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영재들의 창의력 놀이터 - 영재 교육기관 입시 대비 창의력 훈련
박범익 지음 / 케이앤피북스 / 201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어릴때 특히 창의력이 많이 들어가는 문화센터 과목명을 많이 들어 볼 수 있었는데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나니 영어와 논술 수학 한자 운동 피아노 등 해야할 과목들이 많아서

어느새 창의라는 말은 잊혀진지 오래인듯합니다.

저도 창의력은 특정 영재들만 가진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보니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는 요소이군요.

창의력은 작은 사물이나 사건등 관심을 기울이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나 훈련을 통해서 창의적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지요.

저희 아이는 타고난 영재는 아니지만 노력은 열심히 하고자하는 데 문제 해결력이 살짝 떨어집니다.

이책은 단답형의 정해진 답을 하는 문제보다는 자기 스스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익히도록 생각하게 만드는 책놀이터입니다.

 

 

 창의력을 쉽게 기르는 방법


  • 항상 열린 마음을 갖고 노력하기

  • 다양한 경험을 쌓기

  • 다양한 독서하기

  • 게임과 퀴즈 풀이를 즐기기

  • 많은 글을 써 보기

 창의 영재 따라잡기


  • 주변환경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 특정상황에서도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

  •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다른 관점에서 다양한 해결책을 찾는다

  • 기존의 것을 탈피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든다

  • 다듬어지지 않은 기존의 아이디어를 보다 치밀하게 발전시킨다

  • 문제에 부딪쳤을때 자발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보인다

  •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가치를 확신하고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다

  •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다

  • 주변의 사물에 의문을 갖고 끊임없이 스스로 질문한다

 

 

 

  창의성 문제 한번 보실래요?

 

 



곱해서 36이 되고 합은 13이 되려면

1 6 6 과 2 2 9 숫자가 필요한데

큰아이가 쌍둥이가 아니므로

답은 2 2 9로 9살과 2살 쌍둥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문명의 수레바퀴, 철 ㅣ 미래생각발전소 2
박은화 지음,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명의 수레바퀴 철

사물과 현상을 보는 새로운 눈!

지식을 넓히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신개념 통합 교과서

 

처음엔 책앞장에 쓰인 이글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했답니다.

왜 철이 문명의 수레바퀴인지 ... 궁금했습니다.

 

한장 한장 읽어나가면서 조금씩 생각이 통합되고 커져 나가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책을 덮으면서는 아 철의 이런 큰힘을 가졌었구나..왜 모르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느끼는 철이란 뉴스에 나오는 쇠를 녹이는 철광소 장면

원자재값이 상승해서 맨홀과 고철값이 상승해서 교문까지 훔쳐갔다는 기사와

광고에도 나오는 조선소의 모습 등등 이런 겉모습만 기억하고 있었지요.

 

석기시대와 청동기 시대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철기시대는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됩니다.

철은 무기,장신구뿐 아니라 화폐, 농기구, 그릇 등 드루드루 쓰이고

강한 철제무기와 농기구는 자연스레 지배층의 힘과 권력을 좌지우지 하게 되었지요.

돌을 사용한 기간이 250만년에 비해 철을 사용한 시간은 약 4천년 정도인데 인류의 생활을 눈에 띄게 변화시킵니다.

건물,자동차,선박 등 오늘날의 발달된 문명은 철이 있었기에 탄생했고

철의 발견과 사용은 단순한 도구의 변화가 아닌 문명의 발달을 가져온 매우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그러나 철은 문명만 꽃피우는것이 아니라 크게는 역사까지 변화시킵니다.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도 강철 제작 기술로 기계발명이 가능했기에 가능했고.이후 100년동안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부강한 나라가 됐지요.19세기말 독일은 비스마르크의 철(무기)혈(전쟁)정책을 기반으로 1차대전을 일으키지요.유럽이 초토화 되는 사이 피해없이 전쟁물자를 수출한 미국은 덕분에 그후 세계 초고의 철강 생산국이 되고 세계 최강국으로 성장했습니다.철강 생산량이 줄어든 미국을 대신해 주도권을 잡은것은 일본이었습니다.이렇듯 일본을 이어 한국 그후 최근 중국이 새로운 철강 강국으로 부상해서 철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철강 생산은 곧 경제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철을 지배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이지요.

국가별 철강 생산규모를 보면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인도 한국 순으로 6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철의 원료인 철광석과 철을 생산하는 연료인 코크스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대부분 북한지역에 치우쳐 있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통일이 된다면 남한의 기술력과 북한의 풍부한 자원으로 한층더 국력이 상승할텐데...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의 처지가 참 안타깝네요.

 

철로 이룩한 위대한 문명이 문명을 파괴하는 철의 무자비함

철의 두얼굴은 결국 우리 인간의 얼굴이다.. 

