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내음 그윽한 풀꽃문학관 편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에 이 책을 읽었어요.책 덕분에 누구보다 빨리 봄을 맞이하게 되었죠. 봄의 기운을 물씬 느끼고 싶을 때,소소한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을 때,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말 많고 탈 많은 오늘 같은 명절에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싶은 분께도 강추 드려요🤭⠀⠀⠀⠀💬작가님은 공주 풀꽃문학관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심정으로 책을 한 권 쓰고 싶으셨데요. 그래서 쓴 책이 바로 이 책이에요. 책에는 예쁜 그림들도 함께 실려있는데,가만히 바라보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번져요.⠀⠀⠀얼마 전 같은 출판사의 책,장영희 교수님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읽었는데요.그 때 밀려오던 가슴 따뜻함을 이번 책에서도 느꼈습니다.삶에 대한 기쁨이 넘쳐난달까요?!⠀⠀⠀💬제가 사는 곳 뒤 편에 봄이 되면 꽃이 만발하는 언덕이 있어요. 이번 봄에는 그 언덕에서 나태주 작가님이 꽃을 보는 마음으로, 저도 그 꽃들을 자세히 보아야겠습니다. 언젠가 봄이 오면 공주 풀꽃문학관에 방문해 보려합니다.🥰⠀⠀지난봄에 캐낸 개구리를 만나고픈 마음으로그 곳을 떠올려봅니다. ⠀⠀📍인간들은 서로 다투고 욕지거리하고 난장판으로 살아도 꽃들은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 때가 되면 꽃을피우고 저들만큼 꽃을 피웠다가 시들 때가 되면 시들 뿐이다. P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