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새옹지마
성공과 실패가
어떤 기준에선
실패와 성공으로
늘 바뀌기 마련이라면
성공과 실패 모두를
아우르는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게
차라리 속시원한 법이다.

한 권의 책을 내고
그 결과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쉽게 논하는 일이 일상다반사가 되었다. 

출판사를 시작하니 
그런 평가에 더 예민해진다. 

하지만 내가 펴낸 일곱 권의 책을 놓고 
뚜껑을 모두 열어 보니 세상에서 
쉽게 판단하는 그 기준으로 
성공과 실패를 운운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더구나 판매 부수와 이익률이 낮다고
자리매김한 책 역시 관련 분야의 
여러 저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고
그로 인해 새로운 기획과 다양한 제안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이 책은 그런 면으로 
볼 때 다른 의미로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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