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에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에 봄을 닮을 꼬끼리를 만났다.어느날 갑자기 유방암 진단을 받은 저자는 심플하고 씩씩하게 맞서기로 한다. 그림 그리는게 좋았던 끼 많은 예술가는 항암 과정 중 변해가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유쾌하게 그림으로 담아냈다. 이렇게 예쁘고 귀엽고 발랄한 코끼리가 슬프고 안쓰럽다가 희망차고 또 사랑스럽다. 그림이 주는 위로가 참 따뜻하다.여성암 환자들에게 충분히 위로가 되는 책이며 든든한 지푸라기가 될 수 있는 고마운 책이다. 봄을 닮은 코끼Lee씨따뜻한 봄 같은 날들이 계속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