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위기이며
위기는 기회이다.

이치를 알면
둘 다 잡을 수 있는 법이다.

사기에는 때를 놓쳐 몸을 망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명장 한신이 그랬고 
월나라의 대부 문종이 그랬다.

반면 범려와 장량은 최고 절정기에 
욕심과 미련을 버리고 깨끗하게 물러나 
심신이 편한 상태에서 삶을 마감했다. 

어느 경우든 핵심은 ‘욕심‘이라는 
인성(人性)의 약점을 
극복할 수있느냐에 있다.

쇠는 달구어졌을 때 때려야 한다‘는 
서양 격언이 있듯이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 물론 정당한 방법으로 말이다. 

그러나 그에 앞서 기회가 
기회인 줄 아는 혜안을 갖추어야 한다.

인생도 경영도 결단(決斷)의 예술이다. 
결단은 축적된 경험나 그 경험에 대한 
반추(反짐)의 산물이다. 
이는 바둑 고수가 자신이 둔 
기보(譜)를 끝없이 복기(記)하는 것과
하는 것과 같다. 3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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