 이글을 되셔겨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도톨 꾀기 작전 ㅣ 책읽는 어린이 노랑잎 5
김기정 지음, 윤정주 그림 / 해와나무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호 요새 보기도 힘든 망태영감과 넝마씨

이 둘은 말썽장이 아이들만 골라서 잡아먹는데 도톨이를 보고 유인하기로 하지요

가장 맛있는 사탕으로 가장 재미난 장난감으로 가장 멋진 오픈카로 가장 재미난 이야기로도 도톨이는 절대 넘어가지 않는답니다.

"학교 끝나면 집으로 곧장 와야 한다.한눈팔면 안 돼!

항상 듣는 엄마의 잔소리 때문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도톨이가 모르는 사람은 절대 집에 들이지 말라는 엄마의 다짐을 어기고 맙니다.

배가 고프다는 말을 들은 도톨이는 가엾은 마음에 넝마씨와 망태영감을 집에 들이고

먹다 만 케이크,오래된 초콜릿, 딱딱한 빵, 찬밥과 묵은 김치 된장국등을 꺼내줍니다.

엄마에게 온 전화를 받고 돌아선 도톨이 앞에는 케잌과 초콜릿 빵만이 덩그라니 남아있었지요.

김치와 된장국 찬밥 그릇은 텅비고 망태영감과 넝마씨는 어디론가 가버리고 없네요.

식탁 위에는 도토리 세 개가 또르르똑똑똑 굴러 떨어졌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어림도 없었을 넝마씨와 망태영감의 무서운 그림자는 눈을 씻고 봐도 찾아 볼 수 없고

시종일관 그저 배가 고파 도톨이를 꾀기 위해 허덕이는 귀엽고 착한 이미지의 넝마씨와 망태영감입니다.

읽는 내내 가볍고 유쾌한 코믹 시트콤 같은 즐거운 책이네요.

아이도 금방 후루룩 쉽게 읽고 넝마씨와 망태영감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정말로 그런 사람들이 있냐고..

간만에 유쾌하게 신나게 읽었습니다.

혹시 망태영감과 넝마씨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가 있으면 꼭 읽어보세요~

 

 

 

아저씨를 따라가지 않은것은 참 잘한 일이지만

집안에 낯선 사람을 들인것을 용납할 수 없답니다.

잘못한 일이라고 꼬집어 주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딥스카이 - 별과 태양계,그 너머 숨겨진 우주 ㅣ 눈에 보이는 과학 3
강현옥 글, 최승용 사진, 우지현 그림 / 길벗스쿨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별과 태양계, 그 너머 숨겨진 우주 딥스카이 

별과 달, 태양과 행성, 성운과 성단까지  외계인 호보와 떠나는 종횡무진 우주여행!

 

별자리 박사로 통하는 지구의 시우에게 어느날 외계인 호보가 찾아옵니다.

가족과 우주여행을 하던 호보는 밤하늘을 바라보던 시우를 발견하고 지구에 들렀다네요.

자기가 여행한 우주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요.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겠지요?

 

 별자리 여행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별자리를 알아보고,

지구가 하루에 한 바퀴씩 도는 '자전운동'으로 낮과 밤이 생기고,

별이 뜨고 지며 별자리의 위치가 달라지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태양계 여행에서는 달,행성,별똥별,혜성을 알아보고

우주여행에서는 성운과 성단 은하에 대해 이야기해보지요.

 

 다시 살펴보기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에라토스테네스, 최초 천체관측학자 브라헤,지동설의 코페르니쿠스,

행성 운동의 법칙을 밝힌 케플러,새로운 우주를 연 갈릴레이,우주 만물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까지 우

주 과학의 기초를 확립한 위대한 과학자들을 살펴봅니다.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의 역사를 알아보고,

2008년 4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를 비롯한 우리 나라의 실용화에 목적을 둔 우주 개발에 대해 살펴봅니다.

  



 

달의 모양 변화

 

태양계 행성

 

개기 월식이 진행되는 과정

 

태양계 행성의 특징


 

  특히 달의 모양변화가 참 인상깊네요.

이해하기 쉽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가 망,삭 이란 말을 처음 접해보았네요.

보름달을 망이라고 하고 달이 보이지 않는것이 삭이랍니다.

달은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연달 그믐달 삭 순으로 모양이 변하지요.  

그리고 이제는 명왕성이 빠져 있어서 예전 책과는 사뭇 다르네요.

 

  정민이는 7월생으로 별자리로는 사자자리에 해당이 되더군요.

봄에 해당하는 별자리중 사자자리도 그려보고 유래도 한번 찾아봤네요.

간만에 추워서 올려다보지도 않던 겨울 밤하늘을 보며 별이 보일까 우주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상상해 보는 좋은 시간을 가져봤네요.

