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론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43
존 스튜어트 밀 지음, 서병훈 옮김 / 책세상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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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에서 언론의 자유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에 대해 상술한 최고의 고전입니다. 밀의 풍부한 성찰을 만날 수 있는 책으로 여타 고전과 달리 평이한 문체로 서술되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이나 대학 초년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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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불평등 기원론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27
장 자크 루소 지음, 주경복 옮김 / 책세상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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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현대 사회에도 해결되고 있지 않는 불평등 문제에 대해 분석한 최고의 고전입니다. 삼백년이 지났지만 결코 진부하지 않은 책으로 충분히 고민할 가치가 있는 룻소의 문제 제기입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로 더이상 고민하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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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 평전 - 천재의 의무 Meaning of Life 시리즈 8
레이 몽크 지음, 남기창 옮김 / 필로소픽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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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트겐슈타인의 평전으로 비트겐슈타인의 생과 그의 철학을 구체화한 책입니다.

 

비트겐슈타인은 그 생애부터가 아주 철학적이라고 할 것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재벌의 집안에 막내아들로 태어나고, 자신의 형들 중 세명이 젊은 나이에 자살하고, 자신은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았지만, 결코 이를 자신을 위해 쓰지않고 모두 스스로 포기하고 오스트리아의 시골에서 초등학교선생님을  하고 평생을 가난하게 살며 철학연구를 한 아주 특이한 인물이라고 할 것입니다. 항상 진실만을 추구하고 허영심에 들뜨지 않고, 자신에게 너무나 엄격한 그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충격과 감화를 주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금전만능주의가 범람하는 지금 우리에게 막대한 부를 상속받았지만 청빈한 삶을 살아간 비트겐슈타인의 삶 자체도 시사점이 많다고 할 것입니다.

 

이런 그의 특이한 삶만큼 그의 철학도 결코 쉽지 않은데, 그의 철학에 대한 좋은 지침서가 바로 이 책입니다. 그의 주저 '논리철학논고'는 숫자와 명제들의 연속으로 책의 주제를 이해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비트겐슈타인의 인생과 철학을 연결시켜 재구성하여 비트겐슈타인의 삶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의 철학까지 이해하도록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할 것입니다.

 

이 책의 인상적인 구절은 "내 주위의 사람들은 비열하다기보다는 놀라울 정도로 편협하다. 이 때문에 그들과 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오해하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은 우둔하지는 않지만 편협하다. 자기들의 사회 안에서 그들은 영리하다. 그러나 그들은 비인격적이며 따라서 포용적이지 못하다"(p212 )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는 명제를 제시한 것으로 유명한데, 그의 이러한 언어관은 불교에서 진리는 언어로 설명할 수 없다는 전제에서 나온 이심전심의 사상과 같은 맥락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트겐슈타인을 이해하는 것은 불교철학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불교를 이해하기 위해, 비트겐슈타인의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양인들이 사고를 언어화 시키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불교를 불교식으로 이해하는 것보다 서양철학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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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READ 비트겐슈타인 How To Read 시리즈
레이 몽크 지음, 김병화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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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비트겐슈타인은 그 생애부터가 아주 철학적이라고 할 것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재벌의 집안에 막내아들로 태어나고, 자신의 형들 중 세명이 젊은 나이에 자살하고, 자신은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았지만, 결코 이를 자신을 위해 쓰지않고 모두 스스로 포기하고 오스트리아의 시골에서 초등학교선생님을  하고 평생을 가난하게 살며 철학연구를 한 아주 특이한 인물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런 그의 특이한 삶만큼 그의 철학도 결코 쉽지 않은데, 그의 철학에 대한 좋은 지침서가 바로 이 책입니다. 그의 주저 '논리철학논고'는 숫자와 명제들의 연속으로 책의 주제를 이해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비트겐슈타인의 주요한 주장을 쉬운 문장으로 정리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는 명제를 제시한 것으로 유명한데, 그의 이러한 언어관은 불교에서 진리는 언어로 설명할 수 없다는 전제에서 나온 이심전심의 사상과 같은 맥락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트겐슈타인을 이해하는 것은 불교철학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불교를 이해하기 위해, 비트겐슈타인의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양인들이 사고를 언어화 시키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불교를 불교식으로 이해하는 것보다 서양철학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나을 수 있습니다.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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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우리가 사는 세상
존 키건 지음, 정병선 옮김 / 지호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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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적 성찰, 짧은 글이지만 내용만은 절대 가볍지 않다고 할 것입니다. 분단 국가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한번쯤 용기있게 대면해야할 주제인 전쟁에 대한 입문서입니다. 키건의 다른 책들을 읽기 위한 지침서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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