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도쿄 - 도쿄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2024~2025년 최신판 리얼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양미석 지음 / 한빛라이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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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대충대충 성격이라 계획없이 가려다 “리얼도쿄” 서평단으로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읽어보니 시간 낭비 없이 여행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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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이드북과 차별되는 점은 책에 표시된 QR코드로 찍으니 주요 관광지가 표시됩니다 우에노 동물원을 한번 찾아볼게요 가이드북과 구글 지도와 연동되니 길치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어요!  책에 있는 번호로 지도에 표시된 번호를 찾아보면 됩니다.(빨간 동그라미 제가 표시했음)




 뜯어서 가지고 다니기 좋은 지하철 노선표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역이름 한자 읽기도 너무 어려운데 한글과 한자 다 써 있으니 굿


비행기 타고 딱 내려서 뭐 타고 시내로 들어갈지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도 쉽게 설명되어 있구요 

엔저라고 해도 교통비는 한국인이 느끼기에 여전히 비쌉니다. 교통패스도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리얼 가이드는 현지인들에게 인기 좋은 장소도 소개하고 있어요 현지인처럼 헌책방도 둘러봐야겠어요


 평소 계획없이 다니는데 덕분에 좋은 추억 쌓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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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뮤지엄을 어슬렁거리다
오타가키 세이코 지음, 민성원 옮김 / 더숲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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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도쿄에서 어학연수와 취업 워킹으로 4년을 살았다. 재미있는 박물관이 많아서 메구로의 기생충박물관이나 소방박물관등 여기저기 다녔다. 그래서 신청한 서평단인데 아이고 내가 몰랐던 뮤지엄이 이렇게나 많다니🥺 왜 안 가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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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글쓴이는 일본인 즉 번역서이다! 일단 이 책의 제본 방향이 일본에서 사용하는 우철인데 그대로 가져와서 재미있고
2.목차를 보면 하루를 즐길 수 있는 뮤지엄은 도쿄의 규모가 있는 뮤지엄을 넣었고
3.큰 뮤지엄 뒤에는 테마별로 뮤지엄 소개하고 있다

가보고 싶은 뮤지엄은
1. 공룡뼈가 있는 국립과학박물관🦖 만화형식으로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서 여행 전에 어린이도 함께 읽으면서 가고 싶은 곳을 체크해 볼 수 있겠다
총43곳의 뮤지엄을 소개하고 있어서 깊이가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충분히 어떤 느낌의 전시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근처에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나 맛집등을 소개해 주고 있다
2. 대학교 안의 박물관은 생각도 못 했었는데 체크해둬야겠다
올 가을 도쿄에 이 책 들고 뮤지엄만 쫙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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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2탄이 나온다면(오사카 희망🥺) 한국인 여행객이 이용할 수 있는 뮤지엄 할인패스나 한국어음성가이드등 여행에서 필요한 정보도 있으면 좋겠다
+43곳의 뮤지엄이 전체지도로 대략적인 위치가 표시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여행으로 가면 시간이 촉박한데 여러 곳을 묶어서 돌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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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지도 -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강재영 외 지음 / 샘터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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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청주공예비엔날레 가기 전에 필독📖
이번 공예비엔날레는 4가지 섹션으로 되어 있다. 1.생명사랑의 공예 2.바이오플라스틱의 공예 3.디지털공예 4.업사이클링의 공예
“공예 세상을 잇고,만들고,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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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지도”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작업방식에 담긴 고유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만들어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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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1/3 글이 2/3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공예품을 감상하다 보면 만드는 방법이 궁금해지고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히스토리를 알고 싶은데 그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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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 문제인 “환경”에 대한 고민이 담긴 작품을 만드는 공예가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P.256
살아 있는 자연의 재료를 사용하는 것보다 자연에서 ‘채취한’플라스틱을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환경을 보호하는 더 좋은 방법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그는 버려진 어망과 밧줄을 주워 손으로 하나씩 풀어내 실을 만들었고,그것으로 자역의 발라 전통직물 직공 가족과 함께 직물늘 짜기 시작했다.
P.259 약20여 명의 주민들이 그와 함께 풀타임 혹은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정기적인 소득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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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는 18개국 100여명의 공예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전시는 10월 15일까지니 선선한 가을 날씨에 이 책 들고 청주여행 다녀와야겠다.

-서평단으로 샘터사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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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빛 Dear 그림책
문지나 지음 / 사계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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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초록색이 가득한 책 💚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계절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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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보여줄 수 있는 색과 느낌이 가득하다👒어른이 보아도 아이가 봐도 기분 좋은 여름의 책이다🍉 책을 읽었는데 수박의 맛과 쨍쨍 내리쬐는 햇볕 그리고 철썩거리는 파도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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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고속도록 휴게소에서 먹던 감자도 생각나고 바다에서 튜브타다가 뒤집어져서 울었던 그 여름의 날이 생각났다🐟 이 책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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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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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예술 윤혜정의 예술 3부작
윤혜정 지음 / 을유문화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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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갤러리 이사로 재직 중이며, 20년 넘게 문화 예술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동시대 예술 거장들의 삶과 철학을 전달해 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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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들”은 예술가 19명의 인터뷰 형식의 글이라면 인생,예술은 평론과 일기 그 중간 어디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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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여행과 공연,영화관람을 포기하고 몇 년을 미술관과 갤러리를 발바닥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열심히 돌아다닌 결과인가 책에 나와 있는 아티스트 대부분이 어디선가 들어봤고 어디선가 작품을 봤었다. 28명의 예술가들을 읽고 있으니 그 동안 공부해왔던 아티스트 종합선물세트를 받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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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내가 보고도 지나쳤던 것들이 책을 읽으니 아하! 아하! 아하! 머리 속이 반짝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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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12)📚줄리언 오피
지난 수십 년 동안 오피는 각국의 거리에서 사람들을 촬영했고, 아름답고도 매력적인 “인류의 바다”를 제시했다. 2014년 서울 개인전 때에는 비 오는 날의 사당동에서 포착했다는 군중의 풍경을 두고 “내 작업 중에 가장 복잡한 작품”이라 했다. 우산을 펼치면 사람들의 포즈도 변하고, 우산의 부피에 따라 작품의 크기도 영향을 받으며, 비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색감과 반사의 정도까지 면밀히 계산해야 했기 때문이다. 오피는 이런 식의 도시 관찰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멋쟁이들이 예컨대 사리와 플립플롭으로 대변되는 뭄바이 사람들, 수수하고 뻣뻣한 코트와 큰 숄더백을 든 뉴요커들과 확연히 다른 분위기임늘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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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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