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새옹지마
성공과 실패가
어떤 기준에선
실패와 성공으로
늘 바뀌기 마련이라면
성공과 실패 모두를
아우르는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게
차라리 속시원한 법이다.

한 권의 책을 내고
그 결과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쉽게 논하는 일이 일상다반사가 되었다. 

출판사를 시작하니 
그런 평가에 더 예민해진다. 

하지만 내가 펴낸 일곱 권의 책을 놓고 
뚜껑을 모두 열어 보니 세상에서 
쉽게 판단하는 그 기준으로 
성공과 실패를 운운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더구나 판매 부수와 이익률이 낮다고
자리매김한 책 역시 관련 분야의 
여러 저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고
그로 인해 새로운 기획과 다양한 제안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이 책은 그런 면으로 
볼 때 다른 의미로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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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위기이며
위기는 기회이다.

이치를 알면
둘 다 잡을 수 있는 법이다.

사기에는 때를 놓쳐 몸을 망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명장 한신이 그랬고 
월나라의 대부 문종이 그랬다.

반면 범려와 장량은 최고 절정기에 
욕심과 미련을 버리고 깨끗하게 물러나 
심신이 편한 상태에서 삶을 마감했다. 

어느 경우든 핵심은 ‘욕심‘이라는 
인성(人性)의 약점을 
극복할 수있느냐에 있다.

쇠는 달구어졌을 때 때려야 한다‘는 
서양 격언이 있듯이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 물론 정당한 방법으로 말이다. 

그러나 그에 앞서 기회가 
기회인 줄 아는 혜안을 갖추어야 한다.

인생도 경영도 결단(決斷)의 예술이다. 
결단은 축적된 경험나 그 경험에 대한 
반추(反짐)의 산물이다. 
이는 바둑 고수가 자신이 둔 
기보(譜)를 끝없이 복기(記)하는 것과
하는 것과 같다. 3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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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 아닌
성장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주어진 생은
주어질 삶으로 전환된다.

성장하려면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노력한다고 무조건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미 있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의미 있는 노력이란 
그 결과로 성장할 수 있는 노력입니다. 
동어반복이지요.

그러나 이 동어반복은 
필연적인 동어반복입니다. 

한사람 한 사람이 각각 
의미를 찾아낼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해 보면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쇠퇴하면
불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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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않으면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
읽지 않으면 쓸 수 없고
쓰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이런 식으로 넓고 탄탄한 지식기반을 
갖추면 이를 활용해 잘 읽히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지식기반을 갖추는것은 독서, 즉 
읽기만 한 방법이 없습니다. 
글쓰기에 가장 필요한 새로운 
아이디어도 많은 자료를 읽으며 
취합한 내용에 내 생각을 더해 만듭니다. 
이렇게 읽기는 쓰기 전반에 걸쳐 
반드시 요구되는 능력입니다. 
읽기 능력이 부족하면 
절대 잘 쓸 수 없습니다. 7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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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의 차이는
주어진건지
주어질건지
거기에 달려있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야트막한 언덕 위
야자수 사이에용히 위치한 가게에서는 
매일 아침 갓 구운 빵과 신선한 채소로 
소박한 한 끼를 차려낸다.

주인은 원래 건축가였다.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나기 전
오키나와로 이주해살던 부모님을 
찾았다가 잠시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주인의 인생을 돌려놓았다. 

그렇게 삶이란, 간혹 그 방향을 
짐작할 수 없는 것. 
마치 여행이 촘촘한 계획보다는
우연히 마주친 풍광에 더 이끌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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