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감성의 아기자기한 따뜻한 이야기.총 12편의 연작 단편이 시작과 끝으로 연결되어있다.그 중에서도 [반세기 로맨스] Grey/Sydney 편을 읽을 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40여년 뒤에 로맨스 그레이를 만나기를♡이제 한동안 꽃피는 봄이오면 아메리카노 대신 따뜻한 코코아가 떠오르겠지. 내년 봄 강변의 벚꽃길 옆 카페에서 이 책을 다시 읽어보련다.🌈 옮긴이의 글을 읽다보니 속편이 있나보다.[월요일에는 말차 카페]에서도 같은 장소를 배경으로 12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니 벌써부터 기대된다. 알겠어요.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