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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맥과이어 지음, 방진이 옮김 / 황소걸음 / 2021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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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플렉시테리언이 되겠다 선언하고 얼마 후 이 책을 만났습니다. 비건의 길로 들어선 초보 채식주의자들의 입문서 같은 책입니다.
가방에 넣어 다니며 틈틈이 보아도 좋을 깜찍한 포켓 사이즈지만 실용적인 내용을 알차게 담고 있습니다.

채식 위주의 한식 식단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소개된 다양한 세계 각국의 식재료에 눈이 번쩍 뜨이네요.
그중에서도 특히 '템페'라는 식재료에 무한 호기심이 생겨 결국 주문하고 말았어요. 비건 지향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같은 목표를 가진 이들과 함께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

- 건강을 위해? 동물 복지를 위해? 지구를 살리기 위해? 당신은 할 수 있어요. 한 번에 한끼만 생각 하세요. P148

- 더 많은 것을 시도하고 경험할수록 삶에서 더 많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니까요!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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