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는 힘
강상중 지음, 이경덕 옮김 / 사계절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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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베버와 나쓰메 소세키를 통하여 자본주의 사회의 본질을 통찰한 책으로, 진지한 독서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사회학과 문학을 크로스오버한 저자의 통찰력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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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여자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
엘프리데 옐리네크 지음, 이병애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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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작품으로 저자의 꼼꼼한 묘사가 가슴에 와 닿는 작품으로, 정말 명작이란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소설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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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 이광수 장편소설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19
이광수 지음, 김철 책임편집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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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일본의 최고의 작가인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에서 묘사되는 일본인의 내면은 체면을 중시하는 등 유교문화의 영향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서양의 고전내지는 프로이트가 주로 분석하고 규명한 유럽인의 내면과 다른 점입니다.

그렇다면 소세키가 묘사한 일본의 지식인과 다른 한국인의 고유한 특성이 무엇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이 작품을 읽다가 형식이 영채를 걱정하는 장면에서 고통받고 억압당한 한국인만의 고유 정서인 한이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지금 우리 현실에도 여전히 이 한의 정서는 현실에서 막강한 영향을 끼치고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참고로 칼 융이라는 저명한 심리학자는 인간의 무의식 속에는 집단의 무의식이 있다고 하는데, 그의 주장에 따라 한국인의 집단무의식을 찾아내 규명하는데 가장 윗자리에 놓아야 할 것이 바로 한이라고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 책을 단순히 고등학교 시험공부를 위한 책으로 치부해서는 않된다고 할 것입니다. 저자가 자신의 내면의 어두운 면조차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묘사해놓아 대가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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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50
이광수 지음, 정영훈 엮음 / 민음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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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의 작품에서 묘사되는 일본인의 내면과는 다른 한국인만 고유의 특성인 한을 잘 담아내는 소설로, 단순히 시험공부를 위한 책으로 치부해서는 않된다고 할 것입니다. 저자가 자신의 내면의 어두운 면조차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경지에 이른 대가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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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투퀴디데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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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고전 중에서 최고의 역사서로서 최고의 번역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투귀디데스가 펠로폰네소스 전쟁 당시의 연설문까지 복원해 놓아 당시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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