 


 



 





별자리 - 사자자리 : 7월23일 - 8월23일생 (양력)

 






위 치 : 황도의 12별자리를 대표하는 것으로서, 마치 사자가 서쪽을 향하여 우는 모양으로 보인다. 크기는 북두칠성 정도이고, 서쪽으로 반은 7개의 별이 서양의 낫 모양으로 늘어서있다. 낫 자루에 하얗게 빛나는 것은 1등성 레굴루스(작은 왕)이다. 이 별은 황도 바로 위에 있기 때문에 이따금 달에 덮인다. 이와 같이 별이 달에 덮이는 것을 성식이라 하며, 달의 위치를 확인 하는 데 이용된다.

 


유 래 : 옛날 그리스의 숲속에 사나운 사자 한 마리가 살고 있 었다. 그 사자는 소와 양을 마음대로 잡아 먹었고 사람들을 괴 롭혔다. 그는 영웅 헤라클레스와 치열한 싸움 끝에 동굴로 도 망갔다. 그러나 헤라클레스는 사자를 끝까지 추격하여 죽였다. 그 사자가 별자리가 되었다






성 격 -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마술 같은 눈, 그룹의 리더


사자자리는 심장, 척추, 눈을 관장한다. 머리 숱이 많고 개성적인 당신의 매력 포인트는다른 사람의 마음을 끄는 눈이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우아한 인상을 주길 바란다. 그룹 내에서 의견을 발표하거나 나서는 것을 좋아하며 리더의 자리에 서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평상시 특별한 기회가 없을 때는 구석에 앉아서 드러나지 않지만,적당한 기회가 생기면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힘이 있다. 체면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사람들과 비밀스럽게 화해하려 하지만, 그 자리에서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되면 아주 난처해 하는 편이다. 혐오하는 사람만 아니면 당신은 우연히 만난 그를 똑바로 주시하며 끊임없이 말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눈사람이 엄마를 데려갔어요
불라 마스토리 지음, 최자영 옮김, 이량덕 그림 / 보물상자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단일민족으로 우리끼리 우리것만이 좋고  

남의 것을 배척하던 풍조가 있었던 우리나라는

예전에 쇄국정책을 펴서 새로운 문명과 사람들을 배척하기도 했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나라 사람과 결혼하는 것도  

싫어하는 풍조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요샌 세계화라는 모토속에 지구가  

모두 하나로 뭉쳐져서 가깝게 느껴집니다.

 거리에서 가끔씩 듣게 되는 중국말이나 영어가  

이제는 점차 귀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네요.

 

불라 마스토리라는 그리스 작가분이 쓰신 동화입니다.

그리스의 대표 동화작가로서 많은 상도 타셨구요.

아이들이 어둡고 아픈 이야기라고 숨기지않고  

아이들이 맞닥뜨려서 스스로 이겨내길 바라셨죠.

그런 맥락에서 눈사람이 엄마를 데려갔어요는  

다문화 가정에서 겪는 문제를 아이 스스로

편견없이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이야기입니다.

 

그리스와 영국 부모사이에서 태어난 나는 반반이지요.

생일 초를 끌때도 그리스 축하노래와 영국 축하노래 두번을 들어야 끌수있고

말과 국기등 모든 사소한 것에 반반이로 각기 다른 문화에 적응해야 하지요.

 

유치원에 가게 된 나는 새로 온 아이라면 다들 거쳐가는 산책을 하게 됩니다.

낯선 환경에 불안해진 아이가 울면 선생님은 아이를 데리고 내내 걷지요.

그리고 다시 들어오는데 또 아이가 운다면 다시 나가 산책을 한답니다.

우리와는 다른 생소한 문화인데 은근히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아이는 엄마에게 데려다주는 걸로 오해할 수도 있고  

또는 다리가 아파서 울음을 그치기도 하고

하여간 산책을 세번이상 한 아이는 없다네요.

 

다민족, 다가정 또 입양된 아이,엄마아빠가 모두 둘인 아이까지  

모든 다양한 환경의 아이들이

유치원이라는 곳에서 서로 융합하고 이해해나가는 과정이  

요란하지않고 차분하게 그려집니다.

결국 엄마는 아빠와 헤어져서 영국으로 돌아가고 방학때 같이 지내자고 하지요.

 

우리 아이들은 반반이인 것도 모자라서  

어른들이 맘대로 우리를 나누어 갖는다.

우리를 반으로 자르는 거랑 같다.

어쨌든 친구들 말처럼,눈사람이 엄마를 데려갔는지도 모른다.

음, 그렇다면 엄마 둘, 아빠가 둘인 엘레니보다 내가 더 낫다!

세상에 아빠가 눈사람인 아이가 얼마나 되겠는가..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는 스스로 이겨내기 위해  

내가 더 낫다고 말하고 있네요.

고난과 역경이 다가왔을때 우리 아이도 이렇게 꿋꿋이  

위안받고 이겨나가기를

그리고 그러리라고 믿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네요.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이 틀린 것이 아니라 그저 다른 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이와 다시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