읽을수 있었어요.⠀⠀⠀일전에 읽었던 '최재천의 공부'를 통해 알게된 교수님의 이력(?)을 조금 더 자세히 알게되어 재밌었습니다. 😀⠀⠀⠀📍 남들이 다 하는 것을 하면 죽기 전에 1인자가 되기 힘들어요. 그런데 남들이 안 하는 것을 하면 1인자가 돼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게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P52 ⠀⠀⠀💬남들이 개미 연구할때 홀로 민벌레를 연구해 그 분야의 1인자가 된 교수님처럼 우리도 사회가 원하는 것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건 어떨까요. 이 문장은 올 해 중학생이 된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 사람들에게 똑같은 의자를 나눠주고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건 공정이 아니에요, 공평이죠. 모두에게 똑같이 의자를 나눠줬으니까요. 키 작은 사람에게 높은 의자를 줘야 그게 진정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인 겁니다. P94⠀⠀💬공평이라는 단어에 가려져 차별받은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나 자신 또한 공정을 외치며 공평을 행하지 않았나 반성합니다. ⠀⠀⠀📍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문제, 이 두 문제를 확실하게 챙기지 않으면 앞으로 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P236 ⠀⠀⠀💬 맞아요. 지구는 괜찮아요. 우리가 걱정이죠.우리 호모 사피엔스가 망쳐 버린 지구에서 이상 기후라는 재난이 지구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이상 기후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수많은 생물 종들의 멸종되고 있어요. 먹이사슬 붕괴가 밑바닥에서부터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호모 심비우스자연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잘 들여다보고 우리도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다정하게 손잡고 함께 공생하는 것!⠀⠀⠀교수님은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 스스로를 보호하는 길은 자연을 보호하는 것 밖에 없다고 말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보아요.⠀내가 바뀌면, 우리가 바뀌면 결국 세상